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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마로해역 '진도 어민들 재산권 원상복구' 한 목소리
전남 진도군 어민들이 수십년째 해남군 어민들에게 빼앗겨왔던 진도 마로해역 김 양식장에 대해 분쟁을 종식시키고자 행사계약 권한을 되찾아 오자며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진도군과 해남군 사이의 진도 마로해역은 진도군수협의 어업권이나 그동안 해남군 어민들이 수십년째 김 양식업을 해오고 있다. 이에 진도군 어민들은 해남군 어민들에게 진도해역인 마로해역을 반환해줄 것을 요구했으나 해남군 어민들은 이에 맞서 진도군의 관문인 진도대교 점거를 비롯해 온갖 물리적인 방법을 행사하며 반환을 거부해 왔다. 뿐만 아니라 해남군 어민들은 지난 2010년 법정 소송을 제기해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에서는 면허기간이 만료되는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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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목포 역사에서 로컬의 미래찾기' 인문학 콘서트 개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사업단장 이상찬)은 지난 8일 목포시네마 라운지 MM에서 “목포 역사에서 로컬의 미래찾기”라는 제목으로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로컬지역 작가 및 감독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목포의 인문학적 가치를 주민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지역역사 장소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올해 8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이날 첫 콘서트에서는 전남 유일의 독립영화관 시네마 라운지 MM 박혜선 대표와 목포대학교 사학과 최성환 교수가 진행을 맡아 앞으로 목포의 문화적 성장과 미래를 위해선 지역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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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여성친화도시 기반 조성사업 시범 운영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여성친화도시 기반 조성사업으로 관내 24시 편의점 11개소에 야간 범죄에 취약한 여성들을 위한 여성안심 지킴이집을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여성안심 지킴이집이란 아동·여성들이 위기 상황 시 지정 편의점에 긴급 대피하면 편의점 직원이 112 상황실과 연결된 비상벨을 누르고 경찰이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해 안심귀가를 돕게 된다. 10일 고흥군에 따르면 여성안심 지킴이집은 야간에 사람들의 왕래가 빈번한 구간의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 11개소 선정, 경찰서와 핫라인 역할을 할 112 긴급신고 비상벨, 경광등 설치와 야간 위급 상황시 대피할 수 있도록 지킴이집 현판을 제작해 지정 편의점 입구에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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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개테마파크, 주말 공연 입장 관광객 수 제한
전남 진도군이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도개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진도개테마파크 공연 입장객 수를 300명 이내로 제한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 19로 운영이 중단됐던 진도개테마파크 공연(평일, 주말)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공공시설 운영제한 조치 완화 결정에 따라 지난 8월 1일부터 재개하고 있다. 휴가철을 맞아 보배섬 진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 중 하나인 진도개테마파크 평일·주말 공연장 등 2개 시설에 대해 정기적인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주말 공연장 관람석 600석 중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입장 관광객수를 300명으로 제한하기 위해 차단봉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 공연장 입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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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용 국회의원, 공공임대주택 임차인 주거 안정 보호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원(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을)은 공공임대주택의 우선 분양 전환 자격요건 명시 및 사업자 간 공공임대주택의 매매요건을 강화해 임차인 권리를 보장하는 '공공주택 특별법',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공공 임대아파트는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해 정부가 건설사에 국민주택기금을 지원해 짓는 아파트로서 이 중 5년 공공 임대아파트의 경우 일정한 조건을 지켜 5년간 거주한 무주택 입주자에게 우선 분양하게 돼있다. 그러나 최근 공공 임대아파트를 건설한 건설사와 이들로부터 임대 기간 도중 공공 임대아파트를 매입한 임대사업자가 기존 임대주택 세입자 중 우선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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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신소득 과수 작목으로 육성한 애플망고 첫 출하
전남 보성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신소득 작목으로 육성한 아열대 과수 애플망고가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했다고 7일 알렸다. 애플망고는 대표 수입 열대 과일이었으나, 최근에는 제주도를 비롯 전남, 경남 등지에서도 재배되고 있다. 특히 수입산 애플망고는 식물방역법상 증열처리를 거친 후 수입이 되며, 운송 기간을 생각해 미성숙 상태에서 수확해 출하하기 때문에 현지에서 먹었던 맛을 잃는 경우가 많다. 국내산은 나무에서 완전히 익은 후 수확하기 때문에 수입산 보다 향과 당도가 월등히 우수하다. 보성군 농업기술센터에는 2017년부터 유망 아열대 과수 신소득작목 발굴 실증 시범으로 조성면에 애플망고 재배 단지를 조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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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바다 위에 피어난 맨드라미 꽃동산
전남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신안' 바다 위의 꽃 정원 신안의 증도, 작은 섬 병풍도가 온통 맨드라미 꽃으로 형형색색 물들어 가고 있다. 맨드라미 꽃동산을 비롯해 맨드라미 조성지가 12ha에 달하며, 꽃이 가장 아름다운 9월 11일부터 20일까지(10일간)‘섬 맨드라미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맨드라미는 시들지 않는 열정이라는 꽃말처럼 8월부터 10월까지 개화 기간이 길어 강건한 꽃으로 인식돼 왔다. 병풍도 맨드라미 꽃동산에는 어릴 적 흔히 봐왔던 닭벼슬 모양부터 촛불 모양, 여우꼬리 모양 같은 다양한 형태와 여러 가지 색깔의 맨드라미를 접할 수 있다.또한 병풍도에는 한국의 산티아고라 알려진 “기적의 순례길 12사도”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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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지난 5일 청강 아카데미아홀에서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종식 목포시장과 목포대 박민서 총장이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직을 맡고, 김원이 국회의원, 서삼석 국회의원, 윤재갑 국회의원, 윤소하 전 정의당 원내대표 및 영암군 전동평 군수 등 53명이 유치위원회 의원으로 위촉됐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지방의 공공의료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의료인력 부족이 절실한 전남지역에 의과대학 설립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결집한 모습을 보여준 자리였다.