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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의 꿈, 강진에서 날개 달다
전남 강진군은 지난 12일 오감통 음악창작소에서 강진군과 서울시 관계자를 비롯해 청년창업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승옥 군수의 주재로 ‘넥스트로컬 청년창업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넥스트로컬은 서울시가 강진군 등 13개 지자체와 함께 서울의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창업의 꿈을 동시에 실현하고자 추진되는 프로젝트이다. 넥스트로컬 예선에 통과해 강진에서 창업을 준비했던 팀은 8팀 11명으로, 7월과 8월 2달 동안 1인 당 100만 원의 지역자원조사 비용을 서울시에서 지원받아 지역에서 숙박비, 식비, 활동비 등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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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완도 약산고등학교 방문 “찾아가는 실험실” 성황리 개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MNU국립대학육성사업단(단장 이형재)은 지난 7일 완도 약산고등학교를 방문해 2~3학년 재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찾아오는 실험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목포대학교의 찾아가는 찾아오는 실험실은 도서 및 농촌 지역 고등학교를 방문하거나 학생을 대학으로 초청해 진로 및 전공 탐색 등 지식과 배움에 대한 지역사회 환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 첫 프로그램은 나주 영산고등학교에서 진행했다. 이번에 방문한 약산고등학교는 완도군 약산면에 있는 농어촌 학교로써 진로와 연계된 다양한 맞춤형 동아리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과학탐구반 동아리 학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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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영산강 수해복구 ‘청신호’...국비 18억 원 확보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해 영산강 상류에서 떠내려온 수해쓰레기 처리비용으로 국비 18억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8월 많은 강우량으로 인해 영산강 인근에 발생한 쓰레기는 약 6000톤으로써 군에서는 공동주택이 많은 남악신도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 8월 말 태풍 바비 북상전 쓰레기 1200여톤을 우선 소각처리 했다. 군은 미수거된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자 지속적으로 국고지원을 건의한 결과 환경부로부터 국비 18억 원을 확보했으며, 국비는 영산강 인근에 적치해 놓은 쓰레기 4800여톤에 대한 수집·소각처리 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수해쓰레기는 생활 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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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김문수 의원, 도서지역 농어업인 해상운송비 지원 길 열어
도서지역 농어업인들이 생산한 농수산물의 육지 출하 시 해상운송비 지원의 길이 열렸다.전남도의회는 13일 농수산위원회에서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안1)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도서지역 농수산물 해상운송비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남도는 우리나라 섬 65%를 품고 있으며 여객․차량을 이용하는 섬 주민들의 해상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섬 주민 여객․차량 운임 지원과 섬 지역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50%를 국비로 지원하고 있다.하지만 전국 최대 농수산물 산지인 전남의 도서지역 농수산물은 수도권 등 대도시 소비지까지 운송하는데 물류비용이 과다 발생돼 산물의 장거리 운송비 부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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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 구축”에 공감 표명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가 13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여당 인사, 경제부총리를 포함한 8개 부처 장관, 17개 시·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신안 8.2GW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통한 그린뉴딜 전남형 상생일자리 사업’에 대한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문재인 대통령은 김영록 도지사의 발표에 대해 여러부처를 거쳐야하는 해상풍력 발전계획이 인‧허가를 일괄처리 할 수 있는 ‘해상풍력개발지원본부’의 구축 필요성에 대해 공감을 표명했다. 이번 회의는 한국판 뉴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각 시도별로 구상 중인 지역주도형 한국판 뉴딜 사업의 현황 및 실태를 점검하고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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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도의원, '전남도 지식재산 진흥에 관한 일부개정 조례' 대표발의
전라남도의회 우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지식재산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 제347회 임시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지역지식재산센터는 지역의 발명풍토 조성을 비롯해 지식재산권의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지역의 지재권창출역량 강화 등 지역경제 및 국가 균형 발전을 목적으로 1978년부터 특허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15개 시·도 상공회의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개정조례안에는 지역 내 지식재산권 창출을 촉진하고 지식재산 관련분야 전문 인력을 확보해 업무전문성이 검증된 기관을 도 지식재산 전담기관으로 지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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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 고령농가 방문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가을철 본격적인 벼 수확기를 맞아 일로농협 영농지원단 벼 수확작업 현장에서 고령농 농작업 대행사업 평가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김산 군수는 일로읍 용산리 서종진(66)씨의 집을 방문해 논에서 직접 콤바인을 몰며 벼를 수확하는 등 일로농협 관계자들과 함께 부족한 일손을 돕고 농민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에서는 지난 해 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경운, 이앙, 파종, 병해충 방제, 수확 등이 어려운 고령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을 대행하고 있다. 그러면서 1108농가 1969ha 농지에 대행작업을 추진했고 올해는 대행 면적이 500ha이상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평가에 참여한 한 농가는 “이번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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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 ‘우수 군’ 선정…사업비 20억 확보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전국 농기계임대사업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 돼 2021년도 농기계임대사업 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42개 지자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무안군은 전국 27위로 우수등급을 받아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에 16억 원, 노후 농기계 대체에 2억 원, 주산지일관기계화에 2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올해 4월부터 12월 말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관내 농업인들에게 임대농기계 이용시 주중 1일 임대료 전액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농민들의 영농편의를 위해 사전출고제를 실시해 전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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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의원, 성능 검증 안된 '중국산 저가 마스크' 국내 유통 가능성 제기
