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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자녀 이상 양육 가정 수도 요금 감면...6월 고지분부터
군은 코로나19 이후 경제 침체에 따른 민생 지원과 합계출산율 전국 1위에 따른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전국 최초로 다자녀 기준을 완화해 2명 양육 가정까지 수도요금을 감면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대상 자격은 만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으로 매월 사용량 10톤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미 시행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권자 수도 요금 감면 혜택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또한 6월부터는 감면 적용 방법도 달라진다. 기존에는 요금의 20%를 감면했지만 앞으로는 매월 10톤에 해당하는 사용 요금(상수도 5300원, 하수도 1600원)까지는 전액 감면된다. 요금 감면 적용 방법이 백분율(%)에서 정량적(원)으로 바뀌면서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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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관내 저소득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나서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취약계층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치료를 위해 나섰다. 시 보건소는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으로 발병 초기 집중적인 치료를 유도하고,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의 입원은 물론 퇴원 후에도 적시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정신의료기관에 입원 및 외래치료를 받은 의료급여수급자나 차상위계층, 건강보험가입자 중 중위소득 65% 이하인 취약계층이다. 조현병, 분열, 망상장애 등 F20~29에 대한 치료비 본인일부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치료비지원 신청을 원하는 자는 대상자 또는 보호 의무자가 주민등록등본, 소득 증빙서류(건강보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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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5‧18민주화운동 40주년 맞아 구내식당 주먹밥 제공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일을 맞아 구내식당에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먹밥을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학생들과 시민들이 힘든 상황 속에서 주먹밥을 서로 나눠 먹으며 민주주의를 향한 나눔 정신을 계승하는 의미로 구내식당에서 주먹밥을 나눠줬다. 시교육청 조미경 총무과장은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구내식당 메뉴로 주먹밥을 편성했다”며 “5‧18민주화운동의 민주시민의식과 공동체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시교육청은 지난 11일부터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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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심해 구조능력 강화하기 위한 고강도 심해 잠수 훈련 실시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부안군 왕등도 일원에서 부안해경 구조대 경찰관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 재난이나 조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초동조치 능력 향상과 심해 구조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고강도 심해 잠수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해상에서 비상 상황 발생 시 처리 절차 숙달 등 해상 구조능력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구조체제를 구축하고 관내 지형·지물 숙지하고자 실시했다. 또한, 선박의 충돌·전복 등의 사고로 선내에서 인명을 구조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빠른 대처와 수준높은 잠수 능력을 필요로 하는 차량 해상 추락사고, 선박 전복사고에 대해서도 집중 훈련을 실시했다. 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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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군 사망사고 진실 규명 위한 유족 진정 접수 실시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이인람)와 연계해 군 사망사고 진실 규명을 위한 유족 진정 접수를 독려하고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2018년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군복무 중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유가족과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위원회 활동기간은 특별법에 따라 오는 2021년 9월13일까지 3년간으로, 진정접수 기간은 올해 9월 13일까지다. 진정 대상은 군 의문사뿐만 아니라 사고사, 병사, 자해사망 등 군대에서 발생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포함한다. 특히 2014년 관련법 개정으로 군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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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관내 소형음식점 대상 음식물쓰레기 무상 수거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형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0일까지 4개월 간 음식물쓰레기를 무상 수거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 업소는 나주시 관내 매장 면적이 ‘200㎡미만’인 일반·휴게음식점으로 무상 수거 기간 납부필증을 부착하지 않고 오후 5시 이후부터 기존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용기로 배출하면 된다. 이번 무상 수거를 통해 소형음식점 약 1500개소에서 4개월 간 6000만원 규모의 수수료를 감면받게 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사회적·생활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른 매출 감소, 상권 침체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형음식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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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가축전염병 선제 대응 위한 ASF·FMD·AI 등 방역 대책 추진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가축전염병에 대한 체계적인 선제 방역으로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청정 화순’을 유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백신 공급, 농가 일제 점검, 가축 전수 검사 등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방역 체계를 구축해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발생 시기(계절), 특성을 고려한 사전 방역에 힘쓰고 있다.가축 질병 위기 경보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거점 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축산 관련 차량과 종사자 관리, 양돈 농가 전담 담당관제 운영, 외국인 고용 양돈 농가 집중 지도 등 사전 예방에 나섰다.농림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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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국내 최초 '비치바스켓 해양기후치유존' 조성
