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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농협, 반찬 나눔 행사 함께해요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은 목포복지재단과 공동으로 지난 13∼14일까지 양일간 지역사회의 관심과 돌봄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코로나 19’극복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를 위해 김종식 목포시장 부인 구희영 여사를 비롯한 목포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총회장 이수경) 50여명과,목포농협 임직원 1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가운데 3,500kg의 열무김치를 정성스럽게 담았다. 봉사자들이 정성스럽게 담근 1,000개 수량의 김치(3.5kg)는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목포시 주민센터 10곳에 제공돼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게 지원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목포농협은‘목포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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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왕새우 생산 600억원 목표 도약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본격적인 새우양식 시기를 맞이해 지난 4월말부터 종묘입식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1신안군에 따르면 저수온 현상으로 전년도 입시시기(4월중순~5월초순)에 비해 약 15일정도 늦은감은 있지만, 종묘입식 적정수온(17℃이상)과 새우종묘 수급이 원활해짐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입식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새우종묘 입식은 양식장(어가)별로 입식량 기준이 각기 다르지만 대부분 단위면적당(3.3㎡) 200마리에서 많게는 300마리까지 입식하고 있어, 금년에도 5억마리 이상의 종묘입식이 예상되며, 생산량은 대략 5000여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년까지는 우리지역내 새우종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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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 토요민속여행’ 상설 공연 재개
전남 진도군은 코로나19로 지난 2월 8일부터 중단했던 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을 오는 16일 ‘치유의 봄’을 주제로 공연을 재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24해째를 맞는 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은 지난 1997년 시작해 860여회의 공연을 개최해 지역 대표 문화공연으로 자리매김 했다. 작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되는 등 진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공연 예술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올해 재개되는 토요민속여행은 진도군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도지정 무형문화재 보존회 초청공연을 강화하고, 군립민속예술단과 유명국악인의 협연을 진행 하는 등 매주 다른 주제로 프로그램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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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싹 다 모아주세요 무서운 농약 버리지 마세요”
전남 영암군은 그동안 통계조차 없이 마구 버려지던 쓰고 남은 농약이나 유효기간이 지나 사용할 수 없는 폐농약을 전량 수거하여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전용 수거용기를 마을별로 보급하고 연중 수거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농약 잔량이나 유효기간이 지난 폐농약의 수거 및 처리가 적정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생기는 토양·수질 등 환경오염과 음독 등의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군에 따르면 폐농약은 400여 마을이장에게 보급할 전용수거용기에 농약병, 파우치 등 포장용기째 투입하여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보관하다가, 환경보전과 환경미화시설팀에 연락하면 수거 후 생활계 유해폐기물 처리기준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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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두 발 라이프 프로젝트’로 건강생활 실천 앞장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방역 체계인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5월부터 직장인 50명을 대상으로 걷기 운동인 ‘두 발 라이프 프로젝트’를 운영해 건강생활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두 발 라이프 프로젝트는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 위험요인의 노출이 많은 직장인이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자투리 시간에 무작정 걷기보다는 만보기로 실제 걸음수를 체감해 개인에 맞는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 건강증진팀은 프로그램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혈압, 혈당, 체지방검사 등을 측정해 걷기의 효과를 시각적으로 비교 분석하고 상담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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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월림마을 '할매 6인방' 시집 출판기념회 개최
장흥문화공작소(대표 이웅기)는 용산면 월림마을 6명의 할머니들이 낸 ‘할매들은 시방’ 합동시화집 출판기념회를 오는 16일 용산면 마실장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출판기념회에서는 시화집 현장판매와 할매들의 사인회가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는 축하공연과 할머니들의 시낭송 및 저자와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정종순 장흥군수, 위등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기관·단체에서 참석해 지역 문화활동을 응원할 예정이다.시집을 공동 출판한 할머니들의 가족들도 참석해 시인등단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가진다. ‘할매들은 시방’ 합동시화집은 인문활동가 황희영이 김기순(81), 김남주(91), 박연심(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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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마트 삼호점”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
‘영암마트 삼호점(대표 이은진)’은 지난 13일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사회적 단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500박스(1750만 원 상당)를 삼호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월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라면 등을 전달하였을 뿐만 아니라 2013년부터 7년째 삼호읍 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기탁물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나눔을 실천,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물품은 코로나19로 인해 복지회관 및 마을 경로당이 폐쇄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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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성년의 날 축하 서한문 발송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14일 성년의 날을 기념해 올해 스무 살을 맞은 관내 청소년(2001년생) 400여 명에게 ‘성년의 날 축하 서한문’을 발송했다. 성년의 날은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로 기념한다. 축하 서한문에는 장흥군의 희망이며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들에게 희망‧응원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성인으로서 첫 걸음을 내딛는 청년들을 응원하고자 서한문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청년들이 행복한 장흥군을 만들기 위해 2020 청소년 행복 프로젝트와 메이커 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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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마늘, 본격 수확 첫 산지경매 시작
