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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 자가격리 무단 이탈자 3명 고발
전남 순천시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후 자가격리 기간에 거주지를 무단이탈한 3명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2일 경찰에 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자가격리 이탈자 3명은 지난달 25일과 28일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 돼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1차 음성 판정을 받고 이달 6일까지 자가격리 통보된 상태였다. 이들은 읍면동 1:1 전담 공무원를 통해 수시 관리되고 있었으나 지난 28일,29일,30일 각각 자택 방문시 부재중으로 드러났다. 순천경찰서에 협조를 요청해 확인한 결과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차를 이용해 친척집과 인근 낚시터에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순천시는 무단이탈자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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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9호 태풍 '마이삭' 피해현장 점검
허석 순천시장은 제9호 태풍 ‘마이삭’이 3일 새벽 남해안을 지나면서 낙과, 벼 도복 등 피해를 입은 낙안면, 도사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태풍은 평균 강우량 92mm, 순간최대풍속 20.7m/s의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순천시 관내 일대에 낙과 20ha, 벼 도복 31ha 등 크고 작은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현장을 점검한 허석 시장은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 했으며, 담당 부서에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신속한 복구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시는 재해 종료부터 10일 이내 농가의 피해신고 시 정밀 조사에 나서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농가는 신속한 손해평가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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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삼호읍 '가족복합센터 건립 대상지' 선정
전남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1일에 2021년 생활SOC 복합화사업으로 가족센터 건립 지자체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생활SOC 복합화사업으로는 처음 추진될 이번 사업은 영암군 삼호읍을 대상지로 해 여성가족부 가족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까지 포함 42억원과 문화관광부의 작은도서관으로 5억원, 총 4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영암군은 가족복합센터가 건립되면 더 다양한 맞춤형 가족지원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현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장소가 협소해 프로그램 운영에 애로가 많았는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진행되는 가족복합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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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9호 태풍 마이삭 대비 현장점검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가 제9호 태풍 ‘마이삭’의 북상에 대비해 2일 정오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가동하고 2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제9호 태풍 마이삭은 2일 12시 기준 서귀포 남쪽 약 24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45㍱, 강도 매우 강, 최대풍속 45㎧로 북진하여 3일 오전 1시경 순천에 최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장마와 집중호우 등으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이번 태풍에 산사태, 축대·주택·농업시설물 등의 붕괴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대비가 요구된다. 허석 시장은 2일 오후부터 별량면 화포선착장, 연향육교·공동주택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선박결박 상태와 건설공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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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민‧관 공동대책위원회 코로나19 대응 공조
'코로나19'의 급격한 지역 확산에 따라 3단계에 준하는 대응 활동을 펼치고 있는 순천시는‘코로나19 대응 민․관공동대책위원회’를 소집해 2일 순천시청에서 제1차 공동 협력 방안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순천시와 순천시의회를 비롯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순천의료원, 성가롤로병원, 순천병원, 한국병원, 순천시 의·약사회, 순천대, 청암대, 제일대, 순천교육지원청, 순천경찰서, 상공회의소, 순천농협 등 20개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관·군·경·의료·교육·농업 등 기관별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의료 자원봉사자와 병상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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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군수, 제9호 태풍 ‘마이삭’ 대비 현장 점검
김철우 전남보성군수가 2일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북상함에 따라 벌교읍 배수펌프장, 해안가 침수저지대 등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김 군수는 “오늘은 조수간만의 차가 가장 큰 대조기로 폭풍 등 해일이 일수 있어 벌교, 득량, 회천 등 해안가 태풍 피해 예방 대비가 더욱 철저하게 돼야 한다”며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 인명·재산 피해가 없도록 선제적으로 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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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월등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2018년 1월부터 추진한 월등면 대평리 등 7개리 일원 토지 1천505필지에 67만2천853㎡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월등지구는 지난 2018년 1월 사업지구로 지정된 이후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해 토지소유자간 경계협의와 주민설명회,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경계를 새롭게 확정해 지적공부 작성을 완료했다. 이번에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한 월등지구는 그동안 지적공부와 토지 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토지소유자간 경계분쟁과 측량민원이 빈번한 지역이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경계를 새로이 확정해 주민간의 토지경계 분쟁해소와 도로 확보를 통한 맹지해소, 토지소유자 재산권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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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원조하당먹거리, 목포시에 '코로나19' 위기 극복 현금 기탁
