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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재난생활비 지원대상자 확대
전남 영암군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군민들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별 예산을 편성 ‘영암군 재난생활비’를 지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6일 영암군에 따르면 사업 시행 이후 군민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한 결과, 기준 지급률은 50%를 상회하고 있으며 많은 군민들이 영암사랑상품권을 애용하며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군은 당초 공고한 지급기준일(3월 29일)에서 재공고 직전일인 8월 4일 이전까지로 지급기준일을 늘리고, 그 기간 내 전입자들을 포함하는 등 지급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추가 대상 인원은 1,550여명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영암군 재난생활비’는 정부, 전남도와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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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교육부 연구장비 구축 지원 과제 선정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유·무기소재 및 천연물 분광화학 분석센터(이하“분광화학 센터”)가 지난 5일 국가연구시설 장비 심의위원회 도입 심의를 거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연구 장비 구축 지원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은 대학 내 산재되어 있는 연구 장비를 학과·연구 분야 단위로 집적화해 공동 활용할 목적으로 전문적 관리를 수행하는 핵심연구 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장비 이전·수리·성능향상비, 전문인력 활용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부과제로는 크게 Core-Facility 조성 지원, 연구 장비 구축 지원, 공동연구 활성화 지원의 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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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고하도에 보행편의 시설 조성
전남 목포시가 특별교부세 11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재원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업비를 충당하는 정부 재원으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예산확보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고하도 해상데크 보행약자 진·출입 개선에 투입한다. 6일 목포시에 따르면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상황 대처로 시비 200억원을 긴급 투입해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당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자 힘을 쏟고 있다. 그간 행정안전부를 수시 방문해 현안 사업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지역정치권과 함께 정부의 재정 지원 확보에 전력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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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불법폐기물 신고에 늑장 대처
전남 목포시내 한 아파트의 지하 공간에서 폐기물이 무더기로 발견돼 지자체가 조사에 나섰다.목포시 관계자는 이곳 지하 공간에 대해 과거 정화조로 쓰였다가 폐쇄된 공간이며, 지속적으로 쓰레기들을 버려왔던 것으로 추정했다.하지만 5일 주민 제보에 이곳 아파트의 주차장에 위치한 지하 공간의 한 개폐구를 열자, 잔디 등 풀들이 메워져 시커먼 폐수가 고여 악취를 내뿜고 있었으며 각종 벌레들이 우글거려 주민 위생을 위협하고 있었다. 또 다른 개폐구에서는 폐타이어와 폐콘크리트가 가득 메워져 있었다.아파트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4일 우연히 지하 공간 개폐구를 열어 보고 온갖 쓰레기로 가득 찬 것을 확인했다. 아파트 주민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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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의원, “고흥‧보성‧장흥‧강진 특별교부세 총 38억 원 확보”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국회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은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의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8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김승남 의원이 확보한 이번 특교세는 고흥 노인건강복지타운 노인복지관 건립(10억), 보성군 메타호반 명품자전거길 조성(5억),보성군 상유십이 성곽길 조성(5억),장흥군 장흥고~남부관광로 군계획도로 개설공사(5억),장흥군 안전관리 CCTVC 설치사업(4억),강진군 몽마르뜨 언덕 조성사업(9억) 총 6건의 사업비이다. 특히 ‘고흥 노인건강복지타운 건립’은 전국 최고의 고령화로 노인인구(39.7%)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고흥군에 반드시 필요했던 시설로 지역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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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의원, '철도산업법' 개정안 대표발의
김원이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목포시)은 6일 철도유휴부지의 활용을 촉진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철도산업발전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철도유휴부지’란 철도 폐선부지와 철도부지 중 운영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철도가 아닌 다른 용도로도 개발할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정부는 '철도유휴부지 활용지침'(국토교통부훈령)을 제정해 2015년부터 지자체를 대상으로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있지만 유휴부지 활용도는 낮은 편이다. 철도공단이 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철도유휴부지 활용계획서는 최근 5년간(‘15~’20년 상반기) 총 33건에 불과하며, 전국적으로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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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특색있는 간편음식 개발로 관광 상품화 기대
전국 최초 맛의 도시를 선포한 목포시가 특색 있는 먹거리를 개발하고자 최근 간편식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4일 목포시에 따르면 그동안 목포 9미 등의 우수한 지역 음식과 엄선된 기준으로 선정한 으뜸 맛집으로 식도락 여행객의 여행욕구를 충족시켜왔으나, 일반 관광객들이 목포에 들러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먹거리(주전부리) 문화가 부족해 이를 보완하고자 간편음식을 개발하게 됐다. 지난해 간편음식 개발을 위해 미슐랭 세프, 목포 손맛 영상 레시피 공모전 등의 다양한 노력으로 10종의 메뉴를 선정했으나 식자재 공급, 조리과정 등 상품화하기 부적절한 부분이 있어 지난 4월부터 전문 기관과 함께 용역을 실시한 결과 이번 중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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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목포시장 “선제적 행정력 집중”당부