전국최대 마늘 주산지 고흥에서 햇마늘 수확이 본격 시작되면서, 첫 산지경매 시장이 고흥 녹동농협 공판장에서 열렸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14일 녹동농협 공판장 개장식과 초매식에 참석하여 농가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코로나 19 등으로 힘든 시기임에도 우리 농업인들의 땀과 열정 덕분에 명품 고흥마늘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의미있는 자리”라며 마늘재배 농가를 격려하였다. 군수는 이 자리에서 “포전거래 감소, 가격 하락, 벌마늘 발생 등으로 농가 소득 감소가 걱정”이라며, “농가소득 보전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애써 키운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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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이란 이유로.. '날개 못 펴는 흑산공항'
국가 사업으로 추진됐던 흑산공항이 환경부산하 국립공원위원회의 심의에 막혀 수년째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그동안 정부와 환경단체들은 흑산공항 건설을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로 국립공원의 환경훼손과 철새 보호 등을 꼽아왔기 때문이다.신안 '섬 주민의 교통·의료를 위해 공항은 절실히 필요하다' 는 주민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흑산도 국립공원 가치훼손 등의 문제로 번번히 제동을 걸고 있다.특히 일본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서는 국립공원은 물론 세계문화유산 지역에도 소형공항이 건설.운영되면서 흑산지역 주민들의 불만은 가중되고 있다. 신안군이 목포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14일 밝힌 '국외 소형항공기 운항사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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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600사업으로 웅치면 5개 마을 합동… 코스모스 산책로 조성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이하 보성600)보성군 웅치면은 지난 13일 5개 마을 주민이 합동으로 마을 하천 2.5km 구간에 코스모스를 파종했다. 이번 코스모스 파종은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이하 보성600)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5개 마을 주민이 합동으로 사업을 추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웅치면은 보성강 하천주변 경관을 정비하고, 주민들과 관광객을 위한 산책로 조성을 위해 동촌, 중촌, 화촌, 서촌, 오류 마을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통일성과 규모감을 갖춰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보성600 사업에는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함께 구슬땀을 흘려가면서 협업과 공동체의 힘을 보여줬다. 웅치면 동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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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확충 설치
전남 영암군은 도로명주소 사용의 조기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약 1억여원을 투입해 다양한 종류의 안내시설물을 설치 중이라고 14일 밝혔다.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은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가 목적지에 쉽게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 시설물이다. 군은 시설물 320개소(보행자용 도로명판 203개, 차량용 도로명판 11개, 기초번호판 72개, 국가지점번호판 34개소)를 설치중에 있다. 특히 보행자용 도로명판은 차량용과는 달리 보행자의 눈높이에 맞춰 비교적 낮은 장소에 설치해 목적지를 수월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교차로와 마을 내 갈림길 등에 설치했다.뿐만아니라 도로변의 기초번호판과 산악, 해양 등에 설치하는 국가지점번호판은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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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동참
전남 목포시는 간부공무원 전원이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의 가치 확산에 나섰다.지난 6일 먼저 전액 기부를 결정한 김종식 시장에 이은 것으로, 지역사회로의 확산도 기대된다. 동참자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 77명 전원이며, 본인수령액을 자율 기부한다. 시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역사회로 환원할 필요성은 모두가 똑같이 공감했지만, 기부 방식이나 금액에 대해서는 의견차가 있을 수 있어 개인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간부공무원의 자발적 기부 동참과 함께 다른 직원들도 기부 외에 지역상권 이용이나 선결제 등의‘착한 소비’를 통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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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관내 농촌일손돕기 위해 구슬땀
진도군은 공직자와 기관‧사회단체, 주민자치회 회원 200여명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지난 13일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농가 인구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장기화 등으로 농촌지역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자 공직자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참여한 200여명의 봉사자들은 작업장 7곳을 대상으로 제초작업과 못자리 볍씨파종 등 다가올 영농철을 대비해 다양한 작업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들은 “농번기 일손 부족이 큰 고민이었는데 현장에 나와 열심히 도와준 공직자와 기관‧사회단체 회원들 덕분에 한고비 넘길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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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모든 5․18유공자 '민주명예수당' 받는다
전남지역 모든 5․18민주유공자에게 월 6만원의 ‘민주명예수당’이 주어진다. 전남도의회 우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ㆍ영암1)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5․18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 제341회 임시회 해당 상임위 심사에서 통과됐다. 현행 조례에는 형편이 곤란한 5.18민주유공자에게만 매월 생계지원비 13만원을 지급하도록 하고 있지만, 개정안에는 모든 5․18민주유공자에게 월 6만원의 민주명예수당을 지급하는 조항을 신설하고, 기존의 생계지원비를 7만원으로 낮추고 명칭도 생활지원금으로 변경했다. 기존 생계지원비를 지급받았던 유공자는 지원금이 감액되지만 민주명예수당을 새로이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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