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2일부터 1분기 접수 오픈
경기도가 만 24세 청년에 분기별 25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2023년 1분기 신청접수를 오는 2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이며,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98년 1월 2일부터 1999년 1월 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 청년이다. 해당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초본(3월 2일 이후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 이력 포함)을 준비하면 된다. 도는 신청자의 연령과 거주기간 등을 확인한 뒤 4월 20일부터 1분기분에 해당하는 25만
-
부영그룹, 프놈펜시에 124억원 규모 '한국형 마을버스' 200대 기증
부영그룹은 지난 28일 프놈펜시 가든 시티 내 버스 차고지에서 버스 200대를 기증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과 쿠옹 스렝(Khuong Sreng) 프놈펜시 시장을 비롯한 캄보디아 관계자, 박정욱 주캄보디아 대사와 한국 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기증은 캄보디아 프놈펜시의 열악한 대중교통 여건을 개선하고자 하는 부영그룹의 사회공헌 일환으로 이를 통해 대한민국과 캄보디아의 우호와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부영그룹측 설명이다. 기증 금액으로는 운송비 포함 883만 달러, 한화기준 약 124억 원에 달하며 부영그룹이 기증한 버스는 프놈펜 시내를 운행할
-
김동연 경기도지사, 선감학원사건 피해자지원센터 방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선감학원사건 피해자지원센터를 찾아 “공권력에 의해 인권이 침해된 선감학원사건 피해자들이 부끄러워하지 않고 떳떳하게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야 하고, 경기도의 지원으로 물꼬를 텄으니 국가가 진심으로 사과 하고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다.28일 김 지사는 경기도청 구청사 구관으로 자리를 옮긴 선감학원사건 피해자지원센터를 둘러보고 김영배 센터장(선감학원아동피해대책협의회장) 등 피해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김 지사는 “이태원 참사에 대해서도 책임 있는 국가의 지도자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하고 인정을 하는 게 첫걸음이라고 생각하는데 선감학원도 똑같다. 지금도 공권력에 의해서 인권이 침해되는 게
-
SH공사, 고덕강일3단지 분양주택 특별공급에 1만 3,000명 접수…"청년특별공급 118대1"
SH공사(사장 김헌동)는 이달 27, 28일 실시한 고덕강일3단지 특별공급 사전예약 접수 결과 전체 400세대 모집에 1만3,262명이 신청, 33.2대1의 평균 경쟁률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 경쟁률을 보면 청년특별공급이 75세대 모집에 8,871명이 몰리며 최고(118.3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신혼부부특별공급 14.6대1, 생애최초특별공급 11.8대1을 기록했다. 이번 사전예약은 지난 10월 26일 국토교통부의 ‘청년·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50만호 공급계획’을 통해 발표한 청년유형이 반영된 서울지역 첫 공급이다.공사는 주변 전세 수준인 3억5,500만원의 합리적인 추정 분양가와 토지임대료를 보증금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
-
경기도 산하 11개 공공기관, '경기바다 함께해' 추진…"깨끗한 경기바다 조성"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경기도 산하 11개 공공기관 직원들이 안산 탄도항, 김포 대명항 등 도내 해안가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화성·안산·평택·시흥·김포시 등 연안 5개 시 부시장,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경기도 산하 11개 공공기관장은 이날 오후 화성시 전곡항마리나 클럽하우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바다 함께해(海)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공공기관의 사회․환경적 역할이 강화되는 변화에 대응해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이 함께 해양 환경보전 활동을 하는 사업이다. 협약기관은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한 해양쓰
-
김동연 지사, 사회복지인과 간담회…"함께 힘을 모아 상생이 넘치는 경기도 만들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도담소에서 경기도 사회복지연대 소속기관 대표들과 만나 “함께 힘을 모아 포용과 상생이 넘치는 경기도를 만들자”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제가 경기도를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는 얘기를 했는데 우리 사회에서 도민, 국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를 주기에는 장애가 너무 많은 것 같다”며 “수원 세 모녀, 평택 빵 공장 사망사고, 발달장애인의 극단적 선택, 10.29 참사 등 여러 가지 일을 보면서 더 많은 기회, 특히 더 고른 기회를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최근 장애인 문제라든지 사회적경제나 시민사회, 기후환경 문제에 있어 말은 많이 앞세우지만, 실질적으로 퇴행하는 듯한
-
서울, 40㎡이하 아파트 부상…'올림픽파크 포레온’ 내 소형 아파트 등 귀추 주목
최근 서울에서는 전용 40㎡ 이하 소형 아파트의 거래량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자금 마련 부담이 커지자 비교적 가격 부담이 덜한 소형 면적에 수요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28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전용 40㎡ 이하 면적의 아파트 매매 거래 비중은 전체의 약 25%로, 관련 집계가 시작된 2006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2021년, 13%)와 비교해 약 12%p 늘어난 수치다. 반면, 같은 기간 서울시 전체 아파트의 매매 거래량은 약 69%(4만9,751가구→1만5,384가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여기에 올해부터는 주택 임대사업자 제도까지 부활할 예정에 있어 소형
-
"정부, 무주택·거주지 요건 폐지…무순위 청약 앞둔 ‘둔촌 주공’ 수혜 전망"
28일부터 무순위 청약의 무주택·거주지 요건이 폐지되면서 신규 분양 단지의 미계약 물량 해소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전국의 다주택자들이 선착순 분양까지 가지 않고도 신규 아파트의 미계약분을 분양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령을 공포했다. 이전까지는 청약자 본인이 해당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해야 하고 본인과 배우자, 해당 가구 구성원 모두가 무주택자여야 무순위 청약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으로 타 지역에 거주하는 다주택자도 무순위 청약을 할 수 있게 됐다.업계에서는 이번 규제 완화의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둔촌주공(올림픽파크 포레온)’을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DMC역' 입주자 모집…"10년 거주 민간임대 아파트"
