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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의료계 휴진 대응 상황 관리반 운영
전남 진도군 보건소가 14일부터 실시 예정인 의료계 집단 휴진과 관련 비상 연락과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상황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대한의사협회는 정부의 의대정원확대, 공공의료대학설립, 한약첩약 급여화, 비대면 진료정책에 반발해 14일 집단 휴진을 예고했다. 이에따라 진도군은 찾아가는 간담회를 비롯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황을 신속하게 지역 주민들에게 안내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집단 휴진일인 14일 보건소와 지소 등 7개의 보건기관 운영시간을 아침 8시부터 저녁 7시로 확대·운영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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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구례・곡성 피해 지역에 생수・방역지원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군과 곡성군 수해복구 지원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해 강진군 민‧관이 함께 나섰다.13일 강진군에 따르면 심각한 침수 피해로 당장 먹는 물이 부족하다는 소식에 600만 원 상당의 생수 500박스를 구례와 곡성에 각각 지원했다.이와 함께 강진군 사회단체들도 발 빠르게 움직이며 수해복구 지원 자원봉사에 나섰다. 수해에 의한 전염병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구례군 산동면 중기, 상위, 하위마을에 방역지원을 하는 한편, 강진군보건소에서 구례군 의료원에 장티푸스 예방접종 10도스(주사 10회분)를 지원했다.강진군 지역자활센터에서는 이동세탁차량을 긴급 투입해 곡성군 침수가구 빨래세탁 지원에 나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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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영화관 입장료 할인행사 추진
전남 고흥군은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추진한 '영화관 입장료 할인권 지원사업'에 선정돼 할인행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본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영화 관람을 활성화해 영화산업 전반의 피해를 극복하고, 군민의 생활문화 활동을 통한 사회 전반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에 고흥작은영화관에서는 14일부터 지원금 소진시까지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은 총 1억 5000여만 원(3,035매)이다.이는 1인당 입장료 6000원 중 5,000원이 할인돼 관람객들은 1,000원으로 최신영화를 볼 수 있고, 발급한도는 1주일 1인 2매로 영화관 현장 발권만 가능하다.또한, 오는 9월 8일부터 4일간에 걸쳐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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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필요한 기초자료 생산을 위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와 각 지자체 보건소가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파악해 보건의료계획 수립과 보건사업수행에 필요한 통계자료를 생산하기 위해 시행된다. 조사는 전문교육과정을 수료한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 대상자와 1:1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대상은 만 19세이상 주민 900명이며 원활한 조사를 위해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 안내문, 가구선정통지서, 소책자 등을 우편으로 미리 전달했다. 조사에 참여한 대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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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해상안전체험관’ 개관
전남 무안군은 2014년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해상재난과 안전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4일부터 해상안전체험관을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체험관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1,091㎡ 규모이다. 1층은 영상관(VR체험관), 침수차량탈출체험장(XR체험관), 바닷가생활안전체험장, 해양생존체험장(구명보트체험), 심폐소생술실습장으로 구성됐다.2층은 인명보호장비교육장, 선박사고체험장(선실탈출체험, 슬라이드탈출체험)으로 꾸며져 있다. 체험시간은 1일 5회(소요시간 1시간)로써 만 5세이상부터 체험이 가능하며, 체험비는 무료이다. 사전예약은 최대 50명까지 가능하고 인터넷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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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미항 회복 위해 해양쓰레기 수거 총력
전남 목포시가 미항 목포의 회복을 위해 해양쓰레기 수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목포시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선박 등을 동원하고, 군부대 장병 등 인력을 투입해 수거활동을 펼치고 있으나 쓰레기양이 방대해 수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목포항 원상 복구를 위해 13일 김종식 목포시장과 코로나 대응을 제외한 공무원, 새마을회‧바르게살기협의회‧자유총연맹 등 사회단체, 23개동 자생조직 회원 등 550여명이 참여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참여자들은 평화광장 일원, 갓바위 해상보행교 일원, 남농로 인근(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문화예술회관) 등 3개 구간으로 배치돼 해안가에 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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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말로만..
