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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주년 광복절 기념, 일제강점기 광주 기록물·광주 옛 사진 전시회 개최
일제강점기와 광복의 역사현장, 1900년대 광주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사진 전시가 열린다.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사진으로 만나는 광주 100년’ 전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고 지난 7월부터 운영중인 광주시 시청각자료실 홈페이지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는 ▲일제강점기 광주 기록물 ▲광주 사람들의 삶과 문화 ▲광주, 도시화의 여정 ▲광주의 사라진 경관과 문화유산 등 4개 분야 70여 점으로 구성된다. ‘일제강점기 광주 기록물’에서는 일본 미쓰비시중공업 기숙사 전경 등 근로정신대 강제 동원의 가슴 아픈 시대상과 독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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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2019년 하반기 초등학생 독서프로그램 운영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권래용)은 초등학생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독서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냠냠, 책 먹는 아이들’ 독서프로그램을 오는 9월21일부터 12월7일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냠냠, 책 먹는 아이들’ 강좌는 고전문학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고자 초등학생 1∼4학년 대상으로 9월 21일부터 12월 7일까지 3개 반 총 12회로 운영된다. 어린이들에게 바람직한 독서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매회 선정된 도서를 대상으로 독서토론 등 다양한 독서 및 독후활동을 진행하여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강좌신청은 하반기 8월 21일부터 8월 29일까지 회관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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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정 대기환경 개선 총력 대응...9개 사업 국비 175억 원 확보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2019년 정부 추경예산에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등 9개 사업에 국비 175억 원을 확보해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는 2019년 본예산 국비(184억 원)의 95% 규모다.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지난 3월 국회에서 통과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4월 김한종 전라남도의원 발의로 개정된 ‘전라남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내 전역 청정대기 환경 개선사업에 사용된다. 미세먼지로 인한 도민 피해 최소화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주요 추진 사업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110억 9천만 원 △LPG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4억 8천만 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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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보건소 하반기 치매예방교실 운영...60세 이상 지역주민 대상
함평군보건소(소장 정명희)가 오는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약 3개월 간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센터에서 하반기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고령인구의 치매예방 및 인지기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고위험군, 경도인지자를 포함한 60세 이상 지역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들은 주 3회씩 총 35회기 동안 ▲치매선별검사 ▲치매‧우울증‧노인자살 예방 워크북 학습 ▲인지기능 활성화 프로그램(음악치료․도예교실․원예교실․공예교실) 등 다양한 비약물 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주민의 치매예방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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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광주 관광현장 행보...광주시티투어버스 체험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지역 관광 명소에 대한 관심의 확대와 국내 관광활성화를 위해 11일 우리 지역 광주 시티투어 오월버스를 탑승했다. 광주를 방문한 박 장관은 2시간 30분동안 광천동 성당, 국군통합병원, 대인시장지하도, 5·18민주광장 등 오월사적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연극과 음악, 관광이 어울어진 독특한 형식의 시티투어버스를 체험했다. 오월버스는 새로운 세대들이 결코 잊지 말아야할 역사의 기억을 생생하게 재현하기 위해 마련된 시티투어버스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두 번 운영되고 있다.최후의 항전지를 지키지 못하고 살아남은 소시민 K의 입을 통해 1980년 당시 들불야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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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 각국 선수단 반갑게 맞이...11일 선수촌에서 환영식 개최
광주 시민들이 붙볕 더위속에서도 마스터즈 참가를 위해 광주를 찾은 전세계 수영동호인들을 반갑게 맞이 했다.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11일 오후 선수촌에서 광주국제우호친선협회, 광주기독교교단협회, 시민 서포터즈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환영식은 경기 중 불의의 사고로 이날 사망한 미국 수구선수를 애도하는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시민 서포터즈들은 선수들이 차에서 내리는 길을 따라 도열한 채 환영 플래카드와 각 나라의 손국기를 흔들며 반갑게 맞이했으며, 차에서 내린 선수들은 밝은 미소를 지은 채 손을 흔들며 첫 인사를 나눴다. 또한, 시민 서포터즈와 선수들은 오래된 반가운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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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태풍경보 발효 속 갯바위 고립자 4명 구조
제9호 태풍 ‘레끼마’ 태풍경보 발효 속에서 영광 가마미 해수욕장 앞 갯바위에 고립자 4명이 발생했으나 목포해경에 의해 무사히 전원 구조됐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11일 오전 6시 11분께 전남 영광군 가마미 해수욕장 앞 100m에서 조개 채취 차 갯바위에 올랐다가, 오전 9시 5분께 들물로 인하여 물이 불어나 고립되어 육지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가마미 해수욕장 구조대장 K씨의 신고요청을 접수하고 오전 9시 27분께 고립자를 육상으로 무사히 구조 완료했다고 밝혔다.신고를 접수한 목포해경은 영광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고립자를 확인하고 강근호 순경이 높은 너울성 파도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 수영해 갯바위로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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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경제침탈 아베규탄 광주시민대회' 참석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10일 오후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경제침탈 아베규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 광주시민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10일 오후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경제침탈 아베규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 광주시민대회'에 참석해 어린이와 피켓을 들고 나란히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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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린 티보즈 FINA마스터즈위원장, “건강·우정, 마스터즈수영대회 핵심 가치”
