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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황금연휴에 긴장…사회적 거리두기 당부
목포시가 5월 초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바짝 긴장하고 있다. 지금의 코로나19 안정화 추세는 앞서 시행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성과인 만큼, 자칫 방심할 경우 그간의 모든 성과가 물거품이 되고 오히려 더 위험한 상황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시는 4월 30일 부처님 오신 날, 5월 1일 근로자의 날, 5월 5일 어린이 날이 이어지면서 여행이나 행사, 모임이 대폭 늘어나면 코로나19 감염 전파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이 다소 주춤하지만, 언제든 재 확산 될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하고, 개인이나 시설의 위생수칙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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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코로나19 농어업피해에 대한 실효적 지원대책 요구'
코로나-19로 인한 농어업피해에 대한 실효적인 지원 대책과 방역부 신설, 신속한 재난 지원금 지급체계 구축, 방사광가속기의 호남권 유치를 촉구하는 요구가 나왔다.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 무안 신안)은 28일 코로나-19 대응 2차 추경심사를 위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를 상대로 “코로나-19 극복이후를 준비하려면 질병관리 본부의 ‘청’ 단위 승격을 검토하는 현 단계로는 부족하다”면서 청을 뛰어넘는 가칭 ‘방역부’신설의 시급성을 적극 제기했다. 이어 서삼석 의원은 “시급을 요하는 코로나-19 재난에 대한 각종 지원금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신청부터 지급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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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농번기철 맞아 특별근무'
전남 무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 농번기철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내달1일 ‘근로자의 날’에 정상 근무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근로자의 날에는 무안군이 운영하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무안본소와 일로·해제·운남분소까지 4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며, 이 날 임대농기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출고 및 입고해야 한다. 또한 오는 30일부터 징검다리 휴일기간 동안 자녀들이 부모님의 일손을 돕기 위해 농사일을 거드는 경우가 많아 임대농기계 사용 수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근로자 구인난이 심화되면서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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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역사회 발벗고 나서'
전남 영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성금으로 마련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400박스를 복지시설 급식 중단 등 결식우려가 있는 저소득계층 400가구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암군은 이날 전달된 행복두배 꾸러미에는 고구마를 비롯해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10여종의 친환경 우리 농산물 위주로 이뤄져 있으며 영암군 관내 사회적 협동조합 로컬푸드에서 직접 생산한 물건을 구매해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뿐만아니라, 신선한 딸기와 수제요거트 등도 포함돼 있어 뜻하지 않는 선물을 받은 저소득층 가정에서는 아주 반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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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 화흥포-소안 항로에 811톤급 대형 차도선 신규 취항
전남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완도 화흥포와 소안도 간 항로에 811톤급 대형 차도선 ’민국‘호가 신규 취항한다"고 29일 밝혔다.완도 화흥포-소안 항로는 현재 차도선 3척(대한, 민국, 만세)이 매일 12회 왕복 운항 중으로 민국호(811톤)는 기존 388톤급 여객선(舊민국호)을 대체한다. 새 민국호는 여객 700명, 차량은 소형차 기준으로 70대를 동시 수송하게 돼 완도와 노화도·소안도 간 여객과 물류수송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민국’호는 선사인 소안농협이 해양수산부 선박 현대화 지원 프로그램인 ‘2차보전사업’의 지원을 받아 약 70억 원의 건조비를 투입해 건조 됐다. 장귀표 목포해수청장은 “연초 코로나19 확산으로 여객이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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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해양 정화선 최초 건조 '국비 48억 확보' 해양쓰레기 청신호
섬 지역이나 일반인이 출입하지 않는 취약지 해안가 등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이 어려운 지역에 해양환경 정화선을 활용해 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한다.전남 신안군이 28일 도서 지역 쓰레기의 효율적인 수거・처리를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2020년 도서 쓰레기 정화운반선 건조사업에 선정돼 귀추가 주목된다.이번에 건조되는 정화 운반선은 기존 유류공급 엔진이 아닌 환경친화적 추진방식인 복합 전기추진 기관을 탑재한 200톤급으로 작은 도서·무인도도 접안이 가능하도록 차도선 형태로 총 4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2021년까지 건조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1004섬 신안군은 섬이 무려 1,025개, 바다 면적 12,654㎢로 서울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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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촌협약 공모사업 설문조사 실시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20년부터 시범적으로 도입하는 농촌협약 공모사업 추진에 따른 생활서비스 현황 파악과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4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농촌협약 공모사업은 지역이 스스로 수립한 발전방향에 따라 중앙과 지방이 투자를 집중해 공동의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범적으로 도입하는 사업이다. 또한 2020년 사업선정 시 농식품부와 지자체간 협약을 맺고 생활권별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기타 마을만들기 사업 등의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며, 2021년부터 5년 동안 국비 기준 최대 300억 원의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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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이민준 의원, 방사광가속기 부지 선정 기준 개선 촉구
