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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해제면 복지기동대, 화재 피해 가구 복구 지원
무안군 해제면이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를 돕기 위해 현장 지원에 나섰다.해제면은 지난 21일 발생한 화재 피해 가구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24일 ‘복지기동대의 날’을 운영하고 주택 정리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복구 작업에는 해제면 복지기동대를 비롯해 해제사랑나눔회, 의용소방대 등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불에 탄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폐기물을 반출하는 한편, 주택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피해 가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포크레인 장비 지원과 함께 간식 및 식사 제공도 이뤄졌다.대원들은 훼손된 실내 공간을 정돈하고 소실된 가구와 집기류를 처리하는 등 현장 복구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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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식품 해외 수출 확대 간담회 개최…aT·전남도·수출기업 참여
전남 나주시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농식품의 해외 판로를 넓히기 위해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시는 지난 25일 나주배원예농업협동조합에서 ‘농식품 해외 판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해외 수출 여건을 전망하고, 실효성 있는 수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지역 수출기업 5곳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미국의 상호 관세 조치 등 국제 통상 환경 변화가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또한 신선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 제고, 물류비 절감 대책, 무안국제공항 재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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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활동교육 진행
전남 함평군이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직업 소명 의식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25일 함평군 노인복지관 청춘나눔터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230여 명을 대상으로 활동교육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맡은 역할에 대한 책임감과 직업 의식을 강화하고, 현장 활동에 필요한 적응 요령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군은 노인인력개발원 소속 이광형 강사를 초청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참여자의 자세와 책임 의식 함양에 중점을 둔 강의를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기반을 지원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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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종합체육관 진입도로 개선 본격 추진…광장 확장·교통체계 정비
담양군이 담양종합체육관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고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진입도로 개선과 보행자 통행로 정비에 나선다.27일 군은 체육관 광장을 가로지르던 기존 진입도로로 인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보행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각종 행사 및 대회 개최 시 발생하는 차량 정체를 개선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광장 중앙을 통과하는 도로는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이는 구조로 운영돼 안전사고 우려가 이어져 왔다. 특히 대규모 행사 시에는 차량 이동과 인파가 동시에 몰리면서 불편이 가중됐다.이에 따라 군은 기존 진입도로를 폐쇄하고, 이를 대신할 신규 도로를 별도로 개설해 차량 진·출입 체계를 전면 재정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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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제1회 청해 문학상’ 3월 31일까지 작품 공모
완도군이 문학을 통해 치유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제1회 완도 청해 문학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문학상은 완도가 지닌 ‘치유’의 의미를 문학적 영역으로 확장해 지역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완도 문학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이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총상금 4,100만 원을 내걸어 전국 단위 공모전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공모는 총 세 부문으로 나뉜다. 일반부(20세 이상 국민)는 최근 2년 이내 출간된(미수상) 시 또는 소설 1권을 제출하면 된다. 청소년부(19세 이상 전남도민)는 시 5편 또는 수필 2편을 접수받는다. 청해 작가상은 현재 완도군에 주소를 둔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2년 이내 출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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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하수도 정비사업 본격화…“군민 삶의 질 향상”
해남군이 군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 수질 보호를 목표로 하수도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7일 군은 올해 오시아노 관광단지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를 포함해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하수관로 개선, 하수도 행정기반 구축 등 총 23개 지구에서 관련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하수도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 내 공공하수처리시설 1단계 사업은 올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총 350억 원을 투입해 하루 4,800톤 처리 규모의 시설을 조성 중이다. 해당 관광단지는 1992년 지정 이후 부지 조성은 완료됐지만, 공공하수처리시설 부재로 투자 유치에 제약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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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지역 전략산업 연계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 선정…"국비 26억 원 확보"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에 선정돼 역대 최대 규모 국비 26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500여 명 고용과 에너지 특화 일자리 구축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나주시는 고용노동부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25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총사업비 30억 원 규모인 이번 사업은 지역 미래 전략산업인 에너지기업의 성장과 신규 고용을 직접 연계한다.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나주전력기술교육원 등의 전문 인력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인력 양성, 기업 성장, 신규 고용, 지역 정착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게 된다.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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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시군역량강화사업 행복함평 마을학교 새싹반 교육 실시
