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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읍 주민생활권에 ‘숲세권’ 만든다
전남 보성군은 지난 26일 보성읍 주민 이동량이 가장 많은 보성역과 보성향토시장 200m 구간에 단풍나무를 비롯한 황금사철나무 등을 식재해 도심 속 숲속 길 조성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식재된 수종은 단풍나무 20그루, 황금사철 2천 그루, 야생화인 송엽국 1천5백 본이다. 인도와 나무 사이에는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수집한 나무를 가공해 만든 나무칩을 깔아 흙먼지를 막았다. 또 단풍나무 길과 연계해 유휴 토지 1,000㎡(300평)에는 해바라기 종자를 파종해 여름철에 즐길 수 있는 대규모 꽃 단지를 조성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보성군은 동윤천, 향토시장, 열선루, 보성읍 복합커뮤니티(2022년 완공예정)까지 이어지는 도심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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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공진농업회사 친환경 현미 쌀 40포대 기탁
전남 보성군 공진농업회사(대표 김모우)는 지난 26일 벌교읍행정복지센터에 자연농법으로 재배한 친환경 현미 쌀(5kg) 40포대(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김모우 대표는 “지역 내 건강 취약 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벌교읍 백승훈 읍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베풀어주신 나눔의 온정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주신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진농업회사 김모우 대표는 벌교읍 회정리 출신으로 귀농 후 자연농법 친환경 현미 쌀을 주력 작물로 삼고 재배·판매하고 있다. 또 자연농법으로 재배한 현미는 면역력을 강화에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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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고려청자박물관, 전라남도 지역특화콘텐츠 사업 선정
전남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전라남도에서 추진한 지역특화콘텐츠 개발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지역특화콘텐츠 개발 지원 공모사업은 콘텐츠 발굴을 통한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사업은 전라남도에서 도비를 지원하고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해 문화∙관광 시설을 기반으로 하는 체험형 융복합 콘텐츠 개발 및 플랫폼 구축작업을 시행한다. 사업비는 도비 4억8천만 원, 군비 3억으로 총 7억8천만 원이 투입된다. 고려청자박물관은 내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신규 콘텐츠에 대한 세부 기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완성된 신규 콘텐츠는 12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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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신규사업 추진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7월부터 지역주민과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와 앱 기반의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신규 추진하기 위해 내달 19일까지 100여명의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만성질환 전단계의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성인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등 전담 운영팀이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건강, 영양과 식생활, 운동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일대일 비대면 전문상담 서비스, 건강정보 콘텐츠 등을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통합건강관리 서비스이다. 참여 대상자는 신안군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을 둔 만 19세이상 성인으로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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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부처님 오신 날 행사 ‘특별경계근무’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코로나19’로 연기된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를 맞아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코로나19’ 여파로 오는 30일로 미뤄진 부처님 오신 날 행사에 많은 인파가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위험성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특별 조치다. 전남소방은 이 기간 동안 일일 3차례 이상 사찰․산림 인접 마을 등 화재 취약 지역 순찰을 비롯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비상연락망 유지 등 화재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 주요 사찰 31개소에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525명과 차량 31대를 전진 배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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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패각 자원화를 위한 제도개선 촉구’ 대정부 건의
전라남도의회 이용재 의장(더불어민주당․광양1)은 26일 충남도 롯데리조트부여에서 개최된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 참석해 ‘패각 자원화를 위한 제도개선 촉구안’을 협의회 공동 대응 안건으로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용재 의장은 “굴, 전복 등 패류 양식은 어업인 소득원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반해 그 부산물인 패각은 2018년 기준 전국에서 30여 만톤이 발생돼 이 중 약 60%만이 자원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패각의 대부분이 패화석비료로 재활용되고 있으나 농가의 사용기피 등으로 판로 확보와 보관의 어려움이 있어 어업인의 패각 처리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등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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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0년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지적재조사사업지구인 무안 용월1지구, 일로 광암1지구, 삼향 지산1지구 경계결정을 위한 2020년 제1회 무안군 경계결정위원회를 지난 20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위원회 개최에 앞서 토지소유자들과 개별 경계협의를 거쳐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부장판사 이영남 위원장과 위원이 참석하여 무안읍 용월1지구, 일로읍 광암1지구, 삼향읍 지산1지구에 대해 경계결정 심의 의결했다. 이렇게 새롭게 결정된 경계 및 면적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경계결정통지서를 발송하여 60일 간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 군 관계자는 “경계 확정으로 지적공부상의 면적이 증감된 토지에 대해 토지소유자들에게 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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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초등학교 등굣길 안전문화 캠페인 펼쳐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27일 장흥군 직원, 장흥초등학교 교직원, 장흥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장흥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 의식 개선을 위한‘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여파로 5월 27일 첫 등교를 시작하는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차량 신호 및 정지선 지키기,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서행 운전하기, 주·정차하지 않기 등의 홍보를 통한 운전자의 안전 의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다짐하며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운행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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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전남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최근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과 관련, 40여명의 여성단체회원들이 신선한 재료를 준비해 직접 만든 반찬 5종류를 진도군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족 100가구에 전달했다. 