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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해양사고 줄이기 유관기관 대책회의 실시
관내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긴밀한 상호 공조체제를 유지하여 해양사고를 줄이기 위해 목포해경과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3층 소회의실에서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운항관리센터, 한국선급 등 5개 기관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사고 줄이기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관내 해양사고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해양사고를 줄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최근 3년간 유형별 해양사고 발생 현황과 대책을 공유하고 각 기관별 해양사고를 줄이기 위한 역할에 대해 토의하는 등 근본적 해결방안을 모색했다.채광철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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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세계 최초 섬의 날 국가 기념식 목포서 개막
국가 기념일인 제1회 섬의 날 기념식이 지난 8일 목포 삼학도에서 전국 섬 주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성대하게 개막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박지원・서삼석・윤소하・윤영일 국회의원, 섬을 보유한 전국 시장・군수, 도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특히 전국 103개 섬 주민 등 3천여 명이 참여해 그 열기를 더했다.개막식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갈 때 힘을 내기 위해 부르던 제주도 대평 어촌계 해녀 공연팀의 ‘이어도사나’ 공연으로 배를 띄웠다.제1회 섬의 공식 기념행사는 ‘만남이 있는 섬, 미래를 여는 섬’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섬은 사람과의 만남으로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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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해양수련원, 북 카페·노래방 시설 개방
광주학생해양수련원(원장 장기석)은 수련원 내부에 북 카페와 노래방 시설을 지난 7월말 구축해 학생과 교직원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설 확충과 함께 내부 숙소에 응급 비상벨 시스템을 구축해 투숙객에게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 등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인명구조 시스템도 완비했다. 9일 광주학생해양수련원에 따르면 수련원 북 카페는 그간 수련원을 방문한 교직원들로부터 차 한 잔을 편히 마실 실내공간이 없다는 의견에 적극 공감해 본관 1층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수려한 자연환경을 감상하면서 음료와 독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 힐링 공간으로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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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 마스터즈대회 오픈워터 첫경기서 최고령 그룹 역영
거친 바다의 파도를 헤치고 나아가는데 나이는 숫자에 불과했다.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 오픈워터 수영이 시작된 9일 여수엑스포해양공원 오픈워터경기장. 이날은 3일에 걸쳐 진행되는 오픈워터 수영경기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그룹들(55~85세 이상)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경기는 나이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초반부터 치열했다.가장 젊은 축에 속한 남자 55~59세 경기는 3명의 선수가 초반부터 선두권을 형성하더니 끝까지 엎치락뒤치락하며 손에 땀을 쥐는 경기를 보여줬다.금메달의 행방은 1초도 안되는 찰나의 시간 차로 갈렸다. 독일의 프루퍼트 미카엘 선수(56)가 37분30.1초로 호주의 데 미스트리 존 선수(58)와 거의 동일한 시간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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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마을공동체 활성화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8월 8일 영광군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영광읍복지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함께해서 더 행복한 마을공동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영광군에서 활동하는 마을공동체 주민들과 마을기업 대표 50명이 참석하여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자기소개와 소속된 마을공동체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며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구성에 힘을 더했고 영광군의 우수마을기업인 동락점빵 사회적협동조합과 지내들영농조합법인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사업의 진행과정 및 향후계획에 대해 소개하면서 참석자들에게 지속가능한 마을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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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선수대회 조직위, 선수촌~광주공항역간 무료 셔틀버스 운행
선수촌에서 광주공항 지하철역간 무료셔틀버스가 운행된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시장, 이하 ‘조직위’)는 대중교통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스터즈수영대회 공식숙소인 광산구 우산동 선수촌에서 광주공항(지하철)역간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로 결정goT다고 9일 밝혔다.2천여 명이 입촌하는 선수촌은 의료센터, 은행, 이·미용실 및 편의점, 카페, 면세점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지만, 외국선수들이 관광이나 쇼핑 등 즐길 수 있는 시내와는 접근성이 다소 떨어졌다. 이에 조직위는 지하철로 쉽게 광주 주요 도심지를 찾아갈 수 있게 무료 셔틀버스를 8월 10일부터 대회가 끝나는 18일까지 선수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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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일본수출 규제 피해기업 지방세 지원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 전라남도와 연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피해기업에 대해 지방세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군은 일본의 수출무역관리령이 지난 7일 공포됨에 따라 재무과장을 단장으로 T/F를 구성, 기업 피해 완화와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지방세 지원대상은 일본의 수출규제로 손해를 입은 기업과 농수축산 법인 등으로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 세목에 대한 기한연장과 재산세, 자동차세 등의 징수유예, 세무조사 대상 기업에 대한 조사 연기 등이 지원된다. 해당 기업이 군 및 도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검토·결정후 지원여부를 통보하게 된다. 기한연장·징수유예 기한은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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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2019 사랑의 보금자리’ 광주 1호점 입주