13일,국회에서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중국산 저가 마스크가 이른바 “박스갈이”등의 수법을 통해 국내에서 유통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현재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판매되는 국산 KF94 마스크 1개 가격은 대기업 1,000원대, 중소업체는 400원대로 다양한 금액에 판매되고 있는 현실이다. 때문에, 성능이 검증되지 않은 저가의 외국산 마스크가 “박스갈이”등의 형태로 유통될 가능성이 제기 돼 왔었다. 김원이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전남 목포)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코로나19 이후 중국산 마스크 수입현황”에 따르면 올 1월에서 8월까지 중국산 마스크는 총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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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뇌물수수혐의 공무원 구속영장 '기각'
전남 무안군 남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 과정에서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무안군청 A모 과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13일 뇌물수수 및 제3자 뇌물공여,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A 과장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하고 영장을 기각했다. 기각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A 과장이 불구속 수사를 받게 됨에 따라 검찰의 수사 동력은 다소 약화될 전망이다.A 과장은 무안 남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과 관련해 7,300만원 상당의 뇌물을 업자로부터 수수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왔다. 식생매트 제조업체가 A 과장에게 뇌물을 미리 제공하고 이후 그 댓가로 제품을 납품한 것으로 보고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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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남악신도시 공터 코스모스 만개
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 유휴지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지금 한창인 코스모스는 가을 하늘과 어우러져 길거리에 만개해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YD축제를 대신해 일상에 지친 주민들의 피로를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고 있다. 현재 군은 남악신도시 유휴지(공터) 중 5필지 4,671㎡에 대해 코스모스 단지를 조성했으며 향후 계절별로 유채, 메리골드, 백일홍, 코스모스 등 꽃단지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무안군 관계자는 “이번에 심은 코스모스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며 “사계절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구축을 위해 꽃단지 조성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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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재개관, "코로나19로 지친마음 달래세요"
전남고흥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에 들어갔던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의 관람을 재개했다고 13일 밝혔다.전국 최대 규모의 분청사기 전문 박물관인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8월 22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임시 휴관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적 운영재개에 따라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조치와 함께 재개관 했다. 박물관 관람은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전시해설과 단체관람은 제한하고 발열, 호흡기 증상이 없는 개인의 단순 전시 관람만 허용하며, 관람객은 마스크 착용과 출입명부작성, 2m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길었던 임시휴관을 종료하고 재개관을 기념하는 특별이벤트로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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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 봉사활동 펼쳐
전남 고흥군 어깨동무 봉사단이 13일 봉래면 외초리 외초마을 등 4개 마을 주민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단은 신청 농가를 직접 방문해 전기·가스 안전 점검과 수도 보일러 등을 고쳐주고, 외초 회관 광장에서는 농기계· 가전제품 등을 수리하고 거동 불편자를 위한 목욕봉사와 이불 세탁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회관 실내에서는 양·한방 처방 및 물리 치료, 돋보기 제공 등 24개 분야의 맞춤형 생활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송귀근 군수는 봉사현장을 직접 찾아 자원봉사자를 위문 격려하고 “코로나 19로부터 지금까지 고흥이 안전할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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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9월 수돗물 수질검사결과 적합 판정
전남 목포시는 지난 9월 실시한 몽탄 정수장과 덕정 정수장, 일반 수도꼭지 34개소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학인됐다고 13일 밝혔다. 13일 목포시에 따르면 수질검사를 실시한 미생물 4개 항목,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 항목,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 17개 항목,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심미적 영향물질 16종 등 총 60개 항목에 대한 검사 결과 납, 비소, 페놀 등 41개 항목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질산성질소(0.7㎎/L)등 19개 항목은 기준치 보다 낮게 검출됐다.용당 1동 등 시내 34개 지역에서 표본 추출한 일반 수도꼭지 수돗물에 대한 5개 항목에 대해서도 일반세균, 총대장균 군, 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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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인플루엔자 무료예방 접종 재개
전남 목포시가 지난달 22일 배송과정 중 상온 노출로 잠정 중단됐던 무료 인플루엔자(독감) 접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13일부터 만 13세부터 18세 청소년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으로 19일부터는 만 62세 이상 어르신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재개한다.시는 무료 접종 대상자가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을 고려해 만 13세 ~ 만 18세 청소년은 의료기관 37개소, 만 62세 이상 어르신은 의료기관 88개소에서 접종할 계획이다. 상온에 노출된 것으로 의심된 만 13세~ 18세용 백신은 질병관리청과 식약처 검사결과 안정성과 품질에 이상은 없지만 백신효력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어 지난 7일 전량 수거 후 재공급된 백신으로 접종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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