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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축산분야 경쟁력강화 축산인 들녘별 간담회 개최
전남 고흥군은 20일 축협 생축장에서 축산협동 조합장 및 한우협회장 등 축산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축산인 들녘별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은 축산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축산분야 소득 향상을 위한 의견 수렴, 고흥군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재 고흥군은 오는 2021년 3월 25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퇴비부숙도 기준강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보조금인 군비 등을 투입해 가축분뇨 처리지원 사업 적극 지원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FTA 등 국내외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축산환경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지역 특성에 맞는 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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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청년이 돌아오는 어선 임대사업'…해양수산 최초 수산행정 패러다임 바꾸다
전남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청년이 돌아오는 어선 임대사업”이 중앙정부의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채택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정부의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채택된 ‘어선 임대사업’은 신안군이 민선 7기에 들어서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한 박우량 군수의 수산정책이다. 20일 신안군에 따르면 2021년도 국가예산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이개호 국회의원과 지역구 의원인 서삼석 국회의원 등이 적극나서 '어선구입 임대사업'에 국비 38억원을 요구 채택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어업에 종사하고 싶어도 자본 여건상 어려웠던 청년 어부들에게 어선 임대를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군은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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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코로나19 비상대응 모의훈련 실시
전남 무안군은 코로나19 비상상황 발생시 행정의 연속성 유지를 위해 온라인 원격근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과 20일에 실시된 모의훈련은 군 청사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청사방역과 방호조치계획에 따라 모든 실과소와 읍면에서 실시됐으며 부서별 현원의 1/3이 참여했다. 무안군은 비상훈련을 통해 ▶상황발생 시 비상연락체계 ▶장애요인 대응 메뉴얼 ▶재택근무 전산지원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은 코로나19 비상상황 발생시 대·내외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재택근무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메뉴얼에 반영함으로써 비상사태 대응과 업무공백을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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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북항 활어위판장 추가 구축…어민들 소득증대 기여
전남 목포시는 북항에 새로운 활어위판장을 추가 구축하는 사업을 지원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20일 목포시에 따르면 시는 급증한 위판물량의 처리를 위해 현 활어위판장 바로 옆 부지에 총 5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173㎡규모의 활어위판장을 신축한다. 현재 북항 활어회플라자 내에 있는 활어위판장은 목포시가 2012년도에 개설해 목포수협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최근 타 지역보다 높은 활어 위판가격에 따라 서남부 지역의 낙지 등 주요 활어가 목포 활어위판장으로 유입돼 수조 밖 공간까지 가득 채워진 상태로 위판이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활어위판장이 신축되면 사매매를 통해 타지역으로 유통되고 있는 활어를 목포 수협 위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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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읍, 복지사각지대 이웃 위한 사랑 반찬나누기 봉사
전남 영암군 영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제기, 민간공동위원장 김현자)가 19일 독거노인 및 장애인 35세대를 방문해 배추김치와 계란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또한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들어주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시했다. 영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인 반찬봉사는 최근 코로나 19 장기화로 정신적 우울감을 느낄 대상자들에게 매월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대상가구에 대한 영양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아울러 김치와 계란은 영암읍 소재 시장에서 구입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가에도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 있다. 영암읍 정제기․김현자 공동위원장은 “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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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30일까지 연장
전남순천시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사업 신청 마감을 30일까지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20일 순천시에 따르면 현재 5,278가구가 신청해 예상가구(5,728가구) 대비 92%의 신청률을 보였고, 시는 신청기간 연장에 따라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추가 발굴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75%이하(4인 기준 3,562천원)이면서 재산 3억 5000만원 이하 가구는 이달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세대주를 비롯해 가구원이나 대리인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류는 소득이 감소한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되고, 객관적인 증빙이 어려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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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0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전남 보성군은 통계청과 함께 관내 모든 농가, 임가, 어가 및 행정리를 대상으로 내달 18일까지 ‘2020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는 비대면 인터넷 조사가 시작되며, 내달 1일부터 18일까지는 조사원이 직접 찾아가는 방문 면접조사로 추진된다.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산어촌 지역개발계획 수립 및 평가, 각종 학술연구자료와 표본추출틀로 활용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5년마다 시행하는 대규모 조사이다. 특히, 금년부터는 인터넷 및 태블릿 pc조사가 전면 도입돼 전자조사로 실시되며, 농산어촌 사회변화 및 정책수요를 반영한 조사표 설계로 행정‧민간자료 융‧복합을 통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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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관외 거주 공무원 재택 근무 실시
