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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복·어류 양식장 고수온 피해 예방 총력...도·군 합동 대책반 구성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0일 고수온 주의보가 확대 발령됨에 따라 어류 및 전복 가두리 양식장의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완도군은 전라남도(해양수산국장 최정기)와 합동 대책반을 구성해 지난 21일 고수온 피해 우심 지역인 신지 송곡, 약산 득암, 금일 일정, 청산 지리 해역의 수온, 염분 등을 점검했다. 도·군 합동 대책반은 “해수 온도가 계속 상승하고 있어 전복 양식장에서는 23℃ 이상 먹이 절식, 26℃ 이상 먹이 금식을 실천해야 대량 폐사를 줄일 수 있다”며 고수온 발생 시 단계별 양식장 대처 요령을 지도했다. 특히 평년 대비 강한 대마 난류 유입으로 수온이 26℃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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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요 조사
전남 함평군은 오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10일간 함평군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설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좌 수요조사는 ▲기초 메이크업과 피부관리 ▲정리수납전문가 ▲처음 시작하는 라탄공예 ▲보자기 아트 ▲들꽃자수 ▲코바늘과 손뜨개 ▲독서토론 지도사 등 총 12개 과정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온라인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의 수요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이 조사를 바탕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수강생을 모집해 9월중 개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총무과 교육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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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50억 원대 온라인 P2P 투자사기 사이트 운영자 구속
광주경찰청(청장 김준철)은 지난 2020년 12월부터 올해 초까지 온라인 P2P(개인 간 거래) 투자사기 사이트를 운영한 A씨(33세, 남) 등 운영자 2명을 검거해 모두 구속하고, 이들이 범죄로 벌어들인 수익금 31억 원 상당을 추징보전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가상상품(케릭터)을 구매하여 3~5일간 보유한 후 다른 회원에게 재판매하면 12~18% 수익을 낼 수 있다. 미입금된 상품은 회사에서 전량 입금한다”고 홍보하여 회원들을 모집해 73명의 피해자들로부터 가상상품 판매대금 및 회원간 거래에 따른 수수료 명목으로 합계 50억 원 상당을 가로챘다. 이들이 사이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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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막기 위해 의장석 지켰다”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최근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간의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찬반 여부 등을 두고 네거티브 공방이 격화하는 데 대해 정 전 총리는 “검증은 철저히 하되 진흙탕 싸움은 절제해야 한다”고 두 후보 간의 공방에 일침을 가했다. 22일 정세균 전 총리의 지지 모임인 균형사다리 광주·전남본부(상임대표 조오섭 의원)에 따르면 정세균 전 총리는 이날 오전 8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재명 캠프 측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당시에 이낙연 후보가 탄핵을 찬성, 찬성표 던졌던 것 아니냐는 의혹 제기에 이낙연 후보는 탄핵에 반대표를 던졌다는 등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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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현장부서 직무 능력 강화 팀워크 강화훈련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오는 30일까지 신임경찰관 인사발령에 따른 현장부서 직무 능력 강화를 위해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부안해경에 따르면 최근 신임경찰관 9명이 최일선 현장인 파출소 3곳에 배치되어 기존 근무자와 빠른 시간 내에 팀워크를 향상시켜 현장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팀워크 강화훈련을 진행하며, 교육훈련으로만 끝나지 않고 기존 훈련방식 등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또한, 순찰과 훈련을 병행하여 상황발생시 즉시 출동태세 확립, 현장 대응체제 개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상황전파체계 점검, 전파항해술·야간해상 운항훈련 실시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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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정 광주시의원, 공동주택관리 종사자 노동실태 점검 토론회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공동주택관리 종사자들에 대한 입주민의 갑질 및 열악한 노동환경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광주광역시의회 박미정(더민주‧동구2) 의원은 22일, 광주시의회 예결위 회의실에서 '공동주택관리 종사자 노동실태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공동주택관리 종사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사각지대 속에 놓여있던 다양한 문제들을 점검해 보고 향후 개선 방향을 마련하고자 개최하게 됐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서금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지회장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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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해양경찰 신 헌장 조형물’ 설치
해양경찰의 존재이유와 임무의 방향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사명감을 고취하기 위한 ‘해양경찰 신(新)헌장 조형물’이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에 설치됐다. 서해해경청은 지난 20일 오전 본관 1층 로비에서 간략한 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설치된 조형물은 높이 135cm, 가로 90cm의 크기의 상·하단 형태로, 상단에는 두루마기형 동판에 해양경찰의 신헌장 286자가 음각돼 있으며, 대리석의 하단에는 해양경찰 기관 로고가 새겨져 있다. 헌장 제정과 설치는 90년대 말 제정된 해양경찰의 기존 헌장이 추상적일 뿐만 아니라, 대내외의 인식도가 낮아 해양경찰법 제정 등에 따른 국민적 기대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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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인공지능 산학연협회 출범…65개 AI 기업‧기관‧단체 참여
광주지역 인공지능 분야 산‧학‧연이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 산학연협회’가 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인공지능 산학연협회에는 대신정보통신㈜, ㈜조인트리, 광주과학기술원(GIST) 인공지능연구소, 조선대 AI융합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호남권연구센터, 광주과학기술진흥원 등 지역 65개 인공지능 기술 기업·기관·단체가 참여했다.앞으로 ‘인공지능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협력플랫폼’이라는 비전으로 인공지능산업 실태조사와 생태계 분석, 인공지능산업 발전방향 수립 등 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인공지능 관련 산업 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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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암 경험 여성 ‘사회복귀 국가책임제’ 발표…사회복귀 3가지 방안 제시