김종식 공동위원장은 “목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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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농작물 자연재해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농작물재해보험의 공적 책임 강화와 농작물재해보상법 제정 등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지난 5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농작물 자연재해 실질적 대책이 필요하다’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서삼석 의원이 신정훈 의원, 임이자 의원, 소병철 의원, 전국농민회총연맹(박흥식 의장)과 공동주최하고, 한국농정신문(심증식 편집국장)이 주관한 토론회로, 농작물자연재해보험의 문제를 살펴보고 대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석원 중앙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정철 전남 영암군 대봉감 피해 농민과 박명호 경북 청송군 사과 피해 농민이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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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대구 수성구의회와 간담회 개최
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는 지난 5일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에서 순천시의회를 방문해 사회복지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이날 수성구의회의 방문은 순천시 비교 견학 일정 중 하나로 이뤄졌으며, 순천시의회에서는 허유인 의장을 비롯한 여러 의원들이 간담회에 참석해 양 시·구의 복지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특히 수성구의회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두현) 소속 의원들은 순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독거노인들을 위한 공동 생활공간인 ‘9988쉼터’에 대한 설명을 듣고 깊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수성구의회 김두현 위원장은 “순천시는 ‘9988쉼터’를 비롯해 사회복지 분야에서 배울점이 많은 곳이다”며, “수성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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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갯벌낙지 맨손어업 홍보관 설치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018년 11월 무안갯벌낙지 맨손어업이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후 어업전통과 생태계, 해양문화 등 어촌의 중요한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무안갯벌낙지 맨손어업 국가중요어업유산 홍보관을 설치 할 계획이다고 7일 밝혔다. 홍보관은 약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무안황토갯벌랜드 내 생태갯벌과학관 1층에 올해 12월 설치될 예정이며 ‘손에 손잡고 함께 이어가는 갯벌낙지 맨손어업’이라는 주제로 전통의 손, 전통을 잇는 손, 갯벌을 지키는 손으로 구성된다. 방문객들은 상설전시에서 가래, 손낙지, 끈낙지 등 다양한 맨손어업 기술과 낙지어구, 전통 낙지배 등 지역어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전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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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추진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4년간 국비 100억을 포함한 총 사업비 167억원을 투입해 무안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무안군은 2019년 하반기에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무안읍 성남리 일원 중앙로와 낙지특화거리, 구 5일시장 부지에 이르는 135,501㎡(40,990평)를 사업 구역으로 정하고 쇠퇴하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6개의 세부사업을 수립했다. 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실행을 위한 토지를 확보하고자 공유재산심의회 심의 와 감정평가를 거쳐 소유자와 협의 매수를 진행 중이며, 매입 완료된 대상지는 실시설계를 착수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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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청소년 생활 실태 조사 실시
전남 장흥군과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3주간에 걸쳐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약 1900여 명을 대상으로 '장흥군 청소년 생활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 생활 실태 조사는 청소년들의 위기 요인과 보호 요인을 측정하기 위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개발한 실태조사 설문지를 기초로 4개의 영역(개인, 가정, 학교, 지역사회)을 조사했다. 실태 조사의 결과는 장흥군 청소년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해 청소년 문제를 예방하고, 장흥군 청소년 정책 마련을 위한 제언과 상담서비스 제공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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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벼 병해충 적기방제 총력 고품질 쌀 생산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최근 지속된 강우와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병해충 확산 및 피해가 우려돼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5일까지 중점 방제기간으로 설정하고 벼 병해충 방제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장마철 중국에서 저기압 기류를 타고 날아와 벼에 피해를 주는 비래해충의 발생량이 증가함에 따라 적기방제가 중요한 시점이다. 이에 신안군은 주요 병해충 발생상황을 예측하기 위해 기동예찰반을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적기방제를 위한 현장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예년보다 잦은 강우와 앞으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 병해충 발생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특히 이삭이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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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월동왕우렁이 일제수거 및 시연회 개최
전남 영암군은 월동왕우렁이 일제수거 및 시연회를최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7일 군에 따르면 ‘92년부터 논 잡초제거용으로 친환경 및 관행 벼 재배농가에서 저비용·제초효과 탁월 및 노동력이 들지 않아 선호하는 농법으로 영암군 벼 친환경면적 3,113ha의 97%가 우렁이농법을 활용하고 있는데 제초용 왕우렁이는 토종우렁이에 비해 섭식력과 번식력이 매우 강해 제초용으로 탁월하고 친환경 및 관행 쌀 생산하는 농가의 필수 농자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최근 기후 온난화 영향으로 왕우렁이가 이듬해까지 월동 생존해 생태계 교란 위험성과 모내기를 마친 어린모를 갉아 먹는 일이 남부지역에서 발생하는 등 월동 왕우렁이 피해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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