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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코로나19 확진자 연이어 발생…22번째
전남 목포시에서 17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이 발생해 목포 2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그동안 다른 지역에 비해 비교적 청정지역으로 불렸던 목포시는 연일 이어지는 확진자 발생으로 지역민들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목포시에 따르면 목포 22번 확진자는 50대 여성 보험설계사로 강원도 여행을 다녀온 후 발열증상을 보여 지난 16일 목포한국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판정 확진을 받았다. 목포시 보건당국은 목포 22번 확진자의 접촉자와 동선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목포시는 16일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 이후 총 6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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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목포항 개발, 2030년까지 8,493억원 투자
목포항이 화물은 신항, 수산업은 북항에 나눠 주고 내항은 여객과 관광, 역사·문화·레저 거점항만으로 본격 개발 된다. 해양수산부는 2030년까지 목포항 개발에 8,493억원을 포함해 전국 31개 무역항 및 29개 연안항 항만인프라 확충에 모두 37.1조원 투입을 골자로 한 ‘제4차 항만기본계획(2021~2030)’을 수립중 이며, 국무회의를 통해 보고했다. 이번에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서 목포항은 조선, 철강, 자동차 등 배후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상풍력단지 지원부두, 여객부두 등을 조성하는 한편, 항만기능을 다각화해 혁신적 항구로 개발된다. 이를 위해 신항에는 5만톤급 자동차 전용부두 1선석을 추가 건설해 신항의 주력화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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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도의원, 기후변화 대응…온실가스 감축 목표량 늘려야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기태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1)은 지난 13일 진행된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 의원은 “호주 산불이나 시베리아, 미국 서부의 산불은 기후변화 영향이라는 게 과학자들의 대체적인 분석이다”며 “이 같은 세계적인 산불로 발생하는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는 다시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하는 결과를 낳고 있어 심각한 문제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 세대를 위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고,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 대응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전남도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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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강진군수 “청년창업 희망의 불씨가 되겠습니다”
이승옥 전남 강진군수가 최근 관내 청년들이 창업한 3개 사업장을 찾았다. 이 군수는 이날 요리노리(요리교실, 케이터링, 원테이블 레스토랑), 낭만지구(카페), 플라이 휠(카페)에 방문해 청년들의 창업을 축하하고 조언 및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년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2020년 처음 진행된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지난 5월 참여자 신청을 시작으로, 6월에 사업계획서 발표를 통한 평가, 7월 창업심화교육컨설팅을 진행했다. 이후 8월과 10월 두 번에 걸쳐 리모델링 및 재료비 등에 쓸 수 있는 창업지원금 1800만 원을 지원했다. 현재 강진읍 내 카페, 요식업 등 4곳의 가게가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운영을 시작했다. 12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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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 이봉준 서예가, 원감국사 위충지 현창서예전 개최
치인 이봉준 서예가의 제10회 장흥역대문인시가선전이자 원감국사 위충지의 현창서예전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장흥군민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다.올해로 열번째를 맞이하는 장흥역대문인시가선전은 장흥 출신이면서 고려후기 유교와 불교를 아우른 원감국사 위충지에 대한 현창서예전이다.원감국사 위충지는 순천 송광사 16국사 중 6세로 주옥같은 시들을 많이 남겼고, 이번 서예전에서는 원감국사의 시 88점을 한자의 5체 (전서, 예서, 해서, 행서, 초서)에 능한 이봉준 서예가의 ‘치인체(痴人體)’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 전시회로도 준비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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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도의원, ‘독거노인 서비스지원 활성화 대책’ 서둘러야
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2)은 보건복지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도의 독거노인 이용자 감소 추세와 고독사 지킴이단 명칭 거부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서비스 지원 활성화 대책과 명칭변경을 촉구했다. ‘고독사 지킴이단’은 돌봄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홀로 사는 65세 이상 노인과 40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통화로 안부를 살피고 말벗, 친구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김태균 의원은 “2016년 9월 고독사 지킴이단 발족 당시 이용대상자는 2,502명에서 2019년 2,004명으로(△498명, 20%)줄었고, 지킴이단 단원도 2016년 2,552명에서 2019년 1,930명(△622명 24%)으로 감소추세에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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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수산발전 위한 어민연합회 간담회 실시
전남 고흥군은 지난 16일 녹동 어선안전조업국에서 고흥군 수산발전을 위한 직능단체 회장단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어민연합회는 12개 직능단체(녹동문어단지협의회, 영어법인고흥군 새우조망자율공동체, 전남새우조망자율공동체, 장수연승연합회, 전남연안통발어민연대, 낚시협회, 고흥형망협회, 어촌계장협의장, 녹동통발, 도양새우조망자율공동체, 고흥구어류양식관리협의회, 어선어업)로 업종별 회장단으로 구성돼 인원은 약 30여명이다.송귀근 고흥군수는 간담회에서 “바다는 육지와 달리 분쟁과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특수성을 감안, 각각의 업종에서 서로 양보, 배려하여 타협해 나아가길 당부하였고, 초대회장을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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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 연탄배달 봉사활동 실시
