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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의원, “추석황금연휴 기간 쓰레기발생량 약 30만톤…전년 대비 2.23배 증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하태경 의원(바른정당‧부산해운대구갑)은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전국 쓰레기 발생량은 296,768톤에 달하며, 이 중 일반쓰레기는 151,113톤, 음식물쓰레기는 96,218톤, 재활용품은 49,436톤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디. 이는 전년도 발생량(133,155톤) 보다 2.23배 높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61,877톤으로 가장 많은 쓰레기를 발생시켰으며 서울시가 40,550톤, 부산시가 37,151톤으로 뒤를 이었다. 쓰레기배출 상위 3개 지역이 전체 47%(139,578톤)를 차지했다.이번 추석 연휴는 보통 연휴보다 길어진 탓에 이와 비례해 쓰레기가 발생했을 것이란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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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채용해 준 동창 아들이 성추행…서울고속도로 서강봉 대표 논란 증폭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서울고속도로 서강봉 대표가 특혜 채용해 준 동창 아들이 성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이 국민연금공단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채용비리, 협력업체 여직원 성추행, 공금 사적사용 등 비리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고속도로(주)는 국민연금공단이 86%의 지분을 가진 민자도로로, 비싼 통행료로 인해 지속적으로 문제 개선 요구를 받고 있는 회사다.국민연금공단 기획조정실장 출신의 서강봉 대표는 국민연금공단이 출자한 민자도로 4개 중 미시령동서관통도로(주)의 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고속도로 대표이사직을 수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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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뚫린 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연구비 부당집행 '매년 증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연구비 부당집행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은16일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받은‘최근 5년 간 보건의료연구비 부당집행 과제수 및 부당집행액 현황’자료를 공개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연구비 부당집행 과제수 및 부당집행액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월까지 총 884건의 부당집행건수에 대해 17억 7900만원이 부당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부당집행 과제수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2012년 92건, 2013년 98건, 2014년 157건, 2015년 210건, 2016년 327건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었다.부당집행액 또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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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박근혜 인권침해 주장, 한심하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19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인권침해를 당했다며 유엔에 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박근혜 한사람 때문에 5천만 국민이 당한 인권침해는 어떻게 하느냐”며 “참으로 한심하고 나쁘다”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진행된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국정농단 사건, 그리고 지금 MB 박근혜정부 국정원 문제 등 온갖 잘못이 터져 나오는 것을 보면서 차라리 MB 박근혜정부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정부라는 생각마저 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전 대표는 “2014년 원내대표로 국회 정보위 위원이 되어서 국정원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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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한한령 6개월, 방한 동남아 관광객도 줄었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중국이 한국의 사드배치에 항의해 한류금지령(한한령)을 강화한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동안 작년 같은 기간 대비 방한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감소한 것은 물론, 동남아 관광객 수도 줄어든 것으로 18일, 집계됐다. 중국 관광객 수 감소는 어느 정도 예상된 것이지만 정부가 대응책으로 동남아 고성장 7개국(MVP HITS)과 무슬림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는 중에 나온 통계여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병욱 의원(성남시 분당을, 더불어민주당)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제출받은 ‘2016년 이후 월별 국적별 방한 관광객 수 현황’을 분석한 데 따르면 중국이 방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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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오 의원 "동진오토텍 조합원 실형 유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윤종오(울산 북구)민중당 원내대표는 18일 논평을 내고 “울산지방법원은 오늘 노조파괴와 생존권을 위해 동진과 현대글로비스 사측에 맞서 싸워온 동진지회 조합원 3명에게 실형과 집행유예를 선고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울산지법은 임송라 전 지회장과 이상일 전 대의원은 각각 1년6월과 1년의 실형을, 김상일 전 부지회장에게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고용 승계와 관리자 면담 요구 과정에서 사측 관리자를 폭행하고 회사 집기를 파손한 혐의다.해당 사건은 동진오토텍 사태가 일단락되면서 사측과 노조가 합의까지 한 사안이다. 사건의 본질 역시 노조활동을 탄압하고 생존권을 위협한 부당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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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필기시험에 시중 문제집 ‘그대로 베껴’ 논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얼마 전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신입사원 채용 필기시험을 실시했는데 일부 문향에서 시중 문제집에 실린 문제가 똑같이 나와 ‘베끼기 논란’에 휩싸였다. 심지어 출제 범위가 아닌 분야에서까지 문제가 출제돼 공시생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인터넷카페 ‘공준모(공기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게시판에는 지난 14일 주택도시보증공사 필기시험 문항 일부가 시중 문제집의 문제와 똑같이 출제됐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글쓴이는 한 문제를 사진으로 찍어 올리면서 “시험을 치른 분들에게는 시험지로 보이겠지만 이 문제는 시험지가 아닌 문제집 사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처럼 글자 하나 바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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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민주당, 세월호 참사 정치적 악용 중단하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은 18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세월호 참사에 대한 정치적 악용을 중단하고 아이들을 놓아줘야 한다"고 비판했다.