전남 목포원조하당먹거리 식당을 운영하는 김상례 대표는 지난 1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현금 500만원을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목포시에 지정기탁 했다. 김상례 대표는 음식점을 운영하는 15년 동안 취약계층에 반찬나눔과 후원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 대표는“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함께 힘을 모으면 반드시 극복 할 수 있다고 믿으며 이번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종식 시장은 “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힘든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 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원조하당먹거리 김상례 대표께 감사드린다” 며 “시에서도 자영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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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탐진강가 형형색색 ‘장흥고싸움’ 벽화 눈길
전남 장흥군을 가로지르는 탐진강가로 형형색색의 장흥고싸움 벽화가 그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탐진강 서편에 그려진 이 그림은 150년 전통의 장흥고싸움을 묘사했다. 장흥고싸움은 1872년 풍년을 기원하는 축제로 시작됐으나, 일제 강점기에 중단됐다가 1970년 ‘제1회 장흥 보림문화제’를 계기로 부활했다. 정월 대보름 날 장흥군 탐진강변에서 고싸움 및 줄당기기 시연의 전통이 있었다. 고싸움은 줄패장이 “밀어라” 소리치면 멜꾼들은 함성을 지르며 상대의 고와 정면으로 부딪힌다. 이렇게 몇 번이고 맞부딪히면서 상대편의 고를 어떻게 하든지 땅에 닿게 하면 이기게 된다. 장흥군은 탐진강 동편에 전통방식으로 제작된 실제 고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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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참전용사 기념탑 건립사업 정부 예산안 반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월 참전용사 기념탑 건립사업을 신청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국비 1억 5000만원이 최종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무안군과 지역보훈단체가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무안읍 군립국악원 뒤편에 높이 17m의 석재 기념탑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6.25전쟁과 월남전에서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운 참전용사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희생에 감사할 수 있도록 이번 기념탑 건립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군에서는 국회에서 정부 예산안이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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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공정설계 및 제품개발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최근 지역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발효식품 시제품 개발과 최적의 생산설비 시스템 구축안을 마련하기 위한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공정설계 및 제품개발 용역’중간보고회를 순천시 미생물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보고회는 발효식품관련 지역 업체 대표와 순천시 농업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상황에 대한 성과보고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참석자간 상호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제품 개발부문 핵심전략에는 RTD형 음료(바로 마실 수 있게 포장된 음료)와 연관제품 시장조사, 컨셉 개발, 소비자 트렌드 조사 결과를 반영한 시제품 개발이 포함되었고,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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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주암면 주민자치 유관단체장 협의회, 수해복구 물품 기탁
전남 순천시 주암면 주민자치 유관단체장 협의회(회장 조영식)는 지난 1일 역대 가장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황전면과 구례군, 곡성군 수재민을 위해 수해복구 물품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해복구 물품은 주암면 유관단체장 협의회가 500만원, 주민자치회장이 100만원, 주형수 어르신이 100만원을 기부해 수요 기관의 의견을 물어 총 700만원 상당의 쌀과 전기밥솥, 가스렌지 등을 구입해 전달했다. 조영식 주민자치 유관단체장 협의회장은 “수해복구 현장에 가서 도와드리며 위로의 말씀을 드리려고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물품으로 대신하게 돼 안타까운 마음이다” 며 “하루 속히 피해가 복구 돼 일상으로 돌아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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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인재육성장학회에 지역 인재양성 위한 후원금 줄이어
재단법인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허석)는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후원금 4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일 밝혔다. 순천시는 2일 전달식을 갖고, ㈜광주은행이 2000만원, 前순천문화원장 서거원씨가 1000만원의 후원금을 순천시 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인 허석 순천시장에게 전달했다. 또 황인용신경과 황인용 원장도 이날 전달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100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후원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며, 교육의 소외 없이 모든 학생이 행복하면 좋겠습니다”라며 후원의 뜻을 전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코로나19와 호우, 폭염 등 많은 어려움을 겪는 상황 속에도 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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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학교,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지급
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가 '코로나19'로 인한 재학생들의 학비 부담 경감과 안정적 학업 여건 조성을 위해 ‘코로나19 특별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2일 목포해양대학교에 따르면 지난달14일부터 19일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및 교내 협의를 토대로 장학금 지급 기준을 마련하고, 2020학년도 ‘코로나19 특별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급 대상은 1학기 등록금을 납부하고 1학기 성적이 확정된 학생으로, 지급액은 실제 납부한 등록금(국가장학금을 제외한 등록금 실 납부액)의 10%를 지원하되 국가장학금 전액을 지원을 받을 시 특별 장학금 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를 기준으로 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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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의원,“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국회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이 2일 지속되는 저출산‧고령화로 존폐의 위기에 놓인 지방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수도권-비수도권의 균형발전과 지방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특별법에 공감한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과 전라남도 지역 의원 등 28명이 공동발의에 함께 했다. 지방소멸 위험도를 판단하는 ‘지방소멸 위험지수’는 20~39세 여성인구수를 65세 이상 고령인구수로 나눈 값으로, 0.5 미만일 경우 소멸 위험단계로 본다. 올해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소멸위험 지역은 105개로 전체의 46.1%를 차지했다. 지난해 93개(40.8%)보다 12곳이 증가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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