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김철우 보성 군수, 태풍 피해 벼 흑·백수 현장 점검
7일 김철우 보성군수가 잦은 태풍으로 벼 흑·백수 피해를 입은 조성면 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 설명을 듣고 있다. 벼 흑·백수 피해는 출수기 강풍으로 이삭이 검게 변색되거나, 수정이 되지 않아 이삭이 하얗게 변하는 현상이다. 보성군은 오는 12일까지 흑·백수 정밀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신안군, 버스완전공영제 전국서 벤치마킹 쇄도
전남 신안군은 지난 2007년 임자도 버스공영제 시범운행을 시작으로, 2013년 5월 전국 최초로 관할 행정구역 전체 버스완전공영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당초 33개 노선, 22대에서 현재 117개 노선에 공영버스 65대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65세 이상 고령자 및 학생, 국가유공자 등에게 무상 교통을 제공하고 있으며, 연간 67만여 명이 이용하는 공영버스는 주민의견을 반영하여 노선을 결정하는 주민버스로, 자체 조사결과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박우량 신안군수는 “전국 최초로 버스완전공영제를 실시해 주민의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고, 이러한 대중교통 정책 성공사례들을 타 지자체에 널리 전파하면서 전
-
신안군, 소나무재선충병 완전 방제…청정지역 회복
전남 신안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의거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을 지난 3일 자로 해제했다고 7일 밝혔다. 7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0월 압해읍 분매리, 가란리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견돼 압해읍 전역 2,451ha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 관리하고, 방제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현재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추가로 발견되지 않았다. 신안군은 올해도 병해충 예찰에서 시료채취한 32본에 대해 검경 의뢰한 바, 소나무재선충병 미검출 결과를 통보받았다.또 지난 2018년 이후 감염목이 추가 발생되지 않아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해제를 추진했다. 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후 2년이상 감염목이 확인되
-
강진군·서울시, ‘넥스트로컬’ 청년 창업 프로그램 추진
전남 강진군은 서울시와 함께 ‘넥스트로컬’이라는 청년 창업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넥스트로컬은 서울시가 강진군 등 13개 지자체와 함께 서울의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창업의 꿈을 동시에 실현하고자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강진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7월 ‘넥스트로컬 강진캠프’를 개최해 참가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지역 청년과의 간담회, 지역 명소 탐방 등 서울 청년들이 강진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도모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한 바 있다. 현재 넥스트로컬 예선에 통과해 강진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팀은 총 8팀 11명으로
-
순천시, 전국 최다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8곳 선정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0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에 전국 최다 8곳의 신규 주민사업체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관광두레 사업은 관광두레PD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캠핑, 숙박, 음식, 여행알선, 운송사업체 등을 창업할 수 있도록 문체부에서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순천시에서는 2014년에 관광두레 2기로 모세환 대표(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가 최초 선정된 후 올해 두 번째로 정희주 대표(청춘벗s투어)가 관광두레8기 PD로 선정됐다. 정희주 PD는 지난 7월 관내 사업체 대표들을 초청하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 사업설명회’를 열고 관광분야 창업·경영개선을 희망하는 5인 이상
-
순천시, 수해극복 자원봉사 참여자 수기 공모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발생한 황전·구례지역의 수해를 슬기롭게 극복한 자원봉사 참여자들의 수기를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수해복구 자원봉사 참여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수집하여 순천형 수해 극복 우수사례를 널리 확산하고 앞으로도 다가올 수 있는 재난을 현명하게 준비하고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공모 내용으로는 ▲자원봉사 활동 시 느낀 점, ▲나눔과 배려의 시민협력·민관협력 사례·미담·모범사례, ▲현재의 재난대응 문제점 및 개선점 제안 등으로 형식에 구애없이 자유롭게 작성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순천시청 홈페이지에서 응모신청서를 다운받아 A4 1매 이내의
-
장흥군, ‘인(In) 코로나 비상행정’ 운영체계 마련
지난 1일부터 1년간 ‘인(In) 코로나 비상행정’ 체제에 돌입한 장흥군이 분야별 추진계획 최초 보고회를 열었다. 7일 군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보고회에서는 ‘방재활동, 지역경제, 혁신’ 등 3대 비상행정에 대한 부서별 운영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발표된 비상행정 추진체계 확립을 위한 분야별 추진계획은 80여건에 달했다. 군은 이달 14일까지 추진계획을 확정해 올해 정리추경과 2021년 본예산에서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며, 추후 분기별로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군정 추진 사항 공유와 차질 없는 행정업무 추진을 위해서는 대면회의를 지양하고 온라인을 통한 영상회의를 확대하기로 했다. 주간 업무보고회, 월중 업무보고회 등은 우선
-
