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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철근구조물 제조업체 유증기 폭발...60대 남성 사망
22일 오후 4시33분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한 철근 구조물 제조업체에서 드럼통 유증기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드럼통을 절단하던 A(64)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체 책임자를 상대로 안전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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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생활용품 제조공장 불...인명피해 없어
22일 오후 5시 24분께 광주 광산구 신창동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차 20여 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현재까지 알려진 바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도됐다.소방당국은 불을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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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장애인 독거노인 '119안심콜' 서비스 이용 권장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환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119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이용을 적극 권장했다.119안심콜은 사전에 소방청에 등록된 국민이 119구급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 119로 신고(거주지와 신고지 구분 없이 아무 곳에서도 가능)하면 입력된 개인 정보(병력, 질환)가 신고화면에 표출된다. 이 정보는 즉시 출동하는 구급대원에게 전달되어 신속하게 맞춤형으로 적정한 현장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이루어질 수 있는 서비스다.또한 보호자에게는 문자메시지로 환자의 응급상황 발생 사실과 이송병원 정보가 자동으로 전송(제공)된다. 특히, 이 시스템은 뇌졸중이나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질환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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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야간 천체관측 영어해설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 개설
국립과천과학관(관장 배재웅)이 2월부터 영어로 진행하는 외국인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이름은 ‘별이 빛나는 밤(Starry Night)’이다.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매월 ‘달과 별 공개관측회’, ‘돔 콘서트’와 주말 관측회가 있지만 외국인을 위한 프로그램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측행사는 천체영상시설인 천체투영관과 천체관측소에서 열린다. 천체투영관은 지름 25m의 국내 최대 돔 스크린과 초고해상도의 8K급 디지털 투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천체관측소에서는 1m 반사망원경과 다양한 종류의 중소형 망원경으로 야간은 물론 낮에도 별을 관측할 수 있다. “별이 빛나는 밤(Starry Night)"은 외국인을 위한 야간 관측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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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기재부 제2차관, 동작구 청소년 복지시설 현장방문 간담회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19.2.20.(수) 서울시 동작구 소재 청소년 복지시설 ‘서울보라매청소년수련관’을 방문, 수련관에서 지원하고 있는 청소년 복지사업을 점검하고, 관계기관(여성부, 서울시 등) 및 시설 종사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구윤철 2차관은 간담회에서 청소년 복지관련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소중한 구성원으로 정부가 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하여 정부는 ‘19년도 예산을 기존 3,286억원에서 3,603억원으로 확대, 청소년 보호 및 복지사업을 강화키로 했다.이를 통해 위기청소년 조기발견 및 안정적 사회복귀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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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강원남부해바라기센터 개소식...성폭력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체계 구축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가 강원남부지역의 성폭력 및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여가부는 21일(목) 오후 3시, 세브란스기독병원(강원도 원주시)에서 관련 인사 및 강원도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남부해바라기센터(통합형)’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소로 강원 남부지역(횡성, 영월, 평창, 정선) 거주 주민들이 성폭력ㆍ가정폭력 피해를 입었을 때, 수사‧법률‧의료 지원 등 회복까지 한층 가까운 시설에서 더 빠르게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강원남부해바라기센터는 ‘통합형’ 센터로, 응급의료·수사·초기상황 대응 중심의 ‘위기지원형’과 달리 응급의료, 수사·법률, 상담 뿐 아니라 장기적인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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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기기 아닌 '점빼는 기계' 무더기 적발
의료기기로 허가받지 않은 '점 빼는 기계'가 온라인으로 유통돼 오다 무더기로 적발됐다.무허가 '점빼는 기계'는 주로 SNS와 블로그 등을 통해 판매돼 온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크다.식약처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점, 기미, 주근깨 제거에 사용하는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판매점의 안정성을 확인하고, 무허가 업체 32곳을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적발된 제품은 ABODY, XPREEN, 뷰코스팟, 뷰티몬스터, 셀루스팟, 아트웨이브, 이지스팟, 잡티레이저, 잡티지우개, 퓨어스킨, 프리스팟, 플라즈마, 플라즈마스팟리무버, 플라즈마스팟클리어펜, 조본잡티제거기 등 15종이다.점 등을 제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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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수도권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2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 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발령된다. 환경부와 수도권대기환경청,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19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예비저감조치 발령 기준을 충족해 이 같이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11월 8일 발표한 '비상·상시 미세먼지 관리 강화대책'에 따라 수도권에 도입된 후 처음 발령되는 것이다.모레(21일) 비상저감조치 발령 가능성이 높을 경우, 하루 전(20일)부터 공공 부문이 선제적으로 미세먼지를 감축하는 조치다. 발령 지역은 서울과 인천, 경기(연천·가평·양평군 제외)다. 예비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2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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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등생 5명, 아파트 엘리베이터 20분 갇혀...무사 구조
