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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성태 기업은행장 “중소기업 위기극복·재도약이 최우선”
IBK기업은행은 2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김성태 은행장과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김성태 은행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도 중소기업 위기극복과 재도약 지원이 최우선 과제”라고 당부하며 “고객가치 제고를 향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향점으로 삼았다. 이를 위해 올해 6가지 중점분야로 △중기금융 시장지위 확대 △균형성장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 △디지털을 통한 경쟁우위 창출 △빈틈 없는 내부통제 체계 확립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 △직원가치 제고를 제시했다. 김 행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애로를 낮춰 기업의 위기극복과 재도약을 돕고, 중소기업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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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소상공인에 3067억원 민생금융 지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코로나19 이후 고금리 이자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해 총 3,067억원의 민생금융 지원을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20일 기준 개인사업자대출을 보유한 고객(부동산임대업 제외)을 대상으로 대출금 2억원 한도로 금리 4% 초과분에 대해 1년간 이자 납부액의 90%까지 최대 300만원 캐시백을 지원한다. 1월 중 대상자를 선정해 고객안내를 완료하고 3월까지 캐시백을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신한은행은 이자 납부기간이 1년 미만인 고객에게도 올해 금리 4% 초과 이자 납부액에 대해 총 한도 내 캐시백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으로 자영업자·소상공인 고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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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NH투자증권
<신규선임>◇ 상무▲ 인프라투자본부장 윤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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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새해 맞이 '금리우대쿠폰' 이벤트 진행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청룡의 해, 여의주 금리우대쿠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1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손님들이 2024년 저축 계획을 풍요롭게 세울 수 있도록 하나은행의 대표 예적금 상품인 △하나의 정기예금 △주거래하나 월복리 적금 △내맘적금 등 총 3종의 금리우대쿠폰을 제공한다. 손님들은 금리우대쿠폰을 통해 각 상품 가입 시 추가로 금리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하나의 정기예금' 최대 연 3.9%(세전, 1년제, 2024년 1월 2일 기준, 이하 동일), '주거래하나 월복리 적금' 최대 연 5.0%, '내맘적금' 최대 연 4.8%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청룡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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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지난해 중·저신용대출 비중 30% 돌파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는 2023년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 30%를 돌파한 가운데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 역량도 보여주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2023년 12월 말 기준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잔액은 약 4조 3천억원이다. 지난 2020년 말 1조 4천억원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이에 힘입어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도 목표치인 30%대에 안착했다. 카카오뱅크의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은 지난 2020년 말 10.2%에서 2023년 12월 말 30.4%로 매년 꾸준히 늘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이러한 공급 규모에 비해 건전성 지표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카카오뱅크의 총여신 연체율은 2023년 3분기 기준 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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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올해 선도 금융그룹으로 도약할 것"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금융은 3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가 남긴 고물가, 고금리로 인해 힘든 우리 고객과 이웃의 어려움을 아우르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누구보다 앞장섰다"고 밝혔다.임 회장은 "실적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전성과 자본 적정성을 지켜내며 내실 있고, 미래 발전 가능성 있는 금융그룹으로도 평가받았다"고 말했다.임 회장은 "올해에는 우리의 실력을 온전히 발휘해 고객과 시장이 우리의 변화된 모습을 체감할 수 있도록 명확한 성과들을 보여줘야 할 때"라며, 올해의 그룹 경영목표를 '선도 금융그룹 도약, 역량집중·시너지·소통'으로 수립했다.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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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맞춤형 보장 제공하는 '다 모은 건강보험 S1' 출시
삼성생명은 보장을 강화한 '다(多)모은 건강보험 필요한 보장만 쏙쏙 S1'을 이달부터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이 필요한 보장만 직접 선택해서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으로 지난해 출시해 시장에서 호응을 얻은 '다(多)모은 건강보험'에 인기 특약을 추가했다.'다(多)모은 건강보험 S1'은 주보험과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각종 질병에 대해 종합적인 보장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주보험에서 일반사망을 최소 100만원부터 보장한다. 주보험 가입금액을 낮춘 대신 보험료 부담을 덜고, 다양한 특약을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도록 설계해 ‘맞춤형 보장’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생명 상품 중 최다 수준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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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ETF, 1년간 순자산액 2배 성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ACE 상장지수펀드(ETF)가 2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ACE ETF의 순자산액은 5조9179억원으로, 연초(1월 2일) 대비 103.8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ETF 시장 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점유율은 3.68%에서 4.89%로 1.21%포인트 늘었다. ACE ETF의 성장세는 특색 있는 신규 상품 출시 덕분으로 풀이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1년간 16개의 신규 상품을 출시했는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형이 다수 포함됐다. 국내 최초 현물형 미국 장기채 ETF인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 국내 첫 포스코그룹주 ETF인 ‘ACE 포스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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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고액자산가 선정 2024 금융시장 사자성어 '거안사위'
