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완도군, 2020 소통·공감 위한 군민행복 정책토크 개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완도’ 실현을 위해 군민들이 불편하다고 느낀 민원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민선7기 이후 접수된 총 299건의 건의 사항에 대해 장기 검토 및 추진 불가 16건을 제외한 254건을 해결 완료하였고, 29건은 현재 추진 중에 있다. 이와는 별개로 민선7기 이전부터 추진 중에 있는 건의사항 79건을 포함, 최근 3년간 접수된 건의 사항 총 673건을 관리 중이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건축, 환경, 도로, 교통, 농어촌 시설 확충 등 생활불편 사항과 군정에 대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하다. 완도군은 민선 7기 군정 운영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현장에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
영광군·영광소방서, 중요목조문화재 소방합동훈련 실시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8일 영광소방서와 합동으로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249호인 영광 묘장영당에서 소방훈련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소방 합동훈련은 영광군청, 영광소방서, 영광 묘장영당 자위소방대원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발생 초기진화, 소방차 진입유도, 화재진화, 현장대응능력 등에 대한 훈련이 이뤄졌다.또한 화재에 취약한 중요목조문화재 안전관리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되살리고 유사시 문화재 화재 대응강화 및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훈련은 화재가 영광 묘장영당에서 발생한 상황에 대하여 가상으로 화재발생 경보발령, 자체 소방시설을 이용한 초기진화, 소방차 진입로
-
해남군, 농어민 공익수당 4월중 전액 지급... 지역경제 활성화 촉매 역할 기대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코로나 19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 100억여원을 4월에 전액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전남도에 지난 2월부터 신속 지급을 건의해온 해남군은 공익수당 추진일정 등을 검토· 협의한 결과, 당초 4월과 5월에 두차례에 걸쳐 각 30만원씩 공익수당 지급하기로 했으나, 경기 위축의 시급성을 판단해 60만원 전액을 4월중 조기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농어민수당은 전액 지역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지역화폐인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농어촌이 가진 공익적 기능이 최대한 유지‧증진되도록 하기 위해 농어민에게 지급되는 수당으로, 지난해 전국최초로 해남 농민수당이
-
서해해경청, 코로나 19 차단 위한 재택근무 시행
관공서로서는 처음으로 마주보기 식사를 금지하는 등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주력하고 있는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이 재택근무를 실시한다.서해해경청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사회적 확산을 방지하고 재택근무를 적극 실시하라는 정부의 지침에 따라 구조나 안전과 관련되는 함정과 파출소 등의 현장 근무자를 제외한 비현업 부서인 사무실 직원들에 대한 재택근무 방안을 마련해 19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서해청은 정상적인 업무 수행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교대로 재택근무를 시행키로 하고 근무자를 위한 업무용 노트북을 지급하거나 개인 컴퓨터에 업무 프로그램을 탑재해 업무수행이 가능토록 했다
-
화순군, ‘코로나19 퇴치’ 공직자 긴급방역단 활동 나서...민간 체육시설 집중 방역
화순군(군수 구충곤) 공직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 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긴급방역단을 결성, 군민 다중 이용시설인 민간 체육시설 방역 활동에 나섰다.화순에 확진자가 발생(17일)하자 화순군 스포츠산업과 직원들은 3개 반으로 긴급방역단을 구성했다.긴급방역단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지역의 체육 도장, 체력 단련장, 수영장 등 민간 체육시설 48곳을 긴급 방역 소독했다.긴급방역단은 방역 소독에 나서 손 세정제, 살균 소독제와 홍보물을 배부하고 체육시설의 안전․위생 상태도 점검했다.또한, 체육시설의 관리 책임자(운영자)와 면담을 통해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차단과 선제 대응을 위한 ‘시
-
박미정 광주광역시의원, '광주광역시 노동자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
광주시의회 박미정(더불어민주당, 동구2)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주광역시 노동자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제정안이 16일, 시의회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조례의 주요내용은 노동자쉼터의 설치·운영(제4조), 노동자쉼터 운영의 위탁(제5조), 사업비의 보조(제6조) 이다.박 의원은 “택배, 배달, 대리운전 종사자 등과 같이 직무의 특성상 업무장소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주로 이동을 통해 이루어지는 노무에 종사하는 ‘이동노동자’와 광주광역시 관내 산업단지에 입지한 상시 50명 미만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장에서 근로를 제공하는 ‘산단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노동자쉼터를 설치·운영하게 하였다”고
-
나주시, 남내동 골목길 일원 ‘스마트 안심보행길’ 조성사업 추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전라남도 주관 ‘2020년 공공서비스 디자인(범죄예방 환경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나주중학교·남산공원 일원 골목길에 대한 스마트 안심보행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남도 공공서비스 디자인 사업은 도내 생활환경이 열악한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안전한 공공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공모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4500만원을 포함 총1억5000만원을 투입해 스마트 에너지 기술을 접목한 ‘태양광 쉼터’(남내동29)와 ‘안심 보행길’(남산길·남내4길 일원)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들의 통학로인 골목길 구간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원도심 활성화를 위
-
부안해경, 태풍급 강풍 대비 연안 안전관리 강화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전 해역에 풍랑특보와 강풍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해양사고 대비 해안가 시설물의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19일 오전부터 남해서부 모든 해상에 매우 강한바람과 2~4미터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최대순간풍속이 70km/h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이에 부안해경은 순찰을 강화해 항포구와 해안가 저지대 등 피해 우려 개소를 점검하고 항내 정박 선박의 계류상태 및 해안시설물 등의 안전상태를 확인한다. 또한, 방파제와 갯바위 등 안전취약 개소에 대한 낚싯객과 관광객 등의 출입을 사전 통제하고 긴급상황 발생 대비 구조태세를 갖춘다
