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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상수도 시설물 긴급 점검...수돗물 안전관리 강화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한국수자원공사 화순사무소의 정수장 특별 점검과 화순군의 상수도 시설물 긴급 점검, 수돗물 수질 검사 결과, 수질과 시설물에 이상이 없었다고 21일 밝혔다.화순군은 최근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 사태가 확산하면서 군민이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정수장 등 상수도 시설물을 긴급 점검하고, 관리 강화에 나섰다. 화순군에 따르면, 논란이 된 수돗물 유충(깔따구)은 밀폐되지 않은 정수장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화순군은 운영하는 정수장은 모두 밀폐된 구조로 유충 유입이나 서식이 어려운 환경이라고 밝혔다.군은 현재 춘양, 청풍ㆍ이양, 동복, 백아 등 정수장 4개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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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초등 교감·교장 대상 평화·통일 리더 역량강화 연수 실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초등 교감, 교장 25명을 대상으로 여수·순천 일원에서 ‘평화·통일 리더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해방 이후 좌우익 갈등의 역사 속에서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여수·순천 10·19 사건 현장답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대립과 갈등의 뿌리를 찾고, 분단을 극복하는 평화의 필요성을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21대 국회 개원과 함께 여순사건의 진상규명과 피해자 명예회복 등을 위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이 지역 의원들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어 더욱 의미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참가자들은 여수 14연대 주둔지, 중앙동 집회장, 만성리 위령탑에서 여순사건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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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자매결연 도시 화성시와 교류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도 화성시의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한 수산 관계자들이 21일 완도를 직접 방문하여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갖고, 완도군 대표 수산물인 전복과 광어 양식장 등을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화성시의 완도군 방문은 지난 6월 30일 자매결연을 서면으로 체결한 이후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완도 수산물을 화성시 수산물센터로 바로 연결하는 유통 과정 간소화 방안과 지역 특산물 판촉을 통한 상생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아울러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과 문화, 관광, 교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류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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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정읍시·남원시와 규제혁신 우수사례 공유
영광군 규제개혁 담당자들이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및 우수시책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 20일 전라북도 정읍시와 남원시를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인증된 정읍시와 남원시의 규제혁신을 위한 기반 조성과정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특수시책 및 운영현황 등을 벤치마킹하고자 추진됐다. 이 날 정읍시⋅남원시와 영광군은 그동안 추진했던 규제혁신 내용과 업무추진 시 문제점, 적극행정 추진사례 소개 등을 공유하며 규제혁신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배운 규제혁신 우수사례를 군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적용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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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귀농귀촌 체험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담양군은 도농 간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귀농에 대한 도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는 귀농·귀촌 희망자가 5일에서 최대 60일까지 숙박과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에 대해 탐방해 보는 체류형 지원사업으로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마을에서 직접 살아보며 문화관광지 탐방, 귀농귀촌 교육 참여, 귀농 선도농가 견학, 일손 돕기, 재능 기부 등의 미션을 수행하면 점수가 주어지고, 일정점수 이상 획득하면 수료와 함께 참여 이수점수도 인정받게 된다. 대상 지역은 전라남도에서 선정한 일반형 22개 마을·농가로, 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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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휴가철 맞아 관내 ‘무신고 불법 숙박영업’ 집중단속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관광 성수기를 맞이해 무신고 불법 숙박영업에 대한 대대적인 집중단속을 오는 9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숙박(민박)업 신고를 하지 않고 공동주택(오피스텔) 또는 주택 등에서 ‘에어비앤비’ 등 공유사이트를 이용해 이뤄지는 불법 숙박 영업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불법 숙박영업은 인근 주민들에게 소음, 주차문제 등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안전을 보장할 수 없고, 숙박업 및 민박업 영업 매출에도 큰 타격을 주고 있다.시는 단속반을 꾸려 지난 20일부터 단속에 들어갔다. 먼저 숙박 공유사이트에 등재된 300여 개소의 자료를 추출해 숙박(민박)업 신고 여부를 대조할 계획이다. 이후 무신고 영업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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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3451억 원’ 규모 추경예산 편성
전라남도는 3천 451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해 오는 22일 전라남도의회에 제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추경예산은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정부 3차 추경예산을 반영한 것이다. 