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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 준수 합동점검 실시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 16일 영광경찰서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다중문화이용시설 방역지침 이행상황 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PC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20개소에 대하여 이용객 수가 많은 업소를 대상으로 △감염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관리자·이용객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손소독제 비치 △이용자 간 2m 이상 간격 유지 △실내소독 관리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이행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PC방, 노래연습장 등 집단감염성이 높은 사업장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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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관내 학원‧교습소 대상 생활안정자금 50만원 지급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코로나19 여파로 운영난과 생활고를 겪는 관내 학원‧교습소를 대상으로 50만 원씩 현금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광주‧전남 지역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난이 가중된 학원과 교습소의 매출을 보전해 폐원을 막기 위해 내린 조치다. 시는 약 690여개 업소가 생활안정 자금 지원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2020년 3월 22일 기준으로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학원 교습소 대표자로, ‘3월 22일까지 여수교육지원청에 등록되어 운영 중인 시설’이나 ‘3월 22까지 여수교육지원청에 등록된 시설 중 3월 22일부터 공고일 현재까지 휴‧폐업한 시설’이다. 3월 23일 이후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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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유람선 해양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훈련 실시...여수 해상 지자체 등 참여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도준)이 다중이용선박 등의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사고대응을 위한 민․관․군 합동 훈련을 지난 16일 여수시 모사금 해변 남동방 해상에서 실시했다. 훈련은 이날 오후 2시, 21명의 선원 및 승객이 승선한 유람선이 여수 신항을 출항하여 여수시 남쪽 해상에서 좌초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으며, 기존의 방식과 달리 사전에 현장 상황과 장소 등이 공개되지 않은 채 신고 접수와 함께 여수해양경찰서 각 세력들은 실제 기동형식으로 익수자 구조 및 해상수색, 해양오염방제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진행됐다. 또한 해양재난관리 및 협력체제 고도화를 위해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여수해양경찰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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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회복적 경찰활동' 상반기 결산 보고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4월부터 ‘회복적 경찰활동’을 시행, 총 8건을 접수했고, 6건을 대화모임을 통해 조정 완료해 가·피해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 2건을 진행 중이다. ‘회복적 경찰활동’이란 지역사회의 갈등·분쟁 및 범죄 해결에 있어 가·피해자 및 공동체의 자발적 참여와 대화를 통해 피해회복 및 관계를 개선하고 궁극적으로 공동체의 평온을 유지하는 경찰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회복적 경찰활동’ 운영 절차는 각 기능에서 대상 사건을 선정 후 소년사건은 여성청소년과에서, 성인사건은 청문감사실에서 검토하고, 경찰청에서 위촉한 전문기관과 협업한다. 사전모임과 본모임으로 진행되는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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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형 통합학교’ 운영 확대 추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농산어촌 소규모학교의 교육력 강화를 위해 초·중, 중·고 통합학교 운영을 확대 추진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17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출산율 저하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소규모학교가 꾸준히 늘어 도내 전체 초·중·고교(877교) 가운데 43.3%(380교)가 학생 수 60명이 채 안 된다. 도교육청은 이런 현실을 극복하고 소규모학교의 교육력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 급이 다른 2개 학교를 통합해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활용하는 ‘전남형 통합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남 도내에는 12개 학교가 초·중, 중·고 통합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나, 소규모학교 증가 추세를 감안하면 이를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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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코로나19 대응 해외입국자 대상 격리 의무화 유지
완도군(신우철 군수)은 지난 4월 7일 전국에서 유일하게 별도로 시설을 마련하여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격리를 의무화(격리해제 전 의무적 검사 포함)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도서로 이루어진 군 특성 상 유증상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렵고, 자가 격리 중 가족들 간의 불필요한 접촉을 예방하여 코로나19 지역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완도군은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 0명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중 해외입국자 비율이 높고, 자가 격리 기간 중 이탈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군은 해외입국자 격리 의무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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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완도항 1부두 기름 배출 선박 적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17일부터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해양오염방제과 직원들의 해상․항내 순찰을 강화 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지난 16일 오전 9시경 완도항 1부두 항내 순찰중 해상에 기름을 배출한 사고가 발생 했다 (A호, 80톤, 어선, 부안선적)순찰중인 완도해양경찰서 해양오염방제과 직원들은 육상차량으로부터 경유28t을 수급하다 부주의로 인하여 경유 일부가 해상으로 유출된 것을 확인, 방제1호정과 방제 S-15정, 해양환경관리공단과 합동으로 유흡착재를 이용하여 긴급 방제조치 했다.완도해경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주말에도 해양오염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위해 급유소와 기름 공·수급 현장 순찰횟수 증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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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33번째 확진자 발생...순천의료원 격리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전남 3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확진자는 이라크에서 입국한 50대다. 지난 14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후 해외입국자 KTX 전용칸을 이용해 순천역에 도착, 곧바로 임시검사시설로 이동해 15일 오후 1시께 검체를 채취해 민간기관에 검사 의뢰했다.