현대건설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동에서 ‘힐스테이트 DMC역’을 공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DMC역은 지하 5층~지상 36층, 2개동, 전용 59~75㎡, 총 299가구 규모로 10년 동안 거주가 가능한 일반민간임대아파트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59㎡A 60가구 ▲59㎡B 60가구 ▲59㎡C 30가구 ▲59㎡D 21가구 ▲59㎡E 22가구 ▲63㎡A 8가구 ▲63㎡B 8가구 ▲75㎡A 60가구 ▲75㎡B 30가구다. 일부 가구에는 개방형 발코니와 4Bay 판상형 구조 등 특화설계가 적용된다.힐스테이트 DMC역은 일반분양 아파트가 아닌 일반민간임대아파트로 청약가점, 재당첨제한 등의 걱정이 필요 없다. 임대보증금 상승률이 연간 5% 이내로 제한돼 있어
-
한국도로공사, BIM 분야 'ISO 19650' 국제인증 획득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건설정보모델링(BIM)의 국제표준체계인 ‘ISO 19650’과 관련하여, 최고인증등급인 ‘카이트마크(Kitemark)’를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ISO 19650 인증은 ‘검증인증(Verification Certification)’과 ‘카이트마크인증(Kitemark Certification)’ 두 등급으로 구분된다. 이번 카이트마크인증은 한국도로공사의 전면 BIM설계, 시공 BIM 도입, BIM 정보의 플랫폼 기반 운용 등의 성과를 인정받은 사례다. 한편, 스마트건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SOC등 공공사업을 중심으로 BIM 인증을 요구하고 활용하는 해외 건설사업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Neom) 신도시 건설도 B
-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 시설 개량사업 관계자 대상 워크숍 진행…"안전한 철도 현장 조성"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중대재해의 선제적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시설 개량사업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우수·실패 사례 및 사고분석·예방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운행선 인접공사 등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개량사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안전사고 분석을 통해 효과적인 현장 안전관리를 목적으로 시행됐으며, 노무비 등 임금 미지급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인 ‘차세대 체불e제로시스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장(김공수)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현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현장과 적극
-
한전KPS, 조영래·전호광 신임 상임이사 취임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2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조영래, 전호광 신임 상임이사 선임을 의결하고, 이날 오후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영래 상임이사는 1989년 한전KPS에 입사해 총무처장과 신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취임사를 통해 “경영관리 전반의 내실을 충실히 하고, 경영시스템의 효율화와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지속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같은 해 한전KPS에 입사한 전호광 상임이사는 해외원전사업처장과 UAE본부장을 맡았으며, “원전정비시장 신뢰성과 기반 강화를 통해 발전정비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소명을 다하고 한전KPS 원전 정비 사업의 새로운 미래를 창출할 것”이라고
-
경기도, '기획부동산 상시모니터링 시스템' 활용 정밀 조사 추진
경기도가 자체 개발한 ‘기획부동산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을 이용해 오는 3월까지 기획부동산 의심 거래를 정리하고, 이들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획부동산이란 개발이 어려운 임야 등을 낮은 가격으로 매수한 후 과장·허위 광고를 통해 수십에서 수백 명에게 지분으로 판매하는 등 투기를 일삼는 법인을 말한다. 경기도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사용될 ‘기획부동산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은 실시간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의 기획부동산 거래패턴(알고리즘)에 일치할 경우 도가 즉시 추적에 나서는 방식이다. 알고리즘은 지분 거래 여부, 용도지역, 거래금액이 공시지가보다 지나치게 부풀려진 경우, 기간
-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추진…"전세 사기 예방"
경기도가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거나 가정위탁이 종료되는 만 18세 이상 자립준비청년의 주거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전세 사기’ 예방 중개 도우미 운영, 주거비 금융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10월 28일 도와 도의회의 ‘자립준비청년 주거안정 정책토론회’,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관련 간담회 등에서 논의한 내용들을 정리한 것이다. 우선 자립준비청년이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전세 사기’에 당하지 않도록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지역별 ‘자립준비청년 부동산 중개 도우미’를
-
경기도, 도담소서 제104주년 3.1절 기념행사 개최
경기도가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수원 팔달구 도담소(옛 도지사공관)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기념식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황의형 광복회경기도지부장을 비롯한 시군 지회장,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한국성 경기남부보훈지청장, 관내 보훈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영상과 개막공연,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 영상과 개막공연은 독립 유공 후손 인터뷰와 3.1운동을 재현하는 단막극, 역사어린이합창단의 합창이 어우러진 종합 공연으로 연출되며 오늘의 평화가 있기까지 우리나라를 되찾기 위해 희생한 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