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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임시소방시설 미설치 공사장 ‘과태료’ 부과
전남소방본부는 앞으로 공사현장에서 임시소방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용접, 절단 등 화재위험작업을 할 경우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19일 밝혔다. 1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위험 작업 시 공사장에서 설치해야 할 임시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비상경보장치(400㎡이상), 간이소화장치(연면적 3천㎡이상), 간이피난유도선(지하층 바닥면적 150㎡이상) 등이다.과태료 부과는 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개정 이전에는 임시소방시설 미설치 공사장에 대한 처벌규정이 없었다. 이로 인해 공사장 화재가 대규모 인적․물적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제재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최근 소방시설법 시행령이 개정돼 앞으로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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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공무원노조, 장흥군의회 군청사 신축 부결 강행에 강력 반발
"장흥군 청사 신축 준비는 다 되었는데...장흥군 의회는 왜 발목을 잡는가. 무엇이 문제인가."전남 장흥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정연)은 군청사 신축 반대(예산확보 후 천천히 해도 된다(57.7%))를 이유로 4차 부결을 강행한 장흥군의회에 대해 지난 17일 비판 성명서를 발표하고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장흥군 공무원노조에 따르면 지난11월 군청사 신축에 대한 군민의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현장 설문조사, 1,2차 군민 공청회, 10개 읍면 공청회, ARS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청사 신축 찬성, 현 부지 신축 찬성, 2021년 착공 찬성’이라는 결과를 얻었다.장흥군 의회는 매번 결과를 믿을 수 없다며 군청사 신축 관리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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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용산면, 연말연시 훈훈한 미담 눈길
전남 장흥군 용산면(면장 이시영)은 18일 면 회의실에서 이웃돕기 성품 기탁식과 자원봉사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유한회사 김승용 대표는 500만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현금 200만원, 300만원 상당의 백미 20kg 50가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기부했다.김승용 대표는 매년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해왔으며“이번 기탁을 통해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이어진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정종순 장흥군수가 모산 마을의 위태순 어르신께 직접 표창장을 전달했다.위태순 어르신은 88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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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율방범보성군연합회 이웃사랑 물품 전달
전남 보성군 (사)자율방범보성군연합회(대장 최점복)에서는 18일 연말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 3개소에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47명의 임원들이 정성을 모아 구입한 것으로 쌀(20kg) 30포, 라면 30박스, 화장지 30개 등 330만 원 상당이다. (사)자율방범보성군연합회는 연중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방범활동은 물론, 매년 연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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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용 의원, 더불어민주당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 수상
서동용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이 ‘더불어민주당 2020년도 국정감사 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민생회복·개혁완성·미래전환을 위한 정책제안과 대안 제시를 통해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을 인정해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서동용 의원은 제21대 국회 교육위원회 첫 국정감사에서 ▲나경원 전 의원 아들의 서울대 특혜 의혹 ▲국립대병원 불법 의료인력(PA) 운영 실태 ▲코로나19로 인한 청소년 심리불안 문제 ▲지역공공의료를 위한 지방 의대의 서울 편법 운영 문제 ▲국립대 교수 미성년 공저자 논문 실태 ▲사립대학 외부회계감사 부실 등을 지적하고 정책적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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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0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막
전남 순천시는 18일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에서 2020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했다.개막식에는 허석 순천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종호 산림청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정원산업의 미래 발전방향을 보여주는 주제영상과 퍼포먼스, 시민희망메시지 순서로 진행됐다. 또 국가정원 서원 일원에 연출되는 야간경관 조명 ‘별빛산책’점등식도 이어져 내년 2월 14일까지 59일간 야간 별빛산책을 감상할 수 있다. 별빛산책에는 판도라의 숲, 라이트가든, 스노우가든으로 꾸며져 별빛과 눈이 내리는 한겨울 밤의 국가정원의 모습을 즐길 수 있다. 이어서 ‘정원의 사회적 가치확산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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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방역당국 초 긴장
전남 광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18일 광양시에 따르면 경북 경산시 열린문기도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광양 64번(전남 493번) 확진자로 분류됐다.시는 확진자의 성별,나이,거주지 정보(읍·면동을 포함한 이하 단위)는 감염병 예방과 관계없다고 판단돼 지난9월 29일'감염병예방법'이 개정돼 자세한 공개는 못하게 됐다.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시는 추가 동선이 파악되면 즉시, 시 홈페이지와 재난문자를 통해 신속하게 시민들에게 알리고 공개할 예정이다. 64번 확진자는 순천에 직장이 있어 광양시에는 특별한 동선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18일 오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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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4-H회, 연말 불우이웃시설 나눔 봉사활동
전남 무안군은 지난11일 농업인 학습단체로 육성하고 있는 무안군4-H연합회가 연말을 맞아 관내 불우이웃시설에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무안군4-H회 박빈 회장을 비롯한 청년회원은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회원이 직접 생산한 쌀과 시금치, 버섯, 계란 등 5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무안군사회복지협의회에 기증했다. 박빈 회장은 “많은 청년이 농촌으로 다시 돌아오는 요즘, 청년회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추진한 이번 활동을 통해 농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4-H회는 농촌진흥청이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육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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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이장협의회, 광주 민간공항 무안 이전 촉구
