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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양파·마늘 수확 농촌 일손 돕기 나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본격적인 양파·마늘 수확기를 맞아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민·관·군 참여로 대대적인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한다.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사무소는 6월 30일까지 농촌 일손 돕기 알선창구를 운영해 고령농, 영세농, 부녀농 등 농작업이 어려운 농가를 우선적으로 일손을 도울 계획이며, 관계기관에도 협조 공문을 발송하여 적극적으로 일손 돕기에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매년 전남도청과 군청 직원, 군인, 경찰, 타시도청, 공공기관 등 공무원과 기관단체, 대학생이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하여 양파·마늘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현장 소통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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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산단에 국내 최초 ‘2MW급 초임계 CO2발전 실증 센터’ 구축
여수산단 내 미래혁신지구에 320여억 원 규모의 국내 최초 ‘2MW급 초임계 CO2발전 실증 센터’가 구축된다. 27일 시에 따르면 여수시가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컨소시엄과 함께 준비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단형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 180억 원을 확보했다.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은 기존 물을 끓인 증기로 터빈을 돌려 발전하는 대신 이산화탄소를 데워 초임계 상태의 이산화탄소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차세대 발전 방식이다. 증기터빈 대비 터빈 크기가 80% 감소해 소형화와 분산전원에 용이하고, 발전효율이 2~5% 높아져 발전비용도 최대 15% 절감된다. 공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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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9회 흑산도 홍어축제 내달 5일부터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수산물로 가장 향토적이고 지역문화를 잘 대변하는 홍어를 소재로 신안군 대표 관광지인 흑산도 예리항에서 5월 5일부터 5월 6일까지 이틀간 ‘2023년 흑산도 홍어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홍어 비빔밥 만들기, 홍어잡이 어선 풍어제, 흑산도 아가씨 노래자랑, 홍어 해체쇼 및 시식회, 흑산홍어 깜짝 경매 등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됐다.또, 흑산홍어 판매관 및 홍보․전시관, 특산물 판매장 및 먹거리장터 운영, 홍어사진 및 그림 전시회, 철새전시관, 고래공원 관람, 신안군 요트협회 주관으로 요트체험과 퍼레이드 등 가정의 달 가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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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하이트진로와 대나무축제 홍보 나서…"전국 50만병 유통"
담양군이 하이트 진로와 힘을 합쳐 담양대나무축제 홍보에 나섰다.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대나무 숯 정제방식의 하이트진로 대표 제품인 ‘참이슬’ 소주병에 대나무축제 홍보라벨을 부착해 4월 말부터 시판을 시작해 전국에 약 50만 병을 유통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전국으로 유통되는 소주병에 홍보 라벨이 부착되면 담양대나무축제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2023 New Bamboo Festival은 오는 5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 추성경기장 및 관방제림 일원에서 개최되며, 주무대를 담빛음악당으로 옮겨 각종 공연, 경연대회와 함께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축제장을 확대해 야간경관조명과 포토존을 조성하고 EDM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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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록관, 재미유학생 '광주 티셔츠' 기증 받아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 당시 미국에서 광주항쟁 소식을 듣고 이를 지지하고, 학살규탄 시위를 하던 재미유학생들이 입은 ‘광주 티셔츠’를 기증받았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기증받은 ‘광주 티셔츠’는 당시 유학생 신분이었던 김환희씨가 입었던 옷으로, 흰색 바탕에 광주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이 티셔츠는 당시 광주학살 규탄 시위를 준비하던 재미유학생 이신범씨가 주문 제작한 것으로, 그의 이름도 담겨있다. 김환희 씨 부부는 ‘광주 티셔츠’를 입고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광주항쟁 지지 및 전두환의 광주학살을 규탄하는 시위에 참여했다.이후 43년간 간직하다 미주지역 5·18광주민중항쟁동지회 이윤희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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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 위촉식…"역량강화 교육 진행도 진행"
진도군이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 위촉식과 함께 감염병 예방 및 신속한 대응 위한 모니터 요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질병정보 모니터 요원은 병·의원 의료기관, 약국, 사회복지시설 유치원,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의 보건관리자 90명으로 구성됐다.요원들은 감염병 예방 위한 교육, 감염병(의심) 환자와 각종 감염병 발생 양상을 신속히 파악하고, 보건소에 즉시 통보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건강 파수꾼 역할을 하게 된다.특히 요원들은 매년 발생되는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호흡기감염병, 진드기매개감염병 등을 감시하는 업무도 함께 수행한다. 교육은 최도한 공중보건의(진도군 보건소)가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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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30일까지 고인돌 축제 진행…다양한 공연·체험부스 운영
지난 21일 막을 올린 2023 화순 고인돌 축제가 순항중인 가운데 축제 현장은 다가오는 주말 몰려올 손님맞이로 분주하다. 이번 축제는 2000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곡 효산리~춘양 대신리에 걸친 596기의 고인돌 유적군 일대에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다가오는 29일 세계거석테마파크에서는 ‘EDM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아이키가 리더로 있는 훅, 박명수, 원슈타인 등이 출연, 디제잉쇼와 댄스, 힙합공연이 진행되고, 춘양 보호각에서는 퓨전밴드, 키즈 디제잉, 재즈 공연 등 다양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으로 29일 주무대에서는 가야금 대가로 알려진 선영숙씨의 가야금산조 공연이 , 30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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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농식품부, 농업‧농촌 상생 발전 위해 맞손…"5년간 국비 310억원 지원"