전남도의회 이민준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1)은 28일 전남도의회 의원들과 함께 도의회 브리핑실에서 ‘방사광가속기 부지 선정 기준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의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은 탄탄한 기초과학과 이를 활용한 신산업 분야의 글로벌 시장을 선점한 것”이라며 “호남권의 연구역량 강화와 과학기술 대형프로젝트를 추진함에 있어 안정적 연구 환경을 저해하고 연구 현장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호남권 유치의 당위성으로 후보지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위치하고 있어 안정적 지반과 넓은 부지, 인공지능(AI) 인프라, 풍부한 인적자원, 한전공대를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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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유채꽃, 내년에 보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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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의회 '명사탐방로 사전답사'
전남 영암군의회(의장 조정기) 소속 의원들과 관계자들은 지난 27일 월출산 명사탐방로 주요 노선을 답사했다. 월출산 명사탐방로는 명사(名士)들이 월출산을 오른 길이라는 뜻으로 기찬랜드에서 마애여래좌상, 용암사지, 구정봉, 천황봉을 잇는 신규탐방노선이다. 명사탐방로가 개설 될 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의회에서는 관광개발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파급효과를 파악하고자 본 탐방로 탐방에 나섰다. 현장에서 조정기 의장은 “우리 고장의 문화관광 사업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월출산의 빼어난 자연을 이용해 우리 군 관광 개발에 힘쓴다면 자연스럽게 관광객도 모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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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서,비행청소년 절도 예방 캠페인 실시
전남 목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코로나19로 4차례 걸쳐 개학이 연기된 사이, 보살핌이 느슨해진 청소년 절도(차량털이) 유행에 대응,“차량털이 예방 안전 수칙”이라는 홍보안을 작성, 지난 13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차량털이 범죄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뿐만아니라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업하여 차량털이 예방 전단지 배부, 시정되지 않은 차량에 전단지 게시, 지하주차장 플래카트 게첨 등 관내 주민들에게 차량 문 시정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적극적 동참을 이끌어 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목포경찰서는 개학연기와 온라인 수업으로 학교라는 울타리가 사라진 요즘 청소년 차량털이 범죄 증가에 따라 지역주민에게 경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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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전 군민 대상 상하수도요금 50% 감면 시행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종 코로나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고통을 받는 군민들을 위해 조례 개정을 통해 상하수도 감면 요금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가정용, 일반용, 대중탕용, 산업용 등을 포함한 관내 모든 군민이 상하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받는다. 감면 기간은 코로나19 위기경보 해제 시 까지 상하수도 사용분 요금 50%을 감면 받으며, 사용자가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감면된 금액은 자동 적용된다. 상하수도 사용 고지금액은 4월 사용분부터(5월 고지서) 부과 고지된다. 군은 이번 요금 감면으로 매월 1억원 규모의 감면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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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사업 "서둘러 신청하세요~”
전남 영암군은 2020년도 신규지원 사업비 소진 시까지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육성자금 확보와 이차보전금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서는 서둘러 신청을 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28일 영암군은 지난 1월 20일부터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신청을 접수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총 7차에 걸쳐 15개 기업을 신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사업은 관내에 사업장이 있는 제조업종 중소기업을 지원대상으로 운영자금 융자와 융자금에 대한 이자 지원을 해주는 사업이다. 영암군은 협조융자 금융기관으로부터 지원받은 2,650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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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기 전남도의원“인구 빼돌리기 이제 그만”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임종기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8일 본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라남도 조정교부금 인구수에 해당하는 금액 배분 기준시점을 현행 ‘12월 31일’에서 ‘매년 1월 1일 기준시점의 최근 6개월간 평균’ 인구수로 변경하는 내용이다.국가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운영에 필요한 재정지원을 위해 지급하는 지방교부세의 경우 시행령에서 매년 1월1일을 산정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에는 인구수 기준시점을 최근 6개월간 평균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전라남도 조정교부금의 배분기준 인구수는 ‘전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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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도요물떼새 발자취 기록 보고서 발간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국내 최대 갯벌습지보호지역이자 동아시아철새 이동경로(EAAF) 서식지인 압해도 갯벌에 도요물떼새 가락지 부착기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10년∼2018년까지 압해도에서 관찰된 도요물떼새 12종, 총 1,917회의 가락지 부착기록을 정리한 독일인 조류연구자 안드레아스 김에 의해 작성됐다. 안드레아스 김은 올해 60세로 독일에서 정보공학을 전공하고 컴퓨터 관련 회사에서 25년 근무하였으며 2004년 한국 이주 후 신안군 압해도 등에서 도요물떼새 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도요물떼새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유색 가락지를 다리에 부착, 각 국가와 지역별로 가락지 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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