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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전국 최대 과일의 고장 영천, 여름철 과일 본격 출하
17일 최기문 영천시장은 본격적인 여름 과일 출하철을 맞아 영천시농산물도매시장, 영천농협공판장, 능금농협영천공판장을 찾아 관계자와 농가들을 격려했다.살구, 복숭아, 자두 등 영천시의 대표적인 여름철 과일들이 6월부터 출하가 시작돼 한창 성수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난해보다 출하 물량은 다소 증가했으나 장마 등 기상악화로 가격은 전년도보다 조금 낮게 거래되고 있다.영천시는 도매시장 1개소, 농협공판장 2개소와 지난 15일 개장한 일반공판장(산지애) 1개소 등 총 4개소의 청과류 경매가 이뤄지고 있다.이날 최기문 영천시장은 먼저 영천시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와 만났으며, 여름 과일의 출하 현황을 점검하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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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주도, 경북형 마~어서대피 시스템 전면 가동!!
경상북도는 기상청과 각종 예측 정보 등을 토대로 오는 18일부터 21일 사이 북부권을 중심으로 200㎜ 이상 많은 비가 오리라 예상됨에 따라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근 장마(집중호우)는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변동성이 크고, 짧은 시간 동안 좁은 지역에 집중되는 국지성 호우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낮보다는 야간에 비가 더 강해지는 야행성 폭우가 반복되어 큰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집중호우는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됨에 따라 도민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을 받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사전대피가 필요하다.이에, 경상북도는 이번 주까지를 장마(집중호우)의 마지막 고비라 예상하고, 17일부터 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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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방산 우수 중소기업 투자‘활발’…첨단 기술로 국방산업 이끈다
구미시는 17일 시청에서 한화시스템 협력업체인 ㈜신보, ㈜제노코, 알에프코어㈜, ㈜빅텍 4개사와 사무실 개소 및 생산‧연구개발 설비 구축을 위한 투자액 85억 원, 고용창출 33명 규모의 합동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체결식에는 유재정 ㈜신보 대표이사, 유태삼 ㈜제노코 대표이사, 이병남 알에프코어㈜ 부사장, 임현규 ㈜빅텍 본부장,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시의회 의장, 한화시스템 양태호 구미사업장장 및 관계기관 임직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이들 기업은 한화시스템의 든든한 동반자로, 한화시스템뿐만 아니라 지역 방산 기업인 LIG넥스원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현대로템 등 굴지의 방산 기업들과도 협력하고 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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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경북 영주시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17일 증평군에서 열린 통과노선 시장·군수 협력체 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해 중부권 13개 지자체 시장·군수가 함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계획 반영 촉구를 결의하고 국토교통부에 사업건의서 제출 등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충남 서산·태안·당진 등 서해안 공업지역에서 예산·아산·천안, 충북 청주·증평·괴산의 충청권 내륙지역, 문경·예천·영주·봉화의 경북 내륙지역을 묶어 울진 동해안까지 330㎞를 연결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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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바지게시장 토요 야시장 개장
울진군은 오는 19일 울진바지게시장에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다시 시장으로! 바지게 토요 야시장’행사를 개최한다. 울진바지게시장 ‘토요 야시장’은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와 특화된 야간 관광명소 도약으로 울진을 보다 많이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토요 야시장은 7월 19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5회(7월 19일, 7월 20일, 8월 9일, 8월 10일, 8월 24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며 특색있고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여름 관광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야시장을 비롯해 바지게꾼 체험, 무료맥주 증정, 뮤직페스타, 키즈콘서트(매직쇼, 버블쇼), 트롯 버스킹공연 등으로 다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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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 당부
경산소방서는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4가지 안전수칙 준수’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전기차 보급은 54만여 대에 이르고, 공동주택 등 주요 장소에 전기차 충전시설은 30만여 대가 설치됐다.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에 따라 전기차 및 전기차 충전시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실정이다.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량과 달리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해 주로 충전이나 방전 중 화재가 발생한다. 화재 시 배터리 온도가 순식간에 1천℃ 이상까지 오르는 ‘열 폭주’ 현상으로 완전히 진압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재발화 가능성도 높은 특성이 있다. 실제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기차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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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종 감염병 대비 의료대응 실무자 워크숍 개최
부산시는 지난 15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종 감염병 대비 의료대응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월 감염병 대응 기관별 실무자들이 냈던 제언을 반영해 새롭게 수립한 신종감염병 의료대응 매뉴얼 등을 감염병 대응 민·관 유관기관과 공유함으로써, 향후 신종감염병 발생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코로나19 전담병원, 감염병관리기관, 표본감시의료기관 실무자와 시·구·군 감염병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은 ▲문다슬 감염병관리지원단 책임원구원의 '시 주요 감염병 발생 현황' 설명 ▲옥철호 고신복음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의 '감염병 환자 관리 방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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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배우는 '을숙도 유아숲체험원' 조성한다!
