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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양식장 피해 예방 ‘고수온경보’ 발령...민·관 합동 점검 대응반 구성
전남 함평군은 함평만의 수온이 연일 28℃ 이상 지속되면서 지난 20일 고수온주의보에서 경보로 상향 조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함평군은 전남도와 양식어가 등 민·관 합동으로 현장 점검 대응반을 구성, 고수온 대응대책을 세워 양식어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대응반은 지난 20일부터 함평만의 양식어가를 방문해 양식어종의 사육 상태와 수온 등을 점검하고 용존산소를 모니터링 하는 등 현장 지도 활동을 강화했다. 아울러 양식어가에서는 고수온 발생 시 신속 대처할 수 있도록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제공하고 있으며, 대량폐사 등 피해 발생 시 복구지원 방안도 안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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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균형발전 4.0-신수도권 플랜’ 발표..."국토 종횡·균형발전 성장동력 될 것"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5일 오후 남북을 잇는 경부축 일변도의 기존 발전전략을 넘어 호남-충청-강원을 연결하는 ‘강호축’의 조기 추진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해 동서연결축 활성화로 국토를 종횡·균형발전 시키는 ‘균형발전 4.0–신수도권 플랜’을 발표했다.25일 정세균 정 국무총리를 지지하는 모임인 균형사다리 광주·전남본부(상임대표 조오섭 의원)에 따르면 정세균 전 총리가 이날 오후 1시 30분, 국회 소통관에서 정세균의 ‘제1공약으로 신수도권을 육성’하겠다는 주제로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완성시키자며 ‘균형발전 4.0 - 신수도권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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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6일부터 일주일간 '긴급 이동멈춤' 시행...해수욕장 18시 이후 폐쇄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7월 26일 0시부터 8월 1일 24시까지 일주일간 긴급 이동멈춤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25일 영상 브리핑을 통해 “지난 한 주간 우리시 일일 평균 확진자는 10.28명으로 4단계 기준인 11.2명에 거의 임박해 있다”면서, “시민 여러분께 많은 불편과 경제적 어려움을 초래하는 4단계만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현행 거리두기 3단계는 그대로 유지하되, 내일부터 일주일간 여수시민 긴급 이동멈춤 주간을 시행해 감염 확산을 막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우리시는 지난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1차 긴급 이동멈춤을 통해 확진자를 조기에 차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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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27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 격상...유흥업소 등 밤 10시까지 영업 허용
광주광역시가 정부 방침에 따라 오는 27일 0시부터 8월 8일 24시까지 방역단계를 2단계에서 선제적으로 3단계로 격상한다.이용섭 광주시장은 25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방역단계 2단계에서 선제적으로 3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최대 위기를 맞이하면서 확진자가 1억명에 육박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연일 확진자가 1500명대 이상을 기록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사적 모임은 현재와 같이 4명만 가능하고 백신 접종자도 예외를 두지 않는다. 모든 행사와 집회, 결혼식, 장례식은 50인 미만까지만 허용한다.3단계 격상으로 유흥시설 6종과 노래연습장(코인), 목욕장,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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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자치분권분야 어벤져스’ 라인업 완성..."자치분권 실현 할 유일 후보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자치 분권 분야’ 라인업이 완성됐다.문재인 정부에서 1대~3대 ‘청와대 자치발전(분권)비서관’을 지낸 나소열, 민형배, 김우영 전 비서관과 송재호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자치 분권 전문가’ 4인방이 잇따라 캠프에 합류한데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과도한 수도권 집중을 우려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사회로의 도약을 위한 ‘자치와 분권, 국가균형발전’의 필요성을 역설해 온 이재명 후보의 구상을 한층 구체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이 후보의 공식 선거캠프인 열린 캠프는 ‘나소열-민형배-김우영-송재호’ 등 지방자치와 분권을 위해 노력해 온 전문가 4인방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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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국가 R&D 기술 장비 활용 '해상 방제능력' 강화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나노구조체 기반 자동화 유회수 장비를 도입하여 해상에서의 기름유출 회수능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관내 해양오염사고는 총 7건이며 유출된 오염물질은 총 9,475리터로 전년 동기 대비 9배가 증가했다.특히, 지난 1월 관내 A조선소에서 선박 해체 작업 중 선저폐수 9,000리터가 해상에 유출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하여 해경이 긴급방제 작업을 실시, 확산을 사전에 차단했다.이처럼 해상에서의 기름유출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오염물질 회수능력 제고를 위해 자동화 유회수기를 도입 운영한다. 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해양경찰청 방제분야 R&D 사업 과제 '나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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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공공기관 직원들 방역수칙 위반시 엄정 조치하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3일 효령노인복지타운 직원들이 방역수칙을 어기고 회식을 했다는 제보 접수와 관련, “사실관계를 철저하게 조사해 위반 사실이 드러나면 엄정하게 조치하라”고 특별 지시했다.이 시장은 “코로나19가 시민 생명과 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어 공공기관 직원들의 솔선수범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이에 따라 저는 여러 차례에 걸쳐 공직자와 산하기관 직원들의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재)광주복지연구원 효령노인복지타운에서 방역수칙 위반이 발생했다는 제보가 접수돼 현재 조사과정에 있다”면서 “방역수칙준수에 앞장서야 할 공공기관에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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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김환식 신임 부교육감 부임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6일 김환식 신임 부교육감이 부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시교육청에 따르면 김환식 신임 부교육감은 전북 정읍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1992년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전북대학교 기획과장, 인적자원정책본부 준비기획단,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 파견, 교육부 학교정책분석과장, 교육정보기획과장, 진로직업교육과장, 직업교육지원과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무국장,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 충청남도교육청 부교육감, 유네스코 본부(프랑스 파리) 파견, 전남대학교 사무국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지난 2020년 4월부터 전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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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모집...