-
광주광역시교육청, 관내 학원·교습소 대상 3억 원 상당 방역물품 추가 지원 결정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5,000여 개의 학원 및 교습소에 살균소독제 등 총 3억 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지난 2월 말 광주시교육청은 타 시도교육청에 비해 신속하게 위생물품(손소독제)을 지원했다. 이번 추가 지원 결정은 법상 학원의 휴원을 강제할 수 없고, 교육당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과 협조를 당부하고 있으나 학생 다수의 이용시설인 학원·교습소에 대한 집단감염 노출의 우려와 불안감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이다.특히 휴원 권고를 위해 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참여해 전화 연락과 현장 지도점검을 하고 있지만 보다 안전한 학
-
이용섭 시장, 코로나19 감염 차단 위한 "모임·해외여행 자제" 호소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시민들의 해외여행 및 밀폐된 공간에서의 행사 자제를 간곡히 호소했다. 이 시장은 지난 18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한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보건당국과 시민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이 어려움을 극복하자”며 시민들의 동참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 시장은 “광주시 확진자 18명 가운데 9명은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 관련 집단 감염자이고 8명은 해외여행을 다녀온 당사자이거나 밀접 접촉자이다”면서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집단모임과 해외여행의 자제가 매우 중요함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시는 해
-
중해건설,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 ‘통큰 후원금’ 2천만원 광산구 기탁
중해건설(대표 강삼규)은 지난 18일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지원하기 위해 광주시 광산구에 2천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마스크 등 방역 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강삼규 대표는 “코로나19 사태가 조속히 극복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예방수칙 캠페인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손 씻기, 마스크 착용하기 등 온 국민이 적극 참여해 코로나사태를 극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중해건설은 2001년 창사 이래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국민의 삶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왔다. 또한 고객의 자산
-
담양군, 코로나19 장기화 따른 ‘안심식당’ 본격 운영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식업계의 경기 침체를 해소하기 위해 ‘안심식당’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안심식당’이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손님이 안심할 수 있는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음식점을 지정하는 것으로 코로나 사태 안정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안심식당은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를 비롯한 모범음식점 중 53개소를 군에서 선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에 지정을 희망하는 관내 음식점도 참여할 수 있다. 안심식당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식탁을 일자 방향으로 배치해 손님들이 나란히 앉을 수 있도록 하며, 테이블 간 1m 이
-
전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총력...양돈농가 방역시설 일제 점검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경기․강원지역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지속 발생 등으로 도내 유입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차단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ASF는 지난 2월 강원지역에서 첫 발생 후 점차 남쪽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영농철 차량·사람 등 활동 증가로 인해 양돈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위험도가 수십배 증가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야생멧돼지의 양돈농가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야생동물기피제 1.8톤을 추가 공급하고 올해 울타리 지원사업을 조속히 완료키로 했다.또 발생지역(경기, 강원, 인천) 돼지와 사료, 분뇨 등의 반출입을 금지해 위험요인을 원천 차단하고, 공동방제단과 방역기관 소독차량을
-
화순군, 관내 확진자 밀접 접촉자·가족, 14명 모두 ‘음성 판정’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화순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10명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확진자의 부인·아들·부모 등 가족 4명도 음성 판정받았다.역학조사 결과, A씨는 지난 12일 오후 지병인 알레르기 비염 치료를 위해 화순읍 소재 의원과 약국을 방문했다. 전남도 역학조사관은 CCTV 등을 통해 역학조사를 하고 의료진 3명, 환자 4명, 약국 종사자 3명을 밀접 접촉자로 분류했다.군은 현재 광주에 거주하는 확진자의 가족 4명은 선제 대응 차원에서 해당 지자체와 협력해 감염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밀접 접촉자 10명 중 5명은 화순 거주자이고, 나머지는 다른 지역 거주자로 확인됐다.자
-
함평군, 관내 취약계층 아동 긴급돌봄 큰 '호응'
전남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이 지역아동센터 13개소에 대한 휴원 조치를 오는 4월 5일까지 2주일 더 연장한다. 함평군은 지난 17일 교육부가 발표한 전국 유․초․중․고 개학 연기 조치에 따라 당초 22일까지였던 지역아동센터 휴원 기간을 2주일 추가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최근 화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발생하는 등 다소 잠잠했던 전남 지역도 더 이상 감염병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이 재차 확인됐다”면서, “센터 아동들의 안전과 감염병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 군은 이번 휴원 연장 기간 중에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 채 긴급 돌봄 등 정상적인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