김형진 회장(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은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하고 우리 회원들도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단체회원들은 해마다 조손가족 김장김치 나눔, 아이들과 하는 물놀이, 목욕과 이·미용 봉사 등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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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드림스타트, 성장기 아동 120명 영양제 지원
전남 진도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성장기 아동 120명을 대상으로 ‘몸짱! 키짱! 영양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 불균형과 신체발육이 부진한 아동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영양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실시됐다. 영양제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우편 등 비대면 접촉 방법으로 전달했다. 영양제 지원을 받은 대상 가정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의 면역력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영양제 지원으로 아이들 면역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진도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계획해 실천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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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식품 시험 검사기관 신규 지정
전남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지난 21일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식품(이화학, 미생물분야) 시험 검사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식품 시험 검사기관이란 '식품 의약품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수행기관을 지정해 제조, 가공되는 식품 등이 기준 및 규격에 맞는지 시험 검사를 하는 곳이다. 이번 식품 시험 검사기관 신규지정으로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는 자가품질검사 항목인 중금속 등 이화학분야 36항목과 대장균 등 미생물분야 14항목의 총 50개 항목을 검사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지역의 식품 제조 가공업체들은 광주 또는 나주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했는데, 목포수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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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으뜸맛집 친절 위생교육 실시 간담회
전남 목포시는 지난 25일 시청에서 ‘목포 으뜸맛집’ 대표자와 간담회를 갖고 친절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으뜸맛집 운영 및 관리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식품위생법 상 영업자 준수사항,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예방 등 친절 및 위생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시와 영업주들은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나누고, 깨끗하고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를 통해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으뜸맛집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김종식 시장은 “목포는 모든 음식점이 맛집이라고들 한다" 며 "으뜸맛집은 그중에서도 맛의 도시 목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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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공공형 낭만버스' 내달 1일부터 3개 노선 운영
전남 목포시가 내달 1일부터 교통약자를 위한 공공형 버스 3개 노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공공형 버스’는 운행을 할수록 적자가 커지지만 공공성 차원에서 노선을 유지해야 하는 지역이나 도로사정으로 대형버스가 들어가지 못하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교통권 보장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공공형 버스를 통해 지역 곳곳에 항구도시 목포의 낭만과 풍요로움이 널리 퍼지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낭만버스’로 명명했다. 이번 낭만버스 운행으로 그동안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웠던 대양산단 및 연산행복주택(11번), 만호동 근대역사문화공간(22번), 고하도 윗마을(33번)에 대한 접근성과 정주 여건이 대폭 개선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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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전남도 주관 주민주도 사회혁신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쾌거’
전남 강진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주민주도 사회혁신 공모사업에 2019년 성전면 ‘열린배움터’에 이어 올해 ‘차이나는 배달소’까지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주민주도 사회혁신 공모사업은 주민이나 마을공동체 등 다양한 주체가 주도해 스스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민관협력·혁신사업으로 문제 해결의 주체가 주민이라는 점이 핵심 요소이다. 특히, 올해는 전남의 20개 시·군에서 53개 사업을 응모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지난 3월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5월 발표심사를 거쳐 강진을 비롯한 9개 시·군의 1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차이나는 배달소’는 오는 6월부터 오감통시장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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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내동리 쌍무덤 '금동관 출토' 국가 사적 지정 추진
전남 영암군은 영산강 유역 고대사회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전남문화관광재단 전남문화재연구소에서 발굴조사 중인 지방기념물 제83호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서 금동관(편)이 출토됐다고 27일 밝혔다.군은 이와 관련한 관계전문가 학술자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발굴현장과 유물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금동관(편)은 내동리 쌍무덤에서 지난해 7월 금동관에 장식된 유리구슬, 영락(瓔珞)과 금동관 조각들이 확인돼 관련 학계 및 세간에 큰 이슈가 된 이후 추가 발굴조사가 이뤄지는 과정에서 출토됐다. 이번 금동관 출토는 5세기말 6세기 초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5세기말~6세기초 영산강 유역의 강력한 고대 마한 세력의 존재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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