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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장관, 양국 협력방안 의견 교환 결과
강경화 외교장관은 3.1(금) 오후 2:40-3:10간 마이크 폼페오(Mike Pompeo) 美 국무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2.28(목)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결과를 상세히 청취하고, 향후 한미 양국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통화를 통해 강 장관은 비록 이번 정상회담에서 합의를 이루지 못하였으나, 미측이 인내심을 갖고 북미대화를 지속해 나가고 있음을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기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폼페오 장관은 한미간 긴밀한 공조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면서 북한과 대화를 계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관련 양 장관은 조속한 시일 내 직접 만나 한국의 가능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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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수표 위조 60대 구속...벤츠 수리 후 달아나
100억원짜리 수표를 위조한 60대 남성이 부정수표단속법 위반, 사기 등 혐의로 구속됐다.서울 동대문경찰서는 A씨(60)를 위와 같은 혐의로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월3일 오후 4시께 자신의 벤츠 차량을 800만원 가량의 견적으로 수리 받은 뒤, 위조한 100억원 수표를 내밀며 지불 능력이 있는 것처럼 속이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800만원을 결제하기 전 "수표로 결제해도 되느냐"라고 물어본 후 천만원권이나 백억원권이나 '10'으로 시작한다는 점에 착안, 위조 수표의 뒷부분을 살짝 가린채 교묘히 제시해 시운전을 하고 오겠다고 속이고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6월 한 포털사이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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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화물차 화재, 50대 남성 1명 숨진채 발견
충남 금산에서 1톤 화물차에 타고 있던 5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됐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0시 54분께 금산군 남이면 대양리의 한 논에서 A(57)씨의 1t 화물차에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20여분만에 꺼졌으나 차량 옆에는 A씨가 불에 타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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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안개 짙어...청주공항 이착륙 지연
1일 충북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어 청주국제공항이 일부 마비됐다.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5분과 오전 8시 각각 제주로 떠나려던 진에어 LJ551편과 대한항공 KE1951편이 5~10분 가량 늦게 이륙했다. 오전 10시20분 예정된 이스타항공 ZE701편도 1시간 지연 결정됐다.오전 8시15분 제주에서 청주로 향하려던 아시아나항공 OZ8230편이 16분 늦게 이륙하는 등 일부 청주행 여객기도 지연되고 있다. 국제선에서는 오전 7시 괌으로 떠나려던 제주항공 7C3172편이 7분 늦게 이륙했다.항공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청주국제공항에 저시정 특보(가시거리 800m 이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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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노인이 부산 문화재 낙서...불구속 입건
70대 노인이 금정산성 문화재 등에 낙서를 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금정경찰서는 1일 금정산성 문화재 등에 낙서를 한 70대 남성 A씨를 문화재보호법 위반 및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0~21일 금정산 등산을 하면서 금정산성 4망루 기둥과 안내판, 비석, 위치표시판 등 문화재와 각종 시설물 14곳에 검은색 매직펜으로 낙서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최근 갑자기 쓰러져 가족들에게 구조된 경험이 있어 자신을 찾기 쉽도록 안내판 등에 출생지, 이름 등을 적어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금정산성 일대 21곳에서도 낙서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추가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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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3·1운동 100주년 기념 교육주간 운영 및 계기수업 추진
교육부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3·1운동 및 임시정부 정신을 배우고 계승할 수 있도록 교육기반 활성화 계획을 추진한다.이는 ‘국민이 지킨 역사, 국민이 이끌 나라’의 3·1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데 학생들이 주역이 되도록 지원하려는 것이다. 이번 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3·1운동 100주년’ 교육주간 운영 및 계기수업 실시한다. 교육주간은 학교 실정에 맞추어 3·1절부터 임시정부수립일(4.11) 주간 사이에 자율적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권고했다.또 3·1운동 기념사업과 관련하여 개발되는 다양한 교육자료를 단위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3·1운동 100주년 위원회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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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2019년 1차 채용 530명 모집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국민의 해양안전을 위한 현장중심 인력을 확보하고자 2019년도 1차 채용을 통해 530명을 선발한다고 28일 밝혔다.모집분야는 경찰관 485명, 일반직 45명이다.경찰관은 변호사(경감), 항공조종(경위), 구조‧공채‧함정요원(순경) 등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채용한다.이 중 공채(290명)·함정요원(130명) 분야는 채용인원의 20%(84명)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경찰관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 외 직별은 성별 구분 없이 채용이 진행된다.구조‧함정요원‧공채 분야로 채용되는 경찰관은 함정, 파출소 등 현장 부서에 배치돼 국민의 안전 확보와 해상치안유지 업무를 수행한다.일반직은 전산‧공업 연구관(5급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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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월 담배 판매량, 전년대비 14.6% 증가
