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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미세먼지 긴급대응에 지자체 예비비 활용 지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8일 지자체가 미세먼지 긴급 대응을 위하여 예비비 등을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재정정책과에 따르면, 이를 위해 행안부는 예비비 및 재난관리기금을 적극 활용한 신속집행에 나선다.우선,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긴급히 필요할 경우 예비비(일반예비비, 재해·재난 목적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을 적극 활용하도록 안내했다. 재난관리기금은 각종 재난의 예방과 복구에 따른 비용을 부담하기 위해 광역 및 기초단체가 매년 적립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상 의무 기금이다.또 수의계약을 통한 미세먼지 대응 관련 물품 신속구매도 당부했다. 이를 위해 마스크, 공기정화장치 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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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일부 해역 홍합서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검출
국내산 홍합 섭취에 제동이 걸렸다.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8일, 경남 창원 일부 해역의 홍합에서 올해 처음으로 패류독소가 기준치를 초과하였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7일 패류독소를 조사한 결과, 경남 창원시 난포리 연안 1개 지점의 홍합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사실을 확인했다. 기준치는 0.8mg/kg이하로 규정하고 있으나, 검출치는 0.82mg/kg에 달했다. 패류독소 기준치를 초과한 해역에 대하여 경남도는 패류 채취금지조치를 취하고, 현수막 게시 및 리플릿 배부를 통하여 어업인 및 여행객에게 홍보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하였다. 향후, 바닷물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점차적으로 패류독소의 발생해역과 기준치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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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전국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신학기를 맞아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초4~중3)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개발을 돕기 위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전국 280개소에서 ‘창의융합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안전한 청소년 수련시설에서 다양한 체험활동 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방과후 활동 허브기관으로 약 1만 여명의 청소년에게 학습지원, 체험활동, 청소년 캠프 등 양질의 활동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5년 문을 열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문제해결 및 협력 역량을 겸비한 청소년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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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EBS 신임사장 김명중씨 선임
방송통신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은 3월 8일(금) 제1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방송통신위원회의 동의를 받아 김명중(金明中)씨를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라 함) 사장으로 임명했다.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018년 12월 27일부터 2019년 1월 11일까지 EBS 사장직을 공모하였고, 공모에 지원한 총 20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국민의견 수렴 및 서류심사를 진행하였다.이후 방송통신위원회는 1월 21일(월) 제2차 전체회의를 통해 지원자 20명 중 4명을 면접대상 후보자로 선정하였고, 2월 18일(월) 면접대상 후보자에 대한 심층면접을 거쳐 금일 신임 EBS 사장을 임명하였다. 김명중 신임 EBS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19년 3월 8일부터 2022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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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서 일행 때려죽인 50대 구속영장..."반말해서 때렸다"
술자리 일행을 마구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폭행 이유는 '반말'이었다.대구 서부경찰서는 A(57)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5시께 서구 평리동 한 식당 옆 골목길에서 함께 술을 마신 B(55)씨를 반말을 한다는 이유로 바닥에 넘어뜨린 후 주먹과 발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B씨는 이날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 술을 나눠 마신 후 반말을 한다며 말싸움을 하다 이 같은 범행을 했다. 당시 사건을 목격한 행인은 "폭행은 일방적으로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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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미귀가 여중생 무사귀환시켜...4시간 위치추적
부산경찰이 미귀가 여중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 끈질긴 위치추적 끝에 무사귀환 시켰다.7일 부산경찰청은 오전 6시 36분께 A씨의 신고 전화를 받았다. 112로 전화를 건 A씨는 "어젯밤 집을 나간 여중생 딸이 돌아오지 않았다. 장애까지 있는 아이라 걱정이 된다. 꼭 찾아달라" 고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112종합상황실은 A씨의 딸 B양의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실시, 꺼진 휴대전화를 확인했다. 마지막 확인 위치는 부산 기장군 일대 야산으로 확인됐다.이에 112상황실은 기장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직원과 형사, 기동타격대 등을 출동시키고, 이어 경찰특공대 수색견 1마리와 119 인명구조견 2마리, 소방 드론팀 등에도 수색 협조를 요청했다.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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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저가항공 LCC이용객, 올들어 급증
국내 인천공항 이용객들의 저비용항공(LCC) 이용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여행하는 지역은 동남아와 일본 등이었다.7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1~2월 저비용항공사를 이용한 승객은 399만1259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객 점유율도 33.4%(1.6%↑)로 집계됐다. 이같은 증가는 지난달 설 연휴(2월2일~6일)와 동계 성수기(2018년 12월21일~2019년 2월10일)를 이용해 해외로 떠난 여행객이 예년보다 늘어난 때문인 것으로 공사는 분석했다. 이에 따라 인천국제공항 이용객도 전년 같은기간보다 4.9% 늘어났다.올해 인천공항 이용객은 1194만1639명(4.9%↑)으로 집계했다. 이 기간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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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원, 산딸기 출하시기 앞당기는 재배농법 개발...농가 보급예정
