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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교수·총학생회, 방사광가속기 ‘입지선정’ 규탄 성명 발표
정부의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입지선정 결과에 대해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호남권 대학교수와 총학생회는 14일 전남대학교에서 대표 30여명이 긴급대책회의를 개최, 입지선정 결과를 규탄하고 나주 추가 구축을 촉구한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들은 성명을 통해 “이번 정부의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입지선정 결과는 편파적 기준으로 호남권 대학의 지역인재 성장 기반을 철저히 배제했다”며 “나주의 방사광가속기 부지는 확장성과 안정성, 우수한 정주여건, 뛰어난 연구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반면, 충북 오창은 산악지형으로 시간과 예산이 많이 소요되고, 부등침하 등 안정성에도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오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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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30년 목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10년 후 해남군의 지역발전 비전을 수립하기 위한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지난 13일 해남군 종합발전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갖고, 올해말까지 군정 전반에 대한 종합발전계획 수립과 핵심전략을 제시하는 발전계획 수립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오는 2030년을 목표연도로 추진되는 종합발전계획 수립은 군 전역을 대상으로 해남의 현황과 여건을 분석하고, 변화하는 시대흐름에 따른 중장기 기본구상과 관리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특히 민선 7기 비전과 방침 실현을 위한 핵심적 사업의 확대 방안과 14개 읍면의 지역특화 핵심전략사업 발굴, 상위 계획과 연계 가능한 군정 발전 전략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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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기후치유 노르딕워킹 초급지도사 심화 교육 실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와 코로나19 이후 치유산업이 각광받게 될 것을 대비하여 해양기후치유 노르딕워킹 초급지도사 심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19년도에 양성한 노르딕워킹 초급지도사 30명을 대상으로 해양치유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력을 향상시켜 치유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그동안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으로 교육을 진행하지 못하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됨에 따라 지난 11일과 12일, 2일간 진행했다. 교육은 해양치유산업 진행 사항 및 개론, 해양치유 자원의 이해 등 이론 교육과 실전 능력 배양을 위한 실기 교육을 병행 실시하는 한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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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누전으로 인한 화재발생 선박 구조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13일 오전 8:44분경 완도항 통항분리대 8번 부이에 투묘 중인 A선박(324톤, 예인선, 부산선적)에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구조했다고 14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13일 타기실에서 연기가 나는 것 같다며 완도VTS를 경유 완도해경상황실로 신고 접수 됐다.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과 구조대를 급파 신고접수 9분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A선박(324톤, 예인선)에 등선 신속하게 승선원 8명의 안전상태 확보하였고 타기실 내 잔불 진압 후 인화물질을 제거했다.배전반 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보이며 신속한 대응으로 더 큰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선박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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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5.18민중항쟁 40주년 추모식’ 행사 축소...최소 인원 분향식 진행
나주시 5.18민주유공자 동지회(회장 김기광)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18민중항쟁 기념행사를 대폭 축소해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오는 19일 나주 남산공원 망화루에서 열리는 ‘5.18민중항쟁 40주년 오월영령 추모식’은 5.18 영령들을 추모하는 헌화, 분향식만 최소 인원과 규모로 약식 진행된다. 특히 추모식은 최근 수도권에서 불거진 코로나19 재 확산에 대비하고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조치에 적극 동참하고자 동지회 소속 회원들만 참여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민 다수가 참여하는 시민문화제도 전면 취소했다. 동지회는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전 가구 지급 등 나주시 재정 여건을 감안해 기념행사 축소에 따른 잔여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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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유치원생·초중고 학생 전체 대상 마스크 보급...군비 7천만원 투입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5월 개학을 대비해 관내 유치원 및 각급 학교에 마스크 6만여매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보급되는 마스크는 군비 7,000여만원을 투입해 구입, 비축해온 물량으로 유치원생 485명을 포함해 전체 초중고생 5,300여명 등 총 5,800여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초등학교 3학년까지 사용되는 소형마스크와 청소년이 사용하는 대형마스크 등 1인당 평균 10매 가량이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해남군은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유치원, 초·중·고에 미세먼지 없는 교실 만들기를 위해 지난해부터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산이후 등원·등교가 연기됨에 따라 등교이후 사용할 마스크를 비축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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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관내 ‘대형 공사장 긴급 안전점검’ 실시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관내 대형 공사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지난 4월 29일 경기도 이천에서 발생한 물류창고 화재사고로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시는 건축공사 10억 원, 토목공사 50억 원 이상의 공사현장 총 51곳을 점검했다. 특히 지난 7일은 전라남도, 여수시, 소방서, 도 안전관리자문단 등 총 6명이 참여해 전라남도 표본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용접 현장에 소화기가 없거나 전기시설 접지상태 불량, 현장근로자 이동 통로 미확보 등 총 46건을 적발, 현지 시정 조치하고 시설물 안전관리 책임자를 통해 보수·보강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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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조사료 화식스팀기 지원사업 추진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담양 대숲맑은 한우의 품질향상과 생산성 증진을 위해 축산농가에 조사료 화식스팀기를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대숲맑은 한우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생육 전반에 관한 사육 매뉴얼을 만들어 동물복지 수준의 사육환경과 사양관리·사료급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보다 깨끗한 축산을 위해 사업비 1억6천500만원을 들여 사업을 진행했다. 