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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보호종 황새, 월동 위해 또다시 1004섬 신안 찾아
전남 신안군은 국제보호종인 황새 1개체가 겨울을 나기 위해 신안을 찾았다고 27일 밝혔다. 황새는 시베리아 남동부, 중국 동북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동부와 한국에서 월동하는데 국내에서는 적은 수가 관찰되는 겨울철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자료목록에 위기종(Endangered)으로 분류돼 가까운 미래에 멸종될 위험이 높은 종으로 평가하고 있어 세계적으로 보호가 시급한 보호종으로, 전세계 개체군이 2,500개체 미만으로 추정된다. 국내에서도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 및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다. 황새는 과거 국내에서 번식하던 흔한 텃새였으나 6·25 전쟁 이후 밀렵이 성행하면서 대부분 희생됐다.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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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도의원,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근절 노력에 만전 기해야"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김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진2)이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상권 소득증대를 위해 발행 중에 있다. 그러나 상품권 구매 시 액면가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점을 악용한 일명 ‘상품권 깡’ 또는 환불규정을 악용해 불법 현금화 하는 부정유통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지역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취지가 무색하다는 의견이다. 이에 김용호 의원은 “부당하게 이익금을 챙기는 사람들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크지 않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을 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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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1월 전통주 ‘숲향벼꽃 술도깨비’
전남도는 11월을 대표한 남도 전통술로 장흥군 소재 안양주조2공장(대표 채창윤)의 ‘숲향벼꽃 술도깨비’를 선정했다. ‘숲향벼꽃 술도깨비’는 찹쌀과 햅쌀, 표고버섯, 헛개열매, 여주, 국화 등을 주원료로 사용해 전통과 현대의 맛이 어우러진 신선하고 산뜻한 프리미엄 생막걸리다. 누룩과 생약초 등 식물약재의 배합을 최적화해 풍미가 좋고 텁텁한 감이 없으며, 맛이 깔끔하고 상큼해 애주가들로부터 목 넘김이 부드럽고 숙취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양주조2공장의 채창윤 대표는 4대째 이어온 양조장을 물려받아 전통주에 대한 큰 열정을 갖고 계승·발전시키고 있다. 특히 전통주 관련 특허 4건과 지적재산권 6건을 획득하는 등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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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수 도의원,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추진시 교육적·정서적 측면 고려해야”
전라남도의회 유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1)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시 지속적으로 문제돼 왔던 두 학교간의 공동 이용 시설물 문제부터 우선 해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유성수 의원은 “현재 두 개의 학교가 급식실, 체육관, 운동장 등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경우 학교폭력, 생활지도, 교직원간의 갈등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 학생, 교사 등 학교 구성원들 상당수가 어려움을 토로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적인 측면도 중요하지만 교육적·정서적 측면에서 학교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학교 재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정부가 지난 7월 14일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통해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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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옥암동 주민자치위원회, 농산물 직거래 행사 실시
전남 목포시 옥암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상락)는 최근 자매결연지인 강진 성전면의 우수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열어 지역 간 우의를 다졌다. 27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농산물유통 및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매지역을 위해 추진됐으며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매를 원하는 농산물을 주민들로부터 사전 접수 받아 현장에서 물품을 찾는 방식으로 차분한 분위기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박상락 위원장은 “이번 농산물 직거래 행사로 주민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성전면 농가는 280건, 930만원의 판매성과를 거둬 농가와 주민이 모두 만족한 행사가 돼 보람찼다”고 말했다. 목포시 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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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신기마을, '도시민 어촌이주 정착 프로그램' 운영
전남 진도군 군내면 신기어촌계에서 27일 예비 귀어인 10명을 대상으로 ‘도시민 전남 어민되다’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도시민 전남 어민되다’ 프로그램은 해양수산부, 전남도, 진도군, 전남 귀어귀촌지원센터 등이 함께 진행,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에서 살면서 정착을 위한 사전 연습을 할 수 있는 현장 정착 실습교육이다. 예비 귀어 희망자들은 충북, 전북,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 지난 11월초부터 한 달간 머무르며 전복·해삼·광어 양식장, 맨손어업 등 현장 체험과 귀어 상담, 전문가 교육을 함께 받았다. 특히 맞춤형 체험·교육으로 참가자 중 30% 정도가 실제로 주택을 구입, 진도군에 이주해 정착했다.손모씨(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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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전남 강진군은 2020년 국민생활밀접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드론으로 가설건축물 도로명주소 부여’ 사례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중앙부처, 전국지자체 및 시·도교육청이 참여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제도 전반에 관해 제도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156건의 개선사례가 접수됐으며 서면 심사와 온라인투표, 전문가 심사 과정을 거쳐 강진군의 사례가 행안부 장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강진군의 드론 활용 도로명주소 부여 서비스는 귀농·귀촌에 따른 주말농장, 관리사, 농막 등 배치도면이 없는 건물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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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의면 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
