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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신안, 외딴섬에서 백로·왜가리 집단번식 확인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우리나라 여름철새이자 텃새인 중대백로와 왜가리가 팔금면의 외딴섬인 암치도에서 집단으로 번식하는 것이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에 서식하는 중대백로는 번식을 위해 국내를 찾아오는 여름철새이다. 왜가리 또한 전국의 습지에서 볼 수 있는 여름철새이자 월동을 위해 찾아오는 겨울철새이기도 하다. 중대백로와 왜가리 두 종은 논, 하천, 저수지, 해안습지에 서식하며 동일한 장소에서 함께 번식한다.주로 어류나 양서류, 파충류 등을 먹는다. 특히 소나무, 참나무류의 가지에 둥지를 틀며, 알은 3~4개 낳고 25~28일간 포란한다고 알려져 있다.신안군은 생물권보전지역과 철새서식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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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도시민 대상 농촌체험 '고흥에서 살아보기' 운영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12일 "인구 유입을 위한 도 정책사업인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공모사업에 3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 운영대상자는 일반형으로 생태농원소향, 선정마을이 특화형은 해맑음팜영농법인 등이 선정돼 5월부터 11월말까지 사업운영을 하게 된다. 전남(고흥)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은 전남 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등록돼 있는 자가 고흥에서 짧게는 5일, 길게는 60일까지 체류하면서 농촌체험, 영농기술교육, 농어촌 정착을 위한 정보를 습득하고 귀농귀촌시 원주민과 문화적 갈등을 이해하여 정착하는데 시행착오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전남 외 거주 도시민은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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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보행자 사고 예방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전남 강진군은 12일 스몸비(스마트폰을 응시하며 보행하는 사람을 일컫는 신조어)와 같은 보행자의 신호주시 태만으로 보행자 횡단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강진농협자재백화점과 강진농협파머스마켓, 초등학생들의 통학로가 있는 중앙동복지회관 횡단보도 3개소 이다. 바닥형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보행신호를 LED로 점등하는 방식으로 보행자에게 추가적인 신호정보를 제공하는 신호등 보조장치이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만 보고 걷다가도 바닥에 들어온 신호등으로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다.군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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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알 품은 어미 낙지 방류 '자원조성 큰 효과 기대'
게르마늄이 풍부한 신안 갯벌 낙지는 식감이 부드럽고 감칠맛이 풍부한 한국인의 보양식으로 남녀노소 즐겨먹는 대표 수산물이다. 신안군 갯벌에서는 매년 600t의 낙지가 잡히고 있지만 남획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12일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남획과 해양환경 변화로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낙지자원을 회복하고 어가 소득증대를 위해 5~6월 중 알을 품은 어미낙지를 갯벌 마을어장에 방류한다고 밝혔다.신안에서 생산된 갯벌낙지(맨손어업)는 지난 2018년 11월, 해양수산부로부터 국가중요어업유산 제6호로 지정될 정도로 그 역사와 상징성이 매우 큰 갯벌 어족자원이다. 이번 어미낙지 교접방류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3년째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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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3기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대학 개강
전남 목포시는 제3기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 및 주민 주체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해는 도시재생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주민참여프로그램 등을 주제로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제3기 도시재생대학은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관리협동조합을 설립해 마을 공간의 자생적 관리 및 마을비즈니스 개발·운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마을재생의 구현을 목표로 12일 부터 6월 16일 까지 매주 화요일 서산동 보리마당 현장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마을관리협동조합의 이해 및 동기부여 ▲협동조합의 이해 및 운영사례(집수리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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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지역상생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서울청년 모집
전남 목포시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해 서울 청년들의 목포 정착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창업과 고용기회를 갖기 쉽지 않은 서울 청년과 청년 인구가 부족한 지방을 연계해 지역의 관광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업으로 서울 청년들의 지방 정착을 돕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하는 것이 이 사업의 취지이다. 사업에는 목포시를 포함해 전국 13개 지자체가 참여해 5월 11일 부터 6월 7일 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지원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개인 또는 3인 내외 팀이다. 예비 청년창업자뿐 아니라 기창업자도 지원이 가능하며 선발인원은 200명 내외(100개 내외 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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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정부에 ‘농업분야 조세감면’ 일몰 규정 폐지 촉구
전남도의회가 일몰규정을 폐지하는 등 제도 개선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전남도의회는 12일 제34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성일 농수산위원장(더불어·해남1)이 대표 발의한 ‘농업분야 조세감면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건의안은 농업생산기반 유지와 농업인력 확충을 위해 농업분야 조세감면을 확대하고, 일관된 운영을 위해 일몰규정을 폐지하는 등 관계 법령의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농업용기자재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농어가목돈마련저축 이자 비과세, 영농자녀가 증여받는 농지 등에 대한 증여세 면제 등 국세와 지방세 관련 20 건의 농업분야 조세감면제도가 올해 말 무더기로 일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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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600사업 '동네 가꾸며 지역 재건… 마을 공동체 부활'