전남 무안군 이장협의회(회장 백홍상)는 광주 민간공항 무안 이전 보류에 따른 광주광역시의 입장 발표를 강하게 비판하고, 2021년까지 광주민간공항을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할 것을 촉구했다.이장협의회는 17일 무안군청에서 성명서를 발표하며 “별개의 사안인 민간공항 통합과 군 공항 이전 문제를 결부시켜 지역 간에 갈등만 유발하는 것은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동이다”며“광주민간공항 이전을 통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는 호남권 관광 진흥을 위한 핵심요소인 만큼 전남도민과 9만 무안군민의 기대와 염원을 저버리는 이기적인 행보를 멈출 것”을 광주광역시에 요구했다.백홍상 회장은 “광주광역시는 양 시도의 상생 발전을 위해 민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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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세계조개박물관' 신안 1호 공립박물관 등록
전남 신안군은 지난15일 세계조개박물관이 공립 1종 전문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됐다고 17일 밝혔다. 천사대교 끝자락 자은도 해변에 건립된 “세계조개박물관”은 975㎡(135평)의 백합조개를 닮은 건축물에 전 세계 1만 1천여 점의 조개‧고둥 표본과 아름다운 조개 공예작품이 전시된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지난 8월 세계조개박물관 개관 이후, 학예사 등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내부 시설물을 보완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1종 전문박물관”으로 공식 등록을 마쳤다. 전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신안군은 이번 세계조개박물관의 공립박물관 등록을 계기로 해양생태계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 및 참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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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성 전남도의원, 지역대학 경쟁력 구축 위한 전남도 역할 제안
전남도의회 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2)이 지난15일 내년 본예산 심사에서 “지역 내 대학을 특성화 해 청년인재 양성과 청년 창업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해야 한다”며 전남도의 역할에 대해 제안했다. 기존 중앙정부 주도로 추진했던 과거 인재양성 사업에서 벗어나 이제는 지방정부인 전남도가 주도해 국가기관의 공모사업 채택, 지역대학, 연구․지원기관, 지역기업이 함께 기업수요에 맞는 혁신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강문성 의원은 “미래 산업 분야를 책임질 핵심인재를 양성하여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함으로써 근본적으로 청년인구 유출을 방지하며 역점 산업분야에 대한 기업과 대학의 협업으로 학교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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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증상유무 무관 코로나 무료 진단검사 실시
전남 순천시는 방학과 대학 입시철을 맞아 수도권 및 타 지역에서 순천시로 유입하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19 지역확산에 대비해 무료 진단검사 대상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순천시에 따르면 주민등록번호, 확진자 동일동선 여부, 증상유무, 고위험업소 방문력 등을 묻지 않고 휴대전화 번호만으로 익명검사가 가능해, 신속하고 광범위한 진단검사를 통해 지역 감염확산 방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시는 조금씩 진정돼 가고 있지만, 최근 전국적으로 하루에 1,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전국적인 대유행 단계에 있다”고 하면서 “불필요한 접촉, 타 지역 방문과 외출을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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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신속집행 위한 ‘합동설계단’ 운영
전남 광양시는 주민들의 영농환경 개선 및 생활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2021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신속집행을 위한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합동설계단은 안전도시국장을 단장으로 본청, 읍면동 기술직 공무원 2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설계대상 194건(35억 원)을 12월 말까지 조사측량을 마친 후 내년 1월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발주할 예정이다.시는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자체적으로 설계함으로써 2억1000여만 원의 예산 절감은 물론 신규 기술직 공무원들의 기술정보 공유와 설계, 업무능력이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김민영 건설과장은 “합동설계단이 우리 시 경기 반등의 큰 힘이 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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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
전남 광양시는 지난 15일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 내 차량 중심의 도로를 보행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면도로 5개 노선 655m 구간을 ‘보행자 우선도로’로 조성하는 사업을 3개월에 걸쳐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보행자 유동 인구가 많고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먹거리타운 일부 구간을 보행자 우선도로로 조성하고자 총 4억2000만 원(국비 2억 원, 시비 포함)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주요 시설물로 △보행 안전 향상과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통행량을 줄이고 저속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보·차로 친화적 도막형 컬러포장’으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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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동신대 농산어촌 지역개발 전문인력 양성 교류협약 체결
전남 강진군은 지난 16일 동신대학교 농산어촌 지역개발 전문인력 양성사업단과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승옥 강진군수와 국찬 양성사업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사전방역을 실시했으며 참석인원도 최소한으로 했다. 강진군과 사업단은 농산어촌의 발전과 학생의 능력개발을 위한 협력사업의 인적·물적 상호지원 등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내용을 합의했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전남형 농산어촌 지역개발 허브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동신대학교는 강진군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해 한층 발전된 농산어촌 지역개발 커리큘럼을 추진해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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