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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근대역사문화공간 건물 활용 본격화
전남 목포시가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의 건물들을 활용한 재생활성화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시는 국내 최초 면 단위 국가등록문화재(제718호)로 지정된 만호동·유달동 일원의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해 근대건축자산 전수조사를 마쳤다.이 중 문화재청의 승인을 받아 공적 활용이 가능한 건물 10채를 매입해 보수·정비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오는 10월 전국 최초의 문학박람회와 항구축제, 문화재 야행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있어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매입 건물들을 관광거점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구 호남은행 목포지점은 K-TROT의 본향인 목포의 예향성을 콘텐츠로 한 전시·체험 공간으로 탈바꿈 중이며 오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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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명품농업대학, 딸기 육묘시설 현장교육 호응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 명품농업대학이 지난 6일 곡성읍 대평리 일원에서 곡성군 특화작목인 딸기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에는 시설원예전문가 과정 교육생 20명이 참석했다.교육생들은 사전 방제 적기를 판단하는 현장 노하우 등을 배우느라 구슬땀을 흘렸다.교육 내용에 따르면 9월 이후 딸기를 정식하기 전 육묘기에 병원균을 미리 발견하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다.따라서 탄저병이나 위황병 등 병반이 겉으로 나타나지 않는 병원균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를 위해 이날 현장에서는 뿌리 관부를 직접 관찰하는 요령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현장 교육에 참여한 김만겸(곡성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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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군민안전보험' 보상 한도 상향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일상 속에서 예견되지 않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본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군민안전보험 보장한도가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상향했다고 9일 밝혔다.고흥군에 따르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보험에 가입해 고흥군민은 별도의 가입절차와 보험료 납입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이는 개개인의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보장기간은 1년으로 2021년 4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다.군민안전보험 주요 보장항목은 ▲자연재해사망(일사병, 열사병, 한파 포함)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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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명량해상케이블카, 이달 말 개통…막바지 공사 한창
전남 진도군의 대표 관광지인 녹진 관광지에 건설 중인 명량해상케이블카가 오는 이달 말 개통된다. 9일 진도군에 따르면 명량해상케이블카는 임진왜란을 종결시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 이순신장군의 명량대첩 전승지인 울돌목 해협 위에 개통되는 해상케이블카다. 명량해상케이블카는 현재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으로, 8월말 개통되면 탑승객들은 국내 최초로 역사의 현장을 직접 케이블카를 타고 둘러볼 수 있게 된다. 진도대교 울돌목 해협 상공 약 1km의 길이에 10인승 캐빈 총 26대(크리스탈 캐빈 13대)로 제작되었으며, 총 사업비 360여억원이 투입됐다.이번 종합 시운전은 개통 전 막바지 과정으로 케이블카 시설과 승객안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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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프렌즈봉사단, 하동군 나팔마을 어촌 일손 돕기 나서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지용) 프렌즈봉사단이 지난 7일 하동군 나팔마을에서 어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이날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예방하고자 비대면 위주로 추진하고, 봉사에 참여한 단원들과 직원 가족들은 발열체크와 함께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등 개인 위생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프렌즈봉사단은 전어철을 앞두고 하동 나팔마을 수산물판매장이 활성화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판매장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부족한 일손을 보태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단원들과 직원 가족들은 더운 주말 아침에도 쓰레기 줍기, 분리수거 등 길가를 정리하고, 전어를 사기 위해 나팔마을을 찾아 올 손님들의 편안한 방문을 위해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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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무료 안심콜’ 서비스 ‘호평’
“노트 들고 다니면서 일일이 적으라고 안내하기 미안하고 불편했는데, 그런 걱정 안 해도 돼 좋고 너무 편리해서 좋네요” (A식당)“이제 손님들이 알아서 안심콜 번호로 전화하는 경우가 눈에 띄게 많아져 앞으로 홍보가 잘 됐으면 좋겠어요” (B커피숍)“명부 걱정은 덜었는데 소상공인들을 위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통화료 지원이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C노래방)전남 목포시가 코로나19 방역관리를 위해 식품․공중위생 업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지원한 무료 안심콜 서비스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9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의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한 대규모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시민안전을 위해 효율적인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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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섬 발전연구회, 섬 주민 위한 다양한 정책방안 제시
전남도의회 섬 발전연구회(대표의원 나광국)는 지난 6일 연구회에서 추진 중인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를 갖고 섬의 날 국가기념일 기념으로 개최된 ‘섬 미래포럼’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섬 지역의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섬 공동체 붕괴 위기 극복을 위한 중장기적 접근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가지 주제로 지난 4월 착수했다.연구용역을 수행한 목포대학교 박성현 교수는 ‘전남도 섬 발전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에서 전남 섬 지역 현황 및 관련 사업 및 제도 등을 분석하여 ▲전남 섬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업 방향 ▲섬 관광활성화 방안 ▲섬 경관관리 추진방안 등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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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오는 13일 섬진강 수해 환경분쟁조정 신청
