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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녹음짙은 달마고도에서 무더위 식히세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 녹음 짙은 달마고도에서 힐링하는 것은 어떨까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2019년도 코리아둘레길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매월 특색있는 달마고도 걷기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8월에는 오는 17일과 30~31일, 2회에 걸쳐 걷기 행사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 8월 17일 행사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그냥마냥 걷기”가 펼쳐진다. 달마고도 코스 중 미황사~문바우재~노지랑골~부도전~미황사 약 6.2km를 걷게 된다. 저녁 7시 30분부터는 미황사 자하루에서 김경일(첼로), 박양희(피아노) 공연과 함께 도종환 시인(국회의원, 전 문체부 장관) 초청 강연이 열린다30일 저녁 7시 30분부터 서정숙(한국무용), 허시라(해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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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마스터즈수영대회, 자폐장애 1급 이동현의 '멋진 도전' 눈길
지난 6일 오후 염주실내수영장. 50m의 긴 레인을 쉼 없이 오가던 그는 10여 차례를 왕복한 뒤에서야 가쁜 숨을 몰아쉬며 휴식을 가졌다.이동현씨(29·광주시 동구 학동). 자폐장애 1급인 그는 멋진 도전을 앞두고 있다.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출전이다.이번 대회에서 경영 25~29그룹 자유형 100m(13일)와 접영 50m(14일), 접영 100m(15일) 등 3개 종목에 출전한다. 전 세계 참가자 4032명에 포함된 3명의 장애인 가운데 1명이며, 1034명의 국내 참가선수 가운데서는 유일한 장애인이다. 동현씨는 요즘 오전·오후 2시간씩 하루 4시간의 맹훈련을 하고 있다.수영을 오래 해온 국내외 비장애인들과 실력을 겨룬다는 것 자체가 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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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폭염 속 무더위쉼터 현장 방문 현장행정 펼쳐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 속에 군민의 건강함 여름나기를 위해 직접 찾아가 군민의 의견을 직접 듣는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고병주 부군수는 지난 5일 노인들이 불볕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경로당 등을 방문해 폭염에 취약한 군민들의 건강을 살피며 군민의 여름나기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첨단문화복합단지 아파트 공사현장을 방문해 작업자들을 격려하며 폭염특보 시 한낮 2~5시사이엔 작업을 자제하도록 당부했다. 고 부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이나 작업을 자제하고 쉼터 등 시원한 장소에서 무더위를 피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어르신들이 더위에 지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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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하반기 문화사업 ‘본격화’
함평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이달부터 최근 선정된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올 하반기 문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지역 다문화가정 중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오는 8일까지 미래설계․사회성 발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선정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2019 복권기금 방학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습전략검사 ▲진로탐색검사 ▲드론 DIY 및 체험 ▲푸드아트 테라피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령기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본인성향 및 욕구를 탐색하게 하고 이를 토대로 다양한 진로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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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9일 나주서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변경안 공청회 개최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오는 9일 오후 2시 나주 혁신도시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도민, 공무원, 관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변경(안)’ 공청회는 전라남도와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전남연구원과 경남연구원이 주관해 열린다.2010년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따라 수립된 종합계획을 그동안의 여건 변화를 고려한 변경(안)에 대해 전문가 토론과 주민 등 의견 수렴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발표자로 나서는 신동훈 광주전남연구원 박사는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변경(안)의 배경 및 목적, 남해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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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삼태도 해상서 실종 루마니아 선원 수색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지난 6일 전남 신안군 삼태도 서방 16km 해상에서 실종된 외국선원 1명을 경비함정을 동원해 집중 수색중이라고 7일 밝혔다. 목포해경은 6일 오후 9시30분께 신안군 삼태도 인근해상을 항해 중이던 라이베리아 선적 11만톤급 콘테이너선(승선원 21명) A호에 승선했던 외국선원 K씨(28세,루마니아인,3항사)가 실종됐다는 조난신호를 접수했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6일 새벽 01시경 부산 남항을 출항해 중국 텐진항으로 항해중 전남 신안군 삼태도 해상에서 선원 K씨가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난신호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이 A호 항적을 역추적하여 광범위하게 집중 수색중이며, 다른 중소형 경비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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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조류센터서 추억의 각종 상장·증명서 사진 전시회 개최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해조류센터 옥외 갤러리에 70년대 이전의 각종 상장과 증명서 사진 전시회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완도군에 따르면 추억의 상장, 증명서 사진 전시회는 지역 주민들이 70년대 이전에 수상한 각종 상장, 임명장, 졸업증서 등 약 30여 점을 수집하여 지난 8월 1일부터 전시하고 있다. 작품 중에는 내용이 모두 한자로 표기되어 있는 졸업증명서를 비롯해 인쇄기를 이용할 수 없었던 섬마을 학교에서 양면지에 직접 손 글씨로 작성한 급장(現 반장) 임명장이 있어 관람객들의 입가에 웃음을 머금게 했다. 완도군 이송현 해양치유산업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상장과 증서 내용으로 당사자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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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 아티스틱수영, 환상적 연기에 국내외 관중들 환호성