경기 침체로 감소가 예상된 세입을 국채발행 등으로 충당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재정지출을 차질없이 지원하고, 세출 확대로 고용․일자리 및 저소득․취약계층 지원 등 고용․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 및 한국판 뉴딜, K-방역 산업 육성 등 경기 부양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추경예산 재원은 국고보조금 등 이전재원이 3천 386억 원, 세외수입 등 자체재원이 31억 원이며, 감액 통보된 지방교부세 466억 원을 지역개발기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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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손가락 골절 외국인 응급환자 '긴급이송'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여수시 낙포동 낙포부두 북방 200m해상에서 크로아티아 국적 유조선 A호(29,000톤급, 승선원 크로아티아 20명) 선상에서 손가락이 골절된 외국인 선원 B모(35세, 남, 항해사) 씨를 경비함정을 이용하여 육지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21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20일 20시 30경 출항 중 선상에서 작업을 하던 B모씨가 로프에 오른쪽 손 검지, 중지가 끼어 심한 열상과 골절을 당해 해당선박의 대리점 직원이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정을 급파하여 현장에 도착, 같은 날 22시 45분경응급환자 B씨를 여수신항에 대기 중인 119구급차에 인계하여 여수 소재 종합병원으로 이송했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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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수상레저 안전가이드 QR코드 배부 실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17일부터 수상레저활동자가 쉽게 활용 가능한 수상레저 안전가이드 QR코드 스티커를 제작․배부했다고 21일 밝혔다.완도해경은 지난 2일 관할해역 내 주요 출․입항지, 사고다발 해역, 파출소 위치 등을 쉽게 확인 가능한 수상레저 안전해역도를 비롯하여 안전수칙 영상, 긴급신고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는 웹페지를 만든 바 있다.이후 약 2주 간 안전해역도 업데이트와 QR코드 스티커 제작을 거쳐 관내 수상레저기구 소유자 약 300여 명에게 QR코드 스티커를 우편 발송 하였으며, 이는 레저기구의 조종석 근처, 잘 보이는곳에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파출소에서는 수령 희망자 대상으로 QR코드 스티커를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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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상반기 ‘닥터경비정’선정 포상 수여
전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청사 3층 회의실에서 각 과장,계장급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닥터경비정’ 선정 포상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닥터경비정(연구정)제도는 전남권 해상과 도서지역에서 매년 증가하는 응급환자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올 3월부터 시행됐다. 전남 서․남해안은 156개의 많은 섬으로 구성되어 섬주민의 노령화로 되어가고 있다. 이에 목포해경서는 최 일선 부서 6개 파출소와 경비함정 20척을 대상으로 환자이송, 인명구조, 적극성 등이 종합적으로 우수한 진도파출소(36명), 123정(15명), P-39(13명)정을 선정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매년 섬지역과 해상에서 응급환자는 증가하는 추세다”며,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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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여름철 재해 대비 ‘농작물 기술 지원’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최근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작물이 연약하게 자라고,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커 농작물 기술 지원에 나섰다.군은 농가에 여름철 재해와 병해충 대비 요령을 안내하며 병해충 방제를 당부했다.20일 군에 따르면, 집중호우 예보가 있을 때는 배수로를 사전에 정비하고 비바람에 쓰러지지 않도록 지주대를 설치하고 수확 가능한 농작물은 미리 따서 피해를 줄이는 것이 좋다.또, 비바람에 농작물이 쓰러졌다면 최대한 빨리 세워 주고, 침·관수된 벼는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전문약제를 방제해 준다.고온다습한 환경에 많이 발생하는 고추 탄저병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비 오기 전과 후에 적용 약제를 뿌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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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쓴소리위원회 출범식 개최...“현장 목소리 여과없이 듣고 시정 반영할 것”
광주광역시가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의 평가를 가감 없이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한 ‘광주시 쓴소리위원회’가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참석한 28명의 위원들은 첫 회의임에도 시정에 대한 다양한 비판과 주문을 봇물 터지듯 쏟아내 향후 시정에 대한 건강한 견제와 대안 제시의 역할을 기대하게 했다.환경교통분야에서는 ‘학교 앞 등교시간대 차량통제’, ‘학교 주변 주정차 위반 즉시 단속’ 등을 건의했으며, 문화체육분야에서는 ‘영상 창작 거점공간 마련’, ‘대규모 교차로 대각선 신호등 도입’ 등의 의견을 냈다.도시건설분야에서는 어등산관광단지 등 사업에 민간 투자유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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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추락·익수사고 예방 위한 안전관리 강화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성수기를 맞이하여 방파제, 해안가, 항포구 등에서의 연안해역 추락사고 방지를 위해 부안·고창군 연안해역에 대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20일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연안 사고는 전체 81건으로 이 중 추락사고는 16건(20%)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2건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유형별로는 실족 추락이 5건(사망 1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차량 추락이 4건(사망 1명)을 차지했으며, 장소별은 항포구 13건과 갯바위 2건, 해수욕장 1건 순으로 나타났다.사고 윈인의 대부분이 개인 부주의, 음주추락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실족 또는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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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공모사업 선정...도시안전망 업그레이드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6억원을 포함해 총 12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은 방범, 방재, 교통 등 각종 시스템과 112·119·재난망 시스템을 통합 운영해 정보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스마트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주요 연계서비스는 112 출동 및 현장영상 지원, 119 긴급출동 지원, 재난안전 상황 지원, 사회적약자(어린이, 치매, 장애인 등) 지원, 수배차량 검색 등을 지원하게 된다.사업이 완료되면 각종 사건·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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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미래교육 선제적 학생배치 방안 모색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환경에 적극 대처하고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전남 미래교육의 적정규모 학교 육성을 위한 선제적인 학생배치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20일 나주 빛가람호텔에서 전남 지역 시·군 교육지원청의 학생배치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 설립 및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에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하 급격하게 변하는 교육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농어촌 소규모학교 교육 경쟁력 향상을 위한 학급당 학생 수 확보 및 적정규모학교 육성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도교육청의 일방적인 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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