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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대나무축제 참여 단체 장학금 기탁 이어져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 제21회 대나무축제가 성황리에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축제에 참여했던 단체들로부터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한국생활개선담양군연합회(회장 문순임)와 담양군여성단체협의회(부회장 추인순)는 대나무축제 기간 중 부스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 각 100만원을 미래천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한국생활개선담양군연합회는 12개 읍면 296명의 여성농업인들로 구성된 학습단체로 대나무축제 기간 관광객들에게 수제 딸기주스․딸기잼․딸기와플 등을 판매하는 담양딸기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섰다. 담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관내 8개 여성단체 임원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매년 대나무축제에서 노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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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노무현 정신 계승해 전남행복시대 열겠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앞두고 22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나침반과 같은 노무현 정신을 이어받아 ‘사람 사는 세상, 전라남도’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김 지사는 이날 노무현 대통령 추모글을 통해 “비통한 심정으로 떠나보낸 지 10년 세월이 흘렀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한 외침은 아직도 우리 가슴 깊이 남아있고, 앞으로도 오래도록 우리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어 “노무현 대통령이 그리던 평화로운 한반도의 꿈이 한층 가까워 오고 있다”며 “남북정상회담이 잇따라 열리고 남북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한반도는 상생의 국면을 맞이하고 있어, 민족의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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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 광주세계수영대회 현장 점검차 방문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 50일을 앞두고 광주를 찾아 직접 입장권을 구매하고 대회 시설을 점검한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23일 오후, 박양우 문체부장관이 광주수영대회가 열리는 남부대 주경기장과 야외 수구 경기장, 미디어센터 등의 현장 점검차 광주를 방문한다고 밝혔다.박양우 장관은 오후 3시 20분경 KTX 송정역에 도착해 역사에 설치된 입장권 판매소를 들려 입장권을 구매하고 오후 4시 남부대 주경기장과 야외 수구 경기장, 미디어센터 등 현장을 둘러본다. 박양우 문체부장관의 이번 광주 방문은 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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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직속기관·사업소 직원 등 대상 '희망토크' 개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2일 시청 3층 협업회의실에서 교육원, 상수도, 도시철도본부 등 민생업무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다섯 번째 직원 희망토크’ 시간을 가졌다.이 시장은 이날 희망토크에서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때 문재인 대통령이 광주의 성과를 기념사를 통해 전국에 공표한데 대해 언급하며, 공직자들이 힘들더라도 서로 힘을 합쳐 노력할 때 광주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직원들에 대한 시장님의 진실한 마음이 느껴졌다”며 “직원들을 하나하나 시정운영의 동반자라고 생각하시며 손을 잡아줘 마음이 뭉클했다”고 말했다.‘희망토크’는 혁신·소통·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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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아델리아 CC 절차대로 추진… 사업자 이익 대변 주장 ‘사실무근’"
함평군(군수 이윤행)이 일부 지역 언론의 근거 없는 주장에 대해 정면반박하고 나섰다. 함평군은 21일 군청 앞 골프장 건설 반대 시위와 관련해 보도자료를 내고 “일부 지역 언론에서 군이 민간사업자의 이익만을 대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더 이상의 방관은 걷잡을 수 없는 군정 불신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함평지역 일부 언론은 군이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이하 중토위)에 토지강제수용 가능여부를 질의하는 등 민간사업자의 편의를 봐주고 있는 것 아니냐 하는 의혹을 보도했다. 그러나 함평군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중토위에 의견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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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민생·경제현장 애로사항 신속 해결”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4월17일부터 한 달여 간 지역 민생경제 현장간담회를 마치고 경제현장의 애로・건의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민생경제 현장간담회는 시장이 직접 민생경제현장을 방문해 기업 등의 애로사항을 생생하게 듣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한 현장방문활동으로 광주시와 고용청, 중기청, 상공회의소, 테크노파크, 경제고용진흥원 등 경제관련 유관기관들이 현장에 나가서 10회에 걸쳐 150여명의 기업인・상인 등을 만나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10회에 걸친 현장방문간담회를 통해 100여건의 애로・건의사항이 접수됐다. 구체적으로는 협동조합 온라인마케팅 지원 등 홍보마케팅분야 17건, 5000만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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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제54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21일 오후 5․18민주광장에서 일반시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시민의날은 오는 7월 개최되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지원할 시민서포터즈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해 의미를 더했다.기념식은 인권헌장 낭독, 2019 광주시민대상 시상, 시민서포터즈 발대식, 광주자원봉사박람회, 시민정책마켓, 시민총회 등 일반 시민이 중심이 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됐다.먼저 올해의 광주시민대상에는 학술대상에 전남대 의과대학 김영진 교수, 체육대상에 광주광역시배구협회 전갑수 회장, 지역경제진흥대상에 ㈜디에이치글로벌 이정권 대표가 수상했다.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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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광주 택시 운수종사자 친절결의대회 참석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52일 앞으로 다가온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택시 운전원들의 참여와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21일 오전 광주광역시 교통문화연수원에서 열린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 기원을 위한 택시운수종사자 친절운행 결의대회에 참석, 이같이 밝혔다.이날 결의대회는 광주세계수영선수원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광주를 찾는 내외국인 손님들에게 친절서비스 제공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4월15일에 민간기업 최초로 ‘택시 노사상생 도시 광주 실현'과 연계해 택시운수종사자들 스스로 개최한 행사로서 그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결의대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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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방문단 모집으로 바쁜 일본 나고야
