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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인구이동 46만2000명.. 전년 대비 21.8% 급감
지난달 국내 인구이동이 30년 만에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9월 국내인구이동’을 보면 9월 이동자는 46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21.8%(12만9000명) 줄었다. 이동자가 50만명 이하로 떨어진 것은 올해 처음이다. 올해 이동자는 1~3월 3개월 연속 늘다가 4월 들어 크게 줄었다. 6~8월에는 소폭 상승했다. 9월 기준으로는 1988년 26만591명을 기록한 이후 최저다. 이동자 감소폭도 1988년 27.4%를 기록한 이후 최대치다. 통상 새 학기 시작을 앞둔 1~3월과 7~9월 인구이동이 증가하는 점을 감안하면 9월 인구 이동 감소는 다소 이례적이다. 인구 이동이 줄어든 이유는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 거래가 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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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철도범죄 15만2,830건.. 형사범 증가세
최근 5년간 철도범죄가 15만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범죄 등 형사범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5년간 발생한 철도범죄 건수는 총 15만2,830건에 달했다. 절도, 폭력, 성폭력 등 형사범은 7,539건이었고 소란, 무임승차, 불안감 조성, 무단출입, 구걸 등 경범죄가 14만5,291건 발생했다. 단속되지 않은 범죄까지 고려하면 더 많은 범죄가 발생했을 것으로 보인다. 절도, 폭력, 철도안전법 위반 등은 매년 줄지 않고 비슷한 횟수로 발생했으며, 성폭력은 2013년 210건에서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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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美 중간선거 민주당 48% vs 공화당 41%.. 트럼프 지지율 상승
미국의 11.6 중간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야당인 민주당의 우위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선거 막판 최대 변수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NBC방송과 최근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번 중간선거에서 어느 당이 의회를 장악해야 하느냐에 대한 질문에 48%는 민주당, 41%는 공화당의 손을 들어줬다고 보도했다. 실제 투표를 할 것으로 분류된 '적극 투표층'에서는 50%가 민주당을, 41%가 공화당을 각각 꼽아 격차가 더 벌어졌다. 여성들 가운데 57%가 민주당의 다수당 장악을, 32%는 공화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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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풀앱, 찬성 56% vs 반대 28.7%
카카오의 카풀앱 서비스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집계한 카풀앱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민 편익 증진에 도움이 되므로 찬성한다’는 응답이 56.0%로 집계됐다. ‘택시기사의 생존권 보호를 위해 반대한다’는 응답은 찬성 응답의 절반 수준인 28.7%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15.3%다.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 정당지지층에서 찬성 여론이 우세했다. 카풀앱 서비스의 잠재 고객으로 추정되는 경기·인천, 출퇴근 택시 이용이 잦은 30대와 40대, 사무직과 노동직에서 찬성이 60%를 넘었고, 특히 사무직에서는 찬성이 70%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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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국정지지도 62%.. 3%p 하락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하면서 60% 초반대로 내려앉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갤럽이 19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 65%에 비해 3%포인트 하락한 62%를 기록했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지난주 25%에서 2%포인트 상승한 27%로 나타났다. 갤럽 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9월 둘째 주 이후 4주째 상승했지만 이번 주 조사에서 소폭 하락했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를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74%로 가장 높았고, 20대·30대(각 71%), 50대(58%), 60대 이상(45%) 순으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북한과 관계개선(33%), 외교 잘함(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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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9명, ‘비리 사립유치원 명단’ 공개 찬성
국민 10명 중 9명이 비리 사립유치원의 명단을 전면 공개하는 것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비리 사립유치원 명단의 전면 공개에 대한 국민 여론을 조사한 결과 '어린이 교육 관련 비리는 보다 엄격하게 처리해야 하므로 찬성한다'는 응답이 88.2%로 집계됐다. '법을 지키는 다른 사립유치원에까지 불신이 확대될 수 있으므로 반대한다'는 응답은 7.8%에 불과했다. '모름·무응답'은 4.0%였다. 찬성 의견은 대부분 지역, 연령, 이념 성향, 정당 지지층에서 90% 전후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특히 30대에서는 찬성이 97.3%인 반면 반대는 0%였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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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고 ‘지옥철’ 구간, 염창→당산 9호선 급행열차.. 혼잡도 201%
서울지하철 1~9호선 혼잡 최고 구간은 염창에서 당산행 9호선 급행열차로 나타났다. 이 구간은 혼잡도 201%로 열차 정원의 두 배가 넘는 탑승인원을 기록했다.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의원이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서울지하철 1~9호선 중 9호선이 평균 혼잡도 175%로 열차가 가장 붐볐다. 혼잡도는 전동차 1량의 정원인 160명 대비 탑승 승객 인원으로 산출되며, 열차 1량에 160명이 탑승했을 때를 100%로 본다.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의 염창→당산 노선이 201%로 가장 높은 혼잡도를 보였으며, 당산→여의도 186%, 노량진→샛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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