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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몽골 중앙은행에 부실채권 정리 성공 경험 전수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9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몽골 중앙은행(BOM)과 '부실자산 관리 경험 및 정보 공유 등 업무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MOU는 권남주 캠코 사장과 락바수랭 뱌드란(Lkhagvasuren Byadran) 몽골 중앙은행(BOM) 총재, 은행연합회 아마르 락바수랭(Amar Lkhagvasuren) 사무총장, 세이빙스 뱅크(Savings Bank) 엥크투르 민주르(Enkhtur Minjuur) 파산관재사무소장(MAMCO 사장 겸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MOU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세계 각국의 부실채권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몽골 중앙은행의 요청으로 체결하게 됐다. 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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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호우 피해 복구·예방에 모든 역량 집중"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호우 피해 복구와 예방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9일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아침 대통령 주재로 열린 집중호우 대처 긴급 점검 회의에서 “집중호우와 관련해 31개 시군과 함께 비상 대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신속하게 실종자 수색 및 부상자 치료를 실시하는 한편 이재민에 대해서는 임시주거시설을 마련하고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현재 비상 2단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호우특보를 고려해 최고단계로 격상할 계획”이라며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을 강화하고 하천들에 대한 통제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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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우천 시 전기자동차 안전, 이렇게 대응하세요"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전기자동차 침수 피해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우천 시 안전한 전기자동차 사용법을 소개하고 안전운전 실천을 당부했다.우천 시 전기자동차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면 안전사고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전기자동차를 충전할 때 젖은 손으로 충전기 사용은 지양하고, 우천 시 충전 장치에 수분 유입을 주의해야 한다.또 폭풍, 천둥, 번개가 심하게 칠 때는 충전기 사용을 지양하고, 충전기 커넥터를 하늘 방향으로 향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혹시 차량이 침수된 경우 고전압배터리는 차체로부터 절연되어 있기 때문에 차량과 접촉해도 감전이 되진 않지만, 안전을 위해 가급적 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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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현대엔지니어링·한화건설·쌍용건설 등 인재 채용 진행
채용 비수기인 8월에도 주요 건설사 채용소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9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삼성물산, 현대엔지니어링, 한화건설, 쌍용건설 등이 인재 채용을 진행 중이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연구시설 시공(건축, 기계(설비, 배관), 전기)이며 17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건축, 기계, 전기 관련 전공자 △경력 4년 이상 △기술사/기사/안전 관련 분야 자격증 보유자 우대 등이다.현대엔지니어링은 경영지원사업부 경력직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ICT구축(건축/자산관리)이며 21일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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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 “강원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본격화”
한국어촌어항공단 동해지사(지사장 심정남, 이하 지사)는 강원도 환동해본부에서 강원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함으로써 강원도의 연어 스마트양식 산업화 성공에 한 발을 내디뎠다고 9일 밝혔다. 지사와 강원도는 지난해 6월 28일, 강원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위·수탁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화했다. 강원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24년 12월까지 총사업비 400억원이 투입되며,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 대량생산 배후부지, 가공‧유통‧수출, R&D, 인력육성 등 집적화한 대규모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테스트베드와 배후부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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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RCY지도교사 워크숍 성료…"재난위험 경감 위한 지도교사 역할 다짐"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김창남)는 지난 3~4일 2일간 전국 17개시도 RCY지도교사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위험경감을 위한 청소년활동 및 지도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워크숍을 성료했다고 9일 밝혔다.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국제기구인 UNDRR(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과 대한적십자사 아시아태평양재난복원력센터의 협조를 받아 전문강의로 진행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시교육청(도성훈 교육감), 인천RCY위원회(김태영 위원장), 인천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김정미 위원장) 후원으로 인천RCY지도교사협의회가 주관했다. 대한적십자사 장예순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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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행심위, “객관적 기준 없는, 폐기물처리사업계획서 부적정 처분은 위법”
별도의 객관적․합리적 기준 없이 단지 신규 업체선정 수요가 없다는 것을 이유로 폐기물처리사업계획서에 대한 부적정 처분을 내린 행정 결정이 위법하다는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의 재결이 나왔다.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이하 경기행심위)는 지난달 25일 ‘2022년 제21회 행정심판위원회’를 열고 청구인 A씨가 B시를 상대로 낸 ‘폐기물처리사업계획서 부적정 통보 취소청구’에 대해 이같이 재결하고 A씨의 청구를 받아들였다. A씨는 올해 1월 B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의 수집․운반 대행을 내용으로 하는 폐기물처리사업계획서를 B시에 제출했다. 이에 대해 B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은 사전 물량배정 검토 후 신규업체 공모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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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동주택 홈네트워크 보안 강화 추진…개선안 11개 중앙부처 제출