전남 신안군 신의면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정희) 30여명의 회원은 올해도 동절기를 맞아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신의면 복지회관에서 13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아 14개소 경로당과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220세대에 전달했다. 이정희 회장은 “코로나19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회원 모두 마스크 착용, 일일발열체크, 참여자간 거리두기 등 적극적인 협조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갈길명 신의면장은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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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촌사업 ‘강진 시골살이’ 전남도・LH 업무협약 체결
전남 강진군은 27일 청자문화특구를 활용한 농촌지역 재생사업 모델을 구축하고자 전남도 및 LH와 ‘전라남도 농촌사업(강진 시골4Re) 실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지난 26일 전라남도청 도지사실에서 이승옥 강진군수를 비롯 송상락 전라남도행정부지사, 오영오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남지역 농촌사업(시골4Re)’이라는 슬로건 하에 체결된 이번 협약은 시골을 새롭게(Refresh)해 사람들이 돌아와(Return) 비어있는 마을을 다시 채워(Reload) 활기를 불어넣자는(Revive) 취지로 추진됐다. 정부의 국가 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하고 농촌지역의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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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회진면, 청정 바다 만들기 위한 민·관연대
·전남 장흥군 회진면 청정 바다를 지키기 위해 마을이장, 어촌계장, 공무원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26일 장흥군에 따르면 회진면 해안가에서 태풍 등으로 떠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지난 25일 수거했으며, 이날 정화활동에는 회진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회진면 마을이장, 어촌계장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조류를 타고 밀려온 스트로폼, 폐 어구·어망 등 약 15톤 분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백경만 신상어촌계장은 “오늘 정화활동을 통해 최근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해양쓰레기 문제가 심각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바다는 우리 어민들의 삶의 터전인 만큼 스스로 나서서 바다환경을 지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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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희망나눔 장학사업'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협약 체결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26일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건전한 후원 문화 조성을 위한 희망나눔 연결운동 업무협약을 지난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서는 영암군 관내에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저소득 초중학교 장학생 12명에게 16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컴퓨터를 전달하고, 앞으로 2년간 영암군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에 대한 장학을 지원하기로 했다.또 소외가정에게 2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추가로 지원한다.(사)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김정안 회장은 “희망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말처럼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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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왕인문화축제' 언택트 시대 대응...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난다
전남 영암군은 26일 언택트 시대에 대응하는 영암왕인문화축제의 미래 전략 이라는 주제로 '영암왕인문화축제 중장기 발전방안 세미나'를 향토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바이라한 호텔현대에서 지난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경기대학교 김창수 교수 등 축제 전문가 10명, 김한남 위원장을 비롯한 영암군 향토축제추진위원, 대행기획사, 관계 공무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세미나 내내 이어졌으며, 위드 코로나 시대의 성공 축제와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는 다양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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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코로나19 위기가구 살리기’앞장...긴급생계비 지원
전남 고흥군이 코로나19로 생계 위기상황에 놓인 가구를 위한 지원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10월 12일부터 40일간 접수된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비지원 신청 2,568건 가운데 지원기준에 적합한 2,295가구에 대해 총 12억 3000만원의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예산은 당초 국비 8억 3000여만 원으로 인해 위기가구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고흥군은 국비 4억을 추가 확보하는데 노력해 국비만으로 순조롭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은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생계비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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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간단하고 찾기쉬운 도로명주소 홍보 실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1월 5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성인문해교실 6개소에서 교육생 60여명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바르게 쓰기 홍보를 실시했다. 성인문해교실에서는 홍보 동영상 상영과 함께 배움에 열정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도로명주소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집 도로명주소 써보기 체험과 한글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어르신은 “기존 지번 도로에 익숙해 도로명주소가 낯설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집 도로명 주소를 알게 돼 좋았다”면서“교육을 통해 한글도 배울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구성된 건물 중심의 주소 제도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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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 김장김치·쌀 나눔 봉사
전남 보성군은 25일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영미) 주관으로 동절기 저소득 조손가족 김장김치·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직접 담근 김장김치와 쌀(20kg/57포대)을 조손가정 57세대에 방문해 전달했다. 벌교읍 회정리 서 모 할머니는“김장이 큰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챙겨주시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영미 회장은“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렇게나마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몸은 힘들지만 즐겁게 봉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8년째 동절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조손가정과 함께한 김장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날 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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