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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정약용의 아들 흑산도 기행 '부해기' 18일 공개
다산(茶山) 정약용의 둘째 아들 정학유(丁學遊; 1786~1855)의 신안 흑산도 기행기가 공개된다.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다산 집안의 책인 ‘유고(遺稿)’ 10책 가운데 8~10책에 수록된 정학유의 문집 ‘운포유고’(耘圃遺稿)에서 ‘부해기(浮海記)’를 한양대학교 정민 교수를 통해 추진된 학술용역을 통해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부해기’는 정학유가 부친의 당부로 둘째 큰아버지 정약전을 만나기 위해 1809년 2월 3일부터 3월 24일까지 52일간 흑산도를 다녀온 여정을 기록한 여행기다. 1808년 다산은 둘째 형인 손암(巽庵) 정약전의 유배지 흑산도로 아들 학유를 보냈다. 1807년 손암의 아들 정학초가 17세에 갑자기 세상을 떠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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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순천대 그랜드 ICT 연구센터유치 확정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스마트팜혁신밸리 단지내에'순천대학교 그랜드 ICT 연구센터'유치가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본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순천대학교가 주관하고 고흥군이 공동참여하는 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 대비 스마트농업 분야 지능화 요구에 부응해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지능형 스마트농업 선도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핵심사업으로 지역산업체 재직자 대상 석사 학위과정 과정(25명/년)을 운영하며 사업참여 산업체 재직자에게는 90%의 등록금이 지원된다.또 지역산업체, 재직 대학원생, 연구원, 교수가 함께 참여하는 지능형 스마트농업 기술을 공동 개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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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영농현장에서 이뤄지는 적극적인 소통행정 추진
전남 고흥군은 군수가 직접 농촌 들녘을 찾아가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방안을 마련해 나갈 수 있는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펼쳐 나간다.고흥군은 농수산물 소비위축으로 인한 마늘 등 일부 농산물의 가격하락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선제적 대응으로 산지폐기, 대형유통업체 납품, 산지 마늘 가격을 1,000~2,000원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졌다.3일 군에 따르면 고온피해(벌마늘) 마늘에 대한 정부재해 보상지원을 추진해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은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한 결과라고 했다.이에 송귀근 군수는 농어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 29일부터 농업현장을 수시로 방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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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창업보육센터, 전남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 16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이석인)는 전라남도가 실시한 ‘2020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16년 연속 획득했다. 3일 목포대학교에 다르면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내 7개 대학의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전년도 경영 실적과 성과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평가 결과는 당해 연도 보조금 지원 기준으로 활용된다. 목포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정량평가에서 만점, 정성평가를 합산한 최종점수에서 월등한 점수 차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 대학 벤처 동아리 지원사업에서도 2019년도에 이어 올해도 5개 동아리가 선정돼 창업 아이템 개발에 필요한 개발비 및 운영비를 전라남도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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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국 도의원, 공무원들 노란점퍼는 왜 입을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공무원들이 입고 나오는 ‘노란점퍼’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이 노란점퍼(민방위복)의 착용 시기나 대상 등 복제 규정 마련 필요성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나광국 의원(무안2, 더불어민주당)은 3일 제342회 제1차 정례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회의에서 “전쟁ㆍ재난 등 국가 비상사태인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착용하는 민방위복에 대한 복제 규정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민방위기본법 제3조(국가ㆍ지방자치단체와 국민의 의무)에 따르면 민방위 사태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국가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보장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ㆍ시행하여야 하며, 민방위사태를 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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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여수·순천 10.19사건특별위원회, 전남 동부권 국회의원 간담회
전남도의회 여수·순천10.19사건특별위원회(위원장 강정희)는 최근 순천대에서 전남 동부권 국회의원 당선인 5명과 여순사건유족회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갖고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을 1호 법안으로 채택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3일 밝혔다. 간담회에서 동부권 국회의원들은 “제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여순사건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며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위한 민주당 당론 채택과 특별법안 단일안 발의에 대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간담회 참석의원들은 지난 4.15 총선 후보자시절에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특별법 제정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조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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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보건소,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당부
전남 영암군보건소는 경기도에서 올해 첫 번째로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경 첫 환자가 발생해 8~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하고 일반적으로 구토, 설사, 복통 등을 일으키며 특히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50% 내외로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3일 영암군은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 어패류 생식 삼가 및 충분히 익혀서 섭취 ▲어패류는 –5℃이하 저온보관 또는 85℃이상 가열처리하거나 수돗물에 씻은 후 섭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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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해풍 맞고 자란 회천 수미감자 본격 출하