경기장에서는 혼신의 힘을 쏟고, 끝나면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선수들간 친목과 화합 도모에 적극적이다.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의 일반적인 모습니다. 6일 오전 아티스틱수영 경기가 펼쳐진 염주체육관. 예상과 달리 수백명의 관객들의 환호 속에 선수들이 평소 갈고 닦은 연기를 선보였다.일부는 마스터즈대회가 무색할 정도의 선수간 호흡으로 환상적인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이들은 큰 동작보다는 아기자기한 연기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반면 파트너와 호흡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등의 실수도 자주 나왔지만 그때마다 관객들은 더 큰 박수로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선수들은 환한 미소로 손을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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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도서관, 하반기 성인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광주송정도서관(관장 최상길)은 오는 8월22일부터 일반시민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하반기 성인문화강좌는 8월~12월까지 필라테스&요가, 서예교실, 여행중국어회화, 스마트폰활용법, 예쁜글씨POP∙캘리그라피, (야간)스피치클리닉 등을 운영한다.특히 스마트폰활용법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여 정보와 기능을 습득하고 그 결과를 가족 및 지인들과 공유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내용으로 연령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유익한 강좌다. 수강생 모집은 8월13일부터 개강 전까지이고 수강료는 주1회 16주에 5만 원이다. 단, 장애인(1급~3급), 국가보훈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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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생명나눔 헌혈’행사 적극 동참 훈훈
여름 방학과 휴가철이 겹쳐 혈액 보유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해양경찰이 소중한 생명을 나누는 헌혈 행사에 적극 동참해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경찰서와 전용부두에서 여름철 혈액 수급 부족의 어려움을 덜고 이웃에게 희망을 더하기 위해 ‘생명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헌혈 행사는 헌혈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학생들이 방학과 여름휴가 등 계절적 요인으로 헌혈 인구가 급감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경찰관과 의무경찰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였으며, 특히 이날 헌혈에 참여한 이승찬 수경은 “입대 전부터 정기적으로 헌혈을 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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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안전본부 119시민수상구조대,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 ‘구슬땀’
폭염경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의 물놀이 안전을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황기석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과 관계자들은 6일 광산구에 위치한 송산유원지와 임곡교를 찾아 현장에 배치된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어려움을 듣고 태풍 대비 위험지역을 함께 살펴봤다.시민수상구조대원이 배치된 광주지역 6곳 중 실질적으로 야영객과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송산유원지와 임곡교는 잠시도 한눈을 팔 수 없을 만큼 긴장감을 갖고 피서객들을 지켜보는 곳이다.주민과 의용소방대원 등으로 구성된 대원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명구조함을 점검하고, 안전지도와 응급처치 교육 등을 하고 있다.순찰활동 중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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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19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9월 27일까지 세대방문 조사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지난 5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2019년 3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편익을 제공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조사대상은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및 100세 이상 고령자, 동일 주소지 내 2세대 이상 구성세대, 장기결석 및 미취학아동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한다. 읍면 주민등록 업무 담당자와 마을이장을 합동조사반으로 편성해 조사를 실시하게 되며, 조사 결과 주민등록이 다르게 나타난 불일치자는 최고ㆍ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할 방침이다. 다만 사실조사 기간 중에 과태료 부과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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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보건소, 폭염 대비 취약계층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함평군보건소(소장 정명희)는 건강관리에 취약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안부전화 서비스 등 방문건강관리 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간호사를 포함한 보건소 직원들은 폭염에 취약한 고령노인가구 등을 방문, 개별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건상생활지도 및 만성질환 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인근 마을 경로당을 직접 순회하며 여름철 건광 관리와 응급상황별 대처법, 폭염특보 발효 시 행동요령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정명희 함평군 보건소장은 “폭염특보가 연이어 발효됨에 따라 온열질환 발생률이 최근 들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며, “독거노인 등 면역력이 약한 건강취약계층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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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공공형어린이집 2곳 신규 선정...이달 20일까지 접수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공보육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공공형어린이집 2곳을 추가로 선정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현재 공보육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형어린이집 95곳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신규 선정은 광주시 내 정부 지원을 받지 않는 어린이집 중 평가인증 A등급 이상 정원 충족률 80% 이상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개방성과 운영 안정성 등 3개 분야를 심사해 선정할 예정이다.20일까지 보육통합지원시스템에서 접수하며,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 등 심사를 거쳐 9월말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공공형어린이집에 선정되면 어린이집 교사, 반수, 아동 현원 등을 반영해 보육교사 급여, 교육환경 개선비 등 운영비를 지원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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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선수대회 조직위, 태풍 대비책 마련...“축제는 계속된다"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우리나라를 관통하면서 대회 시설물 안전관리 대책에 나섰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시장, 이하 ‘조직위’)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우리나라를 관통하면서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시설 이동 및 안전 조치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조직위는 우선, 국제방송센터 부지 몽골텐트 6동을 철거하고 각 경기장 선수 이동 동선에 있는 몽골텐트 51동의 칸막이를 제거할 예정이다. 또, 선수와 관람객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기 위해 조성된 남부대 마켓스트리트도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을 조정하고 휴게 파라솔과 배너 등 각종 강풍 취약시설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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