전남 보성군이 역점 시책인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 사업이 추진율 80%를 넘기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보성600 사업은 보성군 전체 600개의 자연 마을을 주민 스스로 가꾸는 주민참여형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사업이다. 12일 군에 따르면 올해 600개 마을 중 절반인 285개의 마을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2021년까지 대상마을을 확대해 최종적으로 600개 마을 전체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뿐만아니라 현재 285개 마을 중 230여개 마을이 추진을 완료해 80%를 상회하는 사업 추진율을 보이고 있다. 보성군은 농사일로 바빠지는 5월 중순 이전에 남은 40여개의 마을도 사업을 완료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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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 데 덮친’ 지역 건설업, 규제 완화·개선 절실
정부의 부동산규제 정책과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지역 중소건설사들의 자금조달 등 어려움이 현실화되고 있어 현실적인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12일 김기태 전남도(더불어민주당·순천1) 의원은 “올해 초부터 대출규제, 자금출처조사 강화, 종합부동산세율 인상 등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규제정책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건설업계의 시름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사태로 시작된 건설업계의 어려움은 이제 시작일 뿐, 장기적으로 접어들면 자금이 우량한 대형건설사보다는 중소건설사의 어려움만 가중되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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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개 심사 재개 및 전염성 질환 방역사업 실시
진도군이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연기했던 진도개 심사와 전염성 질환 방역사업을 12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심사대상은 부모견이 확인된 6개월 이상 성견 중 미등록견으로 심사위원 2명이 일정별로 마을에 방문해 심사를 할 예정이다. 진도개표준체형 심사표에 따라 60점 이상을 획득한 합격견은 전자번호를 부여받고 혈액을 채취해 등록하는 등 혈통관리를 실시한다. 또 진도개 심사와 연계해 마을 방문시 주요 질병으로부터 진도개를 보호하기 위해 42일령 이상의 건강한 강아지를 대상으로 예방접종과 구충제 투여를 할 계획이다. 군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모기 또는 진드기 등에 의한 전염성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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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대리항에, 감성돔 치어 26만미 방류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11일 정남진해상낚시공원 인근인 회진면 대리항에 어린 감성돔 26만미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안해역의 어족자원 확보와, 매년 장흥군에서 실시하는 전국바다낚시대회 기반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민간 종묘 배양장에서 생산된 우량종묘를 매입해 이번 방류에 나섰다. 이날 방류행사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행사를 축소해 어촌계 주민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 참석자들은 어린고기가 모두 성장할 수 있도록 어떠한 경우에도 불법어구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장흥군 득량만에 다량 서식하는 감성돔은 내만성 어종으로 수심 40∼50m 이내의 해조류가 많은 해역에 주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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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농협 올 1분기 업무운영공개 개최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은 지난 7일 목포농협 본점에서 김종식 목포시장,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 박길수 목포신안시군지부장, 목포농협 임원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0년 1분기 업무운영공개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업무운영공개에 앞서 조합원 및 조합원자녀에게 장학금 수여, 전조합원에게 영농자재 교환권 지급, 고령의 조합원들에게 장수축하금 전달과 2019년 목포농협 업적평가 대상을 축하 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장학금은 119명에게 5,630만원을 전달했다.목포농협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장학금지급 누적금액은 조합원 및 자녀 1,384명에게 총 8억3415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조합원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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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 코로나예방교육 실시
전남 장흥지역자활센터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잠정 중지되었던 자활근로사업을 지난 6일부터 재개 하고 운영에 앞서 자활근로참여자를 대상으로 자활사업 코로나19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 시작에 앞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감소되는 것과 별개로 장기유행에 대비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이 가능하면서 감염예방과 및 차단활동이 보장되는 이른바 생활방역이 필요함에 따라 코로나19 예방 주요 준수사항 안내(일일 발열체크, 손씻기 등), 생활방역에 따른 장흥지역자활센터 자체운영방안(사업장예방책임자 지정, 사업장소독 등) 교육, 기타 자활근로참여 준수사항 안내 교육 등을 실시했다. 또 지난 8일 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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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방사광가속기 나주 추가 구축 촉구
전라남도의회(의장 이용재)는 11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가 충북 오창으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나주에 추가로 구축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전남도의회는 성명서를 내고 “오창과 비교해 월등히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춘 나주가 탈락된 것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며 “도의회는 깊은 실망감과 함께 도민의 염원이 수포로 돌아간데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나주의 방사광가속기 부지는 넓고 평탄하여 개발이 용이하고 단단한 화강암으로 이뤄져 안전성이 탁월하다”면서 “부지 이용자에 대한 도심 생활의 편리성과 쾌적한 자연환경이 갖춰져 정주여건도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초과학 연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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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생활 속 거리두기' 활동 전개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 상황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코로나19의 장기유행에 대비해 군민의 자발적 참여와 개개인의 생활방역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코로나19의 차단방역과 홍보활동에 전념하겠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생활 속 거리두기”는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진정된 성과와 사회전반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토대위에서 일상생활과 경제․사회활동을 영위하면서도 감염병 예방활동을 철저히 지속해 나가는 장기적․지속적인 방역체계이다. 하지만 ‘조용한 침입자’라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우리의 허술한 방역을 엿보고 있음을 기억하라는 전문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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