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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구례군 벼 잎선충 발생 피해지역 방제 총력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와 구례농협(조합장 조재원), 농협구례군지부(지부장 현용순)는 구례 관내 벼 재배농가에서 벼 잎선충 피해가 발생하여 긴급 방제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벼 잎선충은 7월 중순경 발생했으며 피해현황은 159농가의 58ha이다. 피해면적은 구례군 벼 전체 재배면적(2313ha)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이렇게 집단으로 발생한 사례는 매우 드물어 농업계 유관기관과 함께 원인을 찾고 있으나 종자, 토양, 농기계등 다양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벼 잎선충은 크기가 1mm 내외로 눈에 보이지 않으며, 주로 볍씨에서 월동을 한다. 피해증상은 벼 잎의 선단부가 흰색으로 변하면서 구부러지고 기형이 된 후에 점점 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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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예비 귀농인 현장실습교육으로 농사 맛보기
전남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부터 관내 5년 미만의 신규 귀농인 16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30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교육은 3개월동안 하루 8시간 진행되며, 신규농업인에게는 80만 원, 선도 농가에는 40만 원씩 지원한다. 현장 출석관리는 휴대폰 GPS를 활용해 출근과 퇴근을 확인하고 한 달에 한번씩 결과보고서와 출근일지를 작성한다.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은 월 160시간 교육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귀농 융자 및 보조사업 신청시 잇점이 있다. 참여자들은 작목에 대한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및 예방법, 수확 및 선별, 판매에 이르기까지 작물의 생산에서 유통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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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깨끗한 우리 동네 우리가 지켜요"
전남 곡성군 죽곡면 주민들이 동네를 지키기 위한 환경 캠페인에 나섰다. 29일 곡성군에 따르면 죽곡면 강빛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웃음꽃피우는사람들’(대표 장영배)과 죽곡면 주민자치회(회장 손경수)가 함께 곡성군의 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른바 환경 캠페인 ‘킵클린 곡성’이다. ‘킵클린 곡성’은 웃음꽃피우는사람들이 기획한 사업계획서가 전라남도 사회혁신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지역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환경이 자산적 가치라는 인식을 확산하자는 목적의 캠페인이다. 웃음꽃피우는 사람들은 주민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 강연과 워크숍을 개최하며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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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볼링팀, 전국대회 금메달 '최강팀 입증'
전남 곡성군 볼링팀 김현미 선수가 2021년 제22회 대한볼링협회회장배 전국볼링대회에서 여자 개인종합 및 마스터즈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9일 곡성군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전북 전주 라운볼링장에서 개최된 이 대회 결승전에서 서울시설공단 선수를 2278(평균 227점)대 2224(평균 222점)로 여유 있게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개인전 및 단체전 결과를 토대로 한 개인종합에서 부산남구청 선수를 제치고 1위를 달성했다. 곡성군 볼링팀을 지도하고 있는 강대연 감독은 “김현미 선수는 집중력이 강한데다 꾸준함이 돋보이는 연습벌레다. 레인 적응 및 정확성이 우수하고 파워와 스피드까지 겸비해서 우리 팀의 기둥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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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섬 주민 '천원 여객선' 운임 지원
전남 목포시가 섬 주민의 교통비 절감 및 원활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천원 여객선 운임 지원'을 시행한다.시는 28일부터 4일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8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섬에 주소를 두고 30일 이상 경과한 섬 주민이라면 운항 거리와 상관없이 '천원'만 내면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다.현재 목포시는 '도서민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으로 섬 주민들에게 여객운임비와 차량운임비에 대해 일반운임비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섬 주민 이용객 수는 2020년 내항 여객선 수송실적을 근거로 연간 3만 2천명으로 추산된다.시 관계자는 "해상교통복지인 천원 여객선 운임 지원이 육지에 비해 열악한 환경에서 유일한 교통수단인 여객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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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함께 만들다보면 가족 간 대화도 쑥쑥"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가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곡성군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에 총 3회에 걸쳐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가정에 체험 키트를 보내주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각종 물품 등을 만드는 활동이다. 프로그램에는 일반 가정과 다문화가정 68가구가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활동을 통해 TV와 스마트폰에 뺏겨버린 가족 간의 시간을 되찾을 수 있었다.특히 활동이 끝나고 사진을 찍고 소감문을 써보며 서로에게 마음을 표현하며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는 반응이다.참가자 A씨는 "아빠와 아이들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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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수해 피해지역에 '72번째 군민행복 희망나눔' 펼쳐
전남 강진군은 최근 마량 1구 마을회관에서 마량 1·2구 주민을 대상으로 군민행복 희망나눔사업단을 운영해 복지·생활·의료·건강 분야 14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28일 군에 따르면 사업단은 손·발 마사지, 커트, 염색 등 생활 서비스 봉사 및 물리치료, 혈압·혈당 체크 등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해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및 최근 집중 호우 피해로 상심이 컸던 마량 주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또한 복지기동대와 강진소방서 119 생활안전 전담대는 각 가정에 소규모 수리 및 소방안전 점검 등을 실시했으며, 향후 전기 수리, 보일러 점검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마량 1구 김선진 이장은 "코로나19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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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문화원, 문화·체험·교육이 함께 '폼생폼사 강진향교'