전남 함평군은 “지난 23일부터 이틀동안 엄다면 오선박주권역 다목적센터에서 ‘2026 시군역량강화사업 행복함평 마을학교 새싹반’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 교육은 시군역량강화사업 행복함평 마을학교 새싹반 교육은 농촌지역 개발을 목적으로 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마을만들기사업의 추진위원장과 마을 리더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농촌지역 개발 정책에 대한 이해와 지역 리더의 역할 정립에 포커스를 맞췄다.교육 내용으로는 ▲지역개발사업 추진 사례 ▲공동체 활성화 사례 연구 ▲농산어촌개발사업 거점시설 내 소득사업 운영 ▲지역 발전과 리더의 역할 ▲주민 주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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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자활 참여자 지원 전용 공간 담양지역자활센터 개관
자활 참여자를 지원하는 전용 공간인 담양지역자활센터가 개관했다.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4일 자활사업 전용 공간인 담양지역자활센터의 개관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4일 개관식에는 담양군수를 비롯해 담양군의회의장, 도·군의원, 수탁기관장, 담양지역자활센터 종사자는 물론, 자활근로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개관을 함께했다.담양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7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6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격증 취득 지원을 통해 자산 형성 지원으로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센터는 2003년 설립 이후 여러 곳에서 사업단을 운영해 왔으며,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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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주택 수리비 등 귀농어·귀촌인 정착 돕는 다양한 정책 추진
완도군은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귀농어·귀촌인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의 여건과 지원 정책 파악 등이 중요하다. 실제로 많은 귀농어·귀촌인들은 정보 부족, 주거 문제, 창업 자금 마련 등으로 곤란함을 겪고 있다. 군에서는 귀농어·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정책을 홍보하고, 귀농·귀어 희망학교, 완도에서 살아보기 등의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해 귀농어·귀촌 희망자들이 완도에서의 생활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주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귀농·귀어인의 집’, ‘전남형 만원 세컨 하우스’ 등을 통한 임시 거주지 지원과 ‘장기 체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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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립도서관, 봄학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문화로 활력충전 하세요"
해남군 군립도서관이 2026년 봄학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모집하는 봄학기 강좌는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총 38개 강좌, 49개 반이다.교육 및 학습 15개 강좌와 취미·오락 23개 강좌로 다양하게게 구성해, 총 모집 정원 606명으로 더욱 많은 군민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생후 2~6개월 영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베이비마사지 강좌부터 유아, 초등생 강좌를 포함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한 외국어, 음악, 미술, 스포츠 등의 강좌가 마련돼 있다.봄학기 문화강좌는 3월 17일부터 6월 28일까지 15주간 해남문화예술회관 내 문화의 집(군립도서관 2층)에서 운영될 예정이다.수강신청은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1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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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상반기 3270억 원 신속집행…민생경제 회복 총력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상반기 재정 3270억 원을 신속 집행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한다.나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상구 부시장 주재로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집행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회의에는 국·소장과 부서장이 모두 참석해 집행 실적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율을 64%로 설정했다.이는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목표율 59%보다 5%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지역경제 회복 시점을 앞당기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목표 달성을 위해 조기 발주가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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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LG전자,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 사업’ 업무협약 체결
전남 함평군과 LG전자 고객가치혁신 한국서남부담당이 농어촌지역 주민의 가전제품 점검 및 수리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함평군은 “지난 23일 군청에서 LG전자 고객가치혁신 한국서남부담당과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비스센터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가전제품 점검·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고령·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함평군 관계자와 LG전자 고객가치혁신 한국서남부담당 관계자가 참석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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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670억 투입 65세 이상 어르신 복지 사업 추진
완도군의 65세 이상 인구는 17,383명으로 전체 인구(44,613명) 대비 38.9%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대비 1.6% 상승,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사회적 돌봄 요구도 증가뿐 아니라 3월 27일 「돌봄 통합 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완도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군은 노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 요양, 주거환경, 돌봄 등 5개 분야, 42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올해도 6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14,750명에게 기초 연금을 지급하고, 21억 원을 투입,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목욕 및 이·미용비를 지원한다. 「완도군 장수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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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초·중·고 ‘입학축하금’으로 든든하게 출발
재단법인 해남군교육재단(이사장 명현관)은 관내 초·중·고교 입학생들에게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입학 축하금은 1인당 30만원씩으로, 지급기간은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다. 도내 지자체 중 입학지원금을 지급하는 시군은 총 9개로, 해남은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금액의 입학축하금을 초·중·고 모든 입학생들에게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 전액 군비를 투입해 추진하고 있으며, 초등생에 이어 지난해부터는 중·고교생까지 확대해 지급하고 있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관내 초·중·고등학교 최초 입학생이며, 외국인의 경우 등록지가 해남군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신청은 입학생의 친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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