전남 고흥군은 인근 지자체에서 코로나 19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고 순천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코로나 19 유입 차단을 위해 관외 거주 공무원의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순천시 거주 공무원은 군 관내(친척, 지인 댁 등)에서 출·퇴근 하되 불가능 할 경우에는 재택근무를 실시하도록 권고하고, 대규모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 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그 동안 고흥군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재택근무를 대비해 사전에 정부원격근무서비스(GVPN) 사용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재택근무 대상자들에게 교육을 실시해 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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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사업 착공식 개최
전남 무안군은 20일 무안국제공항 화물청사 앞에서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산 군수와 김대현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서삼석 국회의원, 김상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 김도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지역주민 등 약 120여명이 참석해 착공식을 축하했다. 무안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무안국제공항 일대 35만㎡ 부지에 총사업비 총 448억 원을 투입해 항공 정비(MRO)를 중심으로 항공 연관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항공기 부품, 물류, 기내식 업체, 항공기 정보 서비스업 등 각종 항공 관련 업종이 입주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무안군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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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별량면 상삼마을 코호트 격리 해제
전남 순천시가 지난 18일 코호트 격리됐던 별량면 상삼마을에 대해 20일을 기해 격리 해제했다. 순천시는 지난 17일 오전 해당 마을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후 18일에는 마을주민들이 잇따라 감염되자, 지난 18일 오후부터 이 마을에 대해 코호트 격리를 시작하고 마을주민에 대한 전수검사에 들어갔다.시는 군부대 등의 지원을 받아 진출입로를 차단하고, 위생키트 전달 및 독거노인 반찬배달 등 돌봄시스템을 운영해 격리주민의 생활불편을 최소화했다. 18~19일 이틀에 걸쳐 마을회관 등에서 이동검체를 실시해 주민 279명의 검사를 신속히 진행했고, 13명이 양성판정을 받고 확진자들과 밀접 접촉한 88명을 분류해 격리시켰다.순천시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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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제81회 순국선열의 날’ 독립유공자 포상
전남 장흥군은 제81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을 모시고 정부포상 전수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대통령표창을 전수받은 독립운동가는 2명으로, 독립운동 당시 20대에서 30대 사이의 청년들로 비밀결사 전남운동협의회 항일 운동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장흥군 출신 독립유공자는 총 49명이 됐으며, 2020년에만 19명이 신규 유공자로 책정됐다. 이는 장흥문화원과 장흥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에서 지속적으로 독립유공자 발굴에 애쓴 결과이며, 위 두 기관은 포상과 관계없이 200여 명에 이르는 장흥군 독립운동가들을 위한 선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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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28·29번
전남 목포에서 코로나19 28,29번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20일 목포시에 따르면 28.29번 확진자는 21번(연극배우) 확진자와 접촉자로 자가격리중 2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목포21번 확진자는 전남대병원에서 수술 후 확진판정을 받은 목포17번의 사위다. 이후 23번,24.영암여고생27번,조선대 학생 광주596번,무안6번 등이 연쇄 감염됐다.목포시는 확진통보를 받은 즉시 확진자들이 다녀간 동선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CCTV분석 등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또 카드사용내역및 핸드폰 위치추적 등을 통해 추가동선을 파악하고 있으며, 추가 동선을 확인되는 대로 시청 홈페이지와 재난안전문자 등을 통해 시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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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20대 남성
전남 무안군에서 '코로나19' 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무안군 삼향읍 남악에 사는 20대 남성A씨로 19일 밤 10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A씨는 목포21번(연극배우) 확진자의 접촉자로 증상은 없으며 자가격리 중으로 접촉자는 없었다.A씨는 17일 목포시보건소 1차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으나 19일 무안군보건소 2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무안군은 신속하게 대응팀을 파견해 19일밤 11시50분 A씨를 목포의료원에 격리조치하고 거주지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동거중인 가족 4명(부,모,여동생2)은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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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코로나19 긴급 대책회의…공공다중이용시설 운영 중단 결정
전남 보성군은 순천, 광주 등 인근지역에서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함에 따라 ‘코로나19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선제적 조치로 공공다중이용시설 등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중단되는 시설은 △율포해수녹차센터, △보성군민체육센터, △벌교스포츠센터, △경로당(446개소), △태백산맥문학관, △백민미술관, △한국차박물관 등 문화·복지·체육 시설 등이다. 제암산 자연휴양림은 정상운영하고, 대면으로 이루어지는 체험 시설은 중단한다. 운영 재개는 인근지역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본 뒤 결정할 방침이다. 자세한 운영일정은 보성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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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첫 시행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전남 강진군이 기존 쌀 직불금과 밭 고정 직불금을 통합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기본형 공익직불금’을 7,819 농가에 총 215억 원을 지급하며 19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편된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논·밭 구분 없이 모든 작물에 일정 면적에 따라 동일한 단가로 지급된다. 7가지 기준(1,500평 미만 경작, 소유농지 5,000평 이하, 영농 종사 3년 이상, 농촌 거주 연속 3년 이상, 농외소득 4,500만원 미만 등)을 충족시 0.5ha 미만 소규모 농가에 연 120만 원을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이 넓어질수록 낮은 단가를 지급하는 ‘면적직불금’으로 구성된다. 특히 ‘면적직불금’은 신청한 지급대상농지 총 면적에 대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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