삼성증권은 자산 30억 이상 SNI 고객 368명을 대상으로 '2024년 주식시황 전망 및 투자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33.2%가 새해 금융시장을 가장 잘 표현하는 사자성어로 '거안사위(안정적인 시장 상황에도 미래에 닥쳐올 위기를 대비함)' 선택했다고 2일 밝혔다. '거안사위' 외에도 '고진감래(상반기에는 고전하나 하반기에 달콤한 수익을 얻음)' 16.8%, '다다익선(많으면 많을수록 좋음)' 12.5%, '상전벽해(작년과는 완전히 다른 큰 상승장이 옴)' 8.7%, '함포고복(금융시장이 안정돼 만사가 즐거움)' 6.0% 등 응답자 중 77.2%가 올 한해 주식시장의 상승을 조심스럽게 예측했다.반면, '새옹지마(투자의 길흉화복이 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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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올해 엄격한 내부통제로 지속가능한 성장 이뤄낼 것"
2일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함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1991년 은행 설립이래, 하나금융그룹은 수많은 위기와 역경을 이겨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며 "올 한 해도 엄격한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하에, 내실과 협업을 기반으로 업의 경쟁력과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고, 신영토 확장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금리 상승은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일이었지만, 고금리로 고통받는 많은 이들에게는 이러한 금리체계가 정당하고 합리적인가에 대한 불신을 넘어 분노를 일으키게 된다며, 우리의 성공방정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사실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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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우리은행장, 새해 첫 날 고종황제 참배…“사회적 책임 다할 것”
조병규 우리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 24명이 2024년 갑진년 첫날 고종황제 참배를 시작으로 희망찬 출발을 다짐했다. 1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고종황제는 1899년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大韓天一銀行) 탄생을 이끌었다. 구한말 개항과 함께 우리 상인들이 설 자리가 좁아지자, 고종황제는 황실 운영자금을 자본금으로 편성, 은행 설립을 주도했다. 대한제국 중앙은행 역할도 겸한 대한천일은행은 “상업을 이롭게 하고, 화폐를 융통시켜 민족자본을 육성하겠다”는 고종황제의 염원을 담아 상업자본 육성, 금융 주권 회복, 국가 경제 부흥을 위해 125년간 뿌리를 내려왔다. 또한 대한천일은행은 서구식 은행 경영 방식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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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우수 대부업체에 저금리 대출 지원
KB국민은행은 고금리 장기화로 자금조달이 어려운 우수 대부업체에게 낮은 금리로 대출을 지원해 저신용자 서민들이 현재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29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의 우수 대부업체 금융지원 프로그램은 상생금융 차원에서 우수 대부업체들이 기존 제2금융권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조달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우수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저신용자들이 불법 사금융으로 몰리지 않도록 혜택을 주기 위한 목적이다. 프로그램의 지원대상은 금융당국이 선정한 우수 대부업체 중에서 선별해 지원될 예정이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실질적인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시행해 고금리·고물가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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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업무자동화로 매년 ‘200만 시간’ 절감
IBK기업은행은 영업점과 본부의 202개 업무를 디지털 기술로 자동화해 매년 200만 시간의 업무시간을 절감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직원 1,000명 분의 연간 업무시간에 해당하는 업무량이다. 기업은행의 업무자동화에서 주목할 점은 은행권 최초로 업무자동화 시간을 핵심성과지표(KPI)로 정하고 영업점과 본부의 모든 업무 프로세스를 전수 조사하는 등 처음부터 전사적인 디지털혁신을 염두에 두고 추진됐다는 점이다. 기업은행은 단순·반복 업무에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를 도입해 임직원이 기업분석, 기업평가 등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서류에서 문자를 인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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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310억 규모 ‘모빌리티 밸류체인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조성
산업은행은 전통 자동차부품 제조 중견기업의 개방형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8일 310억 원 규모의 'KDB-퀀텀 모빌리티 밸류체인 오픈이노베이션 펀드'를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본 펀드에 출자자로 참여한 기업들은 향후 펀드에서 투자한 스타트업과의 사업협력(공동 R&D, 양산, 해외진출 등) 또는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동반성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2017년 국내 기관투자자 최초로 오픈이노베이션 펀드를 조성한 이후 최근까지 꾸준히 관련 펀드 조성을 이어오고 있다. 지방 소재 중견기업의 개방형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 동남권 중견기업이 참여하는 1호 펀드, 2019년 광주·전남권 중견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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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숙 수협은행장 “승풍파랑의 포부로 실력·내실 다지자”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29일 2024년 신년사를 발표했다.강신숙 은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4년 불투명한 국내외 경기상황과 자산 부실화 위험, 은행의 사회적 책임 확대 등으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지만 ‘사업 다각화’, ‘리스크 관리 선진화’ 등 차세대 도약의 발판이 될 기회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기회 속에서 숨겨진 위기를 찾아 경계하고, 우리의 실력과 내실을 다지는 한해로 만들자”고 당부했다.강 행장은 이를 위해 ▲인적·조직적·기업문화적 ‘역량’ 강화 ▲현장 중심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건전한 자산 성장’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 ▲고객의 일상과 함께하는 ‘디지털 경쟁력’ 강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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