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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국산 둔갑 해외 수입품 집중 수사 나선다
경기도가 원산지 허위표시 상품 등에 대해 폭넓게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해외에서 불법으로 밀수한 위조상품(상표법 위반)뿐만 아니라 국산으로 둔갑한 해외 수입품의 원산지 국가를 거짓 표시(대외무역법 위반)까지 수사 범위를 넓혀 ‘짝퉁·원산지 허위표시’ 상품 유통·판매 행위를 집중 수사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도 특사경은 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용품 등 원산지 허위표시(대외무역법) 상품 판매행위의 경우 지난해까지 수사 사례가 없었으나 민생안정을 위해 올해부터 현장 밀착형 집중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상표법 위반 행위 수사 대상은 ▲온․오프라인 쇼핑몰 개설 후 타인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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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저소득층 전세금 이자지원’ 확대…"기존 대출자도 적용"
#. 하남시에 거주하는 A씨는 2020년 12월 임대주택으로 이사하면서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 사업’을 통해 4,500만 원을 대출받았다. 대출 당시 저금리와 지자체 지원 등으로 A씨의 이자 부담액은 월 1만 원이 되지 않았으나 지난해 12월 대출을 연장하면서 금리가 크게 올라 A씨는 월 14만 7천 원의 이자를 부담하게 됐다. 다행히 경기도의 이자지원 비율이 2%에서 4%로 확대되면서 A씨가 부담해야 할 이자는 월 6만 9천 원으로 크게 줄었고, 연간 90만 원의 이자 부담을 덜게 됐다. 경기도는 지난 1월 16일부터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 사업’의 이자지원 비율을 기존 2%에서 4%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면서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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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취약계층 난방비 예산 교부 완료…"일선 시군 신속 집행 독려"
경기도가 급등한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200억 원 규모의 난방비 예산 교부를 마치고 일선 시군을 대상으로 신속 집행 독려에 나섰다. 도는 오는 10일까지 모든 지원 대상에 1월 난방비 111억 원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0억 원을 투입해 장애인 가구 난방비 등을 지원하는 ‘난방 취약계층 긴급 지원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힌 지 5일 만인 지난달 31일 전 시·군에 보조금 198억 원을 교부했다. 도는 이어 지난달 31일 오후 시·군 복지국장 회의를 열고 사업계획 설명과 관련 예산의 신속 집행을 독려하는 한편 도-시·군 직통전화로 매일 집행 현황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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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지난해 영업이익 2,804억원…"전년동기비 26.4%↑"
DL㈜가 글로벌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좋은 실적을 받아들었다.DL㈜는 3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조 1,929 억원, 영업이익 2,804억원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7.7%, 26.4%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 증가는 지난해 3월 최종 인수를 완료한 크레이튼의 연결 편입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화학제품의 가격 상승 효과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크레이튼 인수 효과와 더불어 친환경 합성고무와 점접착제 등 스페셜티 사업이 코로나 이후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주요 자회사별로는 크레이튼이 인수 비용 반영에도 불구하고 50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실적 상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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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2023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대한적십자사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202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전달식에서 “대한적십자사가 강원도 동해안 산불과 태풍 힌남노, 우크라이나 피해지원과 더불어 코로나19 감염환자 관리 및 혈액수급 안정화 등 국내외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우리 사회가 보다 성숙한 사회로 발전해나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신희영 회장은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국무총리님의 나눔 실천이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화답하며, “적십자회비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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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지난해 영업이익 4963억…"영업이익률 업계 최상위권"
DL이앤씨가 3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2022년 매출 7조 4,968억원, 영업이익 4,963억원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신규 수주는 4분기에만 4조 4천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2.8% 증가한 11조 8,944억원을 기록했으며, 특히 주택부문은 도시정비사업에서 탁월한 수주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한 6조 3,285억원의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분기 기준으로는 3분기부터 전년 동기 대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업이익은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건축자재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전년 대비 감소했다. 하지만 영업이익률은 6.6%(별도기준 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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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동두천~연천 철도건설사업 현장 점검…"이용객 편의성 향상"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3일 경원선 동두천~연천 철도 건설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다음달 종합시험운행 착수 등 차질없는 공정관리를 당부했다. 김 이사장은 “동두천~연천 철도 건설사업이 개통되면 수도권 북부지역 교통망 확대와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그동안 교통인프라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하반기 개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동두천~연천 철도 건설사업은 사업비 4,836억을 투입해 동두천역에서 연천역까지 20.87km 구간에 복선 전제 단선전철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다음달 종합시험운행을 거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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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친환경 콘크리트 개발 성공…탄소 배출량 최대 90% 저감
