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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늘수록 적자 늘어나는 한전…산업부 "내년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한국전력[015760]의 올해 적자가 사상 최대치인 30조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부가 내년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고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 전기요금 인상에 무게를 두고 요금 단가를 구성하는 여러 항목 중 하나인 기준 연료비부터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산업부 관계자는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세와 한전의 적자 상황을 고려했을 때 내년 전기요금 인상은 불가피하다"면서 "현재 구체적인 조정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전기요금은 기본요금·전력량요금(기준연료비)·기후환경요금·연료비 조정요금 등으로 구성돼있다.이 가운데 산업부는 내년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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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식 의원 "화이자, 감염 예방 테스트 끝내지 않고 코로나 백신 출시"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이 "화이자가 코로나 백신 출시 전, 바이러스 감염 예방 테스트를 완료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지난 10일 최 의원은 국회입법조사처 자료를 인용한 보도자료를 통해 화이자 측은 유럽의회가 지난 10월 10일 개최한 코로나 특별위원회에서 '백신 출시 전 바이러스 전파를 막을 수 있는지 실험을 했느냐'는 질의에 대해 '아니다'라고 답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9월 4일 기준 전체 확진자 1,936만 9,159명 중 93%인 1,803만 3,590명이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도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사실상 예방효과가 거의 없었던 셈이다.확진자 중 백신 접종 차수별 기준으로 보면 '3차 접종 확진자'가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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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똑D 간편인증 서비스…"네이버 등 통해 본인 인증후 각종 증명 발급"
이제는 경기도 행정서비스 어플서 간편하게 인증 받고 주민등록등본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경기도가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앱 ‘경기똑D’에 민간전자서명인 ‘간편인증’ 서비스를 14일부터 도입한다. 사용자는 공동인증서 없이도 주민등록등본 등 66종의 전자증명서를 ‘경기똑D’에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 4월 27일 정식 개시한 경기똑D는 ▲도민을 위한 복지정보와 공개채용정보 등 ‘맞춤수혜정보 서비스’ ▲공공마이데이터 기반의 본인 확인서비스인 ‘도민카드 서비스’ ▲다양한 전자증명서를 휴대폰에서 보관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전자지갑 서비스’ ▲도민의 마이데이터 정보를 생활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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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전 관리·세척·이전 서비스 한곳으로 모은 'LG 베스트 케어' 론칭
LG전자(066570)가 가전제품을 구입한 후 사용하는 동안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관리, 세척, 이전 등의 서비스를 통합한 'LG 베스트 케어'를 14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LG 베스트 케어'는 구매 이후에도 LG전자 제품을 안심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제공하는 가전 케어 서비스다. LG전자는 기존에 각각 나뉘어져 있던 세 개의 서비스를 한 곳으로 모아 고객이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객은 LG전자 홈페이지, 스마트폰 LG 씽큐(LG ThinQ) 앱, 전용 콜센터 등을 통해 가전 관리, 세척, 이전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다. '렌털/케어십 서비스'는 렌털로 제품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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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김장 봉사...김치 1000kg 적십자사 서울지사 통해 취약계층 전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코스콤(대표 홍우선)과 함께 김장 담그기 봉사 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코스콤 임직원은 이날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서부봉사관에서 적십자 봉사원과 함께 직접 김장을 담그고 재사용 가능한 용기에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총 1,000kg에 이르는 김장김치는 가구당 10kg씩 포장되어 서울 영등포구 내 홀몸 어르신들과 같은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해졌다.㈜코스콤 관계자는 “치솟는 물가 상승 속에서 홀몸 어르신들의 따뜻한 밥 한 끼가 걱정되었다”며, “오늘 적십자 봉사원들과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지역사회 이웃들 밥상에 전해져 조금이나마 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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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3분기 매출액 51조7,651억원…"21.8조원 영업손실"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 올 3분기 매출액이 51조 7,651억원, 영업비용은 73조 5,993억원으로 영업손실 21조 8,342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이는 전년동기 대비 손실금액이 20조 7,102억원 증가한 것으로, 매출액은 전력판매량 증가와 요금조정에도 불구하고 6조 6,181억원 증가에 그친 반면, 영업비용은 연료가격 급등 등으로 27조 3,283억원 증가한 데 기인했다는 것이 한전측의 설명이다. 전년동기 대비 주요 증감요인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제조업 평균가동률 증가(74.0→76.4%) 등으로 판매량이 3.7% 증가하였고, 요금조정*으로 판매단가가 상승하여 5조 4,386억원 증가했다. 자회사 연료비는 10조 8,103억원, 민간발전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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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나주시 '농업인의 날' 지역 상생 이바지 감사패 받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나주시(시장 윤병태)와 나주시농업인의날행사추진위원회가 개최한 ‘제27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나주 농업발전 및 지역 상생에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14년 9월에 나주로 이전한 후 농촌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왔으며, 지역 고령농 디지털 활용능력 향상 교육과 저소득 가정 아동에 지역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농촌의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고 최근에는 탄소 저감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그간 공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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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시스템 만들었다고 끝 아냐. 