시책·아이디어 발굴 역할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온라인 자치경찰 홍보와 시책 발굴을 위한 청년 서포터즈 112명을 공개모집한다.청년 서포터즈는 지난 1일 전면 시행된 광주자치경찰에 대한 시민의 참여와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모집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며,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광주에 주소를 둔 청년층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신청은 26일 시 홈페이지에 올라올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서포터즈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자치경찰제 안내와 시책을 공유할 수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연계 온라인 홍보 활동, 창작 콘텐츠 제작, 생활안전·교통치안 등의 시책 아이디어 발굴을 맡는다. 3개월의 활동기간이 끝나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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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델타 변이 확산 엄중 모임·외출 자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24일 전국적인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무서운 속도로 지역 사회에 확산 되고 있어, “도민 모두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최근 전남 동부권 유치원, 초등학교, 유흥업소 종사자 등 잇단 집단 감염은델타 변이가 주 감염원으로 확인됐다. 델타 변이는 감염속도가 매우 빠르고, 감염 규모도 기존 보다 2배 이상으로 크다. 감염 후 1~2일내 10~20명 이상 다수의 추가확진으로 번질 수 있다.김 지사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감염속도가 매우 빨라 광범위한 확산이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모임·외출 등 만남 자제, 실내외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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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인공지능 미래인재양성 프로젝트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지난 23일~24일 도내 일반고 학생 67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미래인재양성 프로젝트인 ‘AI+X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AI(인공지능) 및 과학기술 인재양성과 관련, 전남교육청과 광주과학기술원 간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1기 43명의 학생들이 참여했고 올해는 2기로 67명이 참여했다.광주과학기술원 AI대학원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AI(인공지능) 관련 특강과 AI+X lab 실습 및 꿈꾸는 아이 아이디어 해커톤 등으로 이뤄졌다. Drone 체험은 AI대학원 1층 TED홀에서 진행됐고, DeepRacer 체험은 Media studio, Mobility studio에서 각각 열렸다.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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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화순군수, “휴가·방학철 고향 방문 자제해 달라”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한 가운데 구충곤 화순군수가 향우에게 고향 방문 자제를 요청했다.구충곤 군수는 주말을 앞둔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향우들에게 “고향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며 “지금, 사적 모임과 지역 간 이동량을 줄이지 않으면, 더 큰 위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구 군수는 최근 코로나19 유행 양상에 대해 “매우 걱정스럽고 위협적인 상황”이라며 “20%대에 머물던 비수도권 확진자 비중이 35%까지 증가했다”고 우려했다.향우들에게 고향 방문 자제를 요청한 것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휴가철과 방학철 지역 간 이동량 증가에 따른 이른바 ‘풍선효과’ 때문이다.실제 코로나19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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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위도면 해파리 쏘인 호흡곤란 응급환자 긴급 이송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지난 23일 오후 8시 50분경 전북 부안군 위도면 깊은금해안가에서 해파리에 쏘여 구토를 하고 호흡 곤란을 보인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전북 부안군 위도에서 관광차 입도한 A씨(남, 44세)가 저녁 식사 후 해안가에 입수하여 배, 등, 허리 등 신체 여러곳에 해파리에 쏘이자 구토를 하고 호흡이 힘들어 구조요청을 했다위도파출소는 응급환자와 함께 위도 보건소를 방문하여 1차 응급처지 후 위도 보건의 진료결과 대형병원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에 따라 긴급 이송했다.부안해경은 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용하여 응급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격포항으로 이송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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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지역감염 확진자 10명 추가 발생...역학 조사 진행 중
완도군은 지난 23일 소안면에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24일 소안면에서 6명, 완도읍에서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은 24일 오전부터 확진자가 발생한 소안면과 완도읍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며, 확진자의 이동 동선이 파악되는 대로 즉시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틀 사이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소안면은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소안면의 마을회관과 경로당 폐쇄, 식당과 커피숍 등은 운영 중단, 종교 시설은 비대면 예배만 가능하도록 제한한다. 소안면을 오가는 여객선 선실은 관·내외로 분리하여 주민과 외지인의 접촉을 차단한다. 확진자와 밀접 접촉하여 자가 격리된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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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언 부안해경서장, 휴가철 맞아 일선 치안현장 점검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지난 20일부터 3일간 휴가철 해양레저 활동자 증가에 따른 효율적인 안전관리와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김주언 부안해경서장이 일선 치안현장 방문과 함께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주언 부안해양경찰서장의 해상 치안점검 1일차는 격포항 부안해경전용부두와 경비함정을 방문하여 업무현황 청취와 근무중인 경찰관을 격려했다.또한, 구조대와 변산파출소을 방문해 여름철 연안해역 안전관리중인 경찰관을 격려하고 격포해수욕장 수상레저 사업장을 들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사업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구조대 구조정을 이용 부안군 하섬 해안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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