전남 곡성군은 지난해 발생했던 수해와 관련해 조사 용역 결과와 피해산정액 등을 토대로 오는 13일 내에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환경분쟁조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7일 군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환경분쟁조정법에 따른 환경 피해 대상에 하천시설 또는 수자원시설로 인한 하천수위의 변화로 인한 피해를 추가한 개정안이 시행됐다. 수재민들이 피해를 조금이나마 구제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 것이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7월까지 전문손해사정사를 통해 수해 조사용역을 진행함으로써 피해액을 산정에 힘써왔다. 그 결과 1276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피해액은 824억 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조사범위에는 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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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최초 양궁 3관왕 안산 선수, 강진 방문
전남 강진군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3관왕에 오르며 대한민국의 양궁 실력을 세계에 입증 한 양궁 국가대표 안산(20, 광주여대) 선수가 아버지 안경우씨, 어머니 구명순씨, 김성은 감독과 아버지의 고향인 강진을 방문해 군민들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환영 행사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이승옥 강진군수와 군 체육회 관계자, 작은할아버지 안종개님 등 남포마을 주민 최소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안선선수의 이력 소개를 시작으로 꽃다발 및 기념품 전달식, 환영사, 선수 인사말, 기념촬영, 핸드 프린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촬영 중에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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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조성태 과장, ‘제13회 교통·사회 안전 대축전’ 전남도지사 표창
포스코 광양제철소 교통재능봉사단 조성태 단장(압연설비부 도금정비1섹션)이 광주전남 지역의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제 13회 교통·사회 안전 대축전’ 전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6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조성태 단장은 2013년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시지대장’을 맡으며 교통안전 봉사활동에 발을 디딘 후 지역사회 곳곳에서 선진교통문화 확립을 위한 많은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전국 교통문화지수가 전남, 그중에서도 광양이 최하위라는 기사를 접하고 교통봉사를 결심했다는 그는 어느새 지역행사나 등하굣길 교통안전을 책임지는 ‘제복을 입은 교통안전 전문가’가 됐다.아울러 유치원, 초등학교, 지역아동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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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한국병원 강철수 원장, 전남인재육성장학금 기탁
전남 목포한국병원 강철수 대표원장이 6일 전남도청을 방문해 도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 원을 (재)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기탁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기탁식에는 김영록 (재)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과 강철수 한국병원장, 고석규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기탁금은 진흥원의 인재육성장학금 재원으로 사용되며, 재능이 우수하거나 생활이 어려운 도내 초․중․고 및 대학생들을 위해 쓰이게 된다. 목포한국병원은 20개 진료과와 600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이다. 보건복지부 지정 권역외상센터로도 지정돼 응급의료 전용헬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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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측, "이재명 밑장빼기로 음주 전과 심각성 흐리려 말라"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측은 6일 이재명 경기지사 측이 전과 공개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서툰 밑장빼기로 음주 전과의 심각성을 흐리려 하지 말라"고 반론을 제기했다.이낙연 캠프 대변인 이병훈 의원은 이날 성명서에서 "이재명 후보가 100만원 이하 모든 전과를 공개했다"며 "음주운전 범죄는 한번 뿐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다른 후보의 전과를 공개하라고 한다"며"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다"고 안타까워 했다.이어"본질을 흐리지 말라. 문제는 이재명 후보가 2004년에 음주운전을 한 전과가 있고, 대통령직에 요구되는 엄격한 도덕성에 비춰 자격이 있느냐 하는 것"이라며 "두번이 아닌 한번이라고 결코 가벼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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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임자 대광해수욕장 블루플래그 국제인증기 게양식 개최
전남 신안군은 지난 5일 임자 대광해수욕장에서 환경교육재단 국내 본부(FEE KOEREA)로부터 블루플래그 국제인증기를 전달받고 인증기 게양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6일 군에 따르면 “블루플래그 해수욕장 인증제도”는 덴마크 소재 국제환경교육재단(FEE)에서 29개 평가항목 137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국제인증 제도로, 임자 대광해수욕장은 올해 초 블루플래그 국제인증을 받은 바 있다. 신안군은 국제인증과 연계해 대광해수욕장에 스머프 해변공원, 해송숲 공연장, 노을공연장, 별빛야영장의 신설과 편의시설 일제정비를 완료하는 등 국제적 감각의 친환경 해수욕장으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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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1인당 10만 원씩 지급
전남 신안군(박우량 군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1인당 10만원의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지원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3804명으로 국민상생지원금 소득하위 88% 이하인 국민에게 지원하는 정부 5차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현금으로 지급된다.지급대상 선정 기준일은 '21년 8월 31일 이전 자격 보유자로 24일 지급일 이후 자격 취득자는 9월 중순 지급할 예정이다.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 입금되고 있는 복지급여 계좌로 가구원 수에 따라 오는 24일에 지급되며 복지급여를 수령하지 않는 차상위계층 등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해야 한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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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1년 하반기 귀농 창업자금 대상자 확정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6일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2021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의 융자대상자 25명(43억원)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6월부터 7월초까지 귀농인과 재촌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창업 자금 희망자를 모집해 농업창업 계획서에 대한 서면평가와 함께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의회의 면접평가를 거쳐 귀농창업에 대한 계획과 영농정착 의욕이 우수한 순서대로 융자사업자를 확정했다.군 관계자는 “2021년 상‧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의 총 사업비는 115억원(70명)으로 전남도에서 최다 자금을 확보했으며, 귀어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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