부산에서 초등학생 5명이 엘리베이터에 20여 분간 갇혔다가 구조됐다.19일, 부산 사상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 16분께 사상구 모 아파트 201동에서 승강기 고장으로 갇혀있던 초등학생 5명을 무사 구조했다고 밝혔다.이날 아파트 엘리베이터는 10층에서 내려와 1층에 도착한 이후 갑자기 문이 열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승강기에 탔던 초등학생 6학년 학생 5명이 갇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승강기에 갇힌 아이들을 진정시켰고, 이어 119구조대가 출동해 승강기 문을 강제로 열고 학생들을 구조했다.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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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20대 여성 오피스텔 방화, 입주민 5명 상해
19일 천안 서북구 두정동의 6층 건물 오피스텔에서 화재가 발생,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사건은 오피스텔 205호에 살던 20대 여성이 저지른 것으로, 낮 12시 17분께 일어났다. 화재를 낸 여성은 자수했다.경찰 관계자는 "자수한 여성은 29세 입주민"이라고 밝혔으며, 정확한 방화 원인은 밝히지 않았다.이날 화재로 오피스텔 내 입주민 6명이 출동한 천안서북소방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이 중 5명이 연기흡입 등으로 인근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병원으로 20대 남성 1명은 현재 의사소통이 어려울 정도로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당국은 오피스텔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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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신념 '양심적 병역거부' 20대, 무죄 선고받아
종교가 아닌 개인적 신념에 의한 '양심적 병역거부' 20대가 무죄를 선고 받았다.수원지법 형사5단독 이재은 판사는 예비군법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8)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현역 군 복무를 마치고 2013년 2월 16일 제대해 예비역에 편입됐다.하지만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10여 차례 예비군·병력 동원 훈련에 불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훈련에 불참한 사유에 대해 타인의 생명을 빼앗는 전쟁을 위한 군사훈련에 참석할 수 없다는 신념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폭력적인 가정 환경으로 인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됐고, 미군이 헬기에서 기관총을 난사해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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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대 최종취업률 90% 예상...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 교육성과
여주대(총장 윤준호)가 올해 최종취업률을 90%로 예상했다.여주대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시행하는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은 우선 참여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의 맞춤교육으로 전공수업과 중복되지 않는 범위로 100시간 내외의 수업을 실시한다. 교수-기업-학생이 팀이 되어 기업에서 요구하는 애로기술 및 공정개선 등 공동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2018년에는 7개 프로젝트에 기업 10명, 교수 8명, 학생 54명 등 총 72명이 참가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또한 기업현장을 이해하기 위해 참여기업에 4주 이상 현장실습을 통해 취업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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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원 임금체불 후 중국 도주 사업주 구속
근로자 159명의 임금 6억여 원을 체불하고 해외로 도주했던 악덕 사업주가 붙잡혔다.고용노동부 통영지청(지청장 조우균)은 지난 16일, 선박임가공업 OO기업의 사업주 정모(남, 만55세)씨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정씨는 경남 거제시 소재 대형 조선소의 하도급 업체를 운영하던 중, 원청사의 기성금 일부 미지급 등으로 경영이 악화되자 노동자 159명의 임금 합계 약 6억원의 청산 의무를 외면했다. 이후 원청으로부터 2015년 5월에 받은 마지막 기성금 중 1억원을 유용해 해외로 빼돌린 후, 같은 달 10일 후 해외(중국)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통영지청 근로감독관은 체불 노동자들로부터 신고를 받은 즉시 노동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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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여주인 살해 50대, 징역 15년 중형 내려져
광주에서 노래방 여주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했던 50대에게 징역 15년의 중형이 내려졌다.광주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송각엽)는 18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박모(57)씨에 대해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박 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노래방 여주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 씨는 '자신을 무시했다'라고 범행 이유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같은 날 오전 5시께 숨졌다. 재판부는 "살인죄는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존귀한 사람의 생명을 빼앗은 것으로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 씨는 단순히 A 씨가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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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김포 오산, '임대형 제로에너지 단독주택' 입주 개시
세종과 김포, 오산 등의 3개 단지에서 냉난방비와 미세먼지 걱정을 줄인 '임대형 제로에너지 주택단지' 입주가 시작된다.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8일, 「임대형 제로에너지 단독주택」(세종·김포·오산 3개단지, 총 298세대) 준공식을 세종시 로렌하우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로렌하우스는 다양한 유형(저층·고층·단지형)의 제로에너지건축 성공사례 발굴을 통해 공공·민간으로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저층형 시범사업으로 2016년 9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참여자 공모를 통해 리츠(REITs)를 설립*하고 영업인가를 득한 자산관리 회사(AMC)가 건설한 국내 최초 「임대형 제로에너지 주택단지」이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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