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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유자차, 체코에서 선풍적 인기
코로나19 사태로 해외 농식품 교역이 차질을 빚고 있는데 반해 고흥유자차가 체코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달 29일 두원농협의 유자차 11톤을 체코에 수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들어 체코로 세 번째 수출길에 오른 고흥유자차는 5월까지 수출량이 30여톤에 이르고, 이미 작년 한해 전체 27톤을 넘어섰다.코로나 19로 인해 수출 일정이 지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현지 수출바이어는 향후 코로나 19 상황이 진정될 경우 올해 말 80톤 가량을 수출해 지난 해 대비 약 3배정도 수출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했다. 군은 지난 해 수출 촉진단을 구성해 진행한 현지 판촉행사와 더불어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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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19년 기준 사업체 조사 실시
전남 목포시가 2019년 기준 사업체 조사를 6월 29일까지 관내 전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1인 이상 종사자가 있는 사업체로 목포시에서는 2만여 개의 사업체가 해당된다. 조사내용은 종사자수, 조직형태, 연간매출액, 프랜차이즈 관련 사업체 여부 등 11개 항목이다. 시는 정확한 조사를 위해 조사원 39명을 투입해 사전교육 등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해 조사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경영실태와 고용구조를 파악하는 사업체 통계조사는 목포의 지역경제 현실을 진단해 각종 경제정책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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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국민권익위원회 고충상담 이동신문고 운영
전남 목포시가 국민권익위원회와 운영하는 ‘이동신문고’가 6월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이동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각 분야별 전문조사관과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해주는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상담서비스이다. 목포시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무안군, 신안군, 함평군 지역주민들도 누구든지 상담이 가능하다. 일반행정, 문화, 교육, 노동, 산림, 농업, 환경, 도시계획, 교통, 도로, 세무, 주택, 건축 등 국민권익위 주관 분야를 비롯해 대한법률구조공단, 고용노동부,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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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국회의원, 무역이익공유제 관련 1호 법안 대표 발의
김승남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3일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무역이익공유제 관련 법안을 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했다. 무역이익공유제 관련 법안은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말한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수혜기업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참여를 의무화하고, 기금 조성액을 현행 ‘매년 1천억원’을‘20년간 매년 1천억원씩 2조원’으로 상향하는 것이다. 김승남 의원은 지난 19대 국회 농해수위에서도 농어촌 문제 해결과 농어민 권익을 위한 무역이익공유제 관련 법안을 제출한 바 있다. 당시 대안으로 10년 간 상생기금 1조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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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포스트 코로나 극복...분야별 경제 살리기 총력
전남 진도군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선제적인 정책 대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분야별로 목표를 설정, 군민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 군은 3일 군청 회의실에서 ‘재정운용 전략의 구체화, 선제적·적극적 재정 투입’으로 지역경제 침체,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를 통해 농·수산 주력 산업 경쟁력 제고와 함께 지역 균형발전·생활 환경 개선, 사회 안정망 확충, 생활 SOC,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등을 분야별로 추진한다. 특히 지역경제,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문화·관광 활성화, 주거·생활개선, 안전문화·보건복지 증진 등 5개 분야 55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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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회천면 율포 해변 농·특산물 직판장 운영
전남 보성군은 지난 5월 30일부터 율포해수녹차센터 옆 주차장에서 율포해변과 녹차밭 등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직판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직판장은 오는 9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여성단체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제철 농산물인 오이, 가지, 호박, 된장, 블루베리, 참깨, 고춧가루 등을 판매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관광객에게 값싸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판매하여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계획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농·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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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노인복지시설 찾아가는 결핵검진 추진
전남 보성군은 오는 5일부터 관내 노인복지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결핵 검진 사업은 흉부 엑스레이 촬영 후 실시간 원격으로 증상 유무를 판독하고, 유소견자는 현장에서 즉시 객담을 채취해 검사하는 방식으로 기존 검사 방법보다 최종 확진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짧다. 또 거동이 불편한 와상 노인도 누운 상태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이동 검진 장비 등이 활용된다. 올해는 코로나19가 유행함에 따라 ‘폐렴’ 소견이 보일 경우 바로 선별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의료진이 동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이 쉽게 생길 수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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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개별공시지가 결정’ 이달 29일까지 이의신청 받는다
전남 보성군은 2020년 정기분 개별공시지가 207,861필지에 대해 5월 29일 결정․공시하고 6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올해 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소폭 상승(4.88%)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고지가는 보성읍 보성리 893-4번지로 ㎡당 1,470,000만 원이며 최저지가는 율어면 율어리 산2번지로 ㎡당 223원이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및 읍․면사무소 민원실에 비치된 지가열람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울 경우 보성군 홈페이지(참여민원-주택/지적)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군청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에 이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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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코로나19 감염 예방위해 현충일 추념행사 간소하게 진행
