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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재난안전 문제해결 지원 사업 공동연구기관 선정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행정안전부가 시행하는 ‘2020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지원 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지원 사업’은 지역별로 재난안전 위험 요소와 시급성이 다른 만큼 지역의 특성과 요구사항을 반영해 재난안전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목포대 산학협력단은 주관연구기관인 목포시의료원과 협력해 공동연구기관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사업 선정과제인 ‘도서지역 재난·사고 응급환자를 위한 증강현실 기반 원격협진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올해 7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약 3년이며 총사업비 20억 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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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항에 있는 세월호 선체 고하도 거치 '시민설문조사'
전남 목포시가 목포신항에 있는 세월호 선체를 고하도에 거치하는 방안을 두고 시민 의견수렴에 나섰다. 목포시는 세월호 선체의 고하도 거치를 묻는 시민설문조사를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8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론조사는 목포시 인구의 5%에 해당하는 1만1000여 명을 대상으로 서면조사와 시 홈페이지의 온라인을 병행하며, 자생조직 등 주민과 학생, 시민단체, 시 직원 등이 대상이다. 고하도에 거치하는 것에 대한 찬반과 이유,활용 방안 등을 묻는다.이 같은 설문조사 추진 배경은 현재 세월호 거치 후보지로 목포와 진도, 안산, 제주,인천 등을 거치 후보지로 선정,논의 하고 있는 가운데 이 중 목포신항 배후부지인 고하도 국립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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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첫 후반기 임시회 ‘파행’
원 구성 과정에서 잡음이 일었던 전남 목포시의회 후반기 임시회가 파행으로 치닫고 말았다.목포시의회는 16일 오전 제360회 임시회를 개회했으나, 박창수 의장이 개회사를 하는 과정에서 무소속 최홍림 부의장을 비롯한 비민주계 의원 8명이 자리를 박차고 본회의장을 빠져나갔다.비민주계 의원들은 지난해 황제 예방 접종 파문으로 법원으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은 민주당 소속 의원들에 대한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요구했지만 의장이 비호한다며 본회의장에서 퇴장했다. 이들은 “윤리실천규범을 위반한 의원의 징계를 위한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못 하게 하는 의장의 독선을 방관할 수 없다”며 퇴장 이유를 밝혔다. 비민주당계 의원 8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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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녹동 ~ 제주 성산 '선라이즈 제주호' 취항
고흥군 녹동항에서 제주도 서귀포항을 운항하는 선라이즈 제주 카훼리호가 16일 녹동신항에서 취항식을 갖고 정식 운항에 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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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코로나19' 예방 친환경 살균소독수 제조기 설치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일상생활 속 방역을 강화하고자 각 읍면사무소, 보건소, 신도시사업소 등 11개소에 7000만원을 투입해 친환경 살균소독수 제조기를 설치해 주민들에게 소독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살균소독수(차아염소산나트륨수)는 화학물질 없이 물과 소금, 전기만을 이용해 만들어진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독액으로 세균박멸과 각종 냄새탈취 효과가 있어 가정이나 식당, 종교시설,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사람들이 자주 접촉하는 문, 손잡이, 바닥 등에 소독수를 분무한 후 자연건조하거나 깨끗한 천에 적셔 닦으면 된다. 소독시 마스크와 장갑 등 개인보호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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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전진기지로 도약
정부의 그린뉴딜과도 일치되는 목포시의 핵심 미래전략산업인 신재생에너지산업이 차츰 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전남 목포시는 지난해 11월 국가지정 제1호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이하 단지)에 지정됐다.이로써 대양산단과 신항 배후부지의 에너지 특화 기업에 지원되는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각종 보조금 지원 비율 확대, 지방세 감면이라는 다양한 인센티브로, 해상풍력산업 기자재 및 부품 생산 기업 유치에 긍정적인 전망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신항을 신재생에너지 거점항으로, 신항 배후부지 및 대양산단을 에너지 관련 기자재‧부품 생산 단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먼저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조성사업이 정부의 제4차 항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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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방문건강관리 등록자 전화 모니터링 실시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코로나19' 감염증 발생이 장기화됨에 따라 방문건강관리 등록자 1600여명을 대상으로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해 적절한 대응 지원 및 만성질환을 예방 관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16일 장흥군에 따르면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보건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에 대한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건강상태를 유지 및 개선하기 위해 보건소 전문인력이 각 가정을 방문해 실시된다. 대상은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및 75세 이상 부부노인 가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기 힘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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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로컬푸드 직매장 1년 만에 총 매출 18억 원 돌파
전남 강진 로컬푸드 직매장이 1년 동안 총 매출액 18억 원, 방문객 62만4600명, 참여 농가 309호 및 450여 품목 출하, 소비자 회원 5,500명 달성의 성과를 이뤘다고 16일 밝혔다. 직매장이 정상화되기까지 평균 최소 3~4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강진군은 1년이란 단기간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성공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단기 정착요인으로는 직매장 참여농가 교육 및 선진지 현장 견학 등 생산자에 대한 지속적 관리와 출하 품목에 대한 주기적인 안전성 검사 실시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한 점 등이 주효했다고 분석되고 있다. 한편 강진 로컬푸드 직매장은 강진 농협 파머스마켓 내에 178㎡(54평) 규모의 샵인샵 형태로 문을 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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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연말까지 보성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 기간 연장