이날 정용기 한국당 원내수석대변인은 "대형 참사와 국민적 슬픔을 정부의 실정을 감추기 위해 정치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다.정 원내수석대변인은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가 여당 의원들의 국감과 무관한 세월호 특조위 활동에 대한 질문으로 한때 파행했다"면서 "청와대는 국감 첫날 비서실장이 직접 나서 확인되지도 않은 정부 문건을 들고 나왔고, 민주당은 국감에서 피감기관 업무와 상관없는 세월호 관련 질문을 쏟아냈다"고 비난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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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조경태, 드라이브스루 매장 안전사고 방지 법안 발의키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구 을)은 맥도날드와 스타벅스 등 ‘드라이브스루’매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문제 등 각종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고 18일 밝혔다. 드라이브스루(Drive Thru:DT)는 차량을 이용해 지정된 주행로를 일렬로 이동하면서 상품을 주문 계산 수령하는 과정을 일원화한 서비스를 의미한다. ‘승차 구매’, ‘승차 구매점’ 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드라이브스루매장은 주로 맥도날드, 스타벅스 등 패스트푸드나 커피전문점 등의 업종에서 운영 중이며 2016년 1월 기준으로 전국에 370여 개의 드라이브스루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드라이브스루 매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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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출동 소방인력, 기준치 63% 불과해... “위급상황 대처불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현장에 출동하는 소방관의 수가 기준치에 한참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6년 12월 기준 부족한 현장 소방인력은 1만9254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인력 5만1714명 중 63%의 인력 정도밖에 확보되지 않은 상태인 것이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94%의 현장 소방인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에 반해 세종(48%),충북(42%), 충남(49.96%)에서는 절반의 현장 소방인력마저 확보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전남(51.3%), 경북(51%) 제주(53%) 등은 간신히 절반을 넘긴 수준이다. 서울을 제외하고는 80% 이상의 인력을 확보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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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조선업 노동자, 5명에 2명꼴 일자리 잃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현대중공업이 자리 잡고 있는 울산의 조선업 노동자들은 2015년 말 이후 1년 8개월 사이 5명에 2명꼴로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김종훈(울산 동구) 의원실이 고용보험 피보험자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확인됐다. 자료에 따르면 울산 조선업 고용보험 피보험자 숫자는 2015년 말 6만3039명에서 2017년 말 3만8396명으로 2만4643명이 줄어들었다. 감소폭이 전체의 40% 수준이다. 고용보험 피보험자가 줄어들었다는 것은 고용보험 가입자가 줄어들었다는 사실, 곧 실업자가 증가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현대중공업 공장이 있는 울산 동구의 경우에는 같은 기간 조선업 고용보험 피보험자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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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文 억지꼼수 대책, 김이수 물러나는 것 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은 18일 청와대의 헌법재판소장 관련 입장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의 억지꼼수를 막을 근본적인 방법은 김이수 대행이 헌법재판소 재판관에서 물러나는 길 뿐"이라고 비판했다. 정용기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야3당이 반대하는 김 재판관을 소장후보자로 지명하고 야당의 지명철회와 사퇴요구를 끝까지 거부하고 고집을 부린데서 오늘의 사태가 예견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청와대는 김이수 권한대행 체제를 당분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헌재가 헌재소장을 조속히 임명해달라는 입장을 밝혀 갈등이 시작된 바 있다. 이에 청와대가 "국회의 헌재소장임기 관련 입법이 완료되면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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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일 “현실 못 본 ‘비정규직 제로화’... 공공기관 비정규직 3개월 간 1491명 늘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이후 '비정규직 제로화' 정책의 강력 추진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들은 여전히 비정규직 신규채용을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반응이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이 기획재정부 소관 공공기관으로부터 받은 '2017.6월~8월까지 3개월간 비정규직 채용 현황'에 따르면 공공기관들이 3개월간 총 1491명의 비정규직 근로자를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많은 비정규직 근로자를 채용한 공공기관은 한국마사회로 3개월 간 총 544명의 비정규직 근로자를 채용했다. 이어 한전 KDN이 169명으로 뒤를 이었고, 한국토지주택공사가 111명, 국립공원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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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檢, MB 사이버 정치공작 등 철저 조사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8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정치 댓글공작 등 관련 운영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은 성역없고 철저한 조사로 진상을 규명해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대통령 자리가 한가하지 않다고 개입을 부인한 말과 달리 사이버사 초기부터 관여한 증거가 나타났다”며 이같이 주장했다.그는 문무일 검찰총장의 발언을 언급하며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기무사를 통한 정치공작 등 적폐청산에 대해서는 조사 제한이 없다”며 검찰의 수사를 촉구했다. 또 추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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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에 구제명령까지 무시한 한국아이비엠·적십자·하나은행·홈플러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한국아이비엠, 대한적십자, 한화테크윈, 하나은행, 홈플러스 등이 중앙노동위원회의 노동자 구제명령을 상습적으로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당 노동자들은 부당해고를 당했음에도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서형수 의원이 중앙노동위원회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이후 올해 8월말까지 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 등 노동위에서 부당해고 등에 대한 구제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이유로 모두 503곳의 기업 516건의 사건에 대해 854회에 걸쳐 총 77억3,382만원의 이행강제금이 부과됐다. 하지만 이행강제금 부과에도 불구하고 노동위원회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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