해양치유산업 선도 지자체인 완도군에서는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신지명사십리 해변에 ‘비치바스켓 해양기후치유존’을 조성했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치면서 우울감과 무기력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며 코로나19와 우울함(Blue)의 합성어 ‘코로나 블루’라는 용어가 등장했다.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시기, 코로나 블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비타민D가 중요하다. 비타민D는 정서를 안정시키고 우울감에 빠지지 않도록 해주는 호르몬인 ‘세로토닌’ 합성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일반적으로 비타민D는 햇볕에 하루 20분 정도 노출하면 자연적으로 채워지는데,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한국 성인의 75%가 비타민D에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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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5·18민주화운동 40주년 맞아 농산물 나눔 행사 가져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역점과제인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위해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나눔 행사’를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18일 가졌다.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간부들은 이날 오전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고려해 지역농산물인 감자와 방울토마토를 출근길 직원과 방문객에게 나눠줬다. 이는 80년 5·18 당시 시민과 학생들이 주먹밥을 나누며 실천했던 연대 정신을 재현한 것이다. 또한, 도교육청 직원들은 이날 오전 10시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 ‘임을 위한 행진곡’과 추모시 낭송을 통해 5·18 정신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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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청산도 건설 작업 중 손가락 골절환자 긴급 후송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17일 09시 20분경 청산도 도청항에서 손가락이 골절된 A씨(남, 62세)를 긴급 후송했다고 18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A씨(남, 62세)는 지난 17일 09시 20분경 청산도 도청 항포구 바지선에서 청산항 건설작업 중에 포크레인 버켓과 드럼통 사이에 왼쪽 손이 끼었고 골절이되어 청산보건소로 이동 09시 25분경 완도해경상황실로 신고 접수했다.이에 완도해경은 연안구조정을 급파, 청산도 도청항에 도착하여 코로나19 대응절차를 준수 후 10시 35분경 완도연안구조정을 이용하여 완도항으로 이동 완도항에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하였다. A씨는 완도소재 병원으로 후송되었고 치료 완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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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성수기 대비 유선 사업장 지도점검 실시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관광 성수기를 대비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해양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유선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 승하선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요원 배치여부 ▲ 승선권 발급 시 탑승객의 신분 확인 여부 ▲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매표소, 화장실 등 사업장 부대시설에 대한 위생관리 상태 ▲ 선착장 인명구조장비 비치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기상불량 시 출항통제 준수 등 안전운항 관련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사업자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할수록 사고 발생 개연성도 증가한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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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 중앙·지방 민간위원장 간담회 개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대한민국 AI 포럼 개최, 인공지능사관학교 개교 등을 통해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우뚝 서고 있는 광주에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정책 성과들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중앙·지방 4차산업혁명위원회 민간위원장 첫 간담회를 15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첫 번째 중앙·지방 민간위원장 간담회를 광주에서 개최한 것은 그동안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사업 등을 통해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과 인공지능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광주시의 당찬 도전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이날 간담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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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코로나19 대응 3차 추경 긴급 편성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3번째 코로나 추경을 편성했다. 군은 지난 4월 2차 추경에 이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을 내용으로 한 232억원 규모의 3차 추경을 긴급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은 전 군민에게 지급하게 되는 정부재난지원금 200억원을 비롯해 해남형 소상공인 등 긴급경영안정자금 추가분 12억 500만원, 취약계층 생계안정 지원금 12억 8,000만원 등 코로나19 위기대응과 경기침체 극복에 주안점을 두었다. 군은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 지급 등 경제 살리기에 특단의 조치를 시행한 정부 기조에 맞춰 3차 추경을 긴급 편성하고, 군민들에게 지원하는 재난지원금 등을 신속히 집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재난지원금 중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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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0 영광법성포단오제 공식행사 취소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6월 24~28일까지 5일간 개최 예정이던 ‘2020 영광법성포단오제’의 공식행사를 취소한다고 15일 밝혔다.공식행사는 취소됐지만 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23호로 지정된 영광법성포단오제의 전통을 계승하고 보존하기 위하여 6월 24∼27일까지 제전행사(용왕제 산신제, 당산제, 선유놀이)는 최소한의 인원으로 축소 진행할 예정이며 단오제의 성공을 사전에 기원하는 제인 난장트기는 단오 1개월 전인 5월 25일에 진행된다. 법성포단오제보존회(회장 김한균) 측에서는 “축제가 취소되면 지역경제가 타격받을 것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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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해양 종사자 인권 침해 행위 특별 단속 실시
여수해양경찰서장(이철우)은 오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해양 종사자 인권 침해 사범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 단속은 인권 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이주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한 인권 침해 행위 단속에 주력할 방침으로,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이주 노동자에 대한 인권침해 사례를 수집하고 설문조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해양 종사 이주 노동자 인권 침해 행위 ▲도서지역 양식장 및 염전 등에서의 장애인 약취유인‧감금‧폭행‧임금갈취 행위 ▲장기 조업선에서 선원의 하선 요구 묵살 또는 강제로 승선시키는 행위 ▲승선 근무 예비역 및 실습 선원에 대한 폭언‧폭행 및 성추행 등이다. 서행석 여수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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