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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압해도, 이색작가 특별전 '바다정원에 핀 맨드라미展' 개최
전남 신안군 병풍도 맨드라미꽃 축제와 이색적인 회화전시 천사의 바다정원에 핀 맨드라미展이 천사섬에서 펼쳐진다.신안군은 다음달 6일까지 압해 저녁노을미술관과 증도 병풍도에서 맨드라미 회화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맨드라미는 꽃말처럼‘열정’과 화려함만이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애틋하고 처절함마저 느껴지는 신비로운 꽃이다. 이번 전시회는 맨드라미꽃을 국내외 유명 작가 19명의 각기 다른 시선으로 다룬 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회화전에는 맨드라미꽃을 10여년 이상 그려온 김숙, 김종준, 박동신 작가와 '잔인한 아름다움'을 주제로 맨드라미를 담은 김지원 작가가 참여했다.박우량 신안군수는 “한 곳에서 보기 어려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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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집중호우 피해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긴급지원
전남도는 정부와 함께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속한 경영 안정을 위해 금융 지원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또 특례보증을 확대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우선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10억 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금리 1.9%로 지원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7천만 원까지 금리 2.0%(특별재난지역 1.5%)로 융자 지원키로 했다. 중소기업은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으로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을 합산한 최대 3억원까지 보증수수료 0.5%로 보증 받을 수 있다. 특별재난지역의 경우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과 소요자금 이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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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손혜원 전 의원, 오늘 선고
전남 목포시에 차명으로 부동산을 매입한 혐의로 기소된 손혜원 전 의원의 유무죄 여부를 가를 1심 선고가 12일 나온다. 서울남부지법 형사단독4부는 부패방지법과 부동산 실명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손 전 의원에 대해 오늘 판결을 선고한다. 또한 손 전 의원과 함께 기소된 보좌관 A씨와 손 전 의원에게 부동산을 소개한 B씨의 1심 선고도 함께 이뤄진다. 손 전 의원은 2017년 5월 목포시의 ‘도시재생 사업 계획’을 미리 파악, 지난해 1월까지 본인의 조카, 지인, 남편이 이사장인 크로스포인트문화재단 등 명의로 목포 재생사업 구역에 포함된 토지 26필지, 건물 21채 등 총 14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매입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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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천일염반자동포장기기’ 보조금 횡령, 무더기 적발
전남 목포경찰서는 국비 보조지원 사업인 ‘천일염반자동포장기기’ 시설물 보조금을 거짓으로 신청해 편취한 일당 12명을 적발, 사실을 확인하고 사건을 지난 7월 28일 검찰에 송치했다. 지난 2017년 신안군에서는 천일염 출하 시기에 인력난과 인건비 부담을 겪고 있는 천일염 생산자들의 어려움을 최소화 하기 위한 방안으로 소금포장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반자동포장기’ 구입비를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된 천일염 생산자에게는 3500만 원~4000만 원이 소요되는 '반자동포장기'구입 비용을 자기부담금 40%를 제외하고 국비 30%를 포함한 총60%를 지원했다.이에 납품업자 신모씨 외 2명은 ‘반자동포장기’를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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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이륜자동차 무등록 운행 집중 단속 실시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최근 영암경찰서와 함께 영암군 삼호읍 일원에서 이륜자동차 법규위반행위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이륜자동차를 등록하지 않고 운행하는 사례가 빈번해 사고 위험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무등록 운행 행위, 이륜자동차 등록 후 번호판 미부착 운행 등을 집중 단속했다. 무등록 이륜자동차는 보험에 가입되지 않아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보상이 어렵고 범죄에 악용되는 경우가 많다. 이륜자동차는 자동차관리법상 지자체에 등록해 차량등록 번호판을 부착 후 운행해야 하며 책임보험에 가입해야만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및 범칙금이 부과되며 무보험 운행은 2회 적발 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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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헌혈운동’ 동참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속으로 단체헌혈 취소와 개인 헌혈자의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은 10일 신안군청 앞 광주전남혈액원 이동헌혈 차량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직원들과 일반 주민들이 참여했다.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참가자의 발열체크와 손 소독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헌혈 차량에 시간대별로 헌혈 인원을 분산해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에게는 B형·C형 간염 검사 등의 검진 서비스와 자원봉사 4시간 및 소정의 증정품을 제공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크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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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용 국회의원, "수해피해지역 상황 점검 및 이재민 격려”
서동용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을)은 지난주 계속된 집중호우로 산사태 등 큰 피해를 입은 곡성, 구례, 광양 등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했다.서 의원은 이재민들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민생안정을 위한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및 범정부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곡성 587㎜, 구례 541㎜, 담양 419㎜ 등 전남 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10일 오전 현재까지 사망 9명, 실종 1명, 이재민 3,160명 등의 인명피해와 함께, 주택 1,898동, 벼 6,546㏊ 등 농업분야 7,243㏊ 면적에 걸쳐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산사태 등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곡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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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문화·예술인 '코로나19' 긴급복지 지원금 신청 접수