경북도농업기술원(농기원)이 산딸기 수확시기를 4개월 앞당겼다.농기원은 7일, 산딸기 출하시기를 앞당기는 재배방법을 개발해 농가들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농기원에 따르면 산딸기는 우리나라 토종과수로 최근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재배면적과 소비가 꾸준히 늘고 있다. 경북에서는 포항이 주산지다. 산딸기는 노지에서 재배할 경우 5월 하순부터 수확을 시작해 6월 상순~중순에 집중적으로 출하된다. 이 시기 농가는 노동력 부족과 가격 하락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해 6월 도매시장에 출하된 산딸기 물량은 757t이며 kg당 가격은 7382원이었다. 그러나 5월에는 183t, 1만3094원, 3월에는 15t, 2만8153원으로 일찍 생산할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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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나에게 맞는 면접 메이크업’ 프로그램 개최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는 엘브이엠에치코스메틱(LVMH)과 함께 서울시 미취업 청년을 위한 협력 사업으로 <나에게 맞는 면접 메이크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LVMH 사회공헌 일환으로 진행되며, 미취업 청년에게 면접을 준비하는 비용부담을 절감하는 측면에서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면접 준비에 대한 수요가 많은 상반기 공채 시즌인 3, 4월에 진행하여 관심있는 청년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메이크업 방법을 통해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엘브이엠에치코스메틱 사회공헌 차원에서 진행되며, 자사 브랜드인 겔랑, 디올, 메이크업 포에버가 함께 참여한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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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완전히 새로운 ‘신형 쏘나타’ 공개
현대차가 신형 쏘나타의 사전계약을 11일(월) 개시하고 이번 달 정식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는 2014년 3월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형 쏘나타에 ‘센슈어스 스포트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적용해 혁신적인 디자인의 스포티 중형 세단 이미지를 완성했으며 각종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신규 엔진 및 플랫폼 등으로 차량 상품성을 대폭 높였다.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는 현대차가 2018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르 필 루즈(Le Fil Rouge)’를 통해 공개한 차세대 현대차 디자인 철학으로 △비율 △구조 △스타일링(선, 면, 색상, 재질) △기술 등 4가지 요소의 조화를 디자인 근간으로 하며 세단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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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서해 5도 만든다...329억원 투자
행정안전부는 서해 5도의 정주여건 개선, 지역주민 소득증대, 생활안정 기반 조성 등을 위하여 2019년에 24개 사업, 329억원이 투자된다고 밝혔다. 서해 5도는 인천 옹진군에 속하는 백령도·대청도·소청도·연평도·소연평도와 인근 해역을 일컫는다.‘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은 연평도 포격(’10.11.23) 등 남북군사대치로 어려움을 겪어온 서해 5도에 보다 안전하고 평화롭게 거주할 수 있도록, 「서해 5도 지원 특별법」에 따라 행안부·해수부·문체부 등 9개 부처가 2011년부터 2020년까지 78개 사업, 9,109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이다.그간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 927가구를 개량하였고, 노후 대피시설 44개소를 비상사태 시 열흘 이상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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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지방세 세무조사 계획...영세·성실기업 권익보호 강화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위 사례와 같이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소기업(소상공인 포함)에 대하여는 1년간 세무조사를 유예하고,세무조사 과정에서의 납세자 권익을 강화하는 방안 등을 포함한「2019년도 지방세 세무조사 기본계획」을 마련하여 3월6일 전 지자체에 통보하였다고 밝혔다. 동 계획은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합동워크샵 등을 통한 협업의 결과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우선, 납세자 권리보호와 영세·성실기업의 권익보호를 한층 강화한다. 기업 등 지방세 납세자는 통상 4년 단위로 지자체의 지방세 정기세무조사를 받는 대상이 되나, ’19년에는 전국 356만 소기업 중 체납세금이 없는 342만 소기업에 대하여 지방세 세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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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바다사고 증가...방파제서 바다 빠진 여성 등 구조
연휴기간 바닷가 사건사고가 늘고 있다. 전남 엿에서는 바다에 빠진 50대 관광객과 표류 중이던 소형 선박 선원들이 낚시객과 해경에 의해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2일 전남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1시19분께 여수시 남면 금오도 송고항 방파제에서 A(51·여)씨가 바다에 빠졌다. 인근에서 낚시를 하던 낚시객들은 사고 현장으로 뛰어가 A씨를 곧바로 물 밖으로 끌어냈다. A씨의 호흡이 정상이 아닌 점을 확인한 낚시객들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여수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급파해 A씨의 상태를 확인한 뒤 병원으로 옮겼다.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온 A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해 치료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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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망우공원묘지 독립유공자 묘역 참배
이낙연 국무총리가 3월 1일(금) 오전, 3·1운동 100주년인 해를 맞아 망우공원묘지 애국지사 묘역(서울시 중랑구)에 있는 한용운·오세창 선생의 묘소와 항일의병 13도 창의군 탑을 참배했다.이 총리는 지난 1월 손병희 선생 묘소와 2월 26일 백범김구 선생 묘소를 참배한 데 이어 망우공원묘지를 찾았다. 대한민국 국무총리로서 한용운·오세창 선생 묘소를 참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오늘 참배는 100년 전 3월 1일 당시 뜨거웠던 만세 열기를 담아 애국선열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만해 한용운 선생은 1962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받았고, 의창 오세창 선생은 1962년 정부로부터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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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해상교통관제 국제회의 성황리 마무리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이 지난달 25일부터 1일까지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제46차 해상교통관제(VTS) 국제회의가 성황리 마무리 됐다고 1일 밝혔다.해양경찰청이 주최하고 국제항로표지협회(IALA)와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부산광역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유럽, 아시아 등 국가를 대표하는전 세계 25개국, 151명의 회원이 참여했다.이들은 VTS 관련 국제표준 제·개정을 위해 한 자리에 모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우리나라는 이번 국제회의에서 IALA의 정부간기구(IGO) 전환 지원 등 협력관계 강화와 함께 VTS 정보 네트워크 구축 및 VTS 운영․교육 관련 정보 교환 등을 위한 아시아권 다자간(중국·홍콩·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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