일본 나고야시 수영연맹과 시청, 총영사관실 등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방문 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광주시의회 김익주 의원(광산1)에 따르면, 나고야시 수영동호인들이 마스터즈 대회에 참여하는 일본 개인혼영 세계기록 보유자 오하시 유이 등 나고야 출신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광주 방문단 모집을 추진 중이다. 미노와다 아키라 나고야 수영연맹 회장은 다카하시 시게이루 아시아 수영연맹 마스터스 위원장과 일본 수영 선수들을 만나 광주 수영대회 참가를 독려하고 방문단 모집을 협의한다. 나고야 수영연맹은 지난해 제1회 아시아 마스터스 수영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내년에 도교올림픽과 2021년 후쿠오카 수영선수권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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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신안 리조트단지 등 1천300억원 투자협약 체결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보성․강진․영광․신안 4개 군과 함께 6개 기업과 21일 도청 수리채에서 마리포사 리조트단지 조성 등 관광․에너지신산업․농식품가공 분야 1천309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남태 ㈜신한 대표, 정희근 ㈜레콤쏠라코리아 대표, 박승덕 가가전력㈜ 대표, 정홍철 농진바이오㈜ 농업회사법인 대표, 김성실 성실에너지㈜ 회장, 박규환 ㈜케이밥 대표 등 기업 관계자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철우 보성군수, 이승옥 강진군수, 김준성 영광군수, 박우량 신안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천사대교 개통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도 체류형 관광을 위한 숙박 시설이 부족했던 신안에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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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中 장시성, 산림 분야 교류 본격화
전라남도와 중국 장시성(江西省)이 산림 분야 교류협력에 나선다.21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장시성 임업대표단(단장 추쉐이원) 6명이 이날 전남을 방문해 현장을 시찰하고 동부지역본부에서 간담회를 가졌다.전라남도와 장시성은 2012년 자매결연을 통해 경제,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산림 분야 교류는 이번이 처음이다.간담회에서는 조림, 산림 병해충 방제, 산림 환경보호 등 기술 분야를 논의하고, 산림관광, 산림교육 분야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등 산림 발전을 위해 두 지역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장시성 임업대표단은 간담회에 앞서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와 대한민국 정원1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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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여름 알리는 ‘소만', 담양의 대나무는 가을
21일인 오늘은 24절기 중 8번째인 ‘소만’(小滿)이다. 소만은 만물이 점차 성장해 조금씩(小) 차오른다는(滿) 뜻으로 농촌에서는 모내기가 한창이며, 이때부터 여름 기운이 들기 시작한다. 그런데 늘 푸른 모습으로 반기던 담양의 대나무 숲은 이맘때가 되면 푸른빛을 잃고 누렇게 변한다. 이는 새로 솟아나오는 죽순에 모든 영양분이 집중 공급돼 일어나는 현상인데, 가을을 만난 듯 누렇게 변한 대나무를 두고 옛사람들은 ‘죽추(竹秋)’라고 불렀다.담양군 관계자는 “누렇게 색이 변한 대나무는 새롭게 탄생하는 죽순에 영양분을 공급해 주었기 때문이고 이는 마치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어린 자식을 정성 들여 키우는 어미의 모습을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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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장미원, 방문객 맞을 채비 마쳐
장미의 계절 5월을 맞아 국내 최대 규모의 영국장미를 선보이는 광주광역시청 장미원이 방문객을 맞을 채비를 마치고 봄을 즐기는 시민들을 유혹하고 있다.시청 장미원은 지난 2016년 11월 열린 청사로 거듭나며 조성된 시민휴식공간으로, 총면적 5850㎡에 장미 99종 3435그루와 라벤더 등 허브 식물 2종 1만1320본, 초화류 1750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정원은 장미터널과 조형분수, 조각가 정윤태씨의 작품 ‘함께해요 … 더 나은 미래’, 조형벤치 등이 마련돼 시민들이 봄 향기 만발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 들어 분수 주변에 스탠다드 영국장미 30그루를 새로 식재하고 발광다이오드(LED) 장미 시설물을 배치해 야간에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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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국제교류의 날’ 행사 개최...광주시민·외국인 화합의 축제
광주 거주 외국인들과 시민들의 어울림 축제 한마당인 ‘제25회 광주국제교류의 날’ 행사가 26일 낮 12시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광장에서 펼쳐진다.광주국제교류의 날은 올해로 25년째를 맞는 광주광역시의 대표적인 내·외국인 문화 교류행사로 해마다 2000여명 넘는 시민과 외국인의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광주 외국인출입국 사무소 주관 ‘2019 세계인의 날’행사와 함께 개최되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먼저 행사 하루 전인 25일 오후 4시 광주국제교류센터 강당에서 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안전과 인권, 인문학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정 부시장은 안전과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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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광주 대표음식 브랜드화 비전 발표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가 광주만의 독특한 맛을 담은 광주대표음식을 상품화·브랜드화·관광자원화 해 광주를 식도락 관광도시로 조성한다.이용섭 시장은 20일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대표음식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심과 육성 지원을 통해 광주음식 상품화·브랜드화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맛깔스런 음식이 미향 광주의 자랑이고 경쟁력이지만 그동안 ‘광주’하면 떠오르는 마땅한 대표음식이 없었다”면서 “맛의 도시 광주의 자부심을 되찾기 위해 광주 대표음식 선정을 추진해왔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이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시민이 중심이 된 ‘광주대표음식 선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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