전남 보성군 회천면은 대표 농특작물인 해풍 맞고 자란 수미감자가 제철을 맞아 수확이 한창이다.전국 최대 감자 주산지인 보성군 회천면 남부해안 지역에서 생산되는 보성 회천감자는 친환경 토양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명품감자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보성군은 "청정 득량만 일대를 중심으로 재배되는 보성감자는 암 예방 및 다이어트 등에도 효과가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웰빙 간식으로 인기가 좋다"며 "비타민 C를 비롯해 철분, 칼륨, 마그네슘 등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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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19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에 함께 참여합시다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통계청과 함께 오는 4일부터 29일까지 한 달 동안 '2019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전국사업체조사는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구조와 분포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대규모의 전수 통계조사이다. 조사대상은 2019년 12월 31일 현재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하는 종사자 1인 이상인 모든 사업체 5,481개소이며 조사항목은 총 11개 항목으로 사업체명, 대표자명, 조직형태, 종사자수, 연간매출액 등이다. 조사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집단시설(요양시설, 병원 등)과 다중이용시설(유흥시설, 체육시설 등)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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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농촌마을 해결사 ‘맥가이버’ 입주
전남 순천시가 농촌마을의 생활불편 해결사가 될 ‘맥가이버’정착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맥가이버 정착지원 사업’은 귀농귀촌을 꿈꾸는 청장년들이 시골마을에 정착해 살아가면서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의 생활 불편을 해결해주며 농어촌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는 사업이다. 맥가이버 사업에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순천시가 빈집을 리모델링해 공작소를 만들어 5년간 무상 제공해주고, 8개월간 정착지원금(월 185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면 단위 지역의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건강, 안전, 관계단절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상한 농촌활성화 시책이다. 시에서는 사업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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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오룡지구 신설 소화전 합동 기능점검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일로읍 망월리 오룡지구 내 신규설치 소화전 28개에 대해 '전남개발공사 택지개발사업실 오룡사업단'과 합동 기능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사업지구 내 새롭게 설치된 지상식소화전의 관리전환을 위한 것으로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용수시설 통수 확인을 통한 수압상태 및 정상작동 여부 ▲소화전 표지판·보호틀 설치 유무 확인 ▲소방용수시설 토사제거 및 사용상 문제점 발견 등이다. 무안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용수시설은 화재 발생시 소방활동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설로 현장 활동 시 선제적 대응, 신속한 대응체계을 위해 시설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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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음식관광 활성화 위한 맛집 육성 ‘박차’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지난달 26일부터 무안맛집 육성을 위해 요식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일 군에 따르면 그동안 무안연꽃축제 요리경연대회에 참여했던 요식업체 중 컨설팅을 희망하는 9개 업체의 신청을 받아 전문컨설턴트의 평가를 거친 후 최종 5개 업체를 확정했다. 이렇게 선정된 사업대상자는 메뉴개발, 위생관리, 판매전략, 고객서비스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해 TBK외식창업전략연구소 김태수 소장과 조리의 명인 구본길 대가가 함께 추진하는 컨설턴트의 1:1 현장 코칭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지금까지 추진해온 13회의 무안요리경연대회 역대 수상작들이 관내 요식업체를 통해 보급된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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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촌 일손돕기 자원봉사 나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관내 농가들의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는 지난달 20일부터 한 달간 추진되며 대상은 고령농, 독거노인, 장애인 농가 등 일손이 취약한 농가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노동자 입국 제한으로 농촌일손부족이 더욱 심화됨에 따라 신안군 직원 600여명과 농협, 농어촌공사,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기관이 적극 참여하여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20일 증도면을 시작으로 흑산도를 제외한 13개 읍·면 40여농가에서 마늘, 양파 수확 등이 이뤄졌으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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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국토교통부 스마트솔루션 챌린지 공모사업 선정
3일 순천시에 따르면 정부의 저탄소,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따라 매년 전기자동차 사용이 급증하는데 반해, 아직 전기차 충전소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가 낮아 충전소 내에 일반차량이 불법으로 주차하고 있어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순천시는 시민의식 향상과 불법주차로 인한 전기차 충전불편 해소를 위해 ‘전기차충전소 불법주차 스마트 대응관리 솔루션’시스템을 구축에 나선다.사업비는 총 6억원(국비 3억 시비 3억)으로 시에서는 ‘전기차충전소 불법주차 스마트 대응관리 솔루션’을 연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전기차충전소에 주차시 전기차 여부를 자동 식별해 일반차량이 주정차시에는 ‘전기차 충전소이므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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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하반기 귀농 융자 지원사업 신청 접수
전남 강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춘기)는 신규 귀농인의 안정적인 귀농 정착을 위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내달 3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대출 이자 2%,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의 조건으로 농업창업 자금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또는 신축 자금은 최대 7,500만 원을 융자받을 수 있다. 지원사업에는 농촌 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농업 종사를 목적으로 강진군에 전입한 지 5년이 넘지 않은 귀농인과 농촌에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던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만 65세 이하(1954. 1. 1. 이후 출생)인 귀농 가구의 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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