현재 전국 대부분의 축산 농가들이 농축사료와 조사료만을 급여하고 있어 소화율이 떨어지고 특히 송아지는 설사병 등이 빈번히 발생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담양군은 담양축협과 함께 관내 한우 630여 농가 2만7,000여두 중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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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개강식 개최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2일 농업기계교육관에서 40여명의 교육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개강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관 방역,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유지 착석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질서정연하게 진행되었다.이번 교육으로 신규 귀농귀촌인들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하고 성공적으로 우리지역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농촌 활력증진이 기대된다.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은 주1회 총9회, 43시간에 걸쳐 귀농귀촌인과 지역민과의 소통, 작물기초 재배기술, 농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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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SRB미디어그룹 1억1천만원 기부금 전달식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시청 접견실에서 SRB미디어그룹, 하이트진로㈜ 호남권역과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SRB미디어그룹의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용섭 시장은 조덕선 회장으로부터 1억1000만원(SRB미디어그룹 8000만원, 조덕선 회장 3000만원)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광주상생기금을 전달받았다.조덕선 SRB미디어그룹 회장은 “코로나19 위기로 우리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경제적·심리적 위기에 처해 있다”며 “SRB미디어그룹 창사 30주년을 맞아 시민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감과 그룹차원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추진 및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SRB미디어그룹에서 기부된 성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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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수상레저 조종면허 특별시험 실시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코로나19로 움츠러든 해양관광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수상레저 조종 특별시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여수해경은 5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여수 마린스쿨(여수시 주관)을 통해 양성되는 교육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1급, 2급 취득과정에 대한 특별시험(실기시험)을 총 4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조종면허 특별시험은 시험장과의 거리와 응시자 편의·공익성·응시인원 등을 고려하여 해당 지역 해양경찰서와 요청기관 및 단체가 협의를 통해 일정을 지정하여 실시할 수 있다.여수해경 관계자는 “우리 여수해양경찰은 국민의 편의와 공익을 위해 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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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봉급 30% 기탁 ·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신우철 완도군수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하고 있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사회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급여의 30%를 4개월간 완도군 행복복지재단에 기탁하고 있는 신우철 군수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60만원 전액을 기부한다. 신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아주 작은 보탬이지만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착한 기부운동과 착한 소비운동이 이어져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가 신속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기부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에 있어서도 ‘대상은 확대하고, 신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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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 천연기념물 ‘하늘다람쥐·큰소쩍새’ 발견
전남 함평군 한 야산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하늘다람쥐와 큰소쩍새가 잇따라 발견됐다. 13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달 초 천연기념물 제328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하늘다람쥐가 함평군 한 야산에서 발견됐다. 흔히 날다람쥐라고 불리는 하늘다람쥐는 다람쥣과 동물로, 유라시아 대륙 북부에 주로 분포한다. 몸길이는 약 15∼20㎝로 머리는 둥글고 눈이 매우 크며, 날개와 유사한 피막이 있어 30m까지 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상대적으로 산림 개발이 덜 진행된 강원도 백두대간에서 주로 발견되는 등 산림 생태계의 건강성을 나타내는 지표종으로 알려져 있다. 천연기념물 제324호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큰소쩍새도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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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섬마을 텃밭 양귀비 재배… 19명 무더기 적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13일부터 완도군 및 해남군 양귀비 밀경작 지역을 수색하여 총 414주를 압수했고 19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특별단속 전담반을 편성하여 밀경작 우려가 있는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양귀비와 대마류 현장 특별단속을 펼쳤다. 적발된 대부분은 “양귀비 씨가 날아와 자연적으로 번식하여 개화를 하자 관상용으로 길렀다”며 “마약으로 쓰이는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양귀비는 4월 중순부터 6월 하순까지가 개화기며, 대마는 6월 중순부터 7월 말까지가 수확기로 이 시기에 밀경작과 밀매사범 활동이 활발할 것으로 보고 완도해경은 우범지역에 대해 오는 7월 31일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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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광가속기 유치 나주시민추진단, 입지 결정 반대 성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부지선정평가위원회의 우선협상대상지 발표 결과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전라남도와 나주시, 호남권 21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에 이어 시민단체까지 반발 여론이 거침없이 확산하면서 정부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방사광가속기 유치 시민추진단은 12일 나주시청 앞에서 ‘방사광가속기 입지 결정 반대 성명’을 내고 가속기 부지 선정 결과에 대한 반대 입장을 강하게 드러냈다. 추진단은 성명서를 통해 “방사광가속기 부지선정결과는 문재인 정부가 지향하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정책 기조를 명백히 반하고 있다”며 세부적인 평가 기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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