전남 목포시 김종식 시장이 3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8월 정례조회에서 “상반기 하루도 쉬지 않고 방역에 힘써준 공직자에 감사하다" 며 "이제 코로나가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으니 선제적으로 행정을 펼치자”고 말했다. 김 시장은 주요 당면 업무로 목포대 의과대 유치를 강조했다. 최근 정부의 전남권 의과대 신설 발표에 따른 것이다. 목포는 의과대 유치를 위해 지난30년간 공론화하며 정부에 건의해왔으며, 옥암부지 6만평을 대학부지로 남겨뒀다고 밝혔다.또 정부의 ‘목포대 의과대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에서 그 경제성과 타당성이 입증됐다며 의료기반이 취약한 서남권의 의대 유치는 물러설 수 없는 지역의 숙원사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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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홍수 피해 대비 '신안 해양모니터링 강화' 나서
전남 신안군은 중국 대홍수로 인한 저염분수 유입에 대비해 관내 양식장 피해가 없도록 해양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중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양쯔강 유출량이 최대치에 이르러 중국발 저염분수가 서남해역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저염분수는 염분농도가 30psu 이하의 해수로 바닷물 1㎏에 녹아있는 염분이 30g보다 적을 경우를 말한다. 염분이 없는 밀물이 바닷물과 만나면 만들어지는 현상으로 해양생물이 저염분수에 노출되면 삼투압 조절에 영향을 주고 스트레스를 유발해 폐사에 이를 수 있다. 지난 1996년과 2016년에는 제주와 남해안에 저염분수 유입과 이상 고수온 현상이 겹치면서 큰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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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심정지 환자 회복 후 방문 감사 인사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지난달 30일 구급 수혜를 받은 박모씨(49세)가 구급대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기 위해 무안119안전센터를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7월 24일 새벽, 가슴 통증이 심하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구급대원(소방위 강지영, 소방교 오원, 의무소방 김경주)이 출동했다. 기본 처치 후 구급차로 이송하던 중 의식을 잃으며 심정지 상황이 발생, 대원들은 심장제세동기 등을 이용한 응급처치를 실시해 병원 도착 전 자발순환 회복돼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이날 퇴원 후 방문한 박씨는 “평소 심장질환 가족력이 있어 금주·금연 등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어 이렇게 위험한 상황이 닥칠지 몰랐다. 지금 이 자리에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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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개체굴 '기술개발 성공'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연중 수출가능한 “3배체 개체굴” 종자공급 기술개발지원사업의 결실을 맺고 3배체 개체굴 치패 1천만미를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어가에 공급하는 길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개체굴은 산란과 번식으로 육질부의 비만도가 저하되기 시작되는 3월말까지만 수출이 가능해 연중 수출이 가능한 3배체 개체굴 종자배양 기술개발이 절실히 필요했다. 뿐만아니라 외국 기술력 의존도가 높고 종자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양식에 어려움이 있었다. 고흥군은 수산물 품목별 특성화 및 브랜드화 목표를 수립 “고흥 개체굴”을 선택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동일 구룡수산(대표 명광섭)에 3배체 개체굴 종자 배양 기술개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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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서울 강동구와 '우호교류 협약 체결'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30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군수와 군의회의장, 서울 강동구청장(이정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동구와의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양 지역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방자치 시대의 동반자로서 행정은 물론 산업․경제, 문화․관광, 체육․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의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공동 발전과 번영, 도농 상생 실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송귀근 군수는 이날 협약식에서 “두 지역이 각자의 특성과 장점을 반영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 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이고 실질적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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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가거도 항로, 8월1일부터 하루 2왕복 운항 재개
전남 목포-신안 가거도 항로가 8월1일부터 하루 2왕복으로 정상화된다.31일 전남 목포해양수산청에 따르면 현재 1일 1왕복으로 감축 운항 중인 목포-가거도 항로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도서지역으로의 전파 우려 및 여객 급감으로 연안선사의 경영위기 가중에 따라 지난 3월 11일부터 준공영제로 운영되는 1척이 노선 단축으로 흑산을 경유 않고 운항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목포해수청은 최근 관계선사와 협의를 거쳐 도서주민과 관광객의 이용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흑산과 가거도를 연결하는 기존의 운항 노선을 재개한다. 다만 추후 감염증 확산 등 상황 변화에 따라 1개월 단위로 1일2왕복 운항여부를 고려할 예정이다. 한편 가거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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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신안군, 생활폐기물처리 통합행정 추진
전남 목포시와 신안군은 생활폐기물처리시설을 공동으로 건설해 운영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목포와 신안군 일부지역(지도읍, 압해면 등 8개 읍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반입해 소각 처리하는 자원회수(소각)시설 설치 사업을 지난 2018년부터 협약을 채결해 추진 중이다.시군은 합의를 통해 자원회수(소각)시설을 목포시 대양동 일원(환경에너지센터 내)에 설치하기로 했다. 시설의 처리용량은 신안군 20톤을 포함해서 하루 220톤 소각용량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3개월 소요된다. 현재 진행사항으로는 제3자 제안공고를 위한 준비 중에 있으며 이후 환경영향평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계획 승인사항 등 행정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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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 시대 안심 여행 관광지 조성위해 방역 총력
전남 목포시가 코로나 시대에도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지 조성을 위해 안전관광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31일 목포시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코로나 청정지역인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고, 누구나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각 관광·문화 시설별로 안전관광 방역 대책을 수립했다. 시는 일상 속 방역수칙 준수로 안전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주요 관광지 및 교통거점에 방역 관리요원 70여명을 배치해 방역과 관광객 생활방역수칙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 방문이 잦은 목포해상케이블카에 터널형 안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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