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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방과 후 학생’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 실시
영광군(김준성 군수)은 지난 23일 민들레세상 지역아동센터(영광군 백수읍 소재)에서 방과 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교육은 방사능 누출사고를 대비해 방사선 기초이론, 방사선 비상단계별 행동요령, 갑상선방호약품 복용법 및 방호용품 착용법 등을 교육했으며 선생님과 학생들이 평소 원전과 관련해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원자력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는 방사능방재교육 외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사능방재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주민의 자율방재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한편 영광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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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동명동 앞 해상에서 신원미상‘ 남성 변사체’발견
전남 목포시 동명동 앞 해상에서 신원미상의 남성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오전 5시 36분께 전남 목포시 동명동 앞 해상에 신원미상의 변사체 1구를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24일 밝혔다.해경은 즉시 서산파출소를 현장으로 급파해 변사체를 발견하고 인양해 목포 소재 중앙병원에 안치했다.해경에 따르면 변사체는 60~70대 남성 시신으로 추정되며 나체 상태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목포해경 관계자는 “변사자의 신원 확인 및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여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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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어촌뉴딜 300 사업' 속도낸다
해남군이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2019년도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화산 구성항과 현산 두모항 등 2개소에 대해 2개년에 걸쳐 총 1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어촌‧어항의 생산기반 강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화산 구성항은 총 사업비 80억 4,500만원을 들여 물양장 및 방파제 설치, 여객 대합실, 어업 기자재 보관창고, 물김 공동위판장 신축, 수산물 유통 및 판매장 신축, 바다 낚시터 설치, 맨손잡이 체험장 조성 등이 추진된다. 또한 현산 두모항은 방파제 시설보강, 부잔교 설치, 항내 매몰 퇴적토 준설, 공동 작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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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대회, 남부대·선수촌에 지역생산 문화콘텐츠 ‘ICT체험관’ 운영
“K-POP에 맞춰 신나게 춤추고 VR게임으로 대회 긴장감 풀고 있어요.”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ICT체험관이 선수단과 관람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남부대 마켓스트리트와 선수촌 플레이룸 등 2곳에 위치한 ICT체험관은 ‘메이드 바이 광주(Made By Gwangju)’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몸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광주지역에서 생산된 문화콘텐츠 6점이 설치·운영 중으로 하루 방문객이 1000여명에 이른다.먼저 선수촌내 플레이룸에서는 최근 K-POP의 세계적인 흥행으로 각국 선수들이 K-POP에 맞춰 댄스를 따라하는 ‘K-Dance’가 단연 인기다.가상의 세계에서 좀비와 맞서 싸우는 VR게임 또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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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호남대, 쌍촌캠퍼스 부지 사전협상 마무리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호남대 쌍촌캠퍼스 부지에 대해 학교법인 성인학원과 2년에 걸친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을 마무리 지었다고 24일 밝혔다. 호남대학교 쌍촌캠퍼스 부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 6만4116㎡ 규모로, 2015년 3월 광산캠퍼스로 통합 이전 후 유휴부지로 남아 있던 지역을 이번 협상을 통해 성인학원 측이 광주시에 242억원을 공공기여로 제공키로 함에 따라 도시계획시설(학교) 결정을 폐지하게 된다. 공공기여의 내용을 보면, 장기미집행시설인 운천근린공원과 화정근린공원 조성에 205억원이 투입되고, 도로, 주차장, 어린이공원, 경로당 등 기반시설 확충에 37억원이 사용된다. 특히, 근린공원 2곳에 대해서는 공공기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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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국 최초 국가지점번호·GPS 문자 전송 조난신고 체계 구축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관내 등산로인 금성산성외 6곳 77개소에 스마트폰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능 활용으로 조난신고 위치를 지점번호와 GPS(위성항법)까지 문자 전송이 가능한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국가지점번호는 국토 및 이하 인접한 해양을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한 지점마다 부여한 번호로 문자와 숫자 등 총 10자리로 표기되며 건물이 없는 지역의 위치표시체계가 미흡한 곳에 설치하여 조난 시 긴급구조 요청 등에 활용된다. 해당기능은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활성화한 뒤 뒷면을 지점번호판의 지정된 곳에가져다 대면 신고자가 있는 위치의 지점번호 및 GPS 문자가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떠 문자 또는 전화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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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망 중소기업 16곳 스타기업 육성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24일 나주의 한 호텔에서 전남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16개사에 대해 ‘2019 전남 스타기업’ 지정서를 수여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수렴했다.올해 선정된 16개 스타기업은 ㈜청진, ㈜엠티에스코리아, 보성포리테크㈜, 해표산업㈜, ㈜명품, ㈜디엠티, 에스엠소프트웨어㈜, 에스엠코리아㈜, 벌교꼬막㈜, ㈜조은데코, ㈜하나스틸, 아즈텍㈜, ㈜짱죽, ㈜정우엔지니어링, 나산플라스틱㈜, (유)블루에스피다.이날 행사에서는 스타기업 육성계획에 대한 설명과 전년도 스타기업으로 지정돼 우수한 성과를 거둔 ㈜청담은의 사례 발표가 있었다. 또한 R&D 지원, 인력 수급, 수출․판로 등 다양한 시각에서 기업 애로사항을 수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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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의회, 국립난대수목원 적극 유치입장 표명