무안군, 5일 전통시장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 ‘강화’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5일 전통시장 2개소에 대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군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 중이지만 지역 5일시장인 무안‧일로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기위해 찾아오는 군민과 외지 상인들이 많아 감염병 차단을 위한 예방활동 현장근무자 10명을 채용해 배치했다. 현장근무자는 시장별 각 5명으로 전통시장을 찾아오는 상인과 방문객들에 대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감염병 차단에 주력하기로 했다. 김산 군수는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과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방역활동을 더욱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면서 “시장을
-
신안군, 2021년도 정부예산안 1400억원 반영
전남 신안군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발표됨에 따라 예산확보를 위한 마지막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안군 2021년 예산은 정부안 반영 후 국회의 결정만을 남겨둔 상황이다.7일 신안군에 따르면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신안·무안 탄도만 갯벌복원사업 480억원, 흑산도 정약전 평화길 조성사업 55억원 등을 신규사업으로 건의해 2021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또 지역 현안 SOC사업 분야로 압해~화원 국도 77호선 연결도로 298억원 등 대규모 도로 사업에 566억원, 흑산공항 건설사업 69억원, 하수관련 시설정비 61억원, 선착장 및 지방어항시설 29억원, 문화·체육시설 15억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 신안군
-
순천시, 내년 긴축재정 불가피...760억원 세입 감소 예상
전남 순천시가 내년도 재정운영계획을 분석한 결과 세수 결손이 큰폭의 감소가 예상 돼 유래 없는 긴축재정이 불가피 할 것으로 내다봤다.더욱이 올해는 코로나19의 돌발 상황이 발생해 정부 긴급지원금, 취약계층 지원, 소상공인 지원 등에 추가로 300억원이상을 사용해 내년 세입 예산에 편성할 예비비 등도 그만큼 더 줄어들게 됐다.반면 세출 예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 등 필수경비 증가와 장기미집행 시설, 생활밀착형 복지사업, 생활SOC 등 필수 사업 증가 예상으로 긴축재정을 위한 세출조정 대책이 불가피해졌다. 시는 2021년에 순천만습지 등 입장객 감소로 인한 세외수입 감소와 중소기업 경영 악화 등 지방세 수입 감
-
목포대 LINC+사업단, 장기현장 실습생 매년 2배이상 큰 폭 증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사업단)은 지난 1일 16주 동안 진행되는 2학기 장기현장실습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2020학년도 장기현장실습은 총 19개 학과 54명이 참여한다고 전했다. 목포대 LINC+사업단은 장기현장 실습생 참여 확대 부분에서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참여 인원은 2019년 총 25명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목포대 LINC+사업단 출범 이전인 2018년의 11명에 비하면 2년 사이에 5배에 달하는 학생이 장기현장실습에 참여했다. 장기현장실습의 경우 최저임금 이상(180만원)의 현장실습 지원금을 학생들에게 지급하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
강진군, 벼멸구 피해 우려…적기 방제 당부
전남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최근 잦은 태풍과 일조량 부족으로 벼멸구 발생 밀도가 늘어나 피해가 우려된다며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방제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벼멸구는 국내에서 월동하지 못하고 주로 중국 남부에서 증식된 개체가 해마다 5~7월 기류를 타고 국내로 이동한다. 볏대 아랫부분 수면 위 10cm 부위에서 서식하며 볏대를 흡즙, 벼의 생육을 위축해 벼를 고사시키는 해충이다. 한 마리가 보통 300개의 알을 낳는 등 번식 속도가 빨라 본답 후기에 벼 수량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올해 벼멸구의 발생이 증가한 원인은 중국 광서성의 비래 해충 발생 밀도가 전년보다 15배이상 증가한 데다 6월 하순과 7월 역사상
-
순천시,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응급상황 신속 대처...지역 확산예방 큰 도움
전남 순천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가족이나 밀접 접촉자 등 철저한 자가격리 관리가 지역 확산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자가격리자의 밀착관리로 응급상황을 신속히 대처하고 있다. 자가격리 대상자는 접촉일로부터 14일간을 독립된 공간에서 혼자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응급상황이 발생시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없어 위험한 상황에 빠지기 쉽다. 특히, 의료적인 문제는 즉시 해결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독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대처해야 한다. 한 사례로 온몸이 마비증상이 있다며 다급히 전화를 받은 순천시청 직원은 보건소 의사와 상담하게 해 유선으로 응급조치 후 성가롤로병원 응급실로 연계해 진료받은 결과, 신부전증으
-
보성군, 추석 고향방문 자제 요청… “차례상 대신 차려드립니다”
전남 보성군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대규모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향우들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고향방문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군민들에게는 타지역에 거주하는 가족 및 친지들의 초청을 미루고, 추석 선물 및 장보기도 지역 상가에서 구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성군은 추석 명절 고향방문을 고민하고 있는 향우들에게 서한문을 발송해 명절 이동 자제를 당부하고, 벌초 대행 서비스 안내를 비롯해 우리지역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직거래장터 ‘보성몰’을 홍보할 예정이다. 군은 명절 고향을 찾지 못하는 향우들을 위해 ‘온라인 합동 차례’를 준비하고 있으며, 지역에 계시는 부모님의 안부를 전하
-
보성군, 벼 생육 후기 관리·벼멸구 방제 독려 나서
전남 보성군이 태풍 이후 벼멸구 등으로 인한 해충 피해지역이 늘어남에 따라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방제 독려에 나섰다. 벼멸구는 볏대 아래쪽에 서식하며 순식간에 증식하기 때문에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수확기 벼의 품질과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군은 연이은 장마와 태풍으로 벼멸구, 혹명나방, 흰잎마름병 등 해충 발생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벼 생육 회복을 위하여 논을 새물로 걸러대어 뿌리 활력을 촉진시키고, 도복된 벼는 바로 세워 추가 피해를 예방할 것을 강조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는 반드시 논 안쪽까지 꼼꼼히 살펴보고 병해충 발생 시 전용약제를 사용하되, 수확 예정일을 파악하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