전남 강진군은 전남에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기반 유지와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금(1인당 현금 50만 원) 지급을 추진함에 따라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청서는 주민등록상 해당 시·군 문화예술 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가능하다. 강진군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활동을 하는 문화·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총 2회에 걸쳐 신청자를 모집 받는다. 1회차는 지난 6일부터 8월 18일 오후 6시까지, 2회차 오는 11월 16일부터 11월 27일 오후 6시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제출서류는 지원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예술활동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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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목포대 의대 유치 100만 서명운동 전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정부에서 의대 신설과 정원 확대를 발표함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무안군에서는 국민청원 동의와 함께 청사 출입구 등에 서명부를 비치해 군민의 서명운동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서명운동은 무안, 목포, 해남 등 서남권 9개 시군이 참여했다. 이에 앞서 김산 군수는 지난달 31일 서남해안권 행정협의회에서 목포대 의대와 부속병원 설립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중앙부처에 요청할 건의문을 채택한 바 있으며, 지난 5일에는 목포대 의대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우리지역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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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동물보호소, 유기견 90마리 불법안락사 의혹 논란
전남 보성군 동물보호소에서 살아있는 동물을 대상으로 마취제도 사용하지 않고 안락사 시키던 현장이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보성군 보호소 불법 안락사 현장 급습'이라는 제목의 카페 글을 통해 보성군에서 90여 마리의 개들이 안락사 예정이라는 소식을 받았다고 밝혔고 관련 내용을 인스타그램과 카페·블로그에 게재했다.동물보호소 실태 조사를 해오던 '비구협 동물복지팀'은 10일 보성군 동물보호소 안락사 과정과 현장 실태를 확인코자 정읍반려동물단체,담양활동가와 함께 현장을 찾았다.비구협 동물복지팀 관계자는 "현장을 급습한 결과 처참한 모습을 목격했다" 며 "수의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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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 민·관·군 합동 구례 수해지역 지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7~8일 이틀간의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구례군 돕기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순천시에 따르면 허석 시장은 10일 아침 긴급간부회의를 소집하고 호우피해 상황과 복구현황을 보고 받은 후 황전면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피해가 큰 구례지역을 적극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허 시장은 이 자리에서“황전면 이재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신속하게 복구할 것”을 지시하고“순천과 구례는 하나의 생활권이다” 며 “구례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순천시와 순천시민, 출향인사들의 힘을 모아 구례군민이 감동받을 수 있을 정도로 적극 지원하라”고 주문했다. 구례는 이번 집중호우로 1100여 가구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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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16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실시
전남 영암군은 이달 16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영암군은 오는 10월까지 지역에 살고 있는 만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매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전국 256개 보건소가 동시에 실시하는 법정조사다.이에 지역 주민의 건강 정보를 수집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수립하고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생산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조사 방법은 교육 받은 조사원이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붉은색 티셔츠의 유니폼을 착용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트북을 이용해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흡연·음주 외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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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관광 중심지 신안군, 국내 최대 조개・고둥 전문박물관 개관
1004섬 신안군은 지난 7일 국내 최대 조개・고둥 전문박물관을 자은도 1004뮤지엄파크에 개관했다고 10일 밝혔다.신안군은 청정바다를 품은 1004 뮤지엄파크에 세계조개박물관을 개관 신비한 해양생태계와 한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세계조개박물관”은 건축면적 975㎡(135평)의 백합조개를 닮은 건물 안에 바다 생명체를 탐험하는 듯한 흥미로운 연출로, 전 세계 1만 1000여점의 신비한 조개고둥 표본과 조개 공예작품이 전시돼 교육과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박물관의 개관에는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임양수관장의 기증(조개고둥 표본 7,735점)과 전시연출 자문이 큰 도움이 됐으며, 개관식에서 감사패와 명예관장 위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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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운남면, 광주 군공항 이전 반대 시위 개최
전남 무안군 운남면 군공항 이전반대대책위원회와 번영회, 새마을부녀회원들이 10일 영해공원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 반대 시위를 개최했다. 이날 면민들은 전투비행장 이전을 강행하며 무안군의 희생을 강요하는 정부와 광주광역시를 비판하며 군공항 이전을 철회시키기 위한 단합된 힘과 강한 투쟁의지를 보여줬다. 반대 시위에 참가한 한 면민은 “최근 타 지역의 군공항 유치 신청이 이슈화되고 있지만 각 지역마다 상황과 입장이 다르다” 며 “군공항이 이전된다면 전투기 소음으로 인해 농업인들이 많은 피해를 입게 될까봐 걱정이다”고 말했다. 운남면 군공항 이전반대대책위원회 정회술 위원장은 “무안군민의 광주 군공항 이전 반대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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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구례 수해 복구에 힘 보태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는 10일 폭우로 섬진강 범람과 제방 붕괴로 인해 막대한 침수 피해를 입은 구례 5일장을 찾아 상인들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구례군청을 방문한 허유인 의장을 비롯한 순천시의회 의원들은 준비해간 구호품을 전달했다. 구호품을 직접 건네받은 김순호 구례군수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순천시의회 의원들은 눈앞에 펼쳐진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현장상황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침수 쓰레기를 치우는 일에 팔을 걷어붙였다.엎친데 덮친격으로 5호 태풍 ‘장미’의 북상으로 쏟아지는 빗속에서 복구 작업에 동참한 순천시의회 관계자들은 갑작스런 수마에 상처를 입은 주민들의 상심을 조금이라도 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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