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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외국인 근로자 대상 주말 한국어교육 운영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월 1일 삼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 20명을 대상으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에 따른 한국어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사회통합프로그램은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이 한국어 능력과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법무부 주관 제도로, 법무부가 지정한 기관에서만 운영할 수 있다.무안군은 평일 근무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의 여건을 고려해 주말 시간대를 활용한 교육을 추진하고자, 지난 5월 법무부로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으로 지정받았다. 또한 참여자의 교육 부담을 덜기 위해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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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남·광주 행정·교육통합 도민공청회 개최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남·광주 행정·교육통합 추진에 따른 방향성과 과제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전라남도와 함께 ‘전남·광주 행정·교육통합 나주시 도민공청회’를 개최하고 통합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과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날 공청회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해 윤병태 나주시장,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전남·광주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는 윤병태 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영록 도지사의 전남·광주 행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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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귀농·귀촌 홍보할 ‘동네작가’ 모집
전남 함평군이 귀농어·귀촌 정책을 소개하고 도시민 농촌 유치 홍보 활동을 수행할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모집한다.함평군은 2일 “농촌의 다양한 매력과 영농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귀농귀촌 동네작가’ 3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영상 촬영과 이미지 편집이 가능한 개인 SNS 운영자 중 농촌과 귀농귀촌 가치 발굴에 관심 있는 함평군민이다. 다만, 로컬크리에이터 홍보단 등 유사한 사업 참여자는 참여가 제한된다.선발된 동네작가는 ▲농촌생활 ▲귀농귀촌 ▲문화 ▲관광 등 다양한 지역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와 귀농귀촌 대표 플랫폼 등에 게시하게 된다.활동 기간은 오는 11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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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 성료
담양군은 최근 진행한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이 군민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재생장치가 없어 보관만 하고 있던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기기로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여름에 실시한 1차 사업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군민의 아쉬움을 해소하고자 추진하게 됐다.지난 1차 사업에서는 53명에게 총 92점의 디지털 파일을 제공했으며, 이번 2차 사업에서는 24명에게 총 38점의 추억이 담긴 파일을 전달했다.수북면의 한 참여자는 “영상을 보면서 마치 젊은 시절의 나와 현재의 내가 이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라며, “위로를 건네주는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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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주민 주거 복지 증진 위해 LH와 맞손
완도군은 지난 29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주거 급여 수급자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주민 주거 안정성 확보 및 주거 복지를 증진하기 위함으로 총 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주택 노후도에 따라 84가구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에 통보된 174가구를 대상으로 수급·거주 여부, 장애인 가구 등을 파악해 최종 대상 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군은 사업비 부담 및 주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며, LH는 사업 수행 기관으로 공사 발주, 감독 등을 수행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저소득 가구의 주거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고,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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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사회적 고립·은둔 위기가구 실태조사
해남군은 오는 23일까지 사회적 고립 및 은둔위기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및 은둔형 외톨이 위험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조사 대상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1인 가구 ▲장기간 외출이나 대인 접촉이 거의 없는 가구 ▲개인·가정 문제 등 이웃 및 지역사회와의 관계가 단절된 주민 등이다.발굴 된 대상자는 상담을 통해 욕구를 파악한 후 돌봄 서비스,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현재 해남군은 고독사 예방과 고립 극복을 위한 사랑의 1분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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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속도감 있게 처리한다
순천시가 ‘시민과의 대화’ 현장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안전교통국 신속처리반을 가동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일부터 23일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접수한 건의사항을 분야별로 분류하고, 현장 점검과 즉시 조치를 병행했다.이번 대화 기간에는 총 316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이 중 안전, 도로, 공원, 교통 분야 건의사항은 128여 건으로 대부분 마을 진입도로 확장, 공원시설물 정비, 보행환경 개선, CCTV 설치 요구 등 생활민원과 관련된다.안전교통국은 안전교통국장을 반장으로 안전, 교통, 도로, 공원 4개팀 분야별 3명씩 12명으로 신속처리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이 장기간 지속되지 않도록 대응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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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AI 접목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으로 영농 준비 본격화