전남 보성군은 보성사랑상품권 특별 할인(10%) 기간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당초 특별 할인 기간을 7월말 까지 운영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에 처해있는 소상공인의 상권 회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취지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특별 할인 기간에는 개인당 월 100만 원 한도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고, 가까운 농협은행이나 지역 농·축협에서 신분증 지참 후 구매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되고, 힘든 때에 보성사랑상품권의 특별 할인 판매 기간 연장을 통해 소상공인 및 지역 경제가 다시 되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보성군은 작년 9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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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대 의원, ‘전남 의대’ 유치… 지역 선정이 먼저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민병대 의원(민주당·여수3)은 15일 제344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전남의 취약한 의료문제 해결과 공공의료 기반 확보를 위한 전남 의대 설립 추진에 우선적으로 지역선정이 먼저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민병대 의원은 “전남 의대 유치·설립의 가장 큰 이유는 전남의 의료적 취약 때문이다” 며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에 의대가 설립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지만, 전남도에서는 전남 의대 유치에 앞서 어디에 전남 의대를 세울지 그 위치를 선정하는 것이 먼저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유치 후선정은 지역의 갈등만을 부추기는 것이며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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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자체, '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에 목포해양대학교 선정
교육부는 16일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이하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에 목포해양대학교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은 지역혁신 및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범부처 핵심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대학이 지역과 협력관계를 형성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주를 높이는데 핵심역할을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 대상자로 광역 시‧도 1개 단위로 참여한 단일형에는 경남과 충북, 여러 광역 시‧도가 통합 플랫폼을 꾸린 복수형에는 광주‧전남을 유일하게 선정했다. 선정된 3개의 지역혁신 플랫폼에는 국고 1,080억 원(총 사업비의 70%)과 지방비(총 사업비의 3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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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개별공시지가 자동 문자 안내 서비스’ 시행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개별공시지가를 휴대전화 문자로 신속하게 알려주는 “개별공시지가 자동 문자 안내 서비스”를 시행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매년 5월 31일에 결정·공시하는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개별지 가격과 이의신청 기간을 쉽고 빠르게 알 수 있도록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주는 주민 밀착형 맞춤 서비스다. 현재 47명이 257필지에 대해 문자 안내를 신청했다. 서비스 신청은 무안군 홈페이지 또는 군청 민원지적과,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한번 신청으로 서비스 해지 전까지 매년 문자가 발송 된다. 신청대상은 무안군 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다. 군 관계자는 “인터넷과 휴대전화 사용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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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화재생존 자가진단 프로그램’ 홍보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가 대국민 화재예방 및 생존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소방청에서 개발한 ‘화재생존 자가진단 프로그램’ 홍보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16일 무안소방서에 따르면 ‘화재생존 자가진단 프로그램’은 화재발생 시 초기대응방법에 대해 스스로 진단해 안전의식을 강화할 목적으로 개발됐으며 주택, 다중이용시설 및 교통수단 화재 등 총 18개 화재유형의 자가진단 문항과 OX퀴즈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은 PC나 모바일로 국민 누구나 쉽게 접속해 이용할 수 있으며, 소방서는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소방안전 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 할 예정이다. 최진석 예방안전과장은 “프로그램이 쉽고 단순하며 게임형식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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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제 도의원, 학교장 인사혁신 방안 공정성 담보 등 대책마련 주문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혁제 의원(더불어민주당ㆍ목포4)이 지난 14일 제344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장석웅 교육감이 추진하고 있는 학교장 인사혁신 방안이 성공하려면 먼저 선발의 공정성이 더욱 담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혁제 의원은 “장석웅 교육감은 현 경력 중심의 교장 전보 점수제는 불공정 인사문제를 해결하는 것에는 장점이 있었으나, 학교변화를 주도해 교육력을 더욱 제고하는 데에는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를 대체할 혁신방안을 강구하고 있지만, 학교 현장의 분위기는 무척 당황스러워하고 선발의 공정성에 대해 의구심이 있다”며 이에 대한 집행부의 입장을 물었다. 또 “점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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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조를 이용한 가공상품 개발 박차
신안군은 지역자원을 이용한 소득 확보와 수입 창출을 위해 조를 이용한 식품의 용역을 실시, 군청에서 박우량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와함께 군은 관내 떡 가공업체, 차조재배 농가 등 조 가공 협의체를 구성해 가공관련 아이디어 도출, 선진지 견학을 추진했으며 회원들도 보고회에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보고회에서는 조를 이용한 떡에 팥, 무화과, 녹두 고물을 입힌 단자와 톳 설기떡, 조 영양바, 막걸리 등 신안 고유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가공품을 선보여 시식 및 관능평가도 함께 진행했다. 신안군은 향후 중간보고회 결과에 따라 가장 선호도가 있는 1~2가지 상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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