기획재정부는 28일, 2019년도 1월 담배 판매량이 292.0백만 갑으로, 전년도 동월 254.8백만 갑 대비 14.6% 증가했다고 밝혔다.다만 담뱃값 인상 전인 2014년도 동월 334.0백만 갑 대비로는 12.6% 감소했다.궐련 판매량은 260.3백만 갑으로 전년도 동월 231.7백만 갑 대비 12.4% 증가하였으며, 2014년도 동월 334.0백만 갑 대비 22.1% 감소했다.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은 31.7백만 갑으로 전년도 동월 23.1백만 갑 대비 37.0% 증가하였으며, 1월 담배판매량의 10.9%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출량을 기준으로 부과되는 2019년도 1월 담배 제세부담금은 7,613억 원으로 전년도 동월 8,555억 원 대비 11.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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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지원·추모위원회, 국가지원 대상 재단 ‘재단법인 416재단’ 선정
정부는 2월27일(수) ‘4·16세월호참사 피해자 지원 및 희생자 추모위원회’(이하 위원회) 의결을 통해 국가 재정 지원(출연 또는 보조) 대상 재단으로 ‘재단법인 416재단’을 선정하고, 「안산시 추모시설(가칭, 4·16생명안전공원) 건립 기본방향」을 확정했다. 선정된 ‘재단법인 416재단’은 세월호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7월 민법 제32조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대표이사 김정헌)이다. 주요사업으로 △기억과 추모사업 △피해자 지원 및 공동체회복사업 △안전문화확산사업 △미래세대 지원사업 등을 시행한다.이 재단은 ‘18.11월 희생자추모사업 분과위원회에서 의결한 ‘4·16재단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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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산업재해 인정 업무상 질병 인정비율 63%
25일 근로복지공단은 지난해 전체 산업재해 신청건수가 13만8576건으로 전년(11만3716건)에 비해 21.9% 증가했다고 밝혔다. 덩달아 산업재해로 인정되는 업무상 질병의 인정 비율 역시 63.0%에 달해, 2008년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출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과거에는 산재 신청시에 사업주에게 재해경위에 대한 사실 확인을 받아야 했지만 지난해부터 사업주 확인제도를 폐지해 노동자가 사업주의 눈치를 보지 않고도 산재신청을 할 수 있게 한 것이 산재 신청건수가 크게 증가한 주된 요인으로 보인다. 지난해 업무상 질병의 인정률은 63.0%로 2017년 52.9%에 비해 19.1% 상승했다.업무상 질병 인정률은 지난 2008년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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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초중고 수업료-방과후학교 수강료, 신용카드 납부 가능
25일 교육부는 오는 3월부터 전국 초중고 수업료/입학금, 학교운영지원비, 방과후학교 수강료, 급식비, 체험학습비 등 모든 교육비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이는 BC카드·KB국민카드·NH농협카드·신한카드 4개 카드사에 한정되며, 학부모가 부담하는 교육비를 납부할 수 있게 하는 정책이다.학교 신용카드 납부제는 지난 2016년 34개교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지난 해 전체 고등학교에 적용된 바 있다.교육비 납부 방법이 계좌자동이체 뿐 아니라 신용카드로도 납부 가능해지면서, 학부모는 학교에서 지정한 은행계좌를 개설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된다. 고액 교육비는 카드사 신청 후 분할 납부할 수도 있게 된다. 가맹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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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가구공장서 화재 발생, 800여만원 재산피해 발생
광주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약 8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25일 오전 10시53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가구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9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창고용 비닐하우스 1개동(약 82.6㎡)과 인근에 주차된 SUV차량 1대가 타 소방서 추산 8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진화 작업에는 소방차 21대와 소방관 70여 명이 투입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서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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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5세 남아 학대, 사망 이르게 한 계모 구속
5살 의붓아들을 학대, 사망에 이르게 한 매정한 계모가 구속됐다.25일 제주지방경찰청은 A군(5)의 계모 B씨(36)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지난 23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해 12월6일 경련을 일으키다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이후 뇌상성뇌출혈 등으로 인해 병원 치료를 받다가 같은 달 26일 저산소성 뇌손상 등으로 숨졌다. 당시 치료를 하던 의료진이 학대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고 이에 경찰은 지난해 12월7일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같은 달 15일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학대 관련 직접적인 증거가 없어 기각됐다. 경찰은 B씨가 자주 울고 떼를 쓰면서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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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트럭, 차량 5대 연달아 추돌...졸음운전 추정
부산에서 졸음운전으로 추정되는 연쇄추돌 사고가 발생했다.22일 오후 1시 50분께 부산 사상구 가야대로를 달리던 1t 트럭이 신호대기 중이던 쏘나타 승용차로 돌진했다.이어 트럭은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면서 반대편 차로를 넘어가 K7승용차, 스타렉스 승합차, 카니발 승합차, 포터 화물차 등 차량 4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t 트럭 운전자 A(51)씨가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차량 운전자 등 7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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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종로혁신교육 공모사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서울시 중부교육지원청, 종로구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실무협의회 주민대표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구는 27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학교-마을 교육공동체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민·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종로혁신교육지구 활동 영상 시청에 이어 구청장, 중부지방교육청 교육장, 실무협의회 대표 인사말, 업무협약체결, 실무협의회 신규위원 위촉식, 2019 종로혁신교육지구 사업 안내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구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1단계 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부터 2022년까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2단계 사업에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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