혜택받는 국민과 거리 좁혀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경기도청 구청사에서 열린 ‘경기도 사회혁신경제 정책기획단 숙의‧토론회’에서 “어제 기자회견에서 10.29 참사에 대한 정부 대처를 비판했는데, 강조한 거 중 하나가 공무원들이나 공직사회가 갖고 있는 관성과 타성”이라며 “이번 참사도 그렇고 상당 부분이 관료적인 발상 때문에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면 어떤 시스템을 만들면 시스템을 만든 걸로 할 일을 충분히 다 했다고 생각하는데,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돼 혜택을 받는 국민들과의 거리를 좁혀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가 하려는 사회적경제나 사회혁신 등이 그 간격(공무원과 국민들과의 거리)을 메울 좋은 기제로 작동해 경기도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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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대전역 인근서 안전·청렴·환경 플로깅 활동 펼쳐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본부장 김용두)는 대전역 인근에서 철도 안전 강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홍보와 주변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충청본부 직원들은 대전역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과 더불어 시민들에게 청렴 마스크와 철도안전 팸플릿을 배부하며 안전과 청렴의 가치도 함께 공유하였다.김용두 충청본부장은 “플로깅 활동으로 대전역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안전과 청렴에 대한 공단의 의지도 함께 전파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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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서비스 강원영업센터, 연탄나눔봉사 참여해 연탄 2,500장 기부
한국도로공사서비스(주) 강원영업센터(센터장 박재호)는 강원도 원주시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연탄나눔봉사’ 활동에 참여해 연탄 2,500장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서비스 행복나눔봉사단은 동절기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난방을 위하여 연탄 1,000장을 직접 배달하며, 연탄의 손길이 필요한 가구에게 온기를 전했다. 강원영업센터는 지역사회를 위해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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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국유부동산 265건 공개 대부 및 매각 실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총 265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고 10일 밝혔다.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하여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179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86건이 포함되어 있다.입찰에 참여하기 전,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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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 인사 단행…"실 조직 폐지"
대우건설은 조직 유연성을 확보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본부 내 실(室) 조직을 폐지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번 개편에선 조직간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중복기능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추는 한편 ‘Check & Balance’ 중심의 본사조직을 현장 중심 조직으로 슬림화해 ‘현장’ 최우선 경영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녹록지 않은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사업본부는 수주/영업조직 중심으로 개편하고 공공영업 조직을 CEO 직속 편제로 배치했다. 이를 통해 대발주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공공부문 수주역량을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해외 투자개발사업 강화를 위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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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가철도공단
◇임원 임명(11월 14일자)부이사장 임종일(林鍾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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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학대피해아동 지원 위해 '사랑의 치료비' 사업 펼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직무대행 탁현수, 이하 ‘한난’)는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충청남도 논산시 소재)에서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심리치료실 개보수 기념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난의 사회공헌 사업인 ‘사랑의 치료비(온니유(溫-Need You) 캠페인)’ 사업 중 학대피해아동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심리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심리치료실을 개보수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었다.‘사랑의 치료비’ 사업은 학대피해아동 치료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7년째 시행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학대피해아동과 학대 행위자 대상 심리검사 및 치료, 심리치료실 개보수를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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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주거용 건물 포함 1,323억 규모 압류자산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258건을 포함한 1,323억원 규모, 1,147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1일 밝혔다.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501건이나 포함되어 있다.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16일 온비드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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