부산시는 예산 2억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을숙도 피크닉광장 일원에 약 3만 제곱미터(㎡) 규모의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산림교육전문가를 배치해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유아숲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을숙도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생태자원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을숙도의 자연과 생태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을숙도 유아숲체험원 조성은 어린이들이 양질의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을숙도를 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라는 박형준 시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시는 을숙도 유아숲체험원이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생동감 넘치는 부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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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조선업계·금융계, 조선산업 부흥에 어깨 걸었다
부산시는 어제(16일) 저녁 6시 롯데호텔 부산에서 '조선산업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대형조선사, 조선기자재기업, 지역상공계 대표와 부산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상균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 김종서 한화오션 사장, 유상철 에이치제이(HJ)중공업 대표이사, 최금식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방성빈 비엔케이(BNK)부산은행장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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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국립중앙박물관의“강산무진도”실감콘텐츠, 서울 外 첫선!
대구 달서구가 7월부터 국립중앙박물관(서울 소재)에서 상영 중인 실감 콘텐츠“이인문의 걸작, 강산무진도”를 서울 外 지역으로는 유일하게 달서디지털체험센터에서 상영한다.달서디지털체험센터에서 상영하는 '강산무진도'는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상영 중인 실감 콘텐츠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22년 5월부터 궁중화원 이인문이 그린 8.5m 길이의 걸작 회화 '강산무진도'를 디지털화면(높이 5m, 폭 60m, 12분)에 담아 서비스를 개시했다.실감 콘텐츠 '강산무진도'는 조선 후기 사람들의 이상향,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풍요로운 세상을 표현한 원작에 적절한 움직임을 더했다. 이 작품은 수도권에서 많은 사람에게 디지털 콘텐츠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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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15주년 맞은'서울역 대구경북기업인라운지'
지역 기업인들의 각종 비즈니스 활동에 편의를 제공하고자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대구상공회의소와 경북상공회의소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서울역 대구경북기업인라운지’가 2009년 6월 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했다.서울역사 내 4층에 위치한 대구경북기업인라운지는 지역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회의, 비즈니스 상담, 출장 휴식 등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다양한 회의테이블과 함께 빔프로젝터, 컴퓨터, 복사기 등 각종 사무용품은 물론 간단한 음료와 다과도 준비돼 있어 지역 기업인들의 수도권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5년간 끊임없이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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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주택조합 이행실태 합동점검 실시
울산시는 7월 17일부터 31일까지 지역주택조합을 대상으로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주택조합으로 인한 시민과 조합원들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올해 5월에 수립한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조합설립 준비 사업장 9개 조합, 사업승인 준비 사업장 6개 조합, 공사 진행 사업장 9개 조합 등 모두 24개 조합이다. 울산시는 구군과 함께 공무원 11명으로 점검반 2개반을 구성해 ▲조합설립 준비 사업장 ▲사업승인 준비 사업장 ▲공사 진행 사업장 등 사업 진행 단계별로 점검한다. 조합설립 준비 사업장인 중구종갓집 ‧ 삼산리버사이드 ‧ 태화양정 지역주택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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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체감형 미래도시, 지능형 울산 조성‘순항’
‘시민 체감형 미래도시, 지능형(스마트) 울산’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울산 스마트도시계획’이 순항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2022년 쾌적하고 편리한 시민 일상 구현과 효율적인 도시문제 해결 등을 위해 ‘울산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하고 5개년 계획으로 추진에 나섰다. ‘울산 스마트도시계획’은 ‘시민 체감형 미래도시, 지능형(스마트) 울산’ 구현을 목표로 한다. 지난 2022부터 오는 2026년까지 교통, 환경, 안전, 산업 등 7대 분야 36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추진기간 5년 중 절반이 경과한 올해 6월말 현재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추진율 50.7%를 기록했다. 또한 사업부서에서 확보한 예산도 총사업비의 5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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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여름보다 더 뜨거운 대한민국 대표 축제
충청남도 보령시는 매년 여름 머드를 테마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인‘보령머드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2024년에는 제27회 보령머드축제가 7월 19일부터 8월 4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 일원에서 펼쳐져 국내외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머드의 매력을 선사하며, 뜨겁게 대한민국의 여름을 달굴 예정이다.이번 제27회 보령머드축제는 머드엑스포광장 내 체험존을 집중배치하여 일반존, 패밀리존, 워터파크존 등을 통합 구성하여 체험객의 재미와 편의성을 최대한 살릴 계획이다.그 외에도 머드흠뻑존을 신설해 머드밸리, 머드퐁듀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도입하고, 축제장 곳곳에 소나무 쉼터 조성 및 대형 차양시설을 설치해 체험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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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선정 ‘쾌거’
충남도와 단국대가 공동으로 참여한 컨소시엄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도 제2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도와 단국대는 이번 사업 공모에 민간 전문기관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사회 기반 로봇·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중재 플랫폼 개발’ 분야에 지원했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 도는 해당 사업에 연간 2억 원의 추가 예산을 지원하기로 약속하고, 15개 시군 보건소장으로부터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내용의 협약서를 받아 제출해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도와 단국대 컨소시엄은 앞으로 4년간 연간 24억 원(1차년도 1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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