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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찾아가는 인문학 문해교실 확대 운영...기존 문해교실 사업 개편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인문학교육특구 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인문학 문해교실’ 사업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운영하던 인문학 문해교실 사업은 현재까지 5명 이상 학습자와 교육장소가 확보된 마을로 추진하고 있었으나, 소규모 학습자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기준을 3명 이상으로 낮춘 ‘문해교사를 빌려드립니다’ 사업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의 달라진 점은 한글교실 뿐만 아니라 음악, 미술, 금융, 교통 등을 체험하며 학습자들에게 실생활에 꼭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사업을 희망하는 마을은 3월 25일까지 읍․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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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0년 인구정책 활성화 추진 보고회 개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변화 대응책 마련과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0년 인구정책 활성화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결혼·출산·양육 친화 환경, 직장 걱정 없는 환경, 거주하기 편한 환경 등을 조성하기 위한 5대 추진 전략에 대해 17개 부서의 32개 팀이 60개 세부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특히 군은 인구정책 활성화를 위해 금년에 확보한 국도비 등 527억 원의 사업비로 아이 낳기 좋고, 키우기 좋으며, 교육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해양치유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인구를 유입하여 완도에 정착·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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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수 완도해경서장, 코로나19 관련 완도군 비상근무자 현장 격려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완도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완도군 비상근무자와 관계자를 찾아가 위문했다고 11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최근 전남, 광주 등에서 일어난 확진 판정자는 11일 기준 총 19명으로 나타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전국적 무서운 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완도대교와 여객선 터미널 등에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발열검사 등으로 고생하는 현장 측 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현장관계자는“완도해경의 위문에 감사드린다”며“현재 완도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상태로 더욱 더 철저한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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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신안 하의도 교통사고 응급환자 ‘긴급이송’
신안군 섬마을에서 오토바이를 타다 빗길에 넘어져 부상을 당한 70대 응급환자가 발생해 목포해경이 긴급 이송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서 김모(79세, 남)씨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빗길에 넘어져 이마 출혈과 허리 통증으로 대형병원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하의도보건지소장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해경은 즉시 경비정을 급파, 하의도에 도착하여 환자와 보호자에게 마스크를 착용시킨 후 긴급 이송을 시작해 오후 4시 10분께 진도 쉬미항에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목포 소재 한국병원에서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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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관내 전 지역 한옥 보조금 지원...최대 2억원 지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한옥 보조금 지원 대상 지역을 기존 읍성권 전통한옥지구 및 한옥마을에서 관내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 시는 ‘한옥 지원 조례 및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기존 읍성권 한옥지구, 한옥마을 외 지역에서 한옥을 새로 지을 경우 보조금을 최대 2억원(시비4500만원, 융자금1억55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전통한옥지구 조성사업은 원도심 활성화 시책의 일환으로 조선시대 객사 금성관(錦城館, 보물 제2037호)을 비롯한 역사문화자원이 밀집해있는 읍성권 지역을 한옥지구로 지정해 지난 2014년부터 추진돼왔다. 시는 읍성권 지구 내 한옥 신축 시 여신규정에 따라 최대 2억원(도비 1500만원·시비 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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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긴급 돌봄 참여자 급증...초등학교 2.96배 늘어
코로나19에 따른 유·초등학교의 개학 연기가 장기화 되면서 긴급 돌봄 신청이 크게 늘고 있다. 10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관내에서 긴급 돌봄에 참여하는 유아와 학생이 긴급 돌봄 초기보다 유치원은 1.58배, 초등학교는 2.96배 급증했다. 특히 긴급 돌봄 마감시간을 오후 5시에서 7시로 2시간 연장하고, 시교육청이 급·간식비를 지원하면서 긴급 돌봄 참여 유아와 학생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유치원의 경우 개학 연기에 따른 긴급 돌봄을 처음 실시한 3월2일 284개 공·사립 유치원에서 590학급의 긴급 돌봄을 운영해 2,771명의 유아가 참여했다. 반면 10일에는 284개 공·사립 유치원에서 799학급, 4,380명의 유아가 참여해 8일 만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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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신천지 시설 116곳 25일까지 폐쇄...추가 4곳 폐쇄 및 출입금지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신천지 관련 시설로 추가 확인된 4곳을 포함해 총 116곳에 대해 오는 25일까지 일시적 폐쇄 및 출입금지 행정명령 처분을 내렸다고 10일 밝혔다.강제 폐쇄 행정명령 기한이 도래하는 기존 신천지 교회 및 관련 시설 112곳에 대해 2주간 기한을 연장한다.당초 행정명령 시 기한은 11일까지였으나, 지역 확진환자 중 7명의 감염경로가 신천지와 연관성이 있고 최근 이들 접촉자가 자가격리 해제된 이후 확진되는 사례가 잇따라 확인됨에 따라 관련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통제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또 그동안 시민들의 제보로 현장 확인 후 의심시설로 지속 관리하다가 광주시·신천지교회 TF팀으로부터 신천지 관련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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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교육감, 코로나19 대응 관련 개학연기 학생지원 방안 설명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0학년도 새학기 개학이 3주 연기됨에 따른 분야 별 학생 지원 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한다. 