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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전남 순천시는 순천에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택구입 대출이자를 지원해주는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순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혼인신고일 7년 이내,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 또는 무주택 다자녀가정(미성년 자녀 2명 이상, 자녀 중 1명은 만 12세 이하)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의 대출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등기 접수일 기준 지난해 11월 1일부터 다음달 30일 사이에 구입한 6억원 이하인 관내 주택으로, 사업에 선정되면 주택구입 이자를 실제 납부액에 따라 월 최대 15만원, 최장 36개월 지원받게 된다. 지원희망자는 다음달 1일부터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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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AI 자율주행 로봇 '디지털 시정 홍보'
전남 순천시는 24일 AI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홍보 전략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9일 순천시청 1층 로비에 AI 자율주행로봇‘Cruzr(크루즈)’를 도입했다. 로봇은 스스로 움직이며 시정을 홍보하고, 질의응답을 통한 AI 학습으로 위치안내 등 양질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발열 상태를 즉각 확인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을 발견한 경우에는 경고가 울리는 등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탑재돼 있다. 시는 AI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해 디지털 시정 홍보를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꼼꼼하게 살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각 부서와 협력해 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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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철 의원, "국가핵심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 법사위)은 24일 백신‧반도체 등 혁신‧첨단 산업에서 국가 경쟁력을 높일 전략을 담은 '국가핵심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소 의원은 “전세계적으로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선진국 반열에 올라서기 위해 과학기술은 국가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라면서 “미국, 일본, EU 등 선진국은 선제적‧체계적‧종합적으로 범국가적 지원 체계를 법적으로 마련하는 데 앞장서고 있어 우리도 이러한 입법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위해 법률 제정이 시급하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특별법은 전 부처의 기술 정책을 효율적으로 총괄‧지휘하기 위해 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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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차별화된 도시경쟁력 인정...우수지자체 평판 대상
전남 목포시는 2021년 ‘대한민국우수지방자치단체 평판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평판대상은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 등 20여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대한민국우수지방자치단체 평판대상 시상위원회가 선정하는 상이다. 지난 10여년 동안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시상했으며 올해부터 지자체로 확대됐다. 시상위원회는 전국 모든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가통계포털(KOSIS) e-지방지표’를 기초로 1차 상위 70개 지자체를 선정한 후 사회적 신뢰도를 조사·평가했다.평가 결과 목포시, 서울 종로구 등 27개 기초자치단체와 전라남도, 세종특별자치시 등 4개 광역단체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목포시는 관광거점도시에 걸맞는 도시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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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부주동 자생조직회원, 훈훈한 선행 "귀감"
전남 목포시 부주동 서오천 주민자치위원장과 조영남 방위협의회 위원은 최근 에어컨 및 세탁기(110만원 상당)를 부주동 지역 모자세대에 후원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김동선 부주동장에 따르면 해당 세대는 우울증 및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엄마가 홀로 5세 아들을 양육하고 있는 세대로 세탁기와 에어컨 고장으로 무더위 속에서 선풍기 바람에 의지하며 어렵게 생활해왔다.이 같은 소식을 접한 서오천 주민자치위원장과 조영남 방위협의회 위원은 선뜻 후원에 나서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서오천 주민자치위원장과 조영남 방위협의회 위원은 “아픈 몸과 마음으로 불편한 환경 속에서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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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소년문화의집 여름방학 프로그램 "큰 호응"
24일 고흥군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전남 고흥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프로그램들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24일 군에 따르면 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7월 26일부터 비대면으로 진행된 여름방학 프로그램 ‘고흥을 거닐다! 청소년 걷기 챌린지’ 등 6개 강좌를 지역 청소년 및 가족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ZOOM을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으로 구성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배우고 싶었던 프로그램을 여름 방학 시기에 맞춰 가족과 함께 참여 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며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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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1 군민의 상' 수상 후보자 추천 접수
고흥군은 다가오는 11월 1일 ‘제47회 고흥군민의 날’을 맞아 '고흥군민의 상' 수상 후보자 추천서를 9월 14일까지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고흥군민의 상은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쌓아 고흥군의 명예를 빛나게 한 자랑스러운 군민에게 주는 최고 영예의 상으로 ‘교육문화·체육’, ‘사회복지·산업’ 등 2개 부문별 각 1인을 시상하게 된다. 수상 후보자는 각급 기관·단체장 및 읍·면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소정의 추천 서류와 공적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후보자의 주소지(출향인사는 등록기준지)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오는 10월 중 ‘군민의 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확정할 예정이며, ‘제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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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태풍 '오마이스' 대비 현장 점검 나서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24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지나간 순천·보성의 배 생산농가를 돌아보며, 농업인 안전 및 작황상황, 농축산 시설물 피해가 없는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전남농협은 금번 태풍 “오마이스”에 대비해 관내 전체적으로 농업인 안전 및 재해 취약시설 피해예방 점검을 실시하고, 재해피해 발생 시 피해지역 농업인들에게 즉시 전달하기 위한 재난구호물품세트(즉석밥, 라면, 화장지, 수건 등)를 미리 준비해 놓는 등 태풍피해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지난 7월 집중호우 발생 시에도 전남농협은 해남, 진도, 고흥 등 피해 시군에 긴급구호물품 전달 및 재해자금을 지원하고 농작물 병해충 방재와 침수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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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태풍 ‘오마이스’ 대비 상황 판단 회의
