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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초·중·고 학부모 60여명과 함께 하는 정담회 개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7월 26일, 행복한 양육 및 교육 환경을 실현하고자 초·중·고 학부모 60여 명과 정담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완도군은 도서로 형성돼 있으며 지역 여건이 달라 획일적인 행정추진으로는 주민 요구를 다 파악할 수 없어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자녀 양육에 있어 어려운 점은 해결 방안을 모색해 더 나은 양육‧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학교 등·하교에 필요한 버스 지원책 마련, 자유 학기제 운영에 따른 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공간 확보, 어린이와 학부모가 이용할 수 있는 종합문화센터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시급성이 필요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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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농업계 특성화고 혁신방안 토론회 개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미래 농업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는 직업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한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지난 7월 29일 구례군청 대회의실에서 전남자연과학고 혁신방안을 중심으로 한 ‘농산어촌지역 농업계 특성화고 혁신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구례교육공동체, 구례군민, 농민회, 귀촌귀농회, 학부모, 전남자연과학고 교직원, 전남 농업교육관계자, 전남도의원, 구례군의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전남교육청과 구례군청(군수 김순호), 구례교육공동체가 직업계고 체질 개선 및 혁신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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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늦은 밤 섬마을 복통환자 잇따라 이송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29일 밤과 30일 새벽 완도 노화도와 소안도에서 복통을 호소하는 응급환자 2명을 연이어 이송했다고 30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29일 밤 11시 3분경 복통이 심해 노화보건지소 진료결과 복부대동맥파열이 의심되는 환자 최씨(83세, 여)와 새벽 00시 20분에 복통과 구토 환자 공모씨(53세, 남)를 노화, 소안 보건지소에서 완도해경 상황실로 이송 요청했다.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과 구조정을 급파,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하여 환자와 보호자를 경비정에 태운 후 각각 땅끝항과 화흥포항에 도착하여 안전하게 119에 인계하였다.한편, 최씨는 담석즙 진단을 받고 치료중에있으며, 공모씨는 치료 후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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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시정자문회의 3차 총회 개최...친일 잔재에 단죄문 설치 추진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역대 시민대상 수상자로 구성된 시정자문회의(의장 최상준) 3차 총회를 열어 친일 잔재 청산 단죄문 설치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29일 밝혔다.그동안 광주광역시는 광주 친일잔재조사 T/F팀 운영 및 연구용역을 통해 비석, 누정현판, 교가, 군사시설 등 65개 친일 시설물의 존재를 확인했다. 이중 25개 친일 시설물에 우선적으로 단죄문을 설치하고 나머지 친일 시설물은 단계적으로 단죄문을 설치할 계획이다.단죄문은 해당 인사나 시설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정확히 적시해 친일행각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철판으로 제작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25개 친일 시설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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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바다 위 앰뷸런스 역할‘톡톡’…상반기 응급환자 162명 ‘긴급이송’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2019년도 상반기 섬과 어선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162명을 경비함정과 헬기 등으로 이송했다고 2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응급환자 이송은 4~8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1~3월 사이에 가장 적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자체별로는 신안군 105명(65.4%), 진도군 47명(29%) 등 많은 섬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 도서별로는 보건지소가 있는 임자도(15.4%)와 하조도(14.1%)에서 발생했다. 특히, 응급환자 이송에는 도서지역에 신속한 대응이 용이한 연안구조정이 68명(41.9%)을 이송하였고, 소형정이 65명(40%), 중형함정은 16명(9.8%)을 이송한 것으로 나타나 섬 주민 및 해양종사자의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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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두 달간 학부모회 대상 ‘학교 참여 교육’
광주시교육청이 두 달간 진행한 학부모회 대상 ‘학교 참여 교육’을 통해 직선 3기 공약인 ‘학교자치 강화’를 실천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지난 6월7일부터 7월29일까지 약 2개월간 관내 31개 학교 학부모회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참여 컨설팅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학부모회 학교 참여 컨설팅은 교육 주체로서 학부모가 갖는 역할 이해, 학교-학부모 파트너십 강화, 자치역량 강화 등이 목적이다. 참여한 학교는 올해 3월 개교한 빛여울초 외 초등학교 21교, 중학교 7교, 고등학교 2교다. 교육청 컨설팅단은 총 20명으로 학부모 5명, 교원 5명, 시민단체 활동가 5명, 공무원 5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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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귀농·귀촌 1만명 유치‘박차’...귀농귀촌센터 원스톱 귀농지원서비스
해남군이 행복한 귀농·귀촌 1번지 땅끝해남의 비전을 목표로 귀농귀촌 1만명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귀농귀촌을 통한 인구유입으로 청년을 비롯한 인구유입 1만명을 목표로 도시민 유치와 정착지원을 위한 활성화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이를 위해 올해 인구정책 총괄부서인 인구정책과를 신설하고 귀농귀촌 전담팀을 구성,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농촌지역인 해남의 특성에 맞는 귀농귀촌 정책을 개발하는 한편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우선 지난 2016년 개설한 귀농귀촌희망센터를 중심으로 귀농귀촌 관련 정보 제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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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29일 선수촌에서 36개국 190여명 대상 환송식