민간기관 검사로 16일 오후 3시께 ‘양성’ 확인돼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최종 검사한 결과 이날 밤 11시 30분께 최종 ‘양성’ 판정 받았다.현재 순천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 중으로 별다른 증상은 없는 상태다.이번 33번째 확진자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2년간 플랜트 설치공사 근무를 하고 입국하던 중 전수검사 과정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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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여름성수기 맞아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 운영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여름성수기를 맞아 임실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생활 속 구명조끼 입기 실천운동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코로나19 국가 대응 지침속에서 발열 체크 등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 속에서 임실초등학교 3학년 90여명을 상대로 ▲연안전사고 예방·사고대응 요령 ▲구명조끼 착용법 및 생존수영법 ▲바다 안전상식 설명 ▲연안안전사고 및 물놀이 예방 수칙 교육 등을 했다. 또한,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 역할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습용 인형 및 자동제세동기(AED)를 이용하여 학생들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습하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이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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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코로나19 감염 차단 위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중단
나주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20개 읍·면·동 전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이 중단된다고 16일 밝혔다. 나주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김민주)는 지난 14일 노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7월 월례회의를 통해 최근 광주·전남지역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에 따라 올 하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당초 협의회는 지난달 코로나19 방역 단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돼 체온계, 손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 배부와 관리자 지정 등 방역 지침 준수 하에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6월 말부터 시작된 광주·전남지역 집단 감염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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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지원 강화 위해 업무담당자 워크숍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각급 학교 등교개학에 따른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업무담당자 워크숍 자리를 가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나주시 빛가람호텔에서 학교폭력 피해전담기관과 가해학생 특별교육기관 등의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등교개학 이후 학교폭력 사안 발생 증가에 따른 체계적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에 대한 이해와 개입’ ‘학교폭력 사안처리절차’ 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침례신학대학교 권선중 교수와 조새롬 변호사가 맡았다. 또, 피·가해 학생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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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전 선박 대상 음주운항 일제 단속 실시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코로나19를 틈타 음주운항 사고가 계속 발생하여, 선박 운항자의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25일 주말에 전 선박을 대상으로 음주운항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지난 6월 11일 신안군 정주도 서쪽 인근 해상에서 0.255%로 적발된 운항자가 7월 4일 신안군 장감리 앞 해상에서 0.236%로 다시 적발되는 등 재범 사례가 발생하면서 음주운항에 대한 경각심이 절실한 시기이다.목포해경에 따르면 관내 음주운항은 지난 18년도 12건, 19년도 11건이 발생하였으며, 올해는 총 7건의 음주운항이 단속되었다.이번 음주운항 단속은 경비함정 섹터책임제에 따라 출동경비함정이 책임구역에서 지그재그 운항선박 등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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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대구지역 대학생들 기부금 활용한 공기청정기 전달식 가져
광주광역시는 시청 접견실에서 이용섭 시장, 채종순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장, 전남대학교병원 및 조선대학교병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기청정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광주시와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이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전달받은 공기청정기 14대는 지난 5월26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구경북지역대학 국어국문학과 학생회가 보낸 기부금 2120만원으로 마련됐다.당시 방송대 대구경북지역대학 국어국문학과 학생회는 대구가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병상나눔, 의료지원단 파견 등 나눔을 실천해준 광주시민과 의료진에게 보답하는 마음을 모아 광주에 기부금을 전달했다.이에 광주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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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군민과 소통 위해 온라인 군민청원제 실시
해남군은 군민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군민청원제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군민 청원제는 해남군 홈페이지‘열린군수실’이나 해남소통넷‘소통군민’을 통해 해남군민이라면 누구나 군정 관련 이슈 및 정책 건의사항 등 청원 글을 올릴 수 있다. 국민 20만명이 동의하면 답하는 청와대 국민청원과 비슷한 제도로, 휴대폰으로 본인 인증 후 이용할 수 있다. 접수된 청원에 대해 30일간 300명 이상이 공감할 경우 군은 20일 이내 공식 답변을 하게 된다. 300명 이상의 동의를 받지 못할 경우에는 공식적인 답변없이 자체 종결 처리된다.청원은 주요 정책이나 사회적 이슈와 관련해 주로 공익을 위해 제기되는 사항으로 민원인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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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보험료 80% 지원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농업인이 농작업 중 발생하는 신체 상해를 보상하는 '농업인 안전재해보험'의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보험료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지원사업은 농작업 관련 재해를 보상함으로써 농업인과 농작업근로자 보호와 생활 안정을 도모할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가입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만 15세 이상 87세 이하 담양군에 거주하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군에서는 농가의 보험 가입을 지원하기 위해 보험료의 80%를 지원하고 있어 연 10만 1000원의 20%인 2만 200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고 기간 경과 시 갱신이 가능하다. 가입신청은 가까운 지역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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