장흥군은 AI를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영농계획 수립을 내용으로 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교육은 당초 계획 대비 211%가 넘는 참여율을 보이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겨울철 농한기를 활용해 변화하는 농업 정책과 새로운 영농기술, 품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한 해 영농설계를 지원하는 교육으로, 올해는 오는 6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실시된다.이번 교육은 AI 활용 기후변화 대응 식량작물 재배기술과 친환경농업, 블루베리 등 지역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9개 과정 17회, 총 1,230명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아울러 탄소중립 등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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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겨울방학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캠페인 실시
담양군은 29일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out!’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은 담양군, 담양경찰서, 담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을 집중 점검·단속했다.점검단은 학교 앞,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편의점 등 술·담배 판매업소 등을 방문해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미표시 업소에 판매금지 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인 숙박업소 내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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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대비 선제적 대응 박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30일 군청 흥양홀에서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른 부서별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흥군에 유리한 특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에 따라 달라지는 주요 법령 및 행정 상황을 분석하고, 총 25여 개 부서가 발굴한 대응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재정 지원 방안(행정통합교부세 및 지원금 신설)을 활용한 고흥 우주선 철도, 광주~고흥 고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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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접수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30일 노후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으로 인한 군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축사, 창고, 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이며, 건축물의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처리 비용과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한다.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군민은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우선지원가구에 해당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지원 규모는 주택의 경우 최대 700만 원이며,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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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개최지 확정
여수시가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Climate Week)’ 개최지로 대한민국(여수)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UN 기후주간은 매년 당사국 총회(COP)를 앞두고 협약당사국 정부, 국제기구 등 1천여 명이 모여 기후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1만 4천여 명의 기업,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전 세계를 순회하며 지역별로 개최된다.지난해 9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국내 개최 후보지 공모에서 여수시가 최종 선정된 이후 정부, 전남도, 여수시, 국제기구, 시민사회와 협력하여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으며, 작년 12월에는 시민 참여형 유치 활동을 위한 범시민위원회도 출범했다.특히 여수시는 2008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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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국토부,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본격 추진
광주시가 첨단 모빌리티 기반시설과 인공지능(AI)이 융합된 미래형 신도시 조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한다. 광주 미래차국가산업단지 약 30만평 일원에 조성될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의 밑그림이 가시화하면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사전기획 용역 착수보고회 및 기획위원회 출범’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는 광주 미래차국가산단 약 30만평 일원에 조성되는 미래형 신도시로, 자율주행차·도심항공교통(UAM)·로봇·드론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과 인공지능(AI)을 융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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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능형 로봇 분야 협력사업 발굴 회의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9일 무안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지능형 로봇 분야 협력사업 발굴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무안군 관련 부서 공무원을 비롯해 국내 로봇 분야 선도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 클로봇,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무안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농업 AX 혁신 플랫폼을 중심으로 ▲항공 ▲물류 ▲에너지 ▲식품 ▲제조 분야와 지능형 로봇을 연계한 사업화 모델과 실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참석자들은 무안의 대표 작목인 양파·마늘·고구마 등 노동집약적인 노지농업과 산지유통센터(APC) 운영 과정에서 로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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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반려견 놀이터 시범 운영…반려동물 친화도시 본격화
전라남도 나주시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반려견 전용 놀이 공간을 조성하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정착과 반려동물 친화 인프라를 확충한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반려견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나주시 반려견 놀이터(NAJU PET PLAYGROUND)’를 2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나주시 반려견 놀이터는 금천면 원곡리 947 일원에 조성된 반려견 전용 놀이 공간으로 반려견과 반려인의 여가와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설은 중소형견 전용 놀이터 약 1100평, 대형견 전용 놀이터 약 44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반려견 체형에 따라 공간을 구분해 충돌 위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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