광주시민들이 대회를 마치고 광주를 떠나는 각국 선수단과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눴다.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수영대회 선수촌에서 시민서포터즈와 광주국제우호친선협회, 광주기독교교단협회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국, 타이완 등 36개국 190여명의 선수단을 대상으로 환송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시민서포터즈는 각국 나라 선수들과 사진을 함께 찍으며 작별의 순간을 소중한 추억으로 남겼고, 선수들은 버스에 타기 전 우리나라 전통 사물놀이에 맞춰 춤을 추며 작별의 아쉬움을 달랬다.또 시민들은 선수들을 태운 버스가 지나는 길을 따라 길게 도열해 환송 플래카드와 각 나라의 손국기를 흔들며 열렬히 배웅했다. 선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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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59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준비에 박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6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제59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체전 준비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제59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조직위원 147명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및 결의문 낭독, 제59회 전남체전 준비상황 보고와 안건심의·의결이 진행되었다.김준성 대회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씀에서 “2020년 영광군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전 군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하며 군에서도 종목별 경기장의 정비와 기반시설 조성 등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내년 전남체전이 종료될 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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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운영 성과 ‘톡톡’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서계원)은 올해 1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이하 ‘광주 센터’)가 상반기에 총 42종 157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해 그 기능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광주지역 부상당한 야생동물 구조·치료는 지난해까지 구청별 지정 동물병원 5곳에 위탁해 연평균 120여 마리 구조실적을 보였지만, 올해 야생동물 전문 ‘광주 센터’가 설치된 후 구조신고가 급증하고 있다. 올해 광주지역에서 구조된 야생동물은 조류가 137마리(88%)로 가장 많고, 포유류 17마리(11%), 파충류 3마리(1%) 순이다. 새매와 솔부엉이, 삵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동물 8종 32마리도 포함됐다.위급상황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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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남 군 단위 최초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
앞으로 담양군보건소에서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과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담양군보건소(소장 김순복)는 내달 5일부터 보건소에서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해진다고 29일 밝혔다. 그간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하기 위해선 광주광역시에 있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전남대학교병원 등)을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군 보건소는 이 같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최근 보건복지부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을 신청하여 지난 26일 전남 군 단위 최초 등록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나중에 아파서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빠졌을 때 연명의료를 받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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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9월 도입 신규 번호판 미인식 따른 혼란 방지 홍보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9월 1일부터 자가용이나 렌터카 등 신규 승용자동차 번호판 앞자리가 2자리에서 3자리로 변경되므로, 주차장 등 시설물의 차량 번호인식시스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29일 밝혔다.신규 번호판은 기존 흰색 번호판에 앞 숫자만 추가된 현행 ‘페인트식’과 앞 숫자와 국가상징·축약 부호, 위·변조 방지 홀로그램 등이 추가된 ‘재귀반사식 필름식’ 2가지 방식으로 제작된다. 단 필름식은 2020년 7월부터 도입될 예정이다.아파트와 주차장·쇼핑몰 등에 설치된 기존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은 8자리 새 번호판을 인식하지 못한다.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을 사용하는 모든 시설물 관리자는 9월 신규 번호판 도입 전까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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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귀농‧귀촌인-지역주민 간 융화 교육 실시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은 지난 26일 엑스포공원 금호아시아나관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교류할 수 있는 융화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의 큰 호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교육에는 협동조합 ‘젊은 협업농장’ 정영환 씨가 강사로 나서 상호이해와 배려, 소통에 대해 집중 조명했으며, 참석한 지역주민 및 귀농․귀촌인 200여 명 역시 큰 호응으로 화답했다.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이날 축사를 통해 “군은 현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대안으로 귀농·귀촌을 주목,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모두 상생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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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지속가능한 양식산업 육성 교육 실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사)한국전복산업연합회, 완도군전복생산자협회, 사)한국수산업경연인연합회, 사)완도군광어산업연합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양식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전 읍·면의 어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은 적조와 고수온에 대비한 어류 양식장 관리, 전복 가두리 청소 및 사육관리 요령, 불법 어업 근절, 양식 수산물 재해 보험 등에 설명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남해수산연구소 김병학 박사는 전복 생식주기에 따른 양식관리법을 제시하며, 전복 먹이 급이량 조절은 물론 산란기에 가두리 셀터 및 그물 세척 등 반드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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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원 교육활동 침해 치유 힐링 캠프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교육활동 침해로 인한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교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교원 힐링 캠프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도교육청의 교원 힐링 캠프는 교원들의 심리적, 정신적 치유을 통해 교육활동 의욕을 고양하고, 위기교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갖는 연수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신설된 ‘인권보호팀’ 주관으로 운영된다. 이번 캠프는 지난 16~17일 교감을 시작으로, 29~30일에는 중등교사, 오는 31일~8월1일에는 유·초등교사 각 30명씩, 총 90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보성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다.캠프는 ‘자기 돌아보기-마음빼기 치유 명상’을 주제로 다양한 영역의 힐링 전문가를 초빙해 체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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