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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공직자 430여 명 '코로나19' 극복 일손돕기 투입
전남 보성군은 '코로나19' 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13일 까지 19개 농가에 보성군 공무원 430여 명이 투입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15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어려워지고, 집합모임 등을 꺼려하는 분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극심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추진하기 위해 공직자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대상 농가는 질병이나 상해로 농작업이 불가능하거나, 고령농가 같은 일손 취약 농가, 과수·밭작물 등 동시에 많은 인력을 요구하는 농가에 우선 배치됐다. 보성군 공직자들은 약 한 달간의 기간 동안 녹차농가, 키위농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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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예수 12제자 천사조각상 신안 병풍도 설치
1004섬 신안군의 작은 섬 병풍도에 예수의 12제자 천사조각상이 설치돼 주위의 이목을 끌고 있어 화제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존지역이면서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순수한 섬’ 병풍도는 깎아 지른 듯한 기암절벽 등 자연의 신비함이 숨겨져 있고, 청정한 푸른 바다가 펼쳐진 아름다운 섬이다. 병풍도에서 노두길(바다에 돌멩이를 놓아 걸어가는 길)로 연결된 기점・소악도는 2017년 ‘가고 싶은 섬’으로 지정되고, 한국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여성순교자인 문준경 전도사의 발자취를 따라 세계 어디에도 없는 ‘작은 예배당’ 12개를 설치했다. 12개의 예배당을 연결한 ‘12사도 순례길’은 마치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 같다 해 “섬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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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오월 정신 소중히 지켜 나가겠다"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은 5.18 민주화 운동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민주유공자와 유가족을 위로하고 숭고한 오월 정신을 기렸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이용재 의장은 추념사를 통해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전남의 소중한 역사와 숭고한 오월정신을 지키기 위한 기념식이 전남도청에서 열린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고통의 세월을 이겨내고 오월 정신을 계승해 온 유가족과 오월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바친다” 고 말했다. 이어 “오월은 군부독재의 총칼에 맞서 민주화와 인권을 지켜내기 위해 치열히 저항하며 민중의 역사를 이뤄낸 날이다” 며 “이러한 민중의 고귀한 희생과 5.18정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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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령자 운전면허증 반납 인센티브 제도 시행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노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 인센티브 지급제도”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제도는 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워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령 운전자들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해 노인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19년 20명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55명으로 확대 지원에 나섰다.지급대상은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70세 이상 운전면허증 소지자(이륜자동차를 포함한 2종 보통면허 이상)이며 지급신청 방법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고흥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해 면허증을 반납하고 인센티브 지급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군은 신청 접수순으로 고흥사랑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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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년 연속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선정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2년 연속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문화재청에서 공모하는 사업인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인문정신 함양, 교육, 공연, 체험, 관광자원 등으로 창출하는 문화 향유 프로그램이다. 군은 2019년 ‘끼/꾼/끈, 쌍기억으로 600년 은행나무를 깨우다’에 이어 올해는 ‘향교에 문이 열렸다’가 선정돼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향교의 문을 활짝 열어 다양한 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 뿐 만 아니라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천연염색, 라이스클레이, 다도, 찾아가는 국악교실 등 다양한 교육 및 체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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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순항...2020년 완공 예정
보성군이 지난해 12월초 공모를 통해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한 복합커뮤니센터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 착수를 위한 부지 정리 중이며,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국토부·문체부·여가부와 연계한 생활 SOC 복합화 사업에서 7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진행된다.이중 410억 원을 보성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에 투입한다. 지하2~4층 규모로 지어지는 보성 복합커뮤니티센터에는 공영주차장, 생활문화센터, 작은 도서관, 가족센터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여가생활 인프라가 갖춰질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을 임기 내에 완료하고, 지역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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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2020년도 교통직(무기계약직) 공개 채용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사람 중심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선도할 역량 있는 교통직(무기계약직)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규모는 총 51명으로 분야별 전문 인력을 채용할 예정으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보훈, 장애인 등은 별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정보보호, 교통신호운영, 교통단속장비, 방송기술, 제보접수, 운전면허, 교육 및 행정지원 등이다.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블라인드 방식을 통해 선입견 없이 능력중심의 채용을 추진한다. 합격자는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치게 되며 근무평가를 통해 교통직으로 정식 임용한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18일 10시부터 27일 18시까지로 전형방법 및 세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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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생물권보전지역 멸종위기종 '끈끈이귀개' 발견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환경부 지정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희귀 식충식물인 끈끈이귀개 300여개체가 최근 전남 신안군 압해도에서 발견됐다고 14일 밝혔다. 끈끈이귀개는 국내에는 전라남도의 해안가 산지 풀밭에 드물게 분포하고, 전 세계적으로 중국, 일본, 대만, 호주, 뉴질랜드, 동남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식충식물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무분별한 채취와 자생지 훼손에 따른 위협에 직면해 있다. 끈끈이귀개는 끈끈이귀개과 여러해살이 식충식물이다. 끈끈이주걱과는 달리 높이 10~30cm의 줄기가 있다. 반달 모양 잎에 끈끈한 액체를 내어 벌레를 잡는다. 현재 한국적색목록에 멸종위기범주인 취약종(VU)으로 평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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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윤명희 의원, 성별임금격차 해소 규정 마련