돌봄이웃의 집을 무료로 고쳐주는 ‘2019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의 광주 1호점이 보수공사를 마치고 9일 입주했다.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북구 문흥동 저소득 다문화가구인 한 모씨 집에서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 박재홍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장, 유관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호 주택 입주식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입주식은 입주가구 공사 추진 상황 설명과 현판 부착, 기념 촬영, 단장된 주택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사랑의 보금자리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주거 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시와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가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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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일 일주일 늦춘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일정을 당초보다 일주일 늦춰 4월 23일 개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1년 박람회를 4월 16일(금) 개막할 예정이었으나 이날은 세월호 7주기로 추모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주일 늦춰 개막하기로 했다. 지난 2017박람회는 4월 14일 개막했으며 세월호 3주기인 4월 16일에는 이벤트 행사를 자제하고 추모 행사로 대체하여 운영한 바 있다.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해양수산부가 후원하고 전라남도와 완도군이 공동 개최하며 2014년, 2017년에 이어 3회 연속 국제 행사로 개최하게 됐다. 해조류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해조류를 주제로 ‘치유의 바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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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해수욕장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 펼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8일 해양안전의 날을 맞아 주요 해수욕장인 완도 명사십리ㆍ해남 송호 해수욕장 등 4개소에서 이용객들에게‘구명조끼 입기 캠페인’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을 통해 해양 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도 제고와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해수욕장 이용객들에게“구명조끼는 생명조끼”문구가 삽입된 홍보물을 배부하고 구명조끼 착용법 교육과 물놀이 전 안전수칙 준수 등을 당부하였다.구명조끼는 사람이 물에 빠졌을 때 몸을 뜨게 해줄 뿐만 아니라 체온을 유지시켜 물속에서 생존할 수 있는 시간을 늘려주는 등 생명을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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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1천 가구 고효율 LED조명등으로 교체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관내 취약계층 주택을 대상으로 노후 백열등과 형광등을 LED전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 7억 원으로 관내 10개 읍․면, 1천 가구의 저소득층(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 급여 대상자)이 거주 중인 주택에 고효율 LED전등을 설치한다. 이에 9월까지 세대별로 방문하여 전등 현황 조사와 설계를 실시하고 연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고효율 LED조명등은 기존 백열등이나 형광등에 비해 50% 이상 소비 전력이 적어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으며 수명이 길어 경제적이다. 또한 수은 등 화학물질이 포함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있다. 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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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초·중등 담임교사 방학 중 진로교육 직무연수 열기 후끈
광주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상채)은 초·중등 담임교사 진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학생 소질과 적성에 맞게 담임교사로서 진로상담과 지도를 잘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특히 담임 선생님들이 학생 이해를 통해 진로 설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또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담임교사로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의와 체험 중심 연수를 마련했다.교육연구정보원 이상채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임 선생님들의 학생 진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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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남도의병 역사공원’ 유치 속도 낸다
전남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의 ‘남도의병 역사공원’ 유치작업이 본격 속도를 낼 전망이다.함평군은 함평군 남도의병 역사공원 유치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창훈, 이하 추진위)가 이날 함평학다리고등학교 삼락관에서 ‘공원 유치를 위한 의병역사보고 및 군민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 정철희 함평군의회 의장, 김갑제 광복회 광주전남연합지부장(김태원 의병장 후손) 등 기관․사회단체 및 군민 1천여 명이 참석해 결의문 채택, 유치 서명식 등으로 추진위의 역사공원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탰다. 올 초부터 전남도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남도의병 역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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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마스터즈수영대회, 남부대 잔디광장은 지금 ‘축제의 현장’
남부대학교에 마련된 마켓스트리트 잔디광장(우정의 동산)이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에 참가한 각국 선수단과 시민들의 작은 휴식처가 되고 있다.잔디광장은 편히 누워 쉴 수 있는 넓은 잔디밭과 햇빛을 피할 수 있는 파라솔과 의자, 푸드트럭, 공연 무대, 게임 부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이곳은 우선 오감을 자극하는 푸드트럭의 다양한 음식이 선수단과 시민들을 유혹한다. 치킨부터 닭꼬치, 스테이크, 핫도그, 소떡소떡까지 다양하게 마련된 음식들이 큰 호평을 받고 있다.특히 마스터즈대회 기간 이곳의 분위기는 세계선수권대회와는 사뭇 다르다. 훈련과 연습으로 지친 몸을 달래듯 편히 쉬다 갔던 선수권대회와는 달리 마스터즈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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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여름철 전염병 대비 주요 관광지 화장실 집중 방역 소독 실시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8월 1일부터 5일까지 하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제공 위해 주요 관광지 화장실과 정자 및 그 주변 등을 집중 소독했다고 7일 밝혔다.군은 장마철이 끝난 후 습하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모기와 해충이 기승을 부림에 따라 관광지 공중 화장실 22개소, 팔각정 40여개소와 그 주변 모기 서식지를 순회하며 방역 작업을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불갑사 관광지, 백수 해안도로,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등 우리 군을 찾는 200만 명의 관광객들이 공중 화장실과 정자를 이용하는데 불쾌감을 느끼지 않도록 청결 유지와 방역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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