전남 함평군과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농촌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함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난 26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촌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상익 함평군수 등 21개 지자체 시장·군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함평군은 향후 5년간(2023~2027년) 농식품부로부터 국비 310억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농촌협약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군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해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꽃무릇케어센터 등을 구축하고 기초생활 거점육성사업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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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12개 읍면 재경향우회서 고향사랑기부 줄줄이 기탁 눈길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한 결과 군 전체 읍면인 12개 읍면 재경향우회 회원들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9일에는 재경고금면향우회를 시작으로 약산면, 금일읍, 노화읍, 군외면, 청산면, 신지면, 보길면, 생일면 정기총회와 각 읍면 축제 때 향우회 회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지난 21일 열린 ‘군외면민 화합 한마당 큰 잔치’에서는 최영택 재경군외면회장 외 김희수, 김창선, 김상국 향우가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다음날 열린 ‘제17회 약산 진달래·흑염소 축제’에서는 안연호 재경약산면회장 외 양한창, 신태양, 권민수 향우가 각각 1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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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영어, 전화·화상영어 교육 부문 7년 연속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 수상
민트영어가 2023전화·화상영어 부문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 브랜드로 선정되어 2017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민트영어는 7년 연속 한국브랜드선호도1위 수상에 힘입어 모든 회원 대상으로 5월 한 달 동안 최대 50% 할인과 2개월 무료수업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고로 현재 신규 가입자는 화상, 전화영어 최대 6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민트영어의 수업은 해외 현지 강사와 1:1 수업을 통해 영어회화 실력을 쌓을 수 있다. 원하는 날짜에 맞춰 성인, 초등화상영어, 전화영어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바쁜 업무 또는 학업 스케쥴 때문에 학원 다닐 시간이 부족한 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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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협동조합 펀펀'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 선정…2년간 3억원 지원
보성군은 지난 24일 보성군 청년단체 ‘협동조합 펀펀’이 ‘2023년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34개의 전라남도 청년단체가 응모했고, 보성군 대표 단체인 ‘협동조합 펀펀’의 ‘퀘스트랜드’를 포함한 최종 5개 단체가 선정됐다. 선정된 단체는 2년간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청년마을 조성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으로 전라남도에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보성군이 공모한 퀘스트랜드란, 청년들이 지역의 자연 속에서 회복하고 꿈을 탐색할 수 있는 청년 마을이다. 퀘스트랜드는 △침체된 녹차 체험 공간을 활용한 워케이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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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공모 선정
여수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구축’ 공모에 여수산단이 최종 선정돼 국비 200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여수산단에 올해부터 3년간 사업비 403억 원을 투입, 친환경에너지 기반 저탄소 여수산업단지 구현에 나선다. ▲태양광발전시설 및 수전해 그린수소 생산시설 구축 ▲에너지 고효율 장비 교체 지원 ▲배터리 리사이클링 생태계 구축 ▲탄소배출권 관리‧거래 플랫폼 구축 ▲ 통합에너지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디지털트윈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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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 “내가 사랑한 시, 캘리그라피로 더 빛나게” 공모전 실시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은 시 작품을 소재로 한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은 공모전은 문학과 시각예술의 만남인 캘리그라피를 통해 시문학의 고장 해남의 문인과 작품을 더 아름답게 표현한 작품들로 매년 많은 동호인들의 참여속에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해남을 대표하는 현대 시인과 그 작품을 주제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고문에 첨부된 시 20편 중 선택하여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후 신청서와 함께 방문 혹은 우편 제출하면 된다.8세(초등학생) 이상 전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편까지 제출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2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청 혹은 땅끝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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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내달 5~7일 영산포 홍어축제 개최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어린이날인 5월 5일부터 7일까지 영산포 홍어의 거리 일원에서 ‘제19회 영산포 홍어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리는 영산포 홍어 축제는 ‘홍어 맛보러 오소~’라는 정감 가는 사투리를 주제로 600년 전통 영산포 홍어만이 가진 ‘삭힘의 미학’을 3일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기존 영산강 둔치공원 일대에서 홍어 식당·상점이 줄지어있는 홍어의 거리로 주 무대 장소를 옮겨 상인들과 주민, 관광객이 한 곳에 어우러져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 거리를 즐길 수 있다. 개막식은 오후 6시 30분부터 전숙 시인의 홍어 시 낭송과 신명나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홍어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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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아이와 이색 체험 가능한 고인돌 선사체험장 운영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2023년 세계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지 활용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선사체험장, 대신리 문화체험관이 아이들과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는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다.고인돌 선사체험장에서 ‘고인돌 선사마을 놀이터’를 주제로 고대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체험이 진행되며, 고고학자가 되어 발굴체험, 과거와 현재가 결합된 VR활쏘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대부분 무료로 운영되며, 일부 체험만 유료로 운영된다.화순 고인돌축제에 발맞추어, 이달 30일까지 금·토·일요일에 특별한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오후 1시·2시·3시·4시에 1일 4회에 걸쳐 '와구족이 사냥에서 돌아왔다'라는 주제로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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