전남 강진문화원의 '폼生폼士 강진향교' 사업이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소통의 플랫폼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강진문화원은 문화재의 문턱을 낮춘 다양한 시도로 보존과 보호에만 집중되던 문화재 사업을 '활용'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확장 시켜 나가고 있다. '폼生폼士 강진향교'는 강진군이 주최하고 강진문화원이 주관,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향교·서원문화재활용사업이다.폼生폼士의 '폼'은 플랫폼(platform)을 의미한다.문화와 교육, 체험이 공존하며 자유롭게 교류하는 소통의 정거장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성인까지 전 계층을 아울러 진행되고 있으며 2021년 6월 30일 기준 3천여 명의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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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년 정규직 채용 협약 체결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3일 군청 군수실에서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의 행복한 내일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기업들과 청년 정규직 채용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기업들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인턴청년들을 정규직으로 고용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호 협력의 의미가 있다.군은 기업들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 할 경우 매년 최대 3명의 청년을 기준으로 9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사업비 6000만원을 투입해 참여기업을 지원한다.김산 군수는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년들의 고용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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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다문화 가족 다재다능 프로그램 운영
전남 영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송영희)에서는 자녀성장 지원사업 일환으로 7월 24∼30일 다문화 초등학생 자녀 및 부모 10가정을 대상으로 센터교육장 및 관내 일원에서 5회기에 걸쳐' 다재다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다재다능 프로그램은 7월 24일 미술관 아래(군서면 소재)에서 사르르 치즈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7월 27∼29일 센터교육장에서 유튜버 체험하기, 쿠키 만들기, 7월 30일 관내 태권도장(삼호읍 소재)에서는 몸튼튼 마음튼튼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다재다능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가 긍정적인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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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박종군 장도장 공개행사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박종군 장도장이 주관하는 공개행사가 장도 관람 및 장도 제작 실연방식을 전남 광양장도전수교육관에서 공개한다.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한국문화재재단에서 후원하고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장도장 박종군 보유자가 주관하는 본 행사는 장도 기술의 원형을 보존·전승하고 잘못 알려진 '장도'에 대한 상식을 바로잡아 올바른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장도에 담긴 좋은 선조들의 혼과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공개행사 기간에는 대중들에게 공개하지 않는 작업실의 문을 열어 장도 제작 공방의 모습과 다양한 공구를 이용한 장도 제작과정 및 2021년 신작 '은장용문낙죽장도' 등 20여 개의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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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로 세계인 품는다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Korean Tidal Flat, Getbol)'이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 결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제44차 위원회에서 등재 결정된 '한국의 갯벌'은 신안갯벌(신안군), 보성-순천갯벌(보성군·순천시), 고창갯벌(고창군), 서천갯벌(서천군) 총 4 지역이다.그 중 신안갯벌은 전체 유산구역의 약 85%로 가장 넓은 면적(1100.86㎢)을 가지고 있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 시각으로 26일 오후 중국 푸저우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Korean Tidal Flat, Getbol)'을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결정했다.신안갯벌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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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연이은 폭염 속 건강 취약계층 적극 돌봄 나서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건강 취약계층에 중점을 둔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대대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예년과 비교해 기세가 만만치 않은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한 것으로 군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 직원으로 구성된 43개의 팀이 7300여명에 달하는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 전화 모니터링 등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 관리를 해 나간다.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며 여름철 건강관리와 온열질환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전파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일반 군민들에게도 하루 두 번씩 마을 방송을 해 농사일 자제, 외출 삼가기,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등을 강조하고 있다.특히, 만성질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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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갯벌 포함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전남 보성군은 보성 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이 지난 26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고 28일 밝혔다.'한국의 갯벌'은 우리나라에서 15번째로 등재된 세계유산이며 자연유산으로는 두 번째다. 보성 갯벌은 벌교읍 대포리, 장암리, 장도리, 호동리 일원이(31.85㎢) 포함돼 있고 인근 순천 갯벌과 연계해 금강에서 기원한 부유 퇴적물의 최종 종착지 이자 장도를 중심으로 20개의 섬 주변에는 매우 곱고 미세한 퇴적물이 집적된 곳이다. 2019년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보성군을 찾은 세계자연보전연맹 자문위원들은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로 지정된 뻘배 어업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며 '한국의 갯벌 신청 유산 중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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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지정 현판식
전남 장흥군은 지난 5월부터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를 중점 추진한 데 이어 군청 구내식당을 국산 김치 사용인증 식당으로 지정해 26일 현판식을 가졌다.국산 김치 자율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공급받거나 직접 담가 사용하는 외식·급식업체를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에서 인증하는 제도다.장흥군 관계자는 "군청 구내식당을 시작으로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가 확산·정착되기를 기대한다. 오는 9월까지 지역 내 미신청 음식점, 학교,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흥군은 지난 6월부터 학교 급식 시설, 음식점 등 117개소를 대상으로 인증신청을 완료했다.전남도 설정 목표인 96개소에 대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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