전남 무안군 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 7명이 중대 현안을 외면한체 늦은 밤까지 술판을 벌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광주·전남 지역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외출, 모임과 다중이용시설 이용제한 및 대중교통, 음식점 등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수칙을 당부하고 있는 상태다.지난 5일 무안군의회는 전체 의원 8명중 김원중의원(민생당소속)이 불참한 가운데 나머지 7명(민주당소속)의 군의원들이 의원 간담회 명목으로 목포소재 한 고급 일식집에 모여 최고급 양주를 마시는 등 약 80만 원의 호화 술판을 벌렸다.경비는 의회운영 공동경비인 군민들의 혈세가 쓰여졌다. 이는 무안군이 코로나19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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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당부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여름철 해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6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오염된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된다. 패혈증에 감염되면 갑작스러운 발열, 오한, 전신 쇠약감이 나타나며 구토와 설사가 동반되기도 한다. 대부분 증상 발생 24시간 내 다리에서 발진, 부종 등 피부병변이 나타나므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특히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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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폭우 피해지역 자원봉사 적극 나서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곡성군,․구례군 피해지역에 적극적으로 자원봉사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방역소독 차량 2대, 이동 빨래차 1대를 지원하고 공무원 봉사단을 구성해 봉사활동에 나선다. 또한 고흥군 의용소방대원장(대장 장성곤)을 비롯한 대원 50명은 11일과 12일,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양숙)을 비롯한 회원 40여명도 구례군 피해현장을 찾아 복구에 참여했다. 아울러, 금번 재해피해의 빠른 복구와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원하는 맘으로 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영순)과 대한적십자사 고흥지회(회장 김연숙)등 지역 내 크고 작은 자원봉사단체에서도 연이어 피해복구에 참여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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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요양보호시설 노인학대 사건" 언론보도 사실 왜곡 '논란'
전남 목포시가 ‘요양보호시설 노인학대 사건’이 발생한 지 수개월이 지나도 조사에 착수하지 않았다는 사실과 늑장 조사 착수 및 솜방망이 처분에 대한 모 언론보도에 대한 사실을 왜곡하는 해명 보도자료를 배포해 비난을 사고 있다. 지난 10일 목포시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37조 제1항은 행정처분시 장기요양기관의 종사자 등이 학대행위를 한 경우 장기요양기관의 장이 그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해당 업무에 관해 상당한 주의와 감독을 게을리하지 아니한 경우는 제외한다"고 명시 했다.이에 시는 해당 시설의 노인학대 의무교육 외에도 수시교육을 실시한 점, 사건 발생 시 시설관계자가 신속히 신고한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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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신규직원 지역제한 채용 모집
전남개발공사가 코로나19 사태로 침체에 빠진 지역 일자리 창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2020년 하반기 신규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신규직원(6급) 공개채용 분야는 행정 2명, 기계 2명, 전기 1명으로 총 5명이며, 이 중 행정 1명은 장애인 제한경쟁으로 진행된다. 9~10월 중 1차 필기전형, 2차 적격심사, 3차 면접전형을 거처 10월 23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 할 계획이다. 전남개발공사는 전남 출신의 우수한 인재를 적극 채용해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위해 지역제한으로 모집한다. 또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자 장애인 제한경쟁으로 별도 모집한다. 그리고 채용과정의 투명성 및 공정성 강화를 위해 필기시험은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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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평화광장 등 5개소에 유입쓰레기 차단막 설치
전남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8일부터 목포항에 유입된 해양쓰레기 확산방지를 위해 평화광장부터 갓바위 해상까지 차단막을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항내 해상쓰레기는 지난 9일부터 해양환경공단 청항선 2척 등 총 11척이 연안 및 국제여객선부두 전면 유입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있지만, 한꺼번에 대규모 쓰레기가 유입된 탓에 확보된 장비 및 인력으로 항내 모든 지역을 한꺼번에 수거하는데 한계가 있다.이에따라 목포해수청은 해안가 유입쓰레기가 썰물 때 해류를 타고 하류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지난 10일 부터 11일까지 평화교와 평화광장 제일아파트 앞,갓바위 서편,갓바위 동편,갓바위 선착장 등 총 5개소에 차단막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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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손혜원 전 의원 1심서 유죄판결
전남 목포시의 ‘도시재생 사업 계획’ 보안자료를 미리 취득해 차명으로 수십억원대 부동산을 매입한 혐의를 받은 손혜원 전 의원이 12일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박성규 판사는 12일 부패방지법ㆍ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손 전 의원에 대해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손 전 의원이 목포시청에서 입수한 '도시재생사업 계획'자료의 비밀성도 인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손 전 의원에게 실형을 선고하면서도 방어권 보장을 위해 법정구속을 하지는 않았다.손 전 의원은 2017년 5월 목포시청 관계자로부터 목포 '도시재생 사업 계획’ 보안자료를 취득해 지인ㆍ친족 등 명의로 14억원 상당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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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전 직원 이틀째 수해복구 현장 지원 총력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가 이번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황전면과 구례읍을 찾아 연 이틀째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허유인 의장을 비롯한 순천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12일 황전면 용림마을과 구례읍을 찾아, 피해지역 주민들을 도와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행정구역을 떠나 피해가 심각했던 구례5일장을 찾은 순천시의회 의원들은 지붕까지 물이 차올랐던 상점에서 물건을 꺼내 일일이 씻고 쓰레기를 치우는 등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허유인 의장은 쉬는 시간을 이용해 구례읍 양정마을을 찾아, 봉사활동 중이던 순천시청 직원들을 격려하고 김밥 등 간식을 전달했다.이날 구례5일장 수해 복구 현장에 함께한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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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의료계 집단 휴진 대비 비상진료체계 가동
전남 목포시는 대한의사협회가 정부 의료정책을 반대하며 오는 14일 집단휴진(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집단휴진 종료 시까지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앞서 김종식 목포시장은 지난 7일 시민의 건강권을 지키고 환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운창 목포시의사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의료계의 단체행동을 염려하는 시민들이 많다. 그동안 코로나 극복에 헌신적으로 노력하면서 쌓은 국민의 신뢰를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대화로 풀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에 최운창 목포시의사회장은 “정부가 의료계 중요 이슈에 대해 의사회와 사전 협의가 없어서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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