경기도가 공동주택 지능형 홈네트워크 보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인‧허가 단계에서 전문기술인 참여 의무화, 제품 수선교체 주기 단축 등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도는 지난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에 이 같은 내용의 제도 개선안 11개를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능형 홈네트워크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입주자들이 단말기(월패드) 등으로 현관문과 조명 등을 원격 제어하는 시설로, 자칫 보안관리가 미흡할 경우 입주민 사생활‧재산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 경기도 조사에 따르면 도내 공동주택 단지 7천여 곳 중 747곳(현황 파악이 가능한 150세대 이상 의무관리대상 단지만)에서 지능형 홈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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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둘레길 누리집, 사용자 편의성 제고…9일 새 단장 오픈
경기도가 9일 경기둘레길 도보여행객들이 더 편하고 정확하게 걷기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경기둘레길 누리집을 개편했다. 도 외곽 860㎞를 연결한 걷기 길인 ‘경기둘레길’은 지난해 11월 4개 권역(평화누리길, 숲길, 물길, 갯길) 60개 코스로 전 구간을 개통했다. 당시 전체 노선과 코스별 상세 정보, 주변 관광자원정보 등 종합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누리집도 개설됐다. 도는 약 9개월간 누리집을 운영한 결과 게시판 용량 제한으로 사용자 방문 후기와 건의 사항 등록이 불편하다, 걷기길 이용 및 문의 관련 소통 공간이나 교통편, 스탬프함 위치 정보 현행화가 필요하다 등의 도민 의견을 반영해 누리집을 개편했다. 새로 바뀐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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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성평등 직장문화 조성 ‘일터를 바꾸는 약속’ 캠페인 진행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11월 30일까지 성평등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일터를 바꾸는 약속’을 진행한다. ‘경기도 성평등한 직장문화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도출된 실천지침과 연결되는 약속문을 선언하는 내용이다. 참여 사업장에 실천 가능한 내용을 제시하면서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약속문의 예로는 ‘특정 성별에 낮은 임금을 지급하지 않고, 동일노동·동일임금 원칙을 지키겠다’가 있다. 이번 캠페인은 도내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사업주를 포함해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일터를 바꾸는 우리의 약속’(이하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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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경기도가 경기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2.32㎢(평택시 현덕면 권관리, 장수리, 포승읍 신영리 일원)를 오는 2024년 8월 14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도는 지난달 22일 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9일 경기도 누리집에 공고했다. 해당 지역은 현덕지구 개발 예정에 따른 투기적 거래가 성행해 2020년 8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곳으로 지정기간은 이달 14일까지였다. 그러나 토지보상이 완료되지 않는 등 사업 초기 단계로 투기 우려가 높다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의 의견을 반영해 2년 연장을 결정했다. 해당 지역의 토지를 거래하려면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의 허가를 받은 후 매매 계약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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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원산지 거짓 표시 등 불법 식품접객업소 15곳 적발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거나 식품접객업 신고조차 하지 않고 영업을 하는 등 불법행위를 벌인 관광지 내 유명 식품접객업소 15곳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7월 14일부터 22일까지 휴게소나 관광지에 있는 유명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 90개소를 점검하고 이 가운데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15개 업소(15건)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위반내용 15건은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위반 8건 ▲식품 보존기준 위반 2건 ▲미신고 식품접객업 영업 5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하남시 팔당유원지에 있는 ‘A’ 식품접객업소는 중국산 고춧가루를 사용하면서 원산지 표시판에는 ‘국내산, 중국산’으로 혼동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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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요응답형 버스 사업 확대 추진…31개 시군 사업 대상지 물색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해온 ‘DRT(수요응답형 버스·Demand Responsive Transport, 이하 DRT)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DRT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수요응답형 버스로 불리는 이번 도의 ‘DRT’ 사업은 고정된 노선과 정해진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의 호출에 대응해 탄력적으로 승객을 수송하는 신개념 교통서비스로, 민선 8기 공약사항 중 하나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승객 수요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의 이동 경로를 생성해 운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2·3기 신도시나 농어촌 지역 등 기존 교통체계로 교통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DRT 도입을 검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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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제3회 섬의 날' 행사주간 홍보관 운영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섬의 날’ 행사주간에 ‘대한민국의 섬과 농업·농협’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제3회 섬의 날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와 군산시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전북 군산 고군산군도 일원에서 열리게 되는데, 중앙부처와 지자체 및 유관기관 등 총 51개 기관이 참여한다.농협은 섬과 관련하여 ▲'농업존' 농업과 농협의 유산 소개 ▲'사회공헌존' 6차산업(팜스테이) 및 농협의 사회공헌 ▲'디지털존' 스마트 농업과 NH농협은행에서 운영하는 독도버스(메타버스) 등으로 구성된 전시관을 운영하는 한편, 우리쌀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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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위한 수상 캠프 진행
여주시가족센터는 지난 4~5일 이틀에 걸쳐 여주레저스포츠클럽(강천섬 인근)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한 수상캠프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자녀돌봄지원 프로그램 “우리 뭐 하고 놀까?”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달 진행된 ‘하모니운동회’에 이어 수상 체험 활동을 진행한 것이다.이 활동은 대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 주관으로 2022년 또바기 체육돌봄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캠프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여주시가족센터 회원 중 초등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4가정이 함께했다.김미숙 팀장(운영특성화팀)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자녀(또는 부모)가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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