여야 대선 후보 중 유일하게 여성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이번에는 유방암을 비롯한 모든 암을 경험한 여성들이 암 이전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복귀 국가책임제’를 실시하겠다고 22일 발표했다. ‘암 경험 여성의 사회복귀 국가책임제’는 ▲변형 카메라 구매이력 관리제 도입 ▲데이트 폭력 처벌 강화 ▲1인 가구 여성 주거환경 개선(범죄예방환경설계) ▲자궁경부암 HPV 백신 국가책임제에 이어 발표한 5번째 여성안심 정책 공약이다.현재 우리나라 전체 여성 암 환자 5명 가운데 1명은 유방암 환자다. 최근에는 20대 유방암 환자가 크게 증가하는 상황이다. 다행히 의학기술의 발달로 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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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집중호우 피해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환영…국비 최대 80% 지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2일 지난 5~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해남군, 강진군, 장흥군 등 3개 군과 진도군의 진도읍, 군내‧고군‧지산면 4개 읍면을 정부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의 확인 결과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된 전남지역 중 해남이 91억 원으로 피해가 가장 컸다. 이어 강진 68억 원, 장흥 63억 원, 진도 진도읍 7억 원, 군내면 8억 원, 고군면 7억 원, 지산면 6억 원 등으로 조사됐다.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공공시설 피해복구에 국비가 최대 80%까지 지원돼 지방재정이 열악한 지자체에 큰 도움이 된다. 피해 주민에게는 건강보험료, 통신, 전기, 도시가스 비용이 1개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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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생활의 달인’ 비법 전수 학습자 모집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역 내 생활의 달인을 발굴해 달인의 노하우를 지역민들에게 전수하고 배워볼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동구 생활의 달인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달인이 강사가 돼 특화된 본인들의 기법과 기술을 다른 지역민에게 재능 나눔을 하고 평생학습을 통해 학습 공동체 형성 및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동구만의 특화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동구는 지난 6월 지역 내 생활 속 달인을 모집한 데 이어 주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생활의 달인 강사를 선정했다.모집 분야는 ▲양장 달인의 의류 리폼 ▲김치 달인의 광주 전통김치 비법 ▲미용달인의 헤어스타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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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급식직종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 교육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2일부터 오는 8월 3일까지 급식 직종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급식 직종의 현업업무종사자 중 희망자 9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지역 별로 분산해 진행한다. 첫날 교육은 22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순천 지역 급식 직종 현업업무종사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기관(학교)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주(교육감)의 역할 강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노동자의 안전의식 향상을 통해 안전사고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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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민선7기 공약추진율 95% 육박…"남은 공약사업 차질없이 추진할 것"
해남군의 민선7기 공약 이행율이 95%에 육박하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남군은 2021년 2분기 민선 7기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65개 과제 중 48개 사업은 이행이 완료됐으며, 17개 사업은 추진 중으로 95% 추진율을 보이며 군민과의 약속이행에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해남군은 민선7기‘빛나라 땅끝, 다시뛰는 해남’을 비전으로 5대전략 65개 공약을 확정하고 분기별 추진상황을 점검 분석해 공약의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남북교류협력 포럼 창립 참여와 해남군만의 특성을 살린 남북교류협력사업 발굴, 추진에 성과를 보였으며, 대흥사권에 단풍숲을 조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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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샤인머스캣' 현장컨설팅 교육…소득 증대 기여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1일 샤인머스캣 연구회원을 대상으로 현장컨설팅 교육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22일 밝혔다.교육에 앞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충북마이스터대 한관만 교수를 초청하여 샤인머스캣 재배 농장 10곳에서 각 농장의 시설, 생장조절, 묘목 관리 등 맞춤형 컨설팅 교육과 현장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현장에서 발생되는 문제점이 많았는데 해결방안을 제시해주어 고민을 해소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 샤인머스캣 규모는 13농가가 4.7ha를 재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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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남도 주최 토지행정 연수대회 ‘최우수상’ 수상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전라남도가 주최한 ‘2021년 토지행정 연수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토지행정 연수대회는 도 산하 22개 시‧군 지적직공무원을 대상으로 토지행정 미래전략과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들이 불편해 하는 제도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여수시는 ‘스마트시대를 향한 지적측량성과도 개선방안’으로 1위에 올랐다. 이번 연수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4월 서면으로 제출해 전라남도가 자체 구성한 심사위원 10명의 서면심사로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은 실용성, 효과성, 범용성, 창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5편을 선정했다.전라남도를 비롯해 전국 시‧도 연수대회에서 선정된 최우수과제는 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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