“지구촌의 많은 수영 동호인들이 만나 건강을 챙기고 함께 어울리며 우정을 나누는 것이야말로 마스터즈대회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입니다.”도린 티보즈 국제수영연맹(FINA) 마스터즈위원장은 마스터즈대회가 추구하는 가치로 ‘건강’과 ‘우정’을 꼽았다.그는 “수영은 남녀노소를 뛰어넘어 전 연령대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물속에서 무게를 느끼지 않고 부상의 염려가 전혀 없으며 유연함을 기를 수 있는 운동이다”며 수영 예찬론을 펼쳤다.도린 티보즈 위원장은 “비용을 스스로 부담해야 해 마스터즈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동호인들이 있다”면서 “저개발 국가들을 포함해 모든 나라에서 골고루 참여해 진정한 지구촌 클럽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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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초등학교 충효분교, 여름방학 맞아 2주간 국악캠프
“자연을 체험하는 학교는 많지만, 자연 그리고 전통문화와 함께 사는 학교는 충효분교밖에 보지 못했다.” 광주동초등학교 충효분교는 광주시교육청 교직원들도 인정하는 ‘명물’ 학교다. 농사를 지으면 1일 ‘체험학습’ 정도가 아니라 모내기부터 추수까지 끝장을 본다. 5‧6학년쯤 되면 모내기하는 손길에 연륜이 묻어난다. 국악을 배우면 방학에 2주간 국악캠프까지 진행한다. 작년에는 국립전통예술중학교 합격생까지 배출했다. 국립전통예술중 타악전공은 1년에 전국에서 7~9명(전체 신입생 75명) 정도만 입학할 수 있다. 수시 정시 합쳐 3000명 넘게 선발하는 서울대 입학에 비할 바가 아니다. 충효분교(교장 신미숙)에선 지난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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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수영대회, 70세 美 수구선수 경기 중 심장마비 끝내 사망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수구 경기 도중 심장마비 증세를 일으켜 긴급 이송되었던 미국 선수가 의료진의 응급처치와 수술에도 불구하고 끝내 사망했다.국제수영연맹(FINA) 마스터즈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2시28분께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미국 동호회팀과 호주 동호회팀간 수구경기 도중 미국팀의 WAKE JR ROBERT ELLIS(70‧Blue Thunder Masters Polo Club 소속) 선수가 갑자기 심장마비 증세를 일으키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경기장내 상시 대기 중인 119구조대원과 조직위원회 의사 및 현장에 있던 미국팀 닥터 등과 함께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뒤 119구급차를 이용해 보훈병원으로 후송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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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떠나고 싶은 곳, 청정바다 완도로 오세요
숨이 턱턱 막힐 정도의 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들 어디론가 떠날 채비를 하느라 분주하다. 하지만 관광지는 넘쳐나고, 무얼 하며 휴가를 보내야 할지 몰라 아직 목적지를 정하지 못했다면 깨끗하고 안전한 해변, 전복과 해조류 등 싱싱한 수산물이 있고, 푸른 숲,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전남 완도로 떠나 힐링하는 건 어떨까. 전남 완도에는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 금일 명사십리해수욕장, 생일 금곡해수욕장, 약산 가사해수욕장, 청산 지리․신흥해수욕장, 보길 예송․중리․통리해수욕장, 소안 미라해수욕장 등 바라만 봐도 마음 탁 트이는 푸른 해변이 곳곳에 있다. 특히 남해안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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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서 하반기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 모집
광주광역시 관내 5개 자치구에서 하반기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에 참여할 시민 30명을 오는 12일부터 모집한다. 광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거주하는 자치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은 자치구에 소속돼 9월16일부터 11월 초까지 세무공무원과 함께 소액체납자에 대한 전화납부 안내, 체납자 실태조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보조 활동을 하게 된다. 근무기간과 시간은 자치구 실정에 따라 조정, 운영된다. 앞서, 시는 3월부터 5월말까지 상반기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을 운영해 전화납부 안내와 실태조사를 통한 24억4000만원, 체납차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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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신지도 60대 실종자 9일 만에 지난 10일 변사자로 발견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완도군 신지도에서 실종된 문씨(62세, 남, 완도거주)가 지난 10일, 9일 만에 변사자로 발견되었다고 11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10일 낮 12시경, J호(양식장관리어선, 5.74톤)선장 오씨(56세, 남)가 신지대교 북쪽 800m에 위치한 본인 소유의 가두리 양식장에서 전복먹이를 주기 위해 배를 계류하던 중 변사자를 발견하고 112를 경유하여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접수 되었다.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과 구조대, 연안구조정을 급파, 양식장에 사이에 있는 변사자를 발견 후 해경구조대가 인양하여 수사과에 인계하였다.변사자의 발견당시 인상착의는 남자, 회색바탕에 줄무늬 상의와, 곤색바지를 입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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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지역 청소년 위한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담양소방서 연계 교육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에 거쳐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담양군청소년문화의집 2층 다목적실에서 오후 2시부터 1시간가량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담양소방서와 연계해 심폐소생술, 화재예방의 중요성,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119신고 및 사고발생 시 대피 요령 등 소방안전에 대한 교육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제세동기(AED) 이론과 실습교육을 함께해 청소년이 안전교육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지도사는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알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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