전남 영암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우려에 따라 오는 6일 영암공원 내 충혼탑에서 제65회 현충일 추모행사 규모를 축소해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영암군은 매년 6월6일 보훈회원 및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대규모 추념행사를 가졌다.그러나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보훈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참석대상을 최소화하고 사전방역 및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등 정부의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추념행사는 국민의례와 전국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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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문화박물관 공모전 '女新 나르샤' 당선작 첫 개인전 지원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지난 4월 진행한 공모전 '女新 나르샤'운영 결과 최종 3인의 작가를 선정해 6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작가별 생애 첫 개인전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그 첫 번째 전시는 정선영(광양, 서양화) 작가의 「탄생 The Birth – 공존을 꿈꾸다」展 이다. 정선영 작가는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을 졸업하고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한 것은 불과 최근 몇 년 사이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색채와 밀도 있는 구성으로 작품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전시는 남도의 대자연 속에서 인간의 삶을 마주하며 시작되는 ‘탄생’에 관해 고민하는 작가의 내면세계를 담고 있다. 작가는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함께 살아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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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관광재단, ‘제로베이스 in 전남’ 전시회 개최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서울옥션’과 손잡고 전남 작가들의 미술작품 온라인경매를 위해 3일부터 6일간 ‘제로베이스 in 전남’ 전시회를 펼친다. 전남도청갤러리와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미술품경매 회사인 ‘서울옥션’이 온라인경매 시작 전 도민들에게 출품작을 미리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경매에 참여토록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옥션’ 스페셜리스트들이 선정한 전남 미술작가는 고차분과 김미숙, 김성결, 김옥진, 김우성, 윤연우, 이태희, 서지영 작가 등 총 8명으로 작품 80점을 전시한다. 특히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코로나19’로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현장감 있는 전시 관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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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 "봄철 ‘화재․인명피해’ 예년 비해 대폭 감소"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올해 봄철(3~5월) 화재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 발생 건수와 인명피해가 대폭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봄철 기간 화재는 731건으로 지난해 863건 대비 15.3%(132건) 감소했다.인명피해 또한 21명(사망 5, 부상 16)으로 지난해 34명(사망 8, 부상 26) 대비 38.2%(13명)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화재원인은 부주의 67%(490건)와 전기적 요인 15.6%(114건), 기계적 요인 6.8%(50건) 순으로 나타났다. 발생 시간대는 오후 2~3시 사이가 9.8%(72건)로 가장 높았다. 특히 임야(산불, 들불) 화재가 135건으로 지난해 197건 대비 31.5%(62건) 감소했으며, 인명피해는 12명(사망2, 부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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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기 전남도의원, 전라남도 교육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임종기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교육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기획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전라남도의 교육지원 대상을 현행 ‘각급 학교’에서 ‘학교와 학생’으로 확대하여 지원하는 내용이다. 또 교육환경 개선 및 교육복지 증진, 국제경쟁력 제고, 우수인재 양성과 같은 교육지원 사업별 목적과 조건을 지정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조례에 따라 교육지원 사업을 신청할 때는 사업의 타당성과 중복 투자 여부 등에 대한 교육감의 의견서를 첨부해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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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코로나19 극복 농촌 일손돕기 지원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손이 더욱 부족해진 농가를 돕고자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농촌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직접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체감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다. 대상농가는 질병 및 상해로 농작업을 할 수 없는 농가, 독거노인, 장애농가, 영세농, 고령농가, 한가정농 등이며, 일손이 가장 필요한 시기인 5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부서별로 2회씩 양파·마늘 수확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인력난이 심각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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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도로변 칡넝쿨과의 전쟁 선포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생활가시권과 도로변에 급속하게 번지고 있는 칡넝쿨 제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기온이 크게 오르고 비가 자주 내리면서 칡넝쿨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가로수 피해와 경관을 크게 훼손하고 있다. 군은 고속도로 나들목, 관문도로, 해안도로, 관광지, 조림지 등 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칡뿌리를 파내고 덩굴을 걷어내는 작업에 돌입했다. 굴취가 불가능한 곳은 친환경약제를 살포하는 등 물리적, 화학적 제거방법을 총 동원해 칡넝쿨 박멸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이달 말까지 1차 제거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제거되지 않았거나 다시 발생한 지역은 재조사해 가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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