롯데건설(대표 박현철 부회장)이 ‘2050 탄소중립’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친환경 건설 신소재 기술개발 벤처기업인 위드엠텍(대표 박동철)과 함께 기존 콘크리트 대비 탄소 배출량을 최대 90%까지 저감할 수 있는 친환경 콘크리트를 개발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콘크리트의 주원료인 시멘트는 높을수록 높은 강도를 발현하지만, 고온으로 가열해 1톤을 생산하는데 0.9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이에 롯데건설은 신기술을 통해 시멘트를 5%만 사용하고도 기존 콘크리트 대비 동등 이상의 강도를 발현하고 염해(염분 피해) 내구성이 높은 친환경 콘크리트를 개발했다.친환경 콘크리트는 시멘트 5%에 철강산업 부산물인 고로슬래그를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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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그룹사, 5년간 20조원 재무구조 개선 추진
한국전력(대표 정승일)과 발전자회사 등 11개 전력그룹사 사장단은 3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그룹사 사장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회의는 에너지가격 급등으로 초유의 위기에 직면한 전력그룹사가 이를 극복하고자 지난해부터 강도 높게 추진 중인 자구노력의 성과를 점검하고, 더 나아가 원전, 수소, 해상풍력 등 전력사업의 수출산업화를 위한 팀코리아 동반 해외진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향후에도 기존 자구계획 외 추가적인 재무구조 개선과제 발굴 등 경영정상화를 위한 고강도 자구노력과 함께 비상경영체제를 지속적으로 가동하고, 국내 전력사업 전주기 패키지 사업화를 통한 공동 해외진출을 추진하는 등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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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 이노베이션 어워즈' 12제품 선정…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임신·출산·육아 박람회인 ‘베페 베이비페어’를 주최하는 ㈜베페는 유아용품 분야 어워즈 행사인 ‘2023 베페 이노베이션 어워즈’를 통해 국내외 우수 제품 12점을 선정하고 온·오프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국내 유아용품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베페 이노베이션 어워즈’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3회 베페 베이비페어’ 전시회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6개 분야로 나누어 혁신성, 안정성, 디자인, 시장성, 편의성,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하여 최종 수상제품을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안전/외출용품에서 스완두의 마리3 카시트, 가구/가전에서 베이비브레짜의 젖병살균소독기, 의류/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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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 한파에도 중흥건설 등 중견 건설사 채용 잇따라
글로벌 경기 한파 속에서도 중견 건설사들의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3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중흥건설, 양우종합건설, 현대스틸산업, 구산토건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우선 중흥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공사, 공무)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1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전문대 졸업자 이상 및 졸업예정자 △건축기사 또는 산업기사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양우종합건설도 임원 및 정규직 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안전관리, 부대토목, 토목, 관리, 법무, 외주구매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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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충북도, 결식우려 어린이 600명에 1년간 양질의 밑반찬 지원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충청북도 결식우려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양질의 밑반찬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행복얼라이언스의 ‘행복두끼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된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기업, 지방정부, 일반 시민 그리고 지역사회의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아동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충청북도의 행복두끼 프로젝트 대상자는 급식 지원이 필요한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 약 600명으로, 민관이 협력해 성장 필수 영양소를 고려한 밑반찬을 지원할 예정이다. 충청북도가 결식우려아동을 발굴하고, 행복얼라이언스의 멤버 기업이 대상 아동을 위한 행복도시락을 위한 재원을 기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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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고속도로에서 ‘이 문구’ 봤다면 꼭 감속하세요"
고속도로 주행시 '20~50% 감속'문구를 봤을 경우 이를 가볍게 보지말고 반드시 차량의 속도를 줄여야할 것으로 지적됐다.3일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일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2월 중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속도로 주행 중 도로전광표지(VMS)를 통해 `20~50% 감속` 문구를 보았다면, 반드시 차량의 속도를 줄이고 앞차와의 간격도 충분히 확보해 줄 것을 강조했다. 도로전광표지(VMS : Variable Message Sign)는 도로상황에 대한 실시 간 정보제공으로 통행 안전성 등을 향상시키기 위한 장비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에 따르면 도로주행 중 비, 안개, 눈 등으로 노면이 젖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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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활동 참여 단체 28일까지 공모…최대 700만원 지원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는 경기도 내 (예비)공익활동단체의 자율적·협력적 활동을 지원하는 ‘2023년 공익활동단체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오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2023년 공익활동단체 지원사업’은 지원목적에 따라 비영리 스타트업과 기획사업 2개 분야로 공모한다. ‘비영리 스타트업 분야’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현할 비영리단체(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설립과 사업을 지원한다. ‘기획사업 분야’는 지역의 공익확산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며, 사업의 목적과 유형에 따라 연구지원, 지역문제 해결, 현안 대응 3개 분야 중 1개 분야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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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악취저감제 3종 대상 효과 실증시험 실시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축산악취저감제 3종을 대상으로 효과에 대한 실증시험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가축분뇨 악취 문제는 축산농가의 가장 큰 고민거리로 이번 실험은 축산농가에서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했다. 실험은 축산진흥센터내 돈사 내부를 일반 농장 환경과 비슷하게 조성하고 악취측정장치와 악취저감제 분무가 가능한 안개분무시설 장치로 구성된 축산악취저감제 실증시험 장비를 설치했다. 동일 조건의 돈사 4개 구역에 악취센서감지를 통한 악취발생량을 측정해 저감제를 살포하거나 일정시간 분무하는 방식으로 효과를 비교 분석했다. 악취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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