전남 광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해 23일 오후 9시부터 광양지역이 태풍의 직·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전 9시 30분 김경호 부시장 주재로 13개 협업부서와 읍면동장, 유관기관과 태풍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영상회의실(2층)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5~8일 집중호우 피해복구 현황을 재점검하고, 부서장 중심으로 지정마을별 재난재해 대비 현장예찰 활동 강화 등 피해 예방을 위해 상황에 따라 전 행동력을 동원함으로써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논의했다.시는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지역, 저지대, 하천 범람, 비닐하우스 등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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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 “농산어촌유학…적극 지원하겠다”
김한종 전라남도의회 의장은 23일 장성 서삼초등학교에서 개최된 ‘2021 전남농산어촌유학생’ 환영식에 참석해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날 김한종 의장은 “전남교육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농산어촌 지역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없어 폐교가 되고 주변 마을은 활기를 잃게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며 “이런 안타까운 상황에 처해 있는 농산어촌학교에 2021년 1학기부터 가뭄에 단비 같은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천혜의 자연환경과 코로나 상황에서도 등교하여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점, 전교생이 친구가 될 수 있는 점은 농산어촌 지역 학교만의 장점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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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간병사협회, 6.25 참전 유공자 위한 자원봉사 펼쳐
전남 구례간병사협회는 지난 16일 토지면 당치마을에 사는 6.25 참전 유공자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총 16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구례간병사협회는 도배, 장판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과 더불어 빨래, 청소 등 가사봉사를 비롯해 안부 묻기와 같은 정서적 지원도 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8월 발생한 섬진강 홍수 때에도 적극적인 구호 활동을 한 바 있다.임채수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예전처럼 자주 모이지는 못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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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집중호우 피해 농작물 복구비 지원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7월 5일부터 7월 8일까지 집중호우로 침·관수 피해를 받은 수도작(벼) 및 밭작물(고추, 깨, 콩 등) 대한 피해복구비 2578농가를 대상으로 8월 중에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원될 농작물 피해복구비는 지난달 집중 호우로 침·관수 등 피해를 받은 농작물로 수도작 3천934㏊, 밭작물 619㏊, 과수·채소 60㏊ 등 총 4,650㏊로 복구소요액 37억 원이 정부로부터 최종 확정됨에 따라 신속한 집행계획을 수립하여 피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그동안 고흥군은 침·관수 피해를 받은 간척지 농지를 대상으로 병해충 발생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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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몸에 좋은 식이섬유 풍부 강진산 '목이버섯' 인기
전남도 강진군 강진읍 덕남리에서 목이버섯을 재배하는 박재일(53세) 대표는 추석을 코앞에 두고 버섯 출하에 한창이다.박 대표의 버섯농장인 '버섯향기'에서 생산되는 목이버섯은 부드럽고 쫄깃한 맛과 식감으로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다. 목이버섯은 혈액 응고를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다.혈소판 응집 및 심장병과 뇌졸중을 예방하고 비타민B, 비타민D, 칼슘 등이 풍부해 성장기 아동, 골다공증 예방, 피부미용,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 또한 풍부하다.박 대표는 또 생목이버섯뿐만 아니라 흰목이버섯, 건목이버섯, 노루궁뎅이버섯, 녹각영지버섯 등 다양한 버섯을 생산해 급변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45년간의 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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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승달장학회, 하반기 승달장학생 선발 공고
전남 무안군 승달장학회(이사장 김산)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하반기 승달장학생 선발계획을 지난 8월 18일 자로 공고했다.신청기간은 오는 9월 10일까지이며 지원금액은 고등학생 50만 원, 대학생 150만 원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부모 모두 무안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부모 중 한 명이 5년 이상 계속 거주한 군민의 자녀인 고등학생, 대학생이다.신청을 원하는 경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각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군은 장학생 84명을 선발해 총 87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성적 우수, 저소득, 예체능, 다자녀 가정 분야로 각각 나누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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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무안군지부, 코로나19 의료진에 760만 원 상당 물품 기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농협 무안군지부(지부장 임정모)로부터 코로나19 의료진들을 위한 76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후원 물품은 손세정제, 마스크 등 코로나19 방역 키트 200박스와 파리바게뜨 양파빵 상품권으로 구성됐다. 임정모 지부장은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인해 고생하시는 의료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후원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정말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가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매번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농협 무안군지부 임정모 지부장님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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