전남도의회 윤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2일 제341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성별임금격차는 날로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현장에서는 여성의 육아, 출산, 경력단절 등 노동환경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채 여전히 성별에 따른 임금 격차가 존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성별임금격차 예방 및 개선을 위해 양성평등노동정책과 성별임금격차 등에 관한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함으로써,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개정하게 됐다. 윤명희 의원은 “고용상의 성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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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지역출신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와 정책간담회 열어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지역출신 및 지역구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경협(부천시 갑), 백혜련(수원시 을), 위성곤(서귀포시), 문진석(천안시 갑), 김남국(안산 단원구 을), 김승남(고흥·보성·장흥·강진군) 21대 국회의원 당선자가 참석했다. 장흥군에서는 정종순 군수와 위등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15명의 군 관계자가 함께 자리했다. 정책간담회는 간단한 당선 축하 상견례를 시작으로, 장흥군정 설명, 지역현안 논의 등으로 이어졌다. 장흥군은 스포츠, 의향, 안전, 친환경을 중심으로 한 ‘4(four)메카 장흥’ 육성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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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농어촌공사 전남본부, 농촌협약 공모사업 위해 손잡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지난 13일 2020년도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과 전략적 대응을 위한 업무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농촌분야 개발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무안군 농촌협약계획 및 농촌공간 전략계획,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 등 중장기 마스터 플랜 수립에 관한 사항 상호 협력 ▲무안군 읍·면별 지역개발 전략 수립 및 사업에 관한 사항 상호 협력 ▲농어촌의 활성화 및 지속가능성을 위한 인재 육성, 콘텐츠 발굴 등 지역의 역량강화사업 등에 대한 양 기관의 상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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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위에 펼쳐진 저녁노을미술관, 신안군 공립미술관 1호로 탄생
신안군은 저녁노을미술관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1종 미술관으로 등록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송공산 기슭에 위치한 저녁노을미술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500㎡ 규모로 군비 27억원이 투입됐다. 5천만 평 바다를 내려다보고 있어 전망이 뛰어나고 저녁에는 일몰이 환상적이다. 2014년 3월에 개관했지만, 관람 인원이 적고 전문 학예인력의 확보가 여의치 않아 그동안 등록을 미뤘다. 소장작품은 수화 김환기, 우암 박용규, 사진작가 마이클 케냐, 지역 미술인의 작품 등 800여 점이 확보돼 있다. 최근 천사대교 개통으로 신안을 찾는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고, 분재공원 내에 위치한 저녁노을미술관도 입소문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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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친환경아스파라거스 일본 수출 시작
전남 강진군 도암면(면장 이상식)에서 지난 13일 친환경아스파라거스 일본 수출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14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강진 친환경아스파라거스 연구회원 10명과 이승옥 강진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출 진행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스파라거스 일본 수출은 코로나19로 인해 내수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관내 수출업체와 협력해 이뤄낸 성과로 농업인 소득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 수출을 담당하는 농업회사법인 ㈜써니너스는 강진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통 전문 법인으로 탐진들과 함께 지역 내 생산되는 파프리카를 일본에 수출해 오던 중 일본 측의 요청에 따라 기존 유통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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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아열대과수 애플망고 본격 수확
전남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8년에 애플망고를 식재한 농장에서 5월 둘째주부터 수확이 시작돼 20브릭스 이상의 달콤한 애플망고가 생산되고 있다고 14일 전했다. 애플망고는 ‘어윈’품종을 칭하는 이름으로 국내산 망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유의 향과 달콤한 과즙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군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10년 전부터 아열대작물을 도입해 연구를 시작해 왔으며 현재 애플망고를 비롯해 바나나, 레드향, 올리브 등을 육성 중에 있다. 애플망고는 0.7ha에서 3농가가 재배중인데 제일 먼저 식재한 농장에서 수확이 시작되고 있다. 애플망고 수확을 시작한 최명환 씨는 이미 2013년에 애플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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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제29기 노인대학 입학식 열려'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14일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지회장 황인수) 주관으로 활기찬 노후 설계의 디딤돌이 되어줄 ‘제29기 노인대학 및 제1기 대학원 입학식’을 가졌다.이날 입학식에는 송귀근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입학을 축하해주고, 입학어르신들은 코로나19로 70일이나 연기됐다 어렵게 개강을 준비한 관계자들에게 반가움과 감사함을 전했다.노인대학 입학식에 앞서 행사장의 방역실시와, 참석자들에게 마스크배부, 손소독제 비치, 발열체크 실시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했다.고흥군 노인대학은 지난 1992년 3월에 설립, 2019년까지 1,29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올해부터는 교육기간연장(1년제➮2년제), 정원증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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