장석웅 교육감은 10일 오후 청사 2층 기자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연기 사태를 맞은 교육 현장의 학생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장 교육감은 “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부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과 함께, 휴업 장기화로 인한 학습결손 최소화, 아이들 생활지도 등에 이르기까지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먼저, 긴급 돌봄과 관련 장 교육감은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아이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위생수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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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코로나19 관련 통신·전자장비 관리 점검 및 전 통신기기 방역 실시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해빙기 도래 및 최근 코로나19 관련 콜센터 직원 집단감염에 따라 통신·전자장비 관리 점검 및 전 통신기기 방역을 완료하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안해경 소속의 장비관리에 능통한 경찰관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종합상황실, 함정 7척, 파출소 3곳, 구조대의 항해 통신기 및 시설물 상태를 점검해 장비고장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원활한 통신을 가능하게 하여 24시간 교신체제를 유지하게 하였다. 중점 점검 장비대상으로는 ▲항무통신기 및 관공선망 ▲레이더 및 GPS 플로터 정상 작동여부 ▲전자해도시스템(ECDIS)과 각 시스템의 연동 상태 ▲LTE 통신기 수신 상태와 RFID작동상태 등이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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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자발적 임대료 할인 '착한임대인' 운동 확산
해남군(군수 명현관)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세입자에게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할인해 주는 '착한임대인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일 해남읍 정우선씨가 자신의 건물에 세들어 있는 상가의 3월 임대료를 전액 감면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성정훈·배윤희 부부, 이휘재씨가 잇따라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성정훈씨 부부는 소유 상가의 3월 임대료 30만원을 감면하기로 했고, 이휘재씨는 자신의 건물에 세들어 있는 상가 5동에 대한 임대료를 3달간 25~35%가량 감면해 주기로 했다. 특히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종 임차인에 대해서는 3달간 임대료를 전액 감면해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해남의 착한 임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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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피해 지방세 감면 시행...중국 수출입 피해기업 감면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착한 임대인과 중국 수출기업 등에 대해 코로나19 피해자를 대상으로 지방세 감면 통합기준안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통합기준안은 ‘코로나19’ 전국적 확산에 따른 도내 내수경기 침체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큰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착한 임대인에게 지방세를 감면해줘 건물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전국 최초로 중국 수출 피해기업 및 중국산 부품 수입 생산업체에 지방세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3개월 이상 임대료를 인하해 준 착한 임대인과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액의 20% 이상 피해를 입은 중국 수출기업 등이며, 올해 7월에 부과될 건물분 재산세부터 적용된다. 대상별로 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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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자원봉사센터 주관 코로나19 극복 면 마스크 제작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공급량의 부족으로 인한, 군민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면마스크를 자체 제작해 배부한다. 이번 사랑의 면 마스크 제작은 담양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담양군공예인협회(회장 허무)회원 등 2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여성회관 양재실의 재봉틀을 이용해 제작하고 있다. 감염 예방을 위한 항균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항균장갑 착용, 간단한 위생수칙 교육, 발열검사 후 면 마스크 만들기 등, 위생에 각별한 주의를 기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시작해 5,000여 개의 마스크를 제작할 예정이며, 제작된 마스크는 각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담당자를 통해 소외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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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업인단체, ‘코로나19’ 대응 지원사격…수제 면 마스크 1만장 무상보급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국 확산으로 연일 ‘마스크 대란’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 함평군 농업인단체들이 재능 나눔을 통한 코로나19 대응 지원사격에 나섰다. 10일 함평군에 따르면 (사)한국생활개선 함평군연합회(회장 유순옥)는 최근 날로 심각해지는 마스크 부족사태를 해소하기 위해 이날부터 면 마스크 자체 제작에 돌입했다. 이번 마스크 제작 활동에는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하루 평균 500~1,000개 생산을 목표로 총 1만 장을 자체 제작할 계획이다. 군은 마스크 제작에 차질이 없도록 1천 400만 원의 군 예비비를 긴급 투입, 마스크 제작비용 전액을 지원하기로 하고 마스크가 생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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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순경·함정요원 및 일반직 채용시험 연기...추후 재공고 예정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을 비롯한 전국 해양경찰청의 경찰관 및 일반직 직원 채용 시험이 연기됐다. 서해해경은 지난달 해양 레저활동 인구의 증가와 해양 주권 및 치안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175명의 직원들을 선발하기로 하고 채용공고를 냈다. 해경은 당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진정세에 접어들어 4월초의 필기시험 등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향상되는 등 시험 진행이 어렵다고 보고 연기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서해해경청을 비롯해 오는 4월11일 치를 예정이던 2020년 제1차 해양경찰청 소속 경찰공무원 및 일반직 공무원의 채용시험은 무기한 연기됐다. 하지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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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코로나19 극복 위한 건의안 채택...소상공인 지원대책 마련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일동은 10일 제286회 광주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번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극복을 위한 건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광주광역시에 강력히 촉구했다.코로나19의 확산세가 멈출 줄 모르고 있다. 감염된 확진자는 전국적으로 7천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50여 명에 달한다. 온 국민이 공포와 두려움에 사로잡혀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고 있다.무엇보다도 심각한 것은 경제 활동 자체가 위축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심각하다는 점이다. 소상공인이 무너지면 나라 경제의 근간이 흔들리고 시민들의 고통으로 이어질 것이 자명하다.또한 이번 코로나19 집단 감염의 발원지는 신천지이다. 그럼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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