완도군의회(의장 조인호)는 지난 23일 제271회 완도군의회 임시회에서 국립난대수목원의 완도군 유치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하고 유치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국립난대수목원 조성계획은 산림청에서 제4차(2019~2023) 수목원 진흥 기본계획에 의거, 남부권에 조성계획 중이며, 지난 6월 평가단을 구성하여 제안서 및 현장심사를 통해 8월 중 대상지를 최종 선정 할 계획이다. 완도수목원은 2,033ha의 드넓은 면적에 탄소저장 대표 수종인 붉가시나무가 대규모로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동백, 황칠 등 희소가치가 있는 난대 수종이 집중 분포하고 있다. 특히 자생식물 770여종을 비롯한 희귀동식물 872종 등, 4,150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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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횡간도 찾아가는 도서이동 종합민원서비스 가져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평소 육지로 가는 것에 불편함이 있는 횡간도 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종합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횡간도는 72세대 122명이 거주하는 섬마을로서, 윤창섭 기획운영과장 인솔 하에 각 과 업무 담당자 11명과 GMT V-PASS(자동어선위치 발신장치)기술자 등 총 12명이 ▶수중정화활동 ▶V-PASS 점검 ▶통신장비 점검 ▶법률상담 ▶해양오염관련상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였다.특히, 해양 법률상담과 V-PASS 수리 등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함을 덜어드리며 민원상담과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마련하는 현장 중심 국민 소통의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횡간도 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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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9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 열차 대장정 올라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의 특색교육활동인 2019.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이하 통일열차학교)가 24일 대망의 ‘통일희망 열차 대장정’에 올랐다. 통일열차학교는 24일 오전 도교육청에서 출정식을 갖고, 오는 8월 9일까지 16박17일 일정으로 중국, 백두산, 러시아 등을 탐방하며 항일 역사를 되짚고 통일 희망을 찾는 대장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출정식을 마친 학생들은 학부모와 교육청 직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도교육청을 출발, 경기도 파주 도라산 통일 전망대를 거쳐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 하얼빈으로가는 비행기에 오른다. 이후 중국 대련, 단동, 집안, 백두산, 연길을 지나 러시아 우수리스크, 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스크에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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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서 최우수기관 선정
전남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주관한 ‘2019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 특별교부세 6,1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상․하반기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이다. 함평군에 따르면, 지방재정집행 평가는 예산집행 효율성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도모하기 위해 행안부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씩 실시하는 종합 예산집행평가다. 평가 항목은 ▲재정 집행실적 ▲일자리 및 국고보조 사회간접자본 사업 집행실적 ▲일자리 예산규모 가중치 등 총 4개 평가 지표로, 이중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사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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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 위해 달빛동맹 뭉쳤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또 한번 달빛동맹의 위력이 발휘됐다.대회 성공을 위해 많은 대구시민들이 광주를 찾아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 민간단체들은 대회 기간 공동행사를 기획했다. 경기장 주변에서는 대구시 문화예술 단체가 다양한 공연행사를 펼치는 등 다방면에서 대회 성공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이에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달빛동맹을 응원하기도 했다.23일 대구시민 1700여명은 광주를 방문해 광주세계수영대회 단체 관람에 나섰다.이날 오전 광주에 도착한 이들은 남부대 주경기장에서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광주시민과 한데 어울려 우리나라 선수의 선전을 목청 높여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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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 사립학교 교사 위탁채용이 대세”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민선3기‘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출범 이후 사학의 공공성 및 책무성 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사립학교 교사의 교육청 위탁채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도내 사립학교 교사 채용현황을 집계한 결과 민선3기 출범 후인 2019년 위탁채용 참여학교와 인원수가 이전 2년에 비해 크게 늘었다.2017년 5개교 10명, 2018년 6개교 9명에 그쳤던 사립학교 교사 위탁채용 규모는 2019년에 13개교 27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전체 채용 대비 위탁비율로 계산하면 증가세가 더 뚜렷해진다. 2017년과 2018년 위탁비율(학교, 인원)은 25% 안팎인 데 비해 2019년에는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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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째 가업 잇는 함평 왕골돗자리 ‘여름 더위 걱정 끝’
‘염소 뿔도 녹인다’는 절기상 대서(大暑)를 맞은 23일, 전남 함평군 월야면 용월리 외세마을 주민들이 찜통더위 속 왕골 박피(剝皮)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천연 왕골은 좋은 통기성과 시원한 촉감으로 인해 돗자리, 방석, 베개 등에 쓰이는 여름철 인기 소재로, 함평 월야․경기 강화․경남 합천 등이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함평 월야면의 경우 한때 마을 주민들이 왕골로 먹고 살았다고 전해질 만큼 왕골재배 농가가 많았으나 현재는 1농가(정일범, 남, 72)만이 5대째 전통방식으로 왕골돗자리를 생산, 그 명맥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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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등산관광단지조성사업 ㈜서진건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사업제안 3차 공모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서진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지난 7월12일 사업계획서 평가심의위원회 심의결과 ㈜서진건설이 협상적격자로 평가되고, 사업계획서 및 사업이행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공모지침에 따라 ㈜서진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결정한 것이다.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지난 10년 이상 답보상태인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재추진이 그 어느 때보다 기대된다.㈜서진건설이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됨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광주광역시도시공사와 60일 이내 사업제안서 내용을 토대로 사업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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