전남 무안군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함경훈, 이수용)는 관내 저소득층 3가구를 대상으로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김형관) 반장협의회와 연계해 행복나눔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현대삼호중공업 김형관 대표이사와 반장협의회 회원 40여명은 사랑의 연탄, 전기장판, 겨울이불 등 물품을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김 모 씨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찾아와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함경훈 읍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현대삼호중공업 김형관 대표이사와 반장협의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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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전라남도 및 KOTRA와 함께 디지털 마케터 양성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지난16일 광주·전남 KOTRA가 주관하는 ‘광주·전남 KOTRA 디지털 마케터 발대식’에 참석하고 고광민(전자상거래학과 3학년) 학생 등 27명이 디지털 마케터로 선발됐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비접촉 거래가 보편화되면서 온라인 마케팅이 더욱 중요해졌다. 해외 마케팅에서는 텍스트를 넘어 영상을 활용한 프로모션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목포대학교 디지털 마케터들은 미국 아마존 브랜드관에 입점한 전라남도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영상을 제작해 판매 촉진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목포대학교는 전라남도의 글로벌 셀러 양성과 중화권 온․오프라인 통합 수출지원사업 운영, 중소벤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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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혁신포럼 수료식 개최
전남 무안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김명진)은 최근 무안군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0 무한상상 황토골 혁신포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촌지역의 특화자원과 민간자생조직을 활용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도조직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10월 20일부터 총 8회 혁신포럼을 실시했다. 포럼에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농업인 47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이 저녁 늦은시간에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33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참석자들은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과 농촌 융복합산업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교육을 듣고 완주군 신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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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신안 8.2GW 1단계 해상풍력 협의회’에서 협력 다짐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신안 8.2GW 1단계 해상풍력 협의회’가 17일 개최 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라남도지사, 목포시장, 신안군수를 비롯해 한전과 각 발전사 대표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지역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호 공동 협력사항 등이 논의 됐다. 특히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조성을 통한 전남형 상생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내 해상풍력 기자재업체 유치에 상호 협력하고, 지역 해상풍력 부품, 설비 제조기업의 생산제품 구매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향후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주민 이익 공유 방안, 정부 정책 마련과 제도 개선 건의 등을 위한 노력을 함께 해 나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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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대표 발의 ‘김산업육성법’, 국회 농해수위 법안소위 통과
김승남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대표발의한 '김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17일 국회 농해수위 해양법안소위를 통과했다. 법률안은 김산업을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김산업 종합계획 수립·시행 ▶실태조사 ▶연구 및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나라 김 수출은 최근 10년간 약 5배로 급속 성장하며 세계 김 수출시장에서 86.7%를 점유하고 있다. 김산업은 권련을 제외한 농수산식품분야 단일품목중 수출 비중이 가장 큰 산업으로 김치 산업보다 시장 규모가 크다. 현행법상 농축산물 중 김치·인삼·전통주·쌀·차 등 5개의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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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신소득작목 약용버섯 재배단지 육성 시동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이 관내 농·임업인의 신소득작목 발굴 및 안정적인 소득기반 창출을 위해 약용버섯 재배단지 육성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지난 16일 재배시험장에서 정종순 장흥군수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용버섯 지역적응 시험성과’에 대한 현장보고회를 가졌다.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작년부터 장흥 북부권 소득작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표고버섯과 연계한 고소득 임산물인 복령과 목이버섯의 지역특화 재배기술 개발을 추진해 왔다.복령은 소나무 뿌리에 기생하는 버섯으로 십전대보탕, 경옥고 등에 많이 이용되는 주요 한약재이며, 최근에는 암세포 억제와 면역력 향상에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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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한종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전남도의회 김한종 의장(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은 17일 국회에서열린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김한종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 지방자치가 내년이면 30주년을맞이하며 지방의회는 조례의 제·개정, 예산안 심의,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자치행정에 반영하고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 내기위해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그러나 지방의회 인사권은 물론이고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해 줄 수 있는 전문인력 부족 등 모순된 제도의 개선은 지난 30년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지방자치법 개정도 국회에서 반영하지 않고 있다”면서, “지방의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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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나도 농산물 가공 전문가' 농업교육 평가회 열어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17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업인대학 졸업식 및 농업교육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졸업생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농업기술센터 올해 농업인 교육의 방향은 장흥군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농산물 가공교육이었다.농업이 늘 하는 관행대로 1차적인 농산물의 생산 뿐만 아니라, 가공을 통한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코로나 19로 대면 교육 운영이 더욱 어려웠던 2020년 장흥군은 농업인대학 농산물가공과정을 운영해, 33명의 농산물가공전문가를 배출했다.농업인대학 농산물가공과정은 식품